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6일~28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23 초등교원 하계 생존수영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필수가 된 생존수영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22명의 교원들이 오후 6시간 동안 연수를 이수하고‘생존수영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자격을 취득한 교원들은 22개 시·군교육청 생존수영 교육의 핵심 강사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 중심의 수영 실기를 직접 지도하게 된다. 특히 위급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기 구조·보호 역량을 중점적으로 지도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관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달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생존수영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생존 기능 기술 ‘누워뜨기’ 주변 사물을 활용한 구조활동 수중 호흡 유형 구명조끼를 활용한 뜨기·이동 비상시 배를 탈출하는 훈련 ‘이함’ 등 생존수영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전남교육청은 생존수영 교육이 학생들의 물놀이 사고 예방·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올해 생존수영 운영비를 35억 편성해 학교에 지원했으며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10시간 이상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특화 생존수영장을 비롯해 학교 복합화 시설, 신설 학교 수영장 구축 등을 지원하고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학교 현장의 생존수영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 방법을 배우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풀어가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앞으로 지역 특화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사 인력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생존수영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생존수영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7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3. 한국어 집중캠프 활동 강사 연수’를 열고 다문화학생 맞춤형 한국어 교육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번 강사 연수는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을 비롯한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사 인력풀 확보 및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한국어집중캠프를 실시해 현장에 맞춤형 한국어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현장의 한국어교원 자격증 소지자, 기초학력전담교사 경력자, 문해력 및 한국어 지도에 전문성을 가진 인력풀을 모집한 결과 80여명의 교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인력풀이 확보됐다, 확보된 강사 인력풀은 우선 여름방학 중 다문화 학생 대상 집중 한국어 캠프를 운영하는 기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목포·장흥·완도교육지원청, 진도 고성초, 나주 영산중·영산고 동신대학교, 세한대학교가 먼저 시범을 보이며 집중캠프를 진행한다. 또한 앞으로 주말, 주중에 교육지원청, 학교, 대학교 등 기관의 상황과 특색에 맞게 다양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번 연수에 참여한 강사들이 다각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한국어 교원자격증을 딸 만큼 다문화시대에 한국어 교육에 관심이 많았지만, 한국어를 지도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었다”며 “오늘 연수를 통해 배운 그림책 및 교구 활용 한국어 교육 방법을 다음 주부터 실시되는 집중 한국어 캠프에 참여해 적극 활용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교육의 체계적인 지도가 필수적이나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배움 채움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등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대한 체계성 미흡, 한국어 교육 강사 인력풀의 문제, 한국어 교육 맞춤형 지도 자료 미흡 등의 여러 가지 과제들이 산재돼 있어 해결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중도입국, 외국인 학생 증가에 따른 다문화학생의 맞춤형 한국어 교육 강화 방향성을 제시하며 방학 중·주말 집중 한국어 캠프를 통해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지도를 돕고 앞으로의 한국어 교육 정책 방향의 밑다짐을 다져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이번에 진행된 강사연수 및 한국어 집중캠프 운영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한국어교육을 체계화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 강사인력풀 뿐만 아니라 현장 교사들의 한국어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며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으로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전남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육부와 지역 교육청 간 역할·권한 재분배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교육부의 역할은 국가교육과정의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것에 한계를 두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청 그리고 일선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7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정보연구원에서 개최한 ‘지방소멸 시대 지역 중심 교육자치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이처럼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박상철 국회 입법조사처장과 관계자, 전남교육 가족 및 도민 250명이 참석해 교육자치 실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기조 발제를 한 박휴용 전북대 교수는 “현 교육과정은 국가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학교 현장의 요구와 문제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중앙정부의 역할에 분명한 한계를 두고 실제 교육정책의 실천을 지원하는 지역 교육청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지역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서는 개정 단계부터 교육주체들의 참여를 이끌고 나아가 교사의 자율성·전문성 보장, 교원평가제도의 보완이 전제돼야 한다”며 “이 같은 권한 재분배는 지역 교육청이 소화할 수 있을 만한 시간·재정적 준비가 뒷받침될 때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중심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시·도별 맞춤형 교원양성체제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최정용 전남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단순히 학교에 교사를 채워주는 방식의 현 체제로는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교사를 선발할 수 없다”며 “획일적 평가가 아니라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교사를 선발할 수 있도록 교원 양성체제의 ‘지역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교원 양성체제의 지역화를 위한 과제로 교원양성기관 지정 및 방법의 자율성 확보, 대학·기관과 협조 체제 구축, 관련 법률 개정 등을 꼽았다. 기조 발제 이후에는 박남기 광주교대 전 총장이 좌장을 맡고 김선미 순천대 교수, 황준성 한국교육개발원 본부장, 김영국 목포미항초 교사, 윤광희 목포학부모회연합회장, 조인식 국회 입법조사관 등 5명의 토론자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토론회에 앞서 전남교육청과 국회입법조사처는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지역 특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율화와 교원양성체제 전환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발간물 및 정책자료 등 정보교환 상호관심 사안에 대한 정책발굴 및 입법 지원 상호 교류 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해 진행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앞으로도 국회와 함께 지역 중심의 교육자치 모델 구축을 위한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교육이며 성공적인 교육의 성패는 교사에게 달려있다 우수한 대한민국 교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전남에서 내딛고 싶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손잡고 학교 내 유해 약물 추방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는 7월 27일 유해약물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 관련 정보 공유 유해약물 예방교육 관련 자문 학생 교육 및 상담 활동 지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강사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이번 협약이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범죄가 증가하는 등 유해약물에 대한 선제적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학교현장에서의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사 20명을 대상으로 ‘3기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요원 기초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생들의 위기 및 도전 행동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사 사례 자료를 수집·분석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초과정 연수는 이론·심화·실습 과정 등 총 95시간으로 이뤄졌으며 현재 현장에서 활동 하고 있는 전문 요원 2명을 초빙해 실제 행동 중재 사례를 소개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청주 ABA 연구소 ‘피움’ 이선희 센터장은 학생 행동 중재란 무엇인지 기초 이론을 강의하고 이어 장애 학생들의 긍정적 행동을 이끄는 텔레코칭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장애 학생을 비롯해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 가능한 효과적인 중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남은 심화·실습 연수도 열심히 이수해 개별 맞춤형 지원과 행동 중재에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교육 현장에서는 다수 학생들의 위기 행동과 관련한 대응책으로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교실 운영을 위해 전문 요원 양성과 지원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가랑비가 내리던 지난 7월 25일 에펠탑이 한눈에 보이는 트로카데로 광장에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 캠프단 80명 학생들의 우렁찬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반도가 그려진 하얀 티셔츠를 맞춰 입고 태극기를 손에 쥔 학생들은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입 모아 부르며 대열에 맞춘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에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을 보냈다.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9박 11일 독일·벨기에·프랑스 3개국 국외캠프를 떠난 ‘2023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 캠프단은 8일 차 프랑스에 도착해 예술과 낭만이 있는 세계 문화의 중심지 파리를 둘러보고 독도 플래시몹, 미래를 향한 릴레이 영어 스피치 등을 펼쳤다. 특히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독도 플래시몹은 두 차례에 걸친 사전 캠프에서부터 학생들이 가장 공을 들인 프로젝트다. 캠프단 학생들은 “이역만리 타국에서 친구들과 함께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르니 연습 때와는 비할 바 없이 큰 감동이 몰려왔다”며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그간 열심히 준비한 플래시몹을 현지에서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어 기뻤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학생들은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다’를 주제로 평화로운 미래를 기원하는 10대들의 당찬 포부를 영어 스피치로 들려줬다. 이윤아 학생은 “과거 평화와 자유를 갈망했던 프랑스 시민들의 움직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낭만 가득한 파리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며 “미래를 살아갈 주역으로서 현 이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함으로써 더 좋은 세상, 더 평화로운 지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캠프단은 개선문·콩고드광장과 오르세 미술관·루브르 박물관 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프랑스 문화유적을 둘러보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18일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한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강강술래 퍼포먼스 에너지 자립마을 ‘펠트하임’ 방문 유럽의회 광장 앞 북극곰 퍼포먼스 및 릴레이 스피치 등 알찬 일정을 소화하고 7월 2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이후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는 두 차례의 사후 캠프를 열고 유럽 탐방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오는 11월에는 지난 봄부터 이어 온 올 한 해 활동 성과들을 나누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3일간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호텔에서 ‘그린스마트스쿨 교육기획 컨설팅 지원단 현장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 및 리모델링 해 공간혁신 스마트교육 생태교육 학교복합화 안전의 5개 핵심 요소를 갖춘 미래학교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그린스마트스쿨 교육기획 컨설팅 지원단은 5개 분과 총 39명으로 구성돼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사전기획 및 사용자 참여 설계를 위한 ‘미래학교 전환’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을 대상으로 그린스마트스쿨의 미래 교육과정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현장 맞춤형 직무연수이다. 특히 미래교육비전 설정 및 목표 설정, 미래학교 공간 디자인, 미래특색교육과정 설계, 사전기획서 검토 등 다양한 실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기획 컨설팅 지원단의 컨설팅 전문성을 강화해 체계적인 현장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역 특화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7월 26일 고금면 작은도서관에서 가진 김대중 교육감 현장소통 프로그램 ‘대중 교통’ 자리를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대중교통 자리에 참여한 김대중 교육감, 김정선 완도교육장 등 관계자들은 일상 속 책 읽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주요 과제로 지역의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꼽았다. 교통이 취약한 농어촌지역 학생들도 쉽게 도서관에 방문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역의 도서 인프라가 탄탄하게 구축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상 속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인문교육 정책에 주력하고 있는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과 궤를 같이 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완도교육지원청·고금면 작은도서관과 함께 지역 특화 프로그램 ‘완도 독서인문 길’을 비롯해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지역민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독서인문생태 지도 개발 책으로 여는 아침 메타버스 활용 ‘십만독자 팟캐스트’ 프로그램 운영 독서인문 동아리 활동 등도 적극 지원한다. 계속 사업으로 이어온 독서 토론 글쓰기 수업 활성화 교육과정 연계 독서인문 프로젝트 수업 학교 도서관 활용 교수·학습 활동 한 학기 한 권 읽기 체계화 나도 작가 프로젝트 등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학생들이 학교 뿐 아니라, 지역의 작은도서관을 적극 활용한다면 올바른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지역의 한계가 아이들의 한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교육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발행하는 전남교육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 7+8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 특집은 지난 7월 13일 열린 ‘2023. 전남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 톺아보기’로 청소년들이 직접 고안하고 제안하는 교육정책들을 담고 있다.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에 1차 선발된 중·고등학생 13팀이 제안한 전남교육이 추구해야 할 정책 방향, 교육행정시스템 개선점들을 소개한다. 학교생활에서 경험한 문제를 교육정책으로 만들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느낀 성취감을 엿볼 수 있다. 5회째 연재 중인 ‘전남의 지질여행’은 무등산을 다뤘다. 산세가 완만해 ‘어머니의 품’으로 비유되는 무등산의 반전 과거를 소개한다. 무등산을 대표하는 주상절리가 8,500만 년 전 화산 폭발에서 기원함을 생생한 언어로 풀어냈다. 전남 출신의 공익활동가, 문화예술인을 만나 인터뷰하는 ‘사람’ 코너의 주인공은 황영석 국가품질명장이다.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에서 33년간 일하며 품질경영, 설비관리 등 혁신 운동을 주도했다. 퇴직 이후에도 산업 현장에서 품질관리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그가 도전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학교 안팎의 주목할 만한 활동을 다루는 ‘함께 꿈꾸는 우리’는 신안 신의중-장산중 ‘온라인 교류수업’ 여수 여도중 ‘로봇코딩부’를 취재해 실었다. 선진화된 기술을 교육에 적용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기회의 장을 넓힌 사례들이다. 펜 스케치 그림을 배경으로 사라진 옛 풍경을 재현하는 ‘추억앨범’은 ‘목포정명여고’를 담았다. 이 학교를 졸업한 박승희 열사의 추모비 건립에 얽힌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 전라남도교육청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는 매월 구독을 원하는 개인과 각급 학교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에 배포된다.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우편 구독 신청은 누리집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구독은 전남교육소식 웹진 및 카카오톡채널 에서 할 수 있다. ‘함께 꿈꾸는 미래’는 ‘전남’과 ‘교육’ 두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 직접 취재해 편집하는 글과 사진의 비율이 70%를 넘어 현장성이 강하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전남의 교육가족은 물론, 지역사회가 소중히 여기는 ‘월간 매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적용에 대비한 교원 연수를 열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학생 맞춤형 지도 방안을 강구했다. 전남교육청은 7월 25일 ~ 26일 이틀 간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마중물 연수’를 실시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혁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 교육부 오영석 연구관은 ‘2022 개정 특수교육 총론 개정’을 주제로 바뀐 교육과정을 개괄적으로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정 국어과, 수학과 교육과정 주요 변화 학교자율시간 운영 및 활용 통합교과 교육과정 주요 변화 일상생활 활동 교육과정과 관련한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노은경 교사는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주요 과목 내용부터 자율시간·생활 활동 변화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져 유익했다”며 “교육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향후 협의회·심화 연수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안착할 수 있도록 8월 교육과정 핵심 교원 양성 연수, 9월 ~ 10월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연수, 11월 ~ 12월 교육계획 담당자 협의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심화 연수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