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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320만 광주·전남시도민의 의견을 듣는다.시교육청은 오는 27일과 5월 6일 광주AI교육원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 대비 시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에는 최근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시도민 320명이 320교육발전위원으로서 참여한다.위원들은 참여 희망분야를 바탕으로 △미래혁신 △교육혁신 △학교교육 등 3개 소위원회, 16개 분과에 무작위로 배정된다.각 분과는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분야별 의견과 제안을 한다.1차 공청회에서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이 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위원장과 분과대표를 공개 선출할 예정이다.이어 2차 공청회에서는 제안사항 등에 대한 통합준비단의 검토·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분과대표 주도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분과별 3대 핵심 의제를 마련해 발표한다.공청회를 통해 제출된 의제와 제안사항은 통합준비단에 전달되며 광주교육청·전남교육청·교육부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에서 논의될 예정이다.또 위원들은 오는 5월 15일까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추가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320위원회가 교육통합에 앞서 관련 의견을 모으기 위한 기구인 만큼, 6·3 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 분과대표 또는 위원장 활동을 제한한다.해당 경력을 선거 관련 활동에 활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인자 정책국장은 “광주·전남 교육통합은 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해 시도민 모두에게 더욱 질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며 “320만 시도민의 지혜를 모아 통합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혜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회관 내 ‘항로1216'을 함께 운영할’항로1216 크루‘를 모집한다’항로1216 크루‘는 청소년이 공간 이용자를 넘어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대상은 항로1216 누적 이용횟수가 20회 이상인 12~16세 청소년이며 최대 15명으로 구성한다.이들은 자율적으로 계획한 월별 일정에 따라 활동하며 신규 이용자 안내 및 공간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또래 눈높이에 맞춘 도서 추천 리스트 제작 △창작물 전시 및 공간 홍보물 제작 등, 항로1216 공간 활성화 활동을 진행한다.학생교육문화회관은 활동 참여도에 따른 등급별 성장 체계를 도입해 참여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크루 활동 실적은 자원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된다.신청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항로1216에서 가능하다.단 휴관일인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 또는 항로1216에서 확인하면 된다.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항로1216 크루는 이용 청소년과 참여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공간의 문화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공동체다”며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간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항로1216 크루‘를 모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관내 공립 초·중·고·특수학교 244개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전문기관 컨설팅’용역을 본격 추진한다.위험성평가는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실행하는 법적 필수과정이다.시교육청은 그동안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전문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전문기관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전문기관은 행정·교무·현업업무 등 학교 내 모든 직종을 대상으로 △작업장 순회 점검 △근로자 의견 청취 △유해·위험 요인 개선 대책 마련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으로 이어지는 선제적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교 위험성평가의 어려움을 전문가와 교육청이 함께 보완해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개선대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1~22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이번 설명 자리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교육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행정 체계 개편에 따른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확보한다.시교육청은 학교현장의 관리자 부재를 막기 위해 교장과 교감을 분리해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21일에는 모든 학교의 교장과 유·초등 행정실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22일에는 모든 학교의 교감과 중등·특수 행정실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 △주요 로드맵 △분야별 협의 현황 △체계 개편 방향 등을 안내한다.시교육청은 지난 10~16일 1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7일에는 11개 단체가 참여한 노동조합 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김치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준비단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정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교육행정통합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고실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 으로 지정하고 21일부터 특수학급 유아들이 참여하는 ‘너랑 나랑 노랑-우리가 그리는 우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통합교육 거점 유치원’은 특수학급 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편견 없이 어울리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토대로 성장하는 통합교육 모델이다.프로그램은 21일 고실초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18개원 20개 특수학급 및 비장애 유아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예교육으로 진행된다.유아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원예활동 △식물 그림책 읽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한다.또 유아 중심의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원 협력교수 연수 △학부모 인식 개선 교육 △선진지 현장방문 △운영 사례 공유회 등을 추진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을 통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어울리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통합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고실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0일까지 관내 18개원 특수학급 및 비장애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올해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했다.이번 채용 규모는 조리사, 미화원, 통학실무사 등 8개 직종 254명이다.이 중 △조리사 22명 △특수학교특수교육실무사 29명 △특수학교돌봄교실강사 4명 △사회복지사 1명 등 4개 직종 56명은 필기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또 △조리실무사 175명 △미화원 19명 △통학실무사 3명 △수련지도사 1명 등 4개 직종 198명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응시원서는 오는 23~30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 으로 제출하면 된다.직종별 응시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채용으로 필요인력이 적절히 충원돼 학교 현장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전승민 학생이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광주체육중 사격부는 지난 14~17일 경북 포항시에서 열린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 17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남중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나선 전승민 학생은 본선 618.7점으로 결선에 진출해 249.1점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허동원·박범한·송아윤·임우혁 학생 팀이 합계 1천672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허동원 학생은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정아름·정아영·박은서·임윤선 학생 팀은 합계 1천866.8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광주체육중학교 이병관 교장은 “어려운 훈련 환경 여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복싱부 김준재 학생이 지난 14~19일 경북 영주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남중부 -46 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김준재 학생은 결승전에서 경북 더리얼복싱짐 신명식 학생을 상대로 2라운드 KO승을 거두며 해당 체급 최강자로서의 기량을 증명했다.특히 김 학생은 지난 3월 전국대회 준우승 이후 전술 보완에 주력해 정교한 카운터와 풋워크를 바탕으로 한 달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김 학생은 “땀 흘리며 준비한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광주체육중학교 이병관 교장은 “패배의 아픔을 이겨내고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해 정말 자랑스럽다”며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에 맞춰 자치법규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자치법규 정비는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행정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현재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각각 318건과 361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안정화-일원화-정비 완료’단계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할 계획이다.4월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입법안 확정 등을 거쳐 오는 7월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공포·시행한다.다만 일부 자치법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으로 별도의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 자치법규 외에도 추가로 통합이 필요한 법규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아울러 통합교육청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재학교 지정·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 △외국교육기관 설립 운영 특례 △부교육감 사무분장 및 교육자치 조직권 특례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 등 특별법 위임 자치법규도 함께 제정한다.박준수 행정국장은 “자치법규 통합은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7월 1일 새로운 교육 자치 시대가 차질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입법과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질문하고 일상 속에서 토론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를 확대 운영한다.‘질문하는 학교’는 학생들이 수업 중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하거나 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도입됐다.시행 첫해와 지난해 3개 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초·중·고 총 25개교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특히 학교급별로 차별화된 과제를 부여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초등학교는 광주계림초 등 10개교가 선정됐으며 중학교는 각화중 등 6개교가, 고등학교는 수완고 등 9개교가 선정됐다.기존 선도학교는 질문 중심 수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했다면, 올해 새롭게 지정된 선도학교들은 학교 여건에 맞는 질문 중심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질문문화를 정착시킨다.선도학교는 △질문하는 학교문화 조성 △질문 배우기 △질문으로 배우기 △질문하며 살기 등 4개 지정과제 중 1개 이상을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학교 자체적으로 자율 운영 과제를 추가해 운영할 수도 있다.‘질문하는 학교문화 조성’은 게시판, 질문 관련 규칙 제정, 교사 공동체 문화 조성 등으로 추진되며 ‘질문 배우기’는 학교급별 질문 생성 방법, 디지털 질문 능력 향상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질문으로 배우기’는 학생 주도 탐구수업 모델, 학생 질문 기반 교과 수업 등으로 운영되며 ‘질문하며 살기’는 창체활동 연계 프로젝트, 질문 공책 등 성찰활동으로 진행된다.시교육청은 학교 관리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데 이어 ‘찾아가는 질문 콘서트’, 컨설팅, 학교 권역별 연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선도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질문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 교실 수업·평가의 질적 도약을 위해 ‘중등 수업·평가 전문가 100인 양성 과정’을 도입한다.수업·평가 전문가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의 사고를 자극하고 질문을 이끌어내는 퍼실리테이터로서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이를 통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육의 본질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으며 그 시작은 바로 ‘질문’에 있다”며 “교사들이 행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사고를 깨우는 교육 전문가로서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