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교급식 현장 대응 능력 높인다 청렴·소통·존중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급식 실현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8 ~ 29일 이틀 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 지역 영양교사·영양사 및 조리사 14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열린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 개정사항을 공유해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 과정은 △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 △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역량 강화 △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주요 개정사항 안내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식중독 예방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개정된 위생관리 기준의 핵심 내용과 사례별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학교급식 업무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청렴 실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교육공동체의 신뢰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청렴한 업무 수행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연수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안전성·전문성·신뢰성을 갖춘 교육급식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광주교육청, 학년별·지역별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을 제한하는 개정 ‘초·중등교육법’ 이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불안을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날부터 시행되는 개정 법령에 따라 합격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영업 목적으로 거래하거나 입시 상담·컨설팅 등에 활용하는 행위가 제한된다.이번 제도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합격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사교육 업체의 과도한 홍보와 불법적인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교육청은 제도 시행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겪을 수 있는 정보 부족과 진학 준비에 대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학년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한다.우선 전국 진학전문가와 함께하는 ‘2027학년도 수시 대비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남·광주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 박람회’를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박람회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순천복성고등학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열리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 지원 전략과 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전국 진학전문가와 전남·광주 교사가 공동으로 상담에 참여해 수준 높은 진학 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전남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온라인·전화상담을 연중 운영한다.상담을 통해 학교생활 설계,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대학·학과별 지원전략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한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위해 16개 군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도 운영하며 군·도서 지역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분석에 기반한 ‘꿈대로 이동상담 및 모의면접’을 지원한다.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는 ‘학교생활기록부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오는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센터별 기초강의와 상시 개별상담을 연계해 학생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학교생활 및 탐구활동 설계를 돕는다.광주지역은 온라인 상담 채널인 ‘빛고을 진학 꿈트리 밴드’를 상시 운영해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지원관 2명이 연중 전화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학년별 맞춤형 상담도 이어진다.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7월 대입박람회 현장 상담에 이어 8월 수시 집중상담, 12월 정시 집중상담이 각각 예정돼 있다.고등학교 1·2학년은 2월과 7월 학년별 집중 상담을 진행해 시기별 진학 설계를 지원한다.또한 고등학교 전체 학생에게 4·5·6·9·10·12월 총 6차례 토요 1대 1 상담과 5월 온라인 실시간 화상상담을 제공해 학년과 시기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이 학생과 학부모의 또 다른 불안이나 정보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교육이 그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담당해야 한다”며 “전문인력이 학교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공교육 진학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 감사 업무 통합 ‘박차’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교육청-남북체육교류협회, 스포츠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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