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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가 지난 11~14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8회 전국꿈나무 선발 육상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육상 꿈나무들이 출전해 4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광주체중은 7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남중부 높이뛰기와 여중부 400m 등 2개 조옥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남중부 높이뛰기에 출전한 김민기 학생은 경기체중 한성규와 1m78을 나란히 기록하며 접전을 벌인 끝에, 점프오프에서 1m81을 넘어 정상 자리에 올랐다.여중부 400m에 나선 이세령 학생은 58초92의 기록으로 전남체중 김예주, 경기 와동중 위서연 학생을 제치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선수들이 실전에서 최고의 기량과 집중력을 보여줘 대견스럽다”며 “부상 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체육중학교가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8회 전국꿈나무 선발 육상대회’에 7명의 선수가 출전해 남중부 높이뛰기와 여중부 400m 등 2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와 제주 초등학생들이 5년째 수업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공유하고 가치를 함께 배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4일 광주와 제주 지역 결연학급 ‘빛탐인 클래스’학생 4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평화·인권 사람책’을 실시했다.‘빛탐인 클래스’는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는 교육 교류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지난 4월 제주시교육지원청 주관의 4·3 수업을 실시했으며 이번 수업이 두 번째로 진행됐다.수업은 광주용봉초 정혜원 교사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주먹밥과 518번 버스 등을 소개하며 5·18민주화운동의 과정과 기록물을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광주·제주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 간으로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영호남의 역사적 공감대를 넓혔다.‘빛탐인 클래스’학생들은 오는 5월 28~29일과 6월 11~12일 광주와 제주에서 진행되는 ‘평화·인권·생태 체험 캠프’에 참여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광주·제주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담은 지역의 역사를 배웠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학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이 교과서 속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17개 초등학교 4~6학년 49개 학급 8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학생들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10개 탐방지 중 한 곳을 선택해 탐방한다.특히 지역 전문가가 탐방지 역사를 해설하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사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것은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교육이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품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탐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지역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생한 탐방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탐방 활동을 통해 내실 있는 역사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급별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 위기관리 대응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보고 체계 가동, 학생·교직원 보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6개 고등학교, 2개 특수학교 등 28개 학교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기 사안 발생 시 단계별 초동 대응 요령 △피해 구성원 보호를 위한 법률·심리 지원 방안 △실제 사례 기반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과정을 안내하는 순으로 실시됐다.또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대해 안내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에는 초등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17일에는 중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 내 위기 상황은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조정부가 지난 4월 11~13일 충북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광주체육중은 이번 대회에 12명이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고루 확보하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남중부 더블스컬에 출전해 폭발적인 레이스를 선보인 구시온·박예성 학생팀은 강원 화천중과 10초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3분29초2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줬다.심유찬·이승민 학생팀도 3분42초3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남중부 싱글스컬에서는 정희성 학생이 3분48초96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물 위에서 한계와 싸우며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훌륭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더 큰 성취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체육중학교 조정부가 지난 4월 11~13일 충북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45팀, 348명이 참여하는 ‘2026 학생 야외버스킹’을 개최한다.‘학생 야외버스킹’은 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시작한 학생 예술 활동 프로그램이다.광주 학생은 물론 광주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지난 2023년 38팀, 2024년 43팀, 2025년 57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올해 ‘학생 야외버스킹’은 △18일 오후 3시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일 오후 3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야외무대 △5월 9일 오후 3시 남구 양림 펭귄마을 야외공연장 △5월 23일 오후 3시 북구 비엔날레 야외광장 △5월 30일 오후 3시 서구 상무시민공원 야외공연장등 5개 자치구에서 각 한 차례씩 총 5번 운영된다.학생들은 각 자치구 야외 공연 장소에서 댄스, 밴드, 보컬,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일상이 행복해지는 예술 활동과 누구나 누리고 즐기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학생 참여 중심의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으로 가득 채워질 학생 야외 버스킹 무대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4~12월 본원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AI교육지원센터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초 소양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보편적 AI 교육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5천여명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습 중심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학급당 25명 내외 소그룹 학습환경을 조성해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한다.초등 교육과정은 △기계학습 △기후환경 △스마트홈 등 6개 주제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한다.중등은 △자율주행 AI 챌린지 △AI 뮤지션 △데이터 분석 등 5개 주제로 자유학기제 및 자율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광주AI교육원은 학생들의 이동 안전을 위해 체험 학습용 차량을 지원한다.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생들이 문제해결 중심의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이 4월부터 본원에서 초·중학생 1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AI교육지원센터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에 나선다.시교육청은 13~17일을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 으로 정하고 모든 학교에 관련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하는 한편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전개한다.13일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이 목포 신항만을 찾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서명한 노란 리본을 펜스에 매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아픔을 되새겼다.참사 당일인 16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직원들은 각자의 다짐을 담은 추모글을 작성하고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다짐 선언’을 낭독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계기교육 주간에는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에서도 노란 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추모 현수막 게시, 누리집 팝업 운영 등 자율적으로 추모 활동을 펼친다.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3일 각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화단에 노란 튤립과 함께 ‘노란물결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노란 리본 뱃지와 기억 팔찌를 착용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두 기관은 추모 주간에 △사이버 추모관 메시지 남기기 △동영상 교육자료 송출 △추모 현수막 및 배너 게시 등으로 추모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승복 부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반복되는 재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교권, 학습권이 상생하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교감, 교육전문직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이 맡는다. 강사단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초·중·고등학교 134개교 학생·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수행한다.이를 위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이해 △침해 유형별 조치 및 대응 절차 △학교급별 맞춤형 지도 방안 안내 △초·중·고 학교급별로 예방교육 표준안 활용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판단 기준과 처리 절차를 설명했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률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강사단이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복잡한 갈등 상황을 명확히 진단하고 해결하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교원이 부당한 침해 걱정 없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전문성을 보장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만드는 출발점이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예방 시스템을 강화해 교육활동 보호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교과 융합 독서 수업 교원 연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사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설계부터 수업 중 독서 토의·토론, 평가 및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업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질문을 유도하는 ‘학습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계획서를 심사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 89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교사들에게는 도서 구입비, 자료 제작비 등 1인당 100만원의 수업 활동비를 지원한다.선정된 교원들은 올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성장을 수행평가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관리한다.모든 과정은 독서교육 통합플랫폼 ‘독서로’를 통해 운영부터 결과 보고까지 관리된다.시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실천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개최될 ‘독서교육 우수학교 및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등에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다 함께 책으로’, ‘다 함께 매일독서’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질문과 글쓰기가 중심이 되는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공모 사업의 높은 경쟁률로 선정되지 못한 교원을 위해 교육부에 추가 예산을 신청했다.오는 5월 중 지원 규모를 확대해 교원들의 독서교육 실천 의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4일까지 ‘2026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 기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 조성’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장애인의 날 기념 슬로건 현수막 게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교육 △계기 수업 자료 제공 △장애인식개선 신문 및 교육자료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등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들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20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수상 대상은 교육부장관 표창 4명, 교육감 표창 24명 등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장애 인권 주간을 계기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함께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대비해 관내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의 내신 성적 분포와 성취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성적 분포 분석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 등 변화된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번 분석은 관내 일반고 전체 51개교,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만800명을 대상으로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과 과목별 성취도 분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2024 2025학년도 졸업생 9등급제 성적과 비교 분석 △1학년 1학기 성취도 분포 분석 △전남대학교 2028 수시 교과전형 지원 가능 석차등급 가이드라인 제시 등이다.분석 결과에서 고2 학생 가운데 지난해 2개 학기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 1.00인 학생 수는 전체 1만800명 중 2.00%인 216명으로 집계됐으며 학교당 평균 약 4명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에서는 9등급제 적용을 받았던 2024 2025학년도 졸업생의 전과목 석차등급 성적 분포와 5등급제 적용을 받고 있는 고2 학생들의 전과목 석차등급 성적 분포를 비교한 결과, 두 제도 간 성적 분포는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5등급제 전과목 평균 1.0, 2.5, 4.0등급은 2025학년도 졸업생 3학년 1학기까지의 전과목 평균 각각 1.51, 4.18, 6.59등급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분석팀은 이에 대해 “5등급제에서는 전과목에서 모두 높은 등급을 받은 학생들이 너무 많아 변별력을 상실할 것이라는 학생, 학부모들의 우려와 달리, 5등급제 내신 성적도 충분한 변별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내신 등급을 받기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설계하고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고2 학생들의 1학년 1학기 과목별 성취도의 분포 비율을 분석한 결과, 공통국어1, 공통수학1, 공통영어1, 한국사1, 통합사회1, 통합과학1 등 6개 공통과목에서 성취도 A의 분포 비율은 평균 약 24.65% 수준, 성취도 E의 분포 비율은 평균 약 8.24%로 나타났다.과목별로 성취도 A의 비율에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분석팀은 이에 대해 동국대, 경희대 등 일부 대학이 2028 대입 전형에서 석차등급과 더불어 성취도를 평가 요소로 반영하거나 반영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성취도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분석에서는 석차등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남대학교 2028 수시 교과전형 지원 가능 석차등급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시했다.경영대가 2.26등급 내외, 공과대가 2.24등급 내외면 지원 가능한 수준으로 추정했다.이는 고2 학생 중 내신 평균 2등급대 초반이면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교과전형 지원을 고려할 수 있는 수준이다.다만 분석팀은 이번 전남대 지원 가능 석차등급 분석은 단순 등급 평균을 기준으로 도출된 만큼 성취도, 원점수, 전공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학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분석이 고교 현장에서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받는 고1, 2학년 학생들의 진학 지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함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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