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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29일 고교야구 전국대회에서 서울 배재고 학생들이 지역 비하를 연상케 하는 응원을 한 것과 관련, 깊은 유감을 표하며 올바른 역사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 당선인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5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마케팅으로 국민적 공분이 일어난 지 불과 50여 일 만에이 같은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광주 학생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특히 “당시 경기가 온라인 생중계되는 상황이었는데도, 학생들이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고 조롱하는 듯한 언행을 했다”며 “이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김 당선인은 스포츠가 학생들에게 협력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활동임을 강조하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응원 문화의 문제가 아닌 교육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교육현장은 물론 학생 선수단과 학부모 등 희망하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역사교육을 확대하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하는 것은 교육계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과 인성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현장의 우수한 독서인문교육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서교사 서포터스’ 가 교육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서교사 서포터스’는 학교도서관과 독서인문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사업으로 학교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을 교육가족들과 공유하고 책 읽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사서교사 서포터스 영상 콘텐츠는 캐릭터 ‘깨비’를 활용한 학교 독서여행기 형식으로 제작된다.깨비는 전남 곳곳의 학교도서관과 독서인문교육 현장을 찾아다니며 학생들의 성장 이야기와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독서여행 리포터 역할을 맡는다.지난 5월 함평초등학교에서는 사서교사가 직접 제작한 그림책 캐릭터를 활용,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취재하며 첫 독서여행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6월 24일에는 여수 섬 마을에 위치한 경호초등학교에서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를 촬영했다.'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 ‘는 섬을 배경으로 한 문학과 섬에 얽힌 인문학적 자산을 주제로 한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촬영은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는 길부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며 책과 삶이 만나는 특별한 독서인문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사서교사 서포터스는 이후 ’고전읽기 독서교육‘,'독서연구 학교’등을 찾아 우수한 독서인문교육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영상콘텐츠는 전남교육 TV 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학교마다 특색있는 독서인문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우수사례들이 많다”며 “사서교사 서포터스와 함께하는 깨비의 독서여행을 통해 전남의 다양한 독서교육 이야기를 발굴하고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대한민국 발명교육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개인상과 기관상을 배출하며 발명·지식재산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도교육청은 24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우수 발명교육센터’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최고의 영예인 공로상과 교사상을 동시에 수상한 데 이어 기관 부문에서도 광양발명교육센터가 3년 연속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은 전국에서 발명교육에 헌신한 최우수 교육자와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교육계의 ‘발명 노벨상’ 으로 꼽힌다.수상자들은 2025년 12월 선정됐고 24일 공식 시상이 이뤄졌다.개인 부문 공로상을 수상한 삼향북초등학교 김관규 교감은 지난 2017년 교사상 수상에 이어 올해 공로상까지 거머쥐며 ‘두 부문을 모두 수상한 전국 최초의 교육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다.김 교감은 지난 11년간 149회에 걸쳐 도서벽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명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특허 기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함께 교사상을 받은 도원초등학교 김연태 교사는 코로나19시기에도 중단 없이 발명수업을 이끌었으며 여수 지역 최초로 ‘중등 발명영재 정규반’을 개설해 체계적인 영재교육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지식재산·메이커·환경·예술을 융합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소외지역 대상 발명 한마당을 기획·운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기관 부문에서는 광양발명교육센터가 ‘3년 연속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이름을 올리며 기관 표창을 받았다.광양발명교육센터는 지역 사회와 연계한 밀착형 발명 프로그램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전국 발명교육센터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찬사를 받았다.더불어 올해 3월 광양창의융합교육관으로 발명교육센터를 확장 이관해 발명교육의 기반을 공고히했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남의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오직 열정과 헌신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온 현장 선생님들과 교육 가족 모두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학생들이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일부 교원단체가 제기한 물품관리 조례안 관련 우려에 대해 “교사에게 물품관리와 회계업무를 일방적으로 전가하거나 교원의 행정업무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고 밝혔다.교육청은 이번 조례안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에 따라 기존에 각각 운영하던 물품관리 기준과 절차를 하나의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분임물품출납원’ 제도는 물품의 취득과 보관, 사용, 관리 등에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이며 새로운 행정 부담을 교사에게 부과하기 위한 취지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특히 교육청은 조례안에 교사를 일률적으로 분임물품출납원으로 지정하거나 교사에게 새로운 회계성 행정업무를 부과한다는 내용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실제 지정과 운영은 학교 규모와 조직, 업무분장, 행정인력 배치 등 개별 학교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되며 교사를 일률적으로 지정하거나 교육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입법예고 기간에 제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에도 학교 현장의 우려와 제도 운영 상의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교직원 단체 및 노조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23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전남·광주 지역의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교육공무직 노조 관계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과 상생을 통한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40년 만에 이뤄지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교원 6개 단체, 공무원 4개 노조, 교육공무직 6개 노조 등 총 16개 단체 관계자들을 직종별로 차례로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육 현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교원단체 간담회에서는 조직 개편, 교권 보호, 교원 정원 확보, 조직과 업무 분석을 위한 진단,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비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교육공무직과의 간담회에서는 교육공무직 채용 및 운영 조례 통합 검토, 근로시간면제자 한도 보장, 처우개선 상향 평준화, 영어회화전문강사 무기계약 전환, 교육공무직원의 직무연수 경비 신설 및 확대 등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공무원 간담회에서는 복무규정 및 근무여건 개선, 승진 인사 체계의 개선, 현임 근무지 보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내고 나아가 ‘K-교육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노사 간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협조를 구했다.특히 조직 개편과 관련, “자발적 준비가 아닌 통합을 앞두고 긴박하게 이루어져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2028년 1월 완성된 통합행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노조들과 더 적극 소통하겠다”며“노조에서 제안한 조직 진단을 통한 개선 방안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노조에서 제시해 주신 다양한 의견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교육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지난 17~19일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인성 키움 과정’을 운영했다.‘참여하는 우리, 미래를 여는 민주시민’을 주제로 한 이번 과정은 우리 지역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과 학교 민주주의와 자치활동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 청소년과 민주시민 △ 5.18.·6월항쟁·농민운동 △ 권리와 책임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 민주시민과 토론교육·민주학교 토론 체험활동 등이다.특히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한 민주시민 토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투표와 사회참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강의실을 넘어 체육활동과 관계형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면서 학교는 다르지만 또래 간 협력을 통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교실을 넘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의식을 배웠다.옥암중학교 1학년 한 학생은 “선관위 선생님들과 함께한 토론 체험을 통해 내 의견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고 낯설었지만 친해진 다른 학교 친구들과 우리지역 역사와 권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민주시민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창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학생자치와 토론, 지역 역사 학습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권리와 책임을 실천하는 올바른 인성을 지닌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3기 ‘중학생 민주시민·인성 키움 과정’은 6월 29일부터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보호자 공감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토크콘서트는 영유아기부터 확산되고 있는 과도한 사교육에 대한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녀 양육과 바람직한 유아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호자와 교원, 지역민 4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청 접수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이번 강연의 초청 강사로 나선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조선미 교수는 ‘양육의 기술: 우리 아이 뇌발달 골든타임’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조 교수는 영유아기 뇌발달의 원리를 설명하며 과도한 사교육이 유아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 방법을 제시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보호자들이 평소 느껴온 양육 고민을 공유하며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행사에 참석한 유치원생 학부모는 “주변에서 조기교육 이야기를 할 때마다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했는데, 강연을 듣고 유아기 놀이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느꼈다”며 “조급함을 내려놓고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경험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문수강 유아교육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과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기에 맞는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유아·놀이중심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월 2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중서부권 보호자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보호자 공감 토크콘서트’ 가 열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청사 상황실에서 안전 관련 8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 안전사고 예방 특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별 안전대책을 공유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부서들은 등·하굣길 교통사고 물놀이 안전사고 폭염·집중호우 등 여름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최근 사례와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비해 체육활동과 야외활동 운영 기준을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근로 시간, 활동 시간 조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학교 현장에 안내할 계획이다.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서는 학교시설과 배수로 옹벽, 공사장 등 재해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연락망과 상황보고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했다.이날 협의를 주재한 황성환 부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가 학교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여름방학 전 학교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청사 상황실에서 부교육감 주재로 긴급상황 대응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정보시스템, 재정, 총무, 홍보 등 주요 분야의 준비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출범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통합교육청을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황성환 부교육감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추진상황과 비상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긴급상황점검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보시스템 전환, 예산 및 회계업무 연계, 공인 교체, 홍보물 및 임시 CI 적용 등 출범 전 반드시 완료해야 할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업무포털, 나이스, K-에듀파인 등 주요 정보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출범 초기 민원 응대와 현장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전남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정보시스템, 재정, 총무, 홍보 등 4개 분야 긴급상황점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범 전 사전점검과 출범 후 안정화 점검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한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연구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출범 초기 발생 가능한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황성환 부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교육청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정보시스템과 행정절차, 현장 지원체계 전반을 끝까지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통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통합교육청 출범은 단순한 조직 통합이 아니라 새로운 교육행정체계의 출발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출범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팀장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교육청 출범 준비 설명회’를 열고 7월1일 출범에 따른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1주일 앞둔 시점에서 분야별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 긴급상황점검반 운영 △ 통합특별시교육청 임시 CI 운영 △ 교원·일반직공무원 인사관리 △ 자치법규 정비 △ 조직·정원 운영 △ 정보시스템 전환 △ 사무관리체계 구축 등 출범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후속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추진단은 출범 전후 운영되는 긴급상황점검반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각 부서의 긴급대응태세 확립을 당부했다.또한, 나이스, K-에듀파인 등 주요 정보시스템의 전환 준비 상황과 중요기록물 이관, 민원서비스 운영, 기관별 업무 인계·인수 사항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출범 태세를 재확인했다.아울러 출범 초기 현장 지원을 위해 종합안내 자료 제작·배포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이와 함께,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교육행정 및 정책분야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한 협의·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이 임박한 만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출범을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통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정부24 대민서비스가 6. 30 오후 6시부터 7. 1. 8시까지 일시 중단된다.이는 기존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각각 운영하던 행정정보시스템을 하나의 통합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이 기간 동안 총 46종의 발급업무가 일시 중단된다.중단되는 주요 서비스는 △ 재학증명서 △ 교육급여수급자증명서 △ 경력증명서 △ 검정고시합격증명서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방문 민원, 팩스 민원 등 대면·비대면 민원 처리 과정에서도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의 일시적 서비스 중단은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민원서비스 일정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고 필요한 서류는 가급적 미리 발급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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