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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에는 총 1,072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6명이 선발됐다. 모집 분야별로는 유치원 55명, 초등학교 154명, 특수학교 3명, 특수학교 4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최종합격 여부는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023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춰 전라남도교육청에 우편으로 등록해야 하며 신규 교사 임용후보자 연수에 참석해야 한다. 모집 분야별 임용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인사 복지를 이루고 인사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2023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해 26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2023년을 맞아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소통과 공감, 역량 중심의 인사행정을 구현함으로써‘전남교육 대전환’추진의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소통과 공감의 인사 복지 실현을 위해 ‘리버스 멘토링제’를 운영키로 했다. 상급자나 연장자가 하급자 또는 연하의 직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전수해주는 일반의 멘토링과 거꾸로 저경력 MZ세대 공우원으로부터 기성세대가 대화하는 법 등을 배우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MZ세대가 자신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내용을 기획해 선배 공무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현재 도교육청 내에 운영하고 있는 ‘마음치유센터’를 전남 동부 권역에 1개소를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1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며 방문·전화·이메일 등을 통해 장시간 근무 또는 악성 민원으로 인한 직무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준다. 이와 함께, 능력과 역량 중심의 인사문화를 조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직위제를 운영키로 했다. 일정한 경력과 자격을 갖춘 전문관을 선발·배치하고 장기간 근무를 유도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7급 공무원이 담당하는 업무 중에서 중요도가 높아 장기간 근무 필요성이 있거나 높은 전문지식과 정보 수준이 요구되는 직위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 신규 공무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미리 ON 전남교육’을 신설해 운영키기로 했다. 학교 근무 신규 공무원과 신규임용 후보자를 대상으로 본청과 교육지원청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장과 ‘열린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행정 적응력을 높여준다는 복안이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이번 개선안을 통해 지방공무원 인사 운영의 공정·투명성과 복지 수준이 높아져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고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 추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의 2023.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2023학년도부터 희망하는 학교에 초1 입학 초기 에듀케어, 전남 특성화 프로그램, 저녁돌봄교실 등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공간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과 연계한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늘봄학교는 국정과제인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 추진을 위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초등 전일제학교의 새이름이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의 방과후학교 업무와 돌봄업무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초1 에듀케어 운영을 위해 에듀케어 교실별로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학생의 안전을 관리하고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남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강사 인력풀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화된 방과후학교 교실과 돌봄교실, 교원의 연구 공간을 개선해 학생들을 포함한 구성원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방과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과 협력하는 모델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운영은 전남의 초등학생에 대한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제공,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으로 확대하는 기회이다”며 “구성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고려해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20일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도내 19개 외국어체험센터 2023년 운영협의회를 갖고 글로벌 교육 중심으로의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2006년 설립 이후 전남 학교의 외국어교육 여건 향상에 기여해온 외국어체험센터는 외국어교육을 넘어 다문화 및 세계시민교육으로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교육의 중심으로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지역 외국어교육 전담인력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 것과 함께, 컨설턴트를 위촉해 19개 센터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이후 컨설턴트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이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글로벌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날 협의회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한 장학사는 “외국어체험센터가 외국어와 다문화교육에 대한 지역과 학교의 변화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여선 혁신교육과장은 “외국어체험센터의 발전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컨설턴트 여러분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도교육청이 협력해 외국어체험센터가 글로벌교육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9일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직원, 교육지원청 유아담당 장학사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유아교육 2023’ 온라인 설명회를 갖고 올해 유아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2023년 전남 유아교육은 ‘행복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전남유아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변화에 대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유아의 삶에 기반한 놀이중심 교육 내실화를 기한다. 이를 위해 1학급 유치원의 교육계획 공동 수립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전남의 대부분인 작은유치원 간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국정과제인 유·초, 유·보 이음교육을 활성화해 유아의 전인발달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미래변화에 대응하는 교육환경 기반 구축도 확대한다. 행복안심유치원과 미래형유치원을 확대 운영해 안전한 놀이공간과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미래를 살아갈 유아들에게 좋은 삶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아시기의 독서교육, 기후위기대응 생태 환경교육, 인성·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 유아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꾀한다. 셋째, 놀이와 쉼 중심의 방과후과정과 아침, 저녁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유아와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발전과제인 ‘유아 언어·심리·정서 발달 지원’ 사업으로 유아들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지원하고 이에 대한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도교육청-교육지원청 연계 연수를 추진한다. 넷째, 학부모 부담금 경감 및 교원 인건비보조 지원금을 확대해 유치원 공공성 및 책무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립유치원 교원처우개선비를 작년 대비 6만원을 인상해 교원 1인당 최대 87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국적 유아 학비지원’을 신설해 공립 15만원, 사립 43만원을 지원하며 ‘사립유치원 교원 육아휴직 수당’을 최대 12개월까지 지급한다. 아울러 공·사립유치원 3~5세 유아 1일당 식비를 공립 2,300원, 사립 2,400원으로 인상 지원하는 등 유치원 급식의 질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과 열정을 다해 교육활동에 전념해주신 유아교육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변화의 시기, 전남교육 대전환에 함께 힘을 모아 전남의 유아들의 건강한 삶과 성장을 지원해 나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교육 준비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도 학교공간혁신 사업 학교는 초11교, 중6교, 고2교, 특2교 총 21교가 선정됐으며 학교 별로 1억 5,000원에서 8억원까지 총 83억원을 도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은 17일 나주 스페이스코웍에서 2023년 학교공간혁신 사업 추진학교 21개교 교직원 84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열고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연찬회는 학교공간혁신 사업에 대한 안내에 이어 공간혁신 7개 유형, 사용자 참여설계, 촉진자 용역 절차, 직위별 역할, 초등과 중등의 공간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공간을 재구조화하는 데 교사와 학생이 공간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한다는 데 기대감이 크다”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넘치는 공간,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공간혁신은 건물의 변화를 넘어 전남의 미래교육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전남형 미래교육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며 “우리가 꿈꾸는 교육적 상상이 다 되는 교실, 학교와 지역사회를 다 품은 공간혁신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학생에 대한 치유 지원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ADHD 학생 진단 및 치료비를 1인당 200만원 이내에서 무상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12일과 13일에는 나주듀플렉스에서 초등학교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ADHD 학생 이해와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ADHD 학생의 정서·행동문제에 대한 사례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ADHD 학생 및 학부모와 긍정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모색한다. 연수에 참가한 홍현진 교사는 "ADHD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학급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담임교사의 효과적인 지도방안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ADHD를 가진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학급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ADHD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부하는 학교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독서인문학교 운영, 독서인문교육 전담팀 신설, 종합포털 구축 등 ‘책 읽는 전남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 오전 청사 중회의실에서 김대중 교육감의 2023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런 내용의 ‘2023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학교급별 독서인문교육 기반 확산으로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준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초·중·고 학교 급에 따라 독서를 기반으로 실천적 탐구활동을 할 수 있는 독서토론 융합프로그램 ‘전남독서인문학교’를 운영키로 했다. 초등학교는 인물, 중학교는 세계, 고등학교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독서와 문화교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국외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또, 독서인문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먼저, 본청 내에 독서인문교육 전담팀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현재 입법예고중이며 권역 별 거점도서관에도 학교도서관 지원조직을 설치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뒷받침키로 했다. 온라인을 통한 독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독서인문교육 종합포털인 ‘아이랑 책이랑’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교육 현장의 책 읽는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학생들이 수업 시작 전 교실에서 교사·학부모와 함께 30분 간 독서를 하는 ‘책으로 여는 아침’을 운영하고 ‘나도 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작가 책 출간을 지원키로 했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의 독서인문동아리 운영으로 자발적인 독서문화 형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십만독자 팟빵 한 학기 한권 읽기 독서인문주간 및 인문학교실 운영 등을 통해 ‘책 읽는 전남교육’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별도로 배포한 회견자료를 통해 공부하는 학교 전남미래학교 육성 전남형 교육자치 교직원 사기 증진 등의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2023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2023년은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원년.”이라며 “독서를 통한 공부하는 학교, 공생 실천활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 이중언어 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으로 그것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독서는 교육의 씨앗이자 바탕이며 공부하는 학교도 독서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올 한 해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국가 계약행정 발전과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수행에 기여한 공로로 2022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9일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은 매년 조달청을 이용하는 공공기관 중 조달사업 이용 실적과 나라장터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2년 한 해 동안 874억원의 조달사업 이용 실적을 기록, 2021년 416억원에 비해 210% 증가했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은 조달서비스 이용을 더욱 확대해 투명하고 청렴한 계약업무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자연탐구원이 9일 자연탐구원에서 도내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3. 동계 기후 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의 시대에 학교 현장에서의 환경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관리자, 초등교원에 이어 세 번째 진행됐다. 중등 교원들은 기후 위기 대응 생태학교 만들기 사례 공유 네이처링 활용 생태환경교육 실습 우리 꽃 야생화 이해와 활용 연수에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의 생태환경교육의 실제 운영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나와 자연의 관계 형성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네이처링 앱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연수 시간을 가졌다. 고광진 분원장은 “기후 위기와 관련된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이 시대에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실천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교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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