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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7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3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323명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제1차 합격자 499명을 대상으로 실기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은 348명이었지만 장애인 응시자의 미달 및 결시로 최종 합격자는 25명이 줄었다. 전체 합격자 323명 중 타 시·도 출신은 179명이고 여성 합격자는 235명으로 각각 작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개인별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8일간 조회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등록서류는 2월 9일부터 2월 14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직무연수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원격 및 집합연수로 진행할 예정이다. 집합연수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합격자 서류 제출 등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전남도청 김대중강당 및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3. 학교급식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교육청은 영양사 및 학교급식 담당자 87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설명회에서 체계적인 급식 운영 및 영양·식생활 교육을 통해 학생 건강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특히 ‘2023.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급식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영양·식생활 교육을 통해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저체력 학생 및 비만율 감소를 위한 학생건강증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 아래 체육·보건·영양교사 협업 교육 및 유관기관 연계 학생 건강증진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급식 기본계획과 함께 학교급식 영양상담 매뉴얼 영양관리 강화 및 식단 운영 방안 기후 위기 대응 저탄소 녹색급식 운영을 위한 다양한 연수 계획 학교급식 환기시설 정책 안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설명회에서는 또한, 전남도의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지원에 대한 교육 시간도 가졌으며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도 이뤄졌다. 양기열 체육건강과장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더욱 노력하고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을 통한 평생건강의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1일 청사 내 비즈니스실에서 전라남도·NHN클라우드와 전남 공공 교육정보서비스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공공분야 교육정보서비스의 민간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전남형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축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공공 교육정보서비스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민관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및 기술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디지털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클라우드 등 혁신기술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 공공 교육정보서비스 구축 시 NHN클라우드가 준비하는 전남 도내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적극 활용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이와 관련, NHN클라우드와 순천시가 민관협력 방식으로 구축하는‘순천시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2024년 4분기 개소를 목표로 순천역 인근‘4차산업혁명 클러스터’에 건립된다. 이곳에는 향후 20년 간 3,000억원이 투입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IT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NHN클라우드가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의 교육정보서비스를 민간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은 미래교육을 위한 IT 기반을 조성했다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3자 간 협약이 전남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도 “이번 3자 간 협약을 통해 도민들에게 도청과 교육청이 지역발전을 위해 상생 협력하는 모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협약으로‘순천시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건립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전남 공공분야 교육정보서비스 이용자에게 우수하고 안정적인 NHN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대표 CSAP인 NHN클라우드가 에듀테크 쪽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 디지털 전환 사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31일 ~ 2월 1일 이틀 동안 담양 드몽드 연회장에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관계회복 전문가 과정 연수’를 갖고 회복과 성장 중심 사안처리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사안처리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 3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총 80시간 전문가 과정 중 하나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전담 임기제 주무관을 배치해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선도적인 정책으로 2022년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학교장 자체해결 비율을 보였으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분쟁조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1학년도 전남 지역에 접수된 학교폭력 사안 중 학교폭력예방법에서 명시한 학교장 자체해결 가능 사안은 85%로 학생들의 관계회복과 관련된 지원이 요구되는 사안이 많았다. 이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가 교육공동체의 회복과 관련된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진행된‘관계회복 전문가 과정 연수’는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을 엄중하게 처리하되, 학생 당사자와 교육공동체의 회복과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1차 연수에서는 정의에 대한 새로운 관점, 5가지 회복의 요소, 회복적 대화모임의 다양한 실천 등이 다뤄졌으며 이번 2차 연수에서는 갈등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분쟁조정 대화모임, 조정자의 자질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학교폭력 관련 학생 및 보호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업무담당자의 전문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3년 전남특수교육은 특수학교 교원, 학부모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국가책임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1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특수학교 교감, 교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2023. 전남특수교육 설명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올 한해 특수교육 기본계획을 밝혔다.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는 2023년에 달라지는 전남특수교육 운영 안내 및 업무 담당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전남특수교육은 장애영유아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특수교육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환경 조성 장애 특성별 맞춤형 지원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역량 강화 등 3가지 목표 아래 이뤄진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을 지정운영함으로써 장애영유아 교육지원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영유아 조기 중재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영유아 방과후과정 시간제근무 기간제교사를 지원한다. 또한, 장애 특성에 맞는 치료지원을 위해 교외방과후 활동비를 증액하고 특수교원 실무사 6명,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2명을 증원해 특수교육 수요자에 대한 개별 지원 및 순회교육 내실화를 꾀할 방침이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학생수 감소 추세 속에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특수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독서를 통한 ‘공부하는 학교’ 실현을 천명한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사들의 독서교육 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31일 나주스페이스 코웍에서 초등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월 10일 김대중 교육감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남교육 대전환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 독서를 통해 공부하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그 일환이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내실화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가운데 하나인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위한 수업 설계, 교수·학습 활동 선정, 교사 발문 및 과정중심 평가 문항 만들기, 활동지 구성 등 실습형으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실습형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로 학생들에게 책을 깊게 읽는 경험을 줄 수 있겠다”며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있는 독서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책 읽는 전남교육을 만들어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토론하는 습관을 갖게 하겠다”며 “독서기반 수업 강화를 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 및 지원자료 개발 등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독서교육 전담팀을 신설해 운영하며 교육과정 속에서 독서교육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수업 지원자료를 개발·보급하고 각급 학교에 특화된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0일~31일 이틀 동안 목포 신안비치호텔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일반계고 91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182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 계획단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 중점 운영 과제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시키고 학교 현장의 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및 운영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 운영 사례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공동교육과정 운영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운영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사례 학점제형 공간 조성 사례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학급 수 기준으로 조당 3~4교씩 26조로 나누어 1조 당 컨설턴트 1명을 배치해 연구·준비학교 계획서 및 영역별 운영 방법 등에 대해 밀착 컨설팅을 진행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을 활용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유지하겠다”며 “특히 학점제형 교육과정 운영 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학교별로 특색있는 학점제 모델이 만들어지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해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단위학교 운영 컨설팅,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설명회, 연수 등 단위학교 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지난해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영암을 방문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 지팡이 등 교통안전 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 비율이 절반을 넘어 노인 교통안전 대책이 요구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과 홍보를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엔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 손남일 전남도의회 의원, 김종득 영암경찰서장, 박현재 영암 군서면장, 윤주식 군서 파출소장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전달한 교통안전 용품은 야간 이동 시 안전한 보행을 도와주는 야광 지팡이 500개와 전동 차량 및 휠체어에 부착하는 안전 덮개 200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우선 전달할 예정이다. 조만형 위원장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지난해 노령인구가 가장 많은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1호 시책으로 ‘어르신 범죄예방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2021년 대비 27% 줄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2년 전남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0명으로 통계관리를 시작한 이래 가장 적게 발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도민이 체감하는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아이나비시스템즈 등 내비게이션 업체 등과 업무협약을 했다. 올해도 노인 보호 구역 및 마을 주민 보호 구간 확대 사업에 국비 5억원을 투입하는 등 지역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실을 변화시키는 힘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 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월 27 ~ 1월 31 권역 별로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 450명, 교육전문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찬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찬회는 27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에서 중부권역 152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3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역 160명, 31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서부권역 16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연창회에서는 2월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교사 교육과정 학교 자율시간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대비 등의 내용을 주제로 다룬다. 첫날 중부권역 연찬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큰 방향이 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 강화라는 사실, 교사의 역량이 곧 아이들의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 동안 동료 선생님들과 우리 학교만의 교육과정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환의 시대 교실을 변화시키는 힘은 교사의 전문성과, 학교교육과정의 자율성에 있음을 기억하며 교육과정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위해 더욱 애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학생들의 삶과 학습 성장 단계에 맞춰 경험시켜야 할 교육활동은 무엇인지,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펼치기 위해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은 어떻게 길러갈 것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한 단위학교의 학점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2023년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은 일반계 고교 교원 중 희망자 68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연말까지 교육과정 지원팀 진로학업설계 지원팀 수업 및 평가 지원팀 학교문화 조성 지원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원단은 이 기간 학생, 학부모, 교원 대상 설명회, 워크숍, 연수, 컨설팅 등 각종 행사의 강사 및 컨설턴트로 활동한다. 또한,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대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운영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 자료 개발·보급 등을 통해 단위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다지는 현장 중심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1월 26일 ~ 27일 1박 2일간 드몽드호텔에서 2023년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워크숍을 운영했다. 지원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학교 규정 및 체제 정비,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수강신청 프로그램 운영, 진로 및 학업 설계 지도, 수업 및 평가 내실화 등 단위학교 학점제 운영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지원단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연구 영역별 주제를 선정한 뒤 향후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학교별, 지역별 여건의 차이로 고교학점제 도입 시 학교별 격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지원단을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러한 격차를 최소화하고 단위학교별로 특색있는 학점제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해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단위학교 운영 컨설팅,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설명회, 연수 등 단위학교 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