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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진 계산초등학교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송호학생수련장에서 4~6학년 학생 22명과 인솔교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2026학년도 학생수련활동’을 운영해 해양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웠다.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마련했다.학교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단체생활 속에서 배려와 질서 책임감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심신을 단련하며 공동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연계했다.첫날 학생들은 생활관 배정과 이용수칙, 안전교육을 받은 뒤 ‘우리 모두 항해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해상 안전교육과 구명조끼 착용법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래프팅 보트에 올라 힘을 맞춰 노를 저었다.바다 생존수영 등 수상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안전수칙도 익혔다.서로 노 젓는 방향과 속도를 맞추는 과정에서는 협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저녁에는 ‘나, 너, 우리’를 주제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진행하며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생활실에서는 식사와 정리정돈 등을 함께하며 자신의 역할을 책임지는 생활습관도 익혔다.둘째 날에는 협동 중심의 수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을 견학하며 해양과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넓혔다.학생들은 친구들과 한 배에 올라 힘을 맞추는 과정에서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점을 경험했다.수상활동에 도전하고 단체생활을 함께하며 친구를 배려하고 자신의 역할을 책임지는 것도 배웠다.학교는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자신감과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학교생활에서도 서로 협력하는 태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학교는 안전한 수련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도 강화했다.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생활·보건·식중독·학교폭력·화재 예방교육과 수상활동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급별 반복교육과 인솔교원 안전연수도 진행했다.활동 중에는 인솔교원이 학생들과 함께하며 생활지도와 안전지도를 맡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을 철저히 했다.5학년 오 학생은 “친구들과 한 배에서 노를 맞춰 젓는 게 가장 재미있었고 혼자 하는 것보다 서로 힘을 합치니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처음에는 바다 활동이 조금 긴장됐지만 안전수칙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계산초등학교장은 “친구들과 한 배에 올라 힘을 맞춰 노를 젓는 경험처럼 학교생활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나아가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번 수련활동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안전의식, 공동체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9~12일 중국 상하이·항저우에서 아동복지시설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산업과 역사를 연계한 ‘희망키움 글로벌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이 해외 현장학습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중국의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산업을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출국에 앞서 광주과학기술원을 견학하고 국내 AI 기술 연구 현장을 살펴보는 사전교육에 참여했다.중국 상하이에서는 푸단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의 교육환경과 국제 학문 교류 현장을 둘러보고 상하이 과학기술관에서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과 첨단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항저우에서는 알리바바 본사와 로봇타운을 방문해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미래산업의 변화가 직업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탐색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첨단기술 체험과 함께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는 역사교육도 진행한다.학생들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과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일제강점기 중국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본다.이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념과 목표를 지켜낸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돌아보고 도전정신과 주도적인 삶의 자세를 되새길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중국의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교과서에서 배웠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성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도전정신을 되새기고 중국의 과학기술과 미래산업의 변화를 체감하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량초등학교는 2026년 9월 8일 저녁,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마량초등학교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였다.가족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하면서 준비된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는 가운데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먹고 보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학생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서로 교류하며 학교와 교육활동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영화를 보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평소와는 또 다른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마량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는 영화와 음식이 함께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 계산초등학교는 9월 8일 광주과학관에서 유치원 원아와 1~3학년 학생 29명이 참여한 ‘2026 AI·과학 융합 체험학습’을 열고 본관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을 돌며 과학 원리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과학과 디지털 기술을 실제 전시와 체험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학생들이 전시물을 직접 관찰하고 조작하며 과학 현상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발견한 내용을 나누면서 협동심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했다.과학 체험에서 얻은 느낌을 새로운 언어로 표현하는 과학·문학 융합 활동에도 의미를 뒀다.학생들은 먼저 광주과학관 본관 상설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과학 현상을 체험했다.전시 장치를 직접 움직이고 결과를 관찰하면서 교과서에서 배운 원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봤다.눈앞에서 나타나는 변화에 ‘왜 그럴까’, ‘다르게 하면 어떻게 될까’ 와 같은 질문을 이어가며 과학을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을 쌓았다. 4D 관람과 로봇춤 관람도 했는데 학생들이 흥미로워 했다.어린이과학관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전시를 즐겼다.몸을 움직이고 전시물을 직접 조작하면서 움직임과 힘 등 주변에서 만나는 과학 현상을 자연스럽게 탐색했다.친구의 체험 모습을 살펴보고 방법을 알려주는 등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도 보였다.예상한 결과와 실제 체험 결과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궁금증도 이어졌다.인공지능관에서는 이번 체험학습의 핵심 주제인 AI와 첨단 과학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학생들은 체험형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사람과 인공지능의 역할을 비교했다.평소 영상이나 이야기로 접했던 인공지능을 실제 체험으로 만나며 미래 사회에서 기술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과학관 야외에서 만난 자율주행 자동차도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는 차량이 야외 공간을 이동하는 모습을 본 학생들은 자동차가 주변을 어떻게 인식하고 이동하는지 궁금해했다.학교는 이번 체험을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결했다. 1학년은 디지털 체험을 통해 주변의 과학과 기술을 경험하고 2학년은 생활 속 디지털 기술과 과학 원리를 탐구했다. 3학년은 첨단 과학기술이 생활에 활용되는 모습을 살펴보며 AI의 원리와 과학기술에 따른 생활의 변화를 생각했다.과학관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새로운 글감과 시적 소재로 확장하는 융합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허진 교장은 “과학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질문할 때 더욱 살아 있는 배움이 된다”며 “본관과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 체험과 자율주행 자동차 관찰이 학생들이 AI와 과학기술을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발견한 질문과 경험을 교실의 배움과 창의적인 표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9월 9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이번 시험의 총 선발 예정 인원은 257명이다.분야 별로는 △ 유치원 56명 △ 초등학교 169명 △ 특수학교 유치원 5명 △ 특수학교 초등 27명이다.이 중 20명은 장애인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특히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교원 수급 안정과 교육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2027학년도 최종 합격자는 최초 임용일로부터 8년간 종전 관할구역에서 근무하게 된다.근무 기간이 경과한 이후에는 전남·광주 통합 전보가 실시될 예정이다.응시 자격은 해당 선발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며 응시원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온라인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실시하며 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27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시행계획에 대한 세부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 ‘인사 채용 소식-공무원시험-유 초등교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수산고등학교는 2026년 9월 8일 오전 10시, 완도항 3부두에서 교육청,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해누리호 입항 환영식 및 승선신고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및 완도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완도군청, 완도군의회 의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해양·수산 관련 기관 관계자와 해누리호 선박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학부모 30여명이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승선실습에 나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항해를 따뜻하게 격려했다.행사의 포문은 완도수산고 관악반 학생 20여명의 축하 공연이 열었다.관악반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애국가 연주와 축하곡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 엄숙하고 빛나게 만들었다.이어진 승선신고식에서 승선실습에 임하는 어선운항과 학생 70여명은 이현진 교장에게 승선 승인을 받고 해누리호 선장에게 성실한 태도로 실습에 임하겠다는 단단한 다짐을 전했다.학생들의 절도 있고 진지한 태도와 눈빛에서는 실습에 대한 강한 의지와 기대감이 돋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선내 시설 투어는 기존 실습선인 ‘청해진호’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역민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참석자들은 해누리호의 쾌적하고 최첨단 교육환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특히 학부모들은 청해진호보다 한층 크고 안전해진 실습 환경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 역시 최신 설비를 갖춘 해누리호에서의 실습 과정에 높은 기대를 표했다.이현진 완도수산고등학교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교에서 익힌 이론과 기본 역량이 실제 선박 현장과 연결되는 과정은 학생들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에게 “승선실습을 통해 전문 기술뿐만 아니라 책임감, 협동심, 안전의식과 바다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함께 익히고 학교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성실하게 실습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완도수산고등학교는 이번 해누리호 승선신고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글로벌 해양·수산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함평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운영한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일일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를 위해 오전 10시부터 11시, 11시부터 12시 등 총 2회에 걸쳐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발휘해 다양한 키캡을 조합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키링을 완성했다.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학생,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함평도서관은 “이번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한층 더 즐겁고 친숙한 ‘문화 놀이터’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9월 독서의 달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함평도서관은 이번 체험 행사에 이어 △ 12일 마크라메 행잉 만들기 △ 19일 최영미 시인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독서의 달 문화 행사를 9월 내내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은 ‘오늘의 책, 내일의 나’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첫날인 9월 18일에는 ‘AI시대 읽기의 재정의, 북리터러시’ 주제로 한 포럼이 열린다.급변하는 AI시대 속에서 북리터러시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앞으로 나아갈 독서교육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포럼은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의 AI시대의 북리터러시 강연과, 신종호 교수의 AI 활용 실천적 독서법 사례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하나의 주제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전문가들의 참여형 강연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둘째날인 9월 19일에는 ‘한국 영화 40년의 역사’ 주제로 박중훈 작가 강연이 열린다. 40년간 4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그는 지난해 에세이‘후회하지 마’를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이번 강연에서는 40년 배우 인생 속 후회없는 삶을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날들의 기록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축제기간 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등 40여개 기관이 참여한 독서문화 체험 부스가 행사장 전역에서 운영된다.부스별 주제도서와 연계된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축제 참여 열기를 한 층 더할 전망이다.행사 세부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해남도서관은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가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은 유아·어린이부터 성인·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어린이 창의미술 △ 책놀이 △ 창의블록 △ 성장댄스 △ 과학실험 △그림책놀이지도사 1·2급 △그림책테라피 △감성 아트 드로잉 △시노래 부르기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법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가을학기에는 시노래 부르기, 감성 아트 드로잉, 그림책 테라피 등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과 자기계발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어르신들을 위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법 강좌 또한 지난 학기에 이어 운영해 수요자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유아·아동의 정서 발달과 감수성 증진을 위해 책놀이, 다양한 재료와 오감을 활용해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어린이 창의미술 등 연령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수강 신청 기간은 2026. 9월 14일 ~ 9월 20일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정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석유화학 및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영마이스터의 요람,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여수석유화학고는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2학년 재학생 90명 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AI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존의 탄탄한 전공 지식 위에 AI·SW 역량을 결합한 ‘T자형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신호탄이다.이번 교육은 Microsoft 글로벌 공인 교육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학생들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법을 일일이 외우는 대신, GitHub Copilot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대화형으로 앱을 개발하고 공공데이터를 분석·시각화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아이디어 기획부터 데이터 분석, 웹 대시보드 제작, 라이브 시연까지 완결형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축하며 디지털 자신감과 문제해결력을 크게 끌어올렸다.직접 프로젝트를 완성한 2학년 임철현 학생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평소 어렵게 느꼈던 프로그래밍을 대화하듯 풀어가며 나만의 웹 대시보드를 만들어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전공 지식과 AI를 결합해 미래 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융합형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사업을 총괄 기획한 조미정 마이스터부장은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AI를 도구로 활용할 줄 아는 ‘AI 도메인 인재’로의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2학년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AI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단계별 AI 교육체계를 공고히 해 학생들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주선태 교장은 “우리 학교는 교육부 재도약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 석유화학 장치산업의 탄탄한 기본기 위에 AI와 에너지 신기술을 융합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학생들이 입학 순간부터 미래 산업을 선도할 대체 불가능한 ‘무결점 영마이스터’로 자랄 수 있도록 최첨단 2030 미래형 AI 교실 구축과 교육과정 혁신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석유화학고는 이번 재도약 지원사업을 통해 국고 지원금 등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2차전지·LNG 등 에너지 신산업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조화, 2030 미래형 AI 교실 및 에너지 실습실 구축, 지·산·학·관 거버넌스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신속하고 구체적인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마이스터고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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