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교사들 간 수업 나눔·성찰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힘을 쏟는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원들이 운영 5년 차를 맞아 내실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7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학생의 배움과 성장, 학교문화 혁신의 시작은 전문적학습공동체다’를 주제로 23명의 각 시군 교원을 대상으로 포럼을 열었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현장의 교사들이 수업을 함께 공유·연구하자는 취지로 2019년 운영돼 5년 차를 맞는다. 교사들이 ‘고립된 교실’에서 벗어나 동료 간 탄탄한 협력을 맺고 나아가 수업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교원공동체다. 이번 포럼은 2023학년도에 총 2,070팀이 선정돼 활동하고 있는 만큼, 수업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협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질적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수업 나눔·성찰 문화 정착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방안 전문적학습공동체 내실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공유 방안 자발적 참여 제고를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제가 진행됐다. 이날 발제를 한 수석교사는 “수업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교사들 간 수업 참관과 적극적인 평가가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며 “교실의 ‘벽’을 허물어 교사들이 수업 고민과 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감으로써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여자들은 수업 나눔의 날 지정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자 네트워크 구축 대표자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우수사례 공유 방안 다양화 학교관리자의 지원 강화 등을 내실화의 과제로 꼽았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며 “수업 나눔·성찰의 문화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나온 귀한 의견들을 내년 지원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의 체육 꿈나무들이 ‘태극마크’를 향한 희망을 품고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당돌한 도전 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제주도에서 학생 선수와 지도자, 체육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체육 꿈나무·운동부 지도자 나라사랑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육상·레슬링·복싱·야구 등 부문별 선수들과 학교 운동부 지도자, 지역교육청 체육 담당 주무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체육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먼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 모인 학생들은 세계 진출 도전 의지를 담아 ‘우리는 국가대표’란 함성을 외친 퍼포먼스 후, 제주4·3 역사 강의 스포츠·인문 연계 프로그램 체육과 과학의 만남 스포츠 스타와 학교폭력 등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제주4·3 항쟁’ 강연에서는 홍일심 장학사가 전남의 여순사건과 연계한 맞춤형 역사 교육을 펼쳤고 이어 학생들은 4·3평화공원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아픈 역사의 흔적을 추모했다. 스포츠·인문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자기가 살아 온 과정을 곡선으로 나타내는 ‘아리랑 곡선’과 ‘글쓰기 앱’을 활용해 미리 쓰는 자서전을 만들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나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조예원 화순 만연초 학생은 “마라도에서 대서양을 향해 힘차게 깃발을 흔들 때, 진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것 마냥 가슴이 뛰었다”며 “이번 연수에서의 기억을 간직해 앞으로 전남 체육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연 빛가람중 학생은 “제주도 체험학습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즐거움을 넘어 많은 것을 생각해 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생각하며 미래를 꿈 꿔 본 ‘미리 쓰는 자서전’ 시간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생 선수 한 명 한 명이 우리의 미래이자, 세계적인 선수로 커 나갈 전남의 희망이다”며 “체육 꿈나무들이 국가대표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현장의 교원들이 힘을 모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6일 광주 어반브룩에서 화순전남대병원과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면담 및 지도전략’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중등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적기에 돕고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번 연수는 현장의 교사들이 학생들의 정신건강 적신호를 빠르게 발견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날 연수는 정신건강 위기 학생 면담 및 지도전략 안내 청소년기 우울·불안 문제 해소를 위한 구체적 지도 방법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주연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현장의 교사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내 정신건강 위기 학생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정서 회복을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교사·학부모·학생 등 세 교육 주체들과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민직선 4기 김대중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7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마련한 ‘전남교육 대토론회’ 참여자들은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 실현 과정에서 교육공동체들의 의견 수렴과 반영이 중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전남교육 대전환 1주년 성찰과 다짐’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토론회는 교육가족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을 비롯한 학부모·학생·도민들이 참여해 가감 없는 의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김효진 전남학부모연합회 부회장은 “전남의 열악한 현실에 새로운 교육정책을 안착시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정책을 현장에 반영하기 전, 교사·학부모는 물론, 실질적 수혜자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야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학생 대표로 참여한 채현서 전라남도 학생의회 부위원장도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청의 사업이 현장에서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기획 단계부터 학생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며 “일회적인 설문조사와 사업 설명회 보다는 이해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공청회 형식의 행사를 확대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 같은 학생들의 주도적 정책 참여 경험은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과 그 방향성을 같이한다는 의견도 이목을 끌었다. 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공생의 태도를 갖추도록 하는 게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상이다”며 “단순한 지식 전달 교육에서 탈피해 아이들이 스스로 묻고 답하고 소통·협력하는 경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남교육 대전환 1주년 성찰과 다짐’을 주제로 발표를 한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 대전환은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든든한 응원과 협력이 있어야만 실현가능하다”며 “전남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꿈을 키워 나아가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대토론회서에는 고교학점제 준비 현황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 지원 방안 문화다양성 교육 추진 방향 바람직한 교육행정인 발굴 방안 등 다양한 교육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이 걸어온 길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날 서부권에 이어 7월6일 순천만생태교육원에서는 동부권역 교육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가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동부권역에서는 교사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정책 현황 역량 중심 교육 전환을 위한 교사들의 역할 작은학교 살리기 위한 지원 정책 교육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3일간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각급 학교 교장, 교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관리자 인권리더십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의 인권문제에 대해 학교 관리자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인권교육 사례 공유와 더불어 인권에 기반한 교육의 가치를 발견하고 학교 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학생인권 침해 사례, 인권존중 학교 문화 형성을 위한 발표 및 토론, 인권가치가 존중되는 학교를 위한 액션 플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장의 인권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초빙했다. 또한 인권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현장탐방 시간도 갖는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는 무엇보다 학교관리자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관리자들의 인권 리더십 연수를 확대 운영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5일 청사 내 비즈니스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전남지역 독서 활성화 교육 지원 및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의 교육·문화격차 해소 등 공생의 교육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서에서 ESG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 · 개발, 전남지역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독서인문 문화활동 지원 등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길러내기 위한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는 데는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공동체와의 교육협력이 더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두 기관이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는 유기적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더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8~9월 중 전남 도내에 도서관이 없는 곳, 독서 분야 취약 ·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독서교육활동을 지원하는‘2023. 책체험버스’를 운영하고 2,000여 권의 도서를 독서문화 소외계층에 기증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의 현실화를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개발자이자 정책 실행자로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산하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7월 4일 개최한 ‘2023. 전남교육 희망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교육 현장의 교사들과 소통·협력해 전남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 운영해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전남교육 대전환, 전남형 미래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주민직선 4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전남교육 대전환의 중점과제를 돌아보고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안병모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 기획조정팀장은 “전남의 아이들을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공생의 태도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는 게 전남교육 대전환의 패러다임이다”며 이를 위해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남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토론에 참여한 조윤정 경기도교육연구원 미래교육팀장은 “디지털 기술과 교육이 균형을 이루고 학교 현장의 정책 문해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며 “교사를 정책 기획 단계부터 공동 개발자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선구 함평학다리고등학교 교장도 “전남의 아이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전남 교육공동체가 공동으로 협력한 역량 중심의 전남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한다” 며 “이때 교사는 교육과정의 개발자이자 실행자로서 참여해야 한다”고 공감을 표했다. 이 날 포럼의 좌장을 맡은 고윤혁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은 전남교육 대전환의 과제로 전남교육 거버넌스 구축과 다각적인 학교 현장 지원을 꼽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기술변화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조언이 필요하다”며 “전남교육 대전환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23. 전남교육희망포럼의 전체 진행과정은 유튜브 전남교육TV에 탑재돼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매년 전남교육희망포럼을 통해 교육정책 이슈와 아젠다를 발굴해 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시설을 책임지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6월29일~30일 이틀간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기술직 공무원 19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시설을 담당하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서는 청렴한 업무 수행 매뉴얼부터 건강관리 방안, 탄소중립 실천 방안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연수는 공정·정직·양심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행동 요령 오십견과 허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건강관리 세상에 없던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직원의 역할과 지향점 학교건축에 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등 주제별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순천지역의 한 주무관은 “기술직 공무원들이 모여 현장에서의 애로사항들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무엇보다 학교 현장에 적극적인 목재 활용 등으로 ‘탄소중립 학교’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교육시설 분야의 대전환은 기술직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 해낼 때 가능하다”며 “이번 연수가 기술직 공무원들의 전문성 함양과 소통, 화합의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가족들이 함께하는 ‘청렴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7월 17일부터 24까지 전남에 재직하거나 주소지를 둔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3 전남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전남교육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더하기’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학생부·교직원부로 나뉘어 노래·웹툰·표어캘리그라피 등 3개 부문이 운영되며 개인 또는 팀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공모 양식을 다운받아 접수 기간 내 신청서와 응모 작품을 구글 폼 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공정한 작품 심사와 표절 공개 검증을 거쳐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 등 총 18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학생부 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주어지고 수상자 모두에게는 문화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고재술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은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에 대한 교육 가족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주민직선 4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전남의 작은학교를 미래학교의 모델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주민직선 4기 출범과 김대중 교육감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교육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천명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회견에서 “학습을 학생의 진로와 일치시킴으로써 전남의 아이들을 지역과 대한민국의 인재로 키울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남의 작은학교가 미래교육의 모델이 되고 전남교육이 우리 지역의 미래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한 정책 과제로 학생 사고력 함양 교육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글로벌 교육 강화 학생 참여형 공생교육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학생 사고력 함양을 위해서는 독서인문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학생 개개인 맞춤형 교육을 위한 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서두르기로 했다. 이 플랫폼이 구축되면 학생별 학습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를 학생의 진로·진로·취업까지 연결되도록 지원 가능해 교실수업과 맞춤형 학습에 획기적 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게 도교육청의 기대이다. 도교육청은 특히 작은학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미래교육 실현의 기회로 삼겠다는 야심 찬 계획도 세웠다.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교육력을 높임으로써 작지만 강한 미래학교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위학교 별 특색 교육과정과 자원을 활용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교급 간 연계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 간 이동 시 차량과 급식 지원 등 여건을 갖추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문화학생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글로벌 교육 강화를 위해 영어교육 중심이었던 지역의 외국어체험센터를 이중언어 능력을 키워주는 글로벌 교육센터로 개편할 방침이다. 또, 베트남·일본·중국 등과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전남국제직업학교 설립을 추진해 해외 학생 유치 및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학생 참여형 공생교육을 위해서는 올해 시작한 영산강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하고 전남의 ‘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전남형 시민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남의 학생들을 기후 위기 등 전 지구적 문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으로 키운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미래교육 방향과 선도적 모델을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오는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전남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학교들은 규모가 작고 학생 수도 적지만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며 “이를 활용해 학생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만족을 드리고 찾아오는 전남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