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3일까지 12개 직업계고등학교 95학급 학생 1천703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참여형 취업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채용 시장에 대한 이해와 실전 준비 방법을 제공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로 취업 설계 전문 강사가 △나만의 강점을 담은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완성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최신 채용 시장 정보 검색법 등을 설명하며 취업 준비를 돕는다.또 정부 지원 혜택과 취업 관련 제도 안내, 입사지원 서류 작성 등 취업 준비 과정을 경험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취업교실이 취업을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고민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 의견수렴 기구인 ‘320교육발전위원회’ 가 두 차례 공청회를 통해 16개 분과별 핵심 의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320위원회는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시도민 320명이 참여하며 △미래혁신 △교육혁신 △학교교육 등 3개 소위원회 16개 분과로 구성됐다.지난 4월 27일 열린 1차 공청회에서는 위원장과 분과대표를 공개 선출하고 분과별 의제와 제안 사항을 마련했다.이어 6일 열린 2차 공청회에서는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16개 분과별 3대 핵심 의제 총 48개를 발표했다.생태환경·안전교육 분과는 △체험학습 안전관리의 공공책임 체계 확립 △생태전환교육 제도화 및 지역특화 교육과정·실천형 평가 체계 구축 △청소년 기후시민 양성 및 정책참여 거버넌스 확립 등을 제안했다.인성·생활·대안교육 분과는 △전남 유휴시설 사용 대안학교 설립 운영 △심리위기 학생을 위한 병원 시설 확충 △교사, 학부모 심리교육 상담 및 생활교육 역량 강화 등을 마련했다.영유아교육 분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특례법 제74조 전면 폐지 및 학급당 지원 체계 도입 △제108조 수정 △제312조 수정 등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분과별 의제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에 전달하고 광주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교육부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에서 논의할 계획이다.또 320교육발전위원회 운영이 종료되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게시판을 상시 개방해 참가위원들이 추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접수된 의견은 통합준비단에 전달해 향후 정책 논의에 활용한다.박행모 320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마련한 핵심 의제가 교육행정 통합 실무협의체에서 실효성 있게 논의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시도민을 위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광주·전남 교육통합은 우리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시도민 모두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전환점”이라며 “320만 시도민의 뜻과 역량을 모아 통합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7일부터 19일까지 일반고등학교 직업교육 위탁기관 14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3학년 학생들에게 특성화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진로 역량을 키우고 개인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52개교 61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시교육청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학생 관리 △교육성과 △안전관리 등 4개 영역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교육일수 준수 여부, 교재의 적정성, 출결 및 성적 처리 등 학사 운영 전반과 상담 운영 및 정서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또 화재 및 응급 상황 대응 체계,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학생 안전 분야와 자격증 취득 현황, 취업 연계 실적, 학생 만족도, 인권 보호 실태 등 교육성과 등도 살필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기관별 강점과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참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7일 전일빌딩245에서 2026년 청소년 5·18홍보단 ‘푸른새’발대식을 개최했다.‘푸른새’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구성된 홍보단으로 올해는 중학교 3학년 25명, 고등학교 1~2학년 29명 등 54명이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단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활동 선서 ‘5·18민주화운동 역사와 의미’강연, 전일빌딩·구 전남도청·민주광장 등 사적지 체험을 시작으로 △5·18 역사 바로 알기 △역사 왜곡 바로잡기 △홍보 콘텐츠 제작 △국내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카드뉴스·영상·그림·플래시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표현한다.또 매월 온라인 미션으로 5·18 의미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에 공유하고 활동 결과를 제출한다.모든 콘텐츠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제작된다.우수 활동 사례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시교육청은 우수 활동 단원 10명에 대해서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푸른새 활동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스스로 배우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 공동체와 사회를 책임 있게 이끄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대기업, 공공기관 합격 노하우를 전수했다.전남여상은 지난 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졸업생 멘토링 프로그램 ‘졸업생 선배와의 대화’를 운영했다.‘졸업생 선배와의 대화’는 지난 2011년부터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멘토링 행사다.공무원·공기업·금융권·대기업 등 주요 분야에 진출한 졸업생들이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맡아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폭넓은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공기업·대기업 등 5개 직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60여명이 참여해 후배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또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통해 성균관대·한양대 등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들은 ‘재직자 특별전형’합격까지의 구체적인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3학년 김혜주 학생은 “취업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할지 막연했는데,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확신을 갖게 됐다”며 “현장 경험담을 듣고 진로 방향을 확실하게 정했다”고 밝혔다.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선배들의 합격 노하우와 실무 경험담은 후배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가장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선후배 간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광주 특성화 취업 명문고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여상은 지난해 한국은행 4년 연속 합격과 더불어 한국전력공사·하나은행 등 주요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 총 4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가 지난 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주요 분야에 진출한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합격 노하우를 전수하는 ‘졸업생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광주체육중은 남중부 17명과 여중부 10명 등 27명이 출전해 단거리·중장거리·계주 등 모든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남녀혼성 1천600m 계주에 출전한 류지우·김현호·김도현·이세령 학생팀은 3분51초95의 기록으로 경기경안중학교, 전남체육중학교를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줬다.여중부 3천200m 계주에서는 손예원·신윤아·안예지·은예령 학생팀이 10분21초6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확보했다.개인 종목에서도 메달 레이스가 계속됐다.여중부 1천500m에서는 안예지 학생이 5분08초49로 2위를, 손예원 학생이 5분09초13으로 3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또한 여중부 3천m에 나선 안예지 학생이 11분00초73을, 100m 및 100m 허들에 출전한 김아인 학생이 각각 12초46과 14초9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남중부 높이뛰기에서는 김민기 학생이 1m75를 넘으며 값진 동메달을 보탰다.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땀방울과 지도진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밀착 지도하겠다”고 말했다.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가 지난 4일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조선대학교 국제관에서 2026년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예비 대상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사전 언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5일까지 호주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할 예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4월 30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교육은 현지 적응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36시간에 걸쳐 수준별 맞춤 수업을 운영한다.특히 조선대학교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 데이비드 마기 교수, 브랜난드 케네디 교수 등 원어민 교수진이 영어회화 기초부터 실생활 중심 의사소통 표현, 문화 이해 교육을 맡는다.시교육청은 교육 출석 및 참여도, 수업평가, 언어 및 심층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8명을 글로벌 현장학습 대상자로 선발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단계별 지원으로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12시교육청은 4월 30일 조선대학교 국제관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할 예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언어교육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5일 새벽 발생한 여고생 흉기피습 사건으로 학생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5일 오전 9시에 비상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신속하게 대책지원반을 구축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시교육청은 피해 학생이 안치되어 있는 장례식장과 다른 피해 학생이 수술 후 안정을 취하고 있는 병원에 교육청 직원들을 파견해 피해가족을 위로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이후 해당 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한 심리 상담 및 치료 등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 중에 있으며 전체 학교에 안전교육을 즉시 실시하고 야간시간대 학생 혼자 외출하지 않도록 지도를 요청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예기치 못한 범죄로 희생된 학생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회복 중인 학생에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해당 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트라우마를 겪지 않도록 심리·정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월 29일 구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대입 전문 디렉터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전문 디렉터 기본 설명회’를 개최했다.대입 전문 디렉터는 대입제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설계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고등학교 내 진학부장 및 진로전담교사와 협업해 주로 1·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한다.현재 관내 일반고 50교에 1명 이상 배치돼 총 55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권역별 7개 중점학교를 선정해 해당 권역의 학생에게 양질의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 상담과 맞춤형 모의 면접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규 대입 전문 디렉터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학년도 운영 방향과 연간 계획을 안내했다.또한 권역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대입 전문 디렉터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시교육청은 앞으로 대입 전문 디렉터를 대상으로한 특별연수와 대학 초청 간담회를 통해 진학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대입 전문 디렉터의 역량 강화는 곧 광주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실현하는 교육 기반”이라며 “대입 전문 디렉터를 적극 지원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4월 29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구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대입 전문 디렉터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전문 디렉터 기본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 대입 전문 디렉터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참여 중심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참여 UP 시민 ON 학생 동아리’ 30팀과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9개교를 본격 운영한다.두 사업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참여 UP 시민 ON 학생 동아리’는 △민주시민실천 △사회·정치참여 △역사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0팀씩 총 30팀이 선정됐다.동아리는 초등학교 9팀, 중학교 8팀, 고등학교 13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학교는 자체 계획에 따라 탐구·토론·캠페인·현장체험 등 학생 주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동아리는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이 사회 현안을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실천’ 중심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리는 팀당 200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차후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참여형 민주시민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교육부와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도 운영된다.올해는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4교 등 총 9개교가 지정돼 학교 단위 민주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선도학교는 △헌법교육 △학생 자치활동 △교원 연수 등 필수 과제를 기반으로 학교 특성에 맞는 사회·정치참여, 역사, 5·18 등 선택 과제를 자율적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통합형 민주시민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학생인권교육 △노동인권교실 △헌법교육 강사 지원 △청소년 정치학교 △교원 정치참여교육 연수 △교원 평화통일 현장체험 연수 등의 사업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시기가 아닌 학교 교육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을 연계한 참여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적 가치와 책임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