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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다가오는 민족 명절 추석을 맞이해 함평 관내 소규모 공립 병설유치원 아이들이 고소한 기름 냄새와 정겨운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 속으로 오감 만족 독서 여행을 떠났다.함평 공립유치원 독서교육 네트워크는 8일 함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관내 8개 공립 병설유치원 유아들이 함께하는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소규모 병설유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유아기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명절 추석을 앞둔 시기에 맞춰 전통 음식과 유쾌한 놀이 문화를 맛깔스럽게 담아낸 그림책 ‘전놀이’의 글작가인 지역 작가 ‘동글’ 작가님을 초청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일방적인 강연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전놀이’ 낭송극: 작가님과 함께 목소리를 모아 실감 나게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드는 시간을 가졌다.책 속 이야기 OX 퀴즈: 각 유치원에서 사전 활동으로 읽어본 그림책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를 풀며 정답을 맞히는 즐거움을 나눴다.나만의 전 그리기 & 전놀이 만들기: 알록달록 색연필로 상상 속 전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려보고 다채로운 만들기 재료를 활용해 직접 ‘전놀이’ 교구를 입체적으로 만들어보는 신나는 독후활동이 이어졌다.작가 사인회: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동글 작가님의 다정한 응원 메시지와 친필 사인을 받으며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는 “친구들이랑 다 같이 낭송극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전 만들기 놀이도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동글 작가님이 직접 책에 사인도 해주셔서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자랑할 것”이라고 신난 표정으로 소감을 전했다.공립 유치원 네트워크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가님과 함께 낭송극과 퀴즈, 만들기 체험을 즐기며 대집단 독서 놀이의 시너지를 톡톡히 누렸다”며 “추석을 앞두고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정취를 느끼고 책을 가까이하는 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는 네트워크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보성도서관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이틀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가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한 부분으로 학생들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맞춤형 독서·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공모사업’ 프로그램 개강에 앞서 그림책 ‘괜찮아 아저씨’의 김경희 작가를 초청했다.참여한 어린이들은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1인극을 관람하고 온몸으로 책 속 이야기를 표현하는 독후활동에 참여하며 2학기 독서 활동의 첫발을 즐겁게 내디뎠다.이어 보성고등학교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소설 ‘셰이커’의 이희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이번 만남은 동아리 도서부 학생들이 직접 만나고 싶어 했던 희망 작가군 1순위로 섭외해 의미를 더했다.청소년기 자아 찾기와 진로 글쓰기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과 솔직한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희영 작가 강연에 참여한 보성고 도서부 1학년 학생은 “동아리 친구하고 선배와 함께 꼭 만나 뵙길 바랐던 작가님을 학교에서 직접 뵙고 창작 과정과 진로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보성도서관은 9월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2학기 동안 관내 학교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교 연계 프로그램 및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영암군 장애인 이용 시설 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이용 시설을 직접 찾아가 기관별 특성과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기관별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영암군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동화 숲 그림책 사냥을, 영암참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그림책 놀이를 각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장애인 기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직접 찾아와 현장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준 덕분에 센터 이용자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이용자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양초등학교는 지난 9월 2일 체육관에서 1~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전교학생자치회 임원에게 필요한 책임감과 소통 능력,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 및 실천적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의 강사가 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소집단 중심의 체험·협동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캠프 시작 전 안전교육을 받은 후 텐트 치기와 모둠별 친교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매듭법 익히기와 생존 가방 꾸리기 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익히고 모둠원들과 역할을 나누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오후에는 미디어 게임, ‘도전 99초’ 등 다양한 공동체 놀이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특히 학년이 다른 학생들이 한 모둠을 이루어 활동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듣고 역할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이양초등학교는 이번 캠프에서 익힌 리더십과 협동의 경험이 전교학생자치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협동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리더십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의 리더로서의 자질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높이고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이고 민주적인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에 대비해 중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및 고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중학교 대상 직업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행사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9월 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9월 7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각각 진행됐다.행사에는 220여명의 중학교 교감, 3학년 부장교사 및 진로진학상담교사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교육활동 및 학과 안내 △ 2027학년도 고등학교 진로진학 정보 제공 △ 직업계고 학과 체험 플랫폼 안내 등이 진행됐다.특히 권역별로 직업계고 졸업생 3명이 직접 자신의 진로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권역별 소재 직업계고가 홍보 상담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학교별 세부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참석한 교원들에게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진로 상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전남 직업계고 학과 안내 자료가 배부됐다.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직업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교원들의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고등학교 배드민턴부가 지난 7일 경북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 광주체고는 여고부 단식과 복식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다.단식에 출전한 이윤서 학생은 결승에서 창덕여고 김한비 학생과 맞붙어 1대2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복식에서는 이윤서·김나연 학생이 조를 이뤄 창덕여고 김한비·김민채 학생조와 결승 끝에 은메달을 추가했다.이윤서·김나연 학생조는 지난 5월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복식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광주체고 엄길훈 교장은 “단식과 복식에서 꾸준히 기량을 발휘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훈련과 경기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대학, 기관 등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힘을 모은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선도적 교육혁신 모델 창출, 우수 모델 확산 선도가 목표다.공모는 1유형, 2유형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전남권의 경우 무안을 제외한 16개 군이 1유형에 참여하며 목포·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은 2유형 참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광주권은 2유형 공모에 참여한다.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 1유형은 연간 20억원씩, 2유형은 연간 40억원씩 최대 5년간 100억~2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활용해 지역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 지역 맞춤형 자율과제 등을 추진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직선5기 교육방향 ‘인재 지산지소’ 와 맞닿아있는 만큼 일찌감치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준비에 돌입했다.특히 광주권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5개 자치구, 전남광주 18개 대학,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34개 기관과 ‘교육혁신선도지역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지방시대위원회 이귀현 5극3특 정책국장의 기조발제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영훈 교육위원이 좌장을 맡고 이재남 평동초 교장, 강성모 전남대 입학부처장, 김대들 미래직업교육팀 장학관, 정순례 월곡동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장 등이 참여해 관련 의견을 나눴다.또 △전남광주 특별법 기반 지역인재 특별전형 50% 확대를 통한 ‘교육지산지소’ 실현 △고교·대학·산업체 연계 R&E 및 학점인정제 확립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청년 정주 생태계 구축 △이주배경 청소년 당사자 중심 성장격차 해소 등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지정토론 이후에는 시민, 관계자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광주권은 지역협의체 의견을 모아 정리한 후 9월 말까지 교육부에 운영기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전남권도 지역교육혁신협의체 논의를 거쳐 지역별 교육지원청·지자체가 운영기획서를 마련할 계획이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한 교육·인재 양성 체계가 구축되고 전남·광주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강화돼 ‘교육 지산지소’ 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병모 미래교육전략기획관은 “국가균형발전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키운 우수 인재가 지역 기업과 첨단산업에서 역량을 펼치는 ‘인재 지산지소’의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민·관·학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과 지역인재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 시험지구에 3만1천70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전남광주 지역 전체 지원자보다 979명 줄어든 수치다.재학생은 2만3천395명으로 전년도보다 1천428명 줄었으며 졸업생은 6천980명으로 6.3% 증가했다.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도 1천329명으로 전년도보다 37명 늘었다.성별로는 남자 1만5천934명, 여자 1만5천770명으로 나타났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전년도 수능의 경우 황금돼지띠 여파로 재학생이 많았던데 반해 2027학년도는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 체제 영향으로 졸업생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선택 영역별 지원은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 2만5천370명, ‘언어와매체’5천900명 순이었다.수학은 ‘확률과통계’1만7천306명, ‘미적분’1만1천584명, ‘기하’907명 순이었다.영어는 3만721명이 선택했으며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983명이었다.한국사는 수능필수 응시 과목으로 원서를 접수한 3만1천704명 전체가 응시 대상이다.계열과 관계없이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는 사회·과학탐구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지원자가 1만8천152명이었으며 과학탐구만 응시한 지원자는 7천057명이었다.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 조합으로 선택한 지원자는 4천460명이었으며 직업탐구 선택 학생은 228명이었다.특히 2027학년도 수능에서도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 조합을 선택한 지원자가 14.1%에 달하는 등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이는 과학탐구 필수 기준을 폐지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자연계열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쉬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 이 여전한 것을 보여준다.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은 사회탐구 1~2과목 선택자는 생활과윤리 1만2천69명, 사회문화 1만1천792명, 윤리와사상 3천97명 순이었다.과학탐구 1~2과목 선택자는 생명과학Ⅰ 4천583명, 지구과학Ⅰ 4천381명, 물리학Ⅰ 2천407명, 화학Ⅰ 1천683명 순이었으며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많았다.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조합한 지원자의 선택과목은 사회문화 2천447명, 생명과학Ⅰ 2천72명, 지구과학Ⅰ 1천637명, 생활과윤리 1148명 순이었다.직업탐구 선택과목은 성공적인직업생활 209명, 공업일반 73명, 상업경제 62명, 인간발달 51명, 농업기초기술 32명, 수산·해운산업기초 10명 순이었다.제2외국어 한문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는데, 일본어Ⅰ 1천312명, 한문Ⅰ 1천250명, 중국어Ⅰ 578명, 아랍어Ⅰ 436명 순이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시험장 운영과 수험생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차분히 준비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제2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42명과 업무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받고 정기회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연수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권·법무팀 전주현 변호사가 맡아 △2026학년도 교육활동 침해 사례 △최근 판례 동향 △동·서부교육지원청 침해 사례 교차 연구 △쟁점 사안 심의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특히 실제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판례를 바탕으로 침해 해당 여부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심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판단 기준과 유의사항을 함께 다뤘다.정기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조직 명칭 변경에 따른 위원 승계와 운영 규정 변경 사항 등을 보고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두 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담양도서관은 오는 9월 17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도서관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오찬호 작가를 초청해 ‘우리의 삶은 납작하지 않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오찬호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우리는 차별에 찬성한다’, ‘납작한 말들’ 등이 있다.담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문학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참가신청 방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담양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61-383-7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