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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사성장마루에서 동·서부·광산 Wee센터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AI 상담 이해 및 활용’ 전문성 신장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Wee센터 상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효과적인 학생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대학교 교육학과 이지혜 교수가 △AI 상담 최신 동향 이해 △AI를 활용한 상담 사례 △디지털 감정로그 등 상담 매체 프로그램 체험 등 실무 중심 강의를 하고 이어 디지털 감정로그 등 AI 상담 매체 활용 방안을 익혔다.또 디지털 기술을 상담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활용 범위와 한계점을 함께 살펴보며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청소년 내담자의 정서·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청소년들을 이해하려면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상담 방식과 접근이 필요하다”며 “마음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Wee센터 상담인력의 전문성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호서중학교는 교육부 요청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한국 학교생활이 낯선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삼호서중 첫걸음 안내서’를 제작했다.이번 안내서는 한국에 처음 입국하거나 한국 중학교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학생 스스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한국어와 영어·러시아어·우즈베크어·중국어·베트남어·네팔어 등 총 7개 언어로 내용을 구성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도 자신의 언어로 학교생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안내서에는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처음 학교에 왔어요’, ‘한국 중학교의 하루’, ‘수업 시간에는 이렇게 해요’, ‘점심시간과 급식’, ‘학교에서 꼭 지켜야 할 약속’, ‘결석·지각·조퇴는 어떻게 하나요?’, ‘아프거나 다쳤을 때’, ‘친구와 어떻게 지내나요?’, ‘이런 일이 생기면 꼭 도움을 요청하세요’, ‘시험과 수행평가’, ‘방과후와 학교 행사’ 등 이주배경학생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황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특히 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어려움을 겪었을 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표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보건실 이용 방법과 함께 ‘몸이 아파요’, ‘보건실에 가도 돼요?’ 와 같은 표현을 안내하고 친구 관계에서는 인사하기와 물건 빌리기부터 갈등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또한 학교폭력이나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언어 문제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선생님, 도와주세요.”, “친구가 저를 괴롭혀요.”, “무서워요.”,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싶어요.” 등 꼭 필요한 도움 요청 표현을 여러 언어로 제시했다.이를 통해 안내서가 단순한 정보 제공 자료를 넘어 학생의 안전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소통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했다.안내서를 기획·제작한 연구학교 담당교사는 “학교에 처음 온 학생에게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등교 시간이나 급식실 이용 방법, 보건실에 가는 방법조차 낯설고 어려울 수 있다”며 “이 안내서가 단순히 학교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책을 넘어, 이주배경학생들이 낯선 학교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남초등학교 총동문회가 9월 6일 군남초등학교 어울채 강당에서 열린 ‘제6회 군남초등학교 총동문회 어울림 대축제’에서 신입생과 졸업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독립운동 관련 도서 기증을 통해 모교와 후배를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군남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이날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후배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동문들의 마음을 장학금에 담아 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신입생 9명에게 각각 30만원씩 모두 2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또한 총동문회는 6학년 졸업생들에게도 졸업식 때 1인당 3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군남초등학교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추억과 애정을 나누고 동문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후배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총동문회의 장학금 지급은 모교 후배들의 학교생활 시작과 새로운 출발을 동문들이 지속적으로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총동문회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1학년 신입생과 6학년 졸업생에게 각각 30만원씩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기로 해 모교와 후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줬다.이날 장학금 전달과 함께 후배들의 독서와 배움을 응원하는 도서 기증도 이뤄졌다.김영복 총동문회장은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일반 아동도서와 역사 관련 도서 등 모두 30권을 학교에 기증했다.기증 도서 가운데에는 일제강점기의 역사와 독립운동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관련 도서도 포함됐다.김영복 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이 학교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며 자신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장학금 지원과 도서 기증을 통해 학생들에게 물질적인 지원뿐 아니라 배움과 성장의 기회까지 전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군남초등학교 최성륜 교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잊지 않고 꾸준한 장학금 지원을 약속해 준 총동문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총동문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금당중학교 ‘Dream stage’ 팀은 지난 9월 5일 ‘2026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 국내 활동의 일환으로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발자취를 따라 광주 5·18 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를 탐방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문학 작품으로 접했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과 인권·평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를 읽고 토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학을 통해 접한 역사’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역사’로 확장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탐방단은 먼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5·18자유공원을 방문해 당시 상황이 재현된 공간과 관련 자료를 둘러보았으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당시 시민들이 겪은 아픔과 인권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했다.마지막으로 전일빌딩245를 찾아 헬기 사격 흔적과 전시 자료를 살피며 역사적 사실을 확인했다.Dream stage 팀장 김 학생은 “오늘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희생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교과서와 문학 작품에서 배웠던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하니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가 지닌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순천금당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과 역사, 인권과 민주주의를 융합적으로 탐구하고 스스로 질문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현경중학교는 9월 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2026. K-푸드산업 진로연계교육 토브마을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무안 지역의 농산물과 K-푸드 산업을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식품의 생산·가공·조리·포장·유통 과정과 관련 직업을 이해하고 지역의 산업과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마을교육공동체인 토브마을학교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무안의 대표 농산물인 양파를 비롯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우리는 행복 그 잡채’ 와 ‘양파가 쉬고 있는 장’ 만들기에 참여했다.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음식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특히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잡채와 양파장아찌를 정성스럽게 도시락에 담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도시락을 별도로 준비했다.학생회장 등 학생 대표 9명은 담당 교사와 함께 현경면 관내 노인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학생들은 “우리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께 드릴 수 있어서 더 뿌듯했다”, “친구들과 역할을 나눠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많은 과정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식품을 만드는 다양한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김혜경 교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 농산물과 K-푸드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동시에, 자신이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며 배려와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진로·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무안현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교육과 인성·나눔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역 연계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강대학교 앵커사업단이 나주공업고등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 전략 산업을 이끌어갈 맞춤형 예비 인재 양성에 나선다.동강대 앵커사업단은 나주공업고등학교와 지역 전략 산업 인재 양성 및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진로 및 취업 멘토링 △지역 우수 기업 탐방 △산업체 현장 체험 지원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위형도 동강대 앵커사업단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 맞춤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은 지난 8월 26일 저녁,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夜수다 인문학 강연’을 열고 서예를 통해 2,500년 논어의 지혜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강연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폭넓은 인문학적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강연에는 김병기 서예가를 초청해 ‘서예로 읽는 2,500년 논어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했다.강연에서 논어를 읽는 방법과 이 시대에 논어로부터 깨닫고 배울 수 있는 지혜를 비롯, 한자 교육의 필요성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강연 주제 도서인 ‘필향만리’를 바탕으로 서예와 한자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며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이날 강연에는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영광군서예협회 회원들과 서예 동아리 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강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학생과 지역 서예인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강연장을 가득 채우며 ‘夜수다 인문학 강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영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고전의 지혜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도서관은 9월 마지막 수요일에 이금이 작가를 초청해‘슬픔의 틈새,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을 주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낭주중학교가 초등학생들을 학교로 초청해 중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재학생 선배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지난 9월 4일 열린 ‘낭주 뒤뜰체험’에는 삼호중앙초등학교와 대불초등학교 6학년 희망학생 약 20명이 참여해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교 공간과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재학생 선배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레크리에이션과 삼겹살 파티, 교복 체험, 보물찾기 등에 참여하며 중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했다.행사의 시작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한 레크리에이션으로 꾸며졌다.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도 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체육관에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이어진 삼겹살 파티에서는 재학생들이 초등학생 후배들에게 직접 고기를 구워주고 상추쌈을 싸서 건네며 이야기를 나눴다.처음 만난 선후배들은 함께 식사하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오후에는 초등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선배들과 학교 곳곳을 둘러보며 보물찾기와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활동을 마친 뒤에는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받는 등 짧은 시간 동안 쌓은 인연을 이어가려는 모습도 나타났다.이예진 영암낭주중 학생회장은 “같이 게임하고 밥을 먹다 보니 금방 친해졌다”며 “후배들이 낭주중학교에 오면 우리도 먼저 다가가 잘 챙겨주고 싶다”고 말했다.한 초등학생도 “선배들이 같이 놀아주고 삼겹살도 챙겨줘서 재미있었다”며 “교복을 입고 학교를 돌아보니 진짜 중학생이 된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필환 교장과 행사를 기획한 마가연 교사는 “이번 체험이 초등학생들에게 중학교에 대한 친근한 첫 경험이 되고 재학생들에게는 후배를 배려하고 맞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함께 웃고 함께 먹고 서로를 챙겼던 하루.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날의 따뜻한 경험이 초등학생들에게 영암낭주중학교를 조금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향한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광초등학교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산 일원에서 ‘나만의 빛깔을 찾아 떠나다’라는 주제로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을 운영했다.이번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진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문화·예술·진로 등 다양한 테마별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관점과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의미있는 체험활동이었다.첫 번째 여정)은 부산 근현대역사관을 찾아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국제시장과 부평깡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문화를 경험했다.이어 미포에서 해변열차를 타고 청사포로 이동한 뒤 스카이캡슐을 체험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는 등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부산의 매력을 직접 느꼈다.두 번째 여정)은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접하고 브릭캠퍼스 부산에서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부산 롯데월드에서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마지막 여정)은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 생태계와 다양한 해양생물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해동용궁사를 찾아 부산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경험했다.학생들은 3일간 다양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되새기며 새로운 배움과 추억을 가득 안고 마무리했다,신광초 3학년 최 학생은 “동생·형·누나들과 함께 부산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타고 바다를 바라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고 말했다.6학년 임 학생은 “이번 탐방은 제가 신광초에서 동생들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탐방이라서 더 소중했어요. 3일 동안 함께 먹고 보고 체험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졸업 후에도 친구들과 이 여행 이야기를 하면 다시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신광초에서 보낸 마지막 학년에 이런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고 말했다.신광초 나미정 교장은 “2박 3일 동안의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 이 아무런 사고 없이 바라던 대로 잘 진행되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추억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한다. 무엇보다 이번 부산 탐방을 통해 우리 신광초 꿈동이들의 꿈이 한 뼘쯤은 더 자라났으리라 생각하니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전교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가 9월 모의평가 이후 학생들의 학습 방향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앞으로의 공부와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동신여고는 9월 4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부모 아카데미 ‘정승익의 북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9월 모의평가 이후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히 입시 정보를 전달하는 강연을 넘어 공부 습관, 입시 전략, 독서와 미래 역량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이 당장의 성적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학습을 스스로 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강연에는 EBSi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정승익 강사가 초청되어 ‘9월 이후, 흔들리지 않는 공부법’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났다.첫 번째 강의에서는 ‘진짜 공부의 시작, 흔들리지 않는 공부 습관’을 주제로 가짜 공부와 진짜 공부의 차이를 살펴보고 자기주도학습의 의미와 올바른 공부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특히 공부의 양을 늘리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 환경을 만들고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공부 방식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9월 모의평가를 마친 학생들이 결과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학습 과정을 돌아보며 남은 기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두 번째 강의에서는 ‘9월 이후 입시 전략과 수능 영어 학습법’을 주제로 9월 모의평가 이후의 학습 계획과 수능 영어 영역의 학습 전략을 살펴봤다.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학습 전략을 살펴보며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우선하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강연은 특정한 학습 방법을 일방적으로 제시하기보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학생만을 위한 학습 특강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학생에게는 자신의 공부를 스스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하는 기회가,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학습과 성장을 함께 바라보는 기회가 됐다.행사를 준비한 광주동신여고 교사 이규진은 “우리 학생들이 가진 가장 큰 무기는 가능성”이라며 “포기하지 않는 작은 희망보다 강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이 앞으로 마주할 인생의 파도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삶의 기반을 조성하고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9월 이후의 공부는 단순히 남은 시험을 준비하는 시간이 아니다.자신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다.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는 학생들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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