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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14일 2023년 3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48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218명, 교감·원감 135명이 승진·전직·전보됐으며 장학관·교육연구관은 39명, 장학사·교육연구사는 89명이 전직·전보됐다. 학교급 별로는 유치원 15명, 초등 237명, 중등 229명이 자리를 옮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대상자의 희망과 역량을 최대한 반영하고 교육 현장의 존경과 신망이 두터운 인사를 발탁했으며 이를 통해 민선 4기 교육지표와 대전환 과제를 본격적으로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도교육청의 조직 개편에 따라 핵심 교육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사,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내실화를 추진할 수 있는 인사를 발탁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아울러 주요 보직은 전남교육이 당면하고 있는 지역 소멸을 극복하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민선 4기 핵심 과제들을 실천해 학교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인사의 기본 방향을 두고 교원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는 인사 행정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영암군이 2월 13일 영암군청에서 김대중 교육감, 우승희 군수를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공공도서관 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암군에서 도시개발계획 부지인 영암읍 교동지구로 영암공공도서관을 이설하게 된다. 건립 부지는 지구 내 문화시설용지 5,100㎡에 건물 연면적 3,200㎡로 지어진다. 총 사업비 191억원을 투입해 2026년 개관 예정이며 인접 소공원과 주차장을 영암군과 공동으로 사용한다. 당초, 영암공공도서관은 영암읍 기찬랜드 부지로 이설하고자 했으나, 지역민과 도서관 이용자 편의성 및 접근성 등을 고려한 영암군의 주민 의견수렴 결과에 따라 도시개발사업 부지인 교동지구로 위치를 변경해 지구 개발과 연계해 건립이 추진된다. 전남교육청과 영암군은 이날 협약을 통해 새롭게 건립될 영암공공도서관이 월출산국립공원을 기반으로 기후·생태 환경교육을 위한 국내 유일의 거점도서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해 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민선 4기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독서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본청에 독서인문교육팀을, 권역별 거점도서관에는 독서문화부를 신설하는 등 다각적은 대책을 마련했다. 영암공공도서관을 비롯한 지역의 공공도서관들도 독서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영암공공도서관이 전남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지역민들에게 교육·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각종학교 1,304교에서 학교별 3~10일간 ‘2023학년도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학교는 전 교직원이 함께 모여 학교의 교육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2023학년도에 추진할 주요 교육활동에 대해 소통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집중적으로 갖게 된다. 또한, 전입 교직원의 빠른 적응을 위한 학교와 마을 탐방,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조직, 학습지원 대상학생 이력 관리 및 상담자료 공유 등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전체 학교에 배포했으며 지난달에는 교육과정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가졌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올해는 마스크를 벗고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꼼꼼한 새학년 준비로 아이들과 선생님 얼굴에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직개편안이 전라남도의회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 전라남도의회는 10일 오전 제3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출한 2023. 3. 1.자 조직개편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 운영의 추진동력이 확보돼 미래교육, 전남형 교육자치 등 핵심정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본청 조직은 기존 ‘3국 2관 1단 14과 61팀’에서 ‘3국 2관 1단 15과 64팀’으로 바뀐다. 주요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배치했으며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통해 중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교육국 미래인재과를 정책국 ‘미래교육과’로 개편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정립해나가도록 했다. 특히 독서인문교육팀 신설을 통해 독서가 전남 미래교육의 기반이 되도록 독서교육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책국 혁신교육과는 민·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당면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전남형 교육자치를 구현해 나가도록 ‘교육자치과’로 개편했다. 그리고 교육국에 신설하는 ‘진로교육과’는 권역별 진로진학상담센터와 더불어 진로·진학·직업의 맞춤형 통합 지원 체제를 이루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팀 신설 등을 통해 빅데이터, AI 학습 등 미래 교육환경 구축과 방과후돌봄 등 주요 현안을 위한 기능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직속기관은 전체적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기관명에 ‘전라남도교육청’을 붙여 교육기관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했다. 또한, 핵심정책인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거점도서관의 학교도서관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지원청의 경우 학교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교 환경위생 및 급식업무 지원을 위해 보건급식팀을, 학교 정보업무 지원을 위해 정보화지원팀을 확대했으며 학교폭력 전문인력을 증원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실화 및 화해·조정 기능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에 힘을 실어준 도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전남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 및 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남교육 대전환을 향해 힘차게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개편 TF’ 운영 등을 통해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온 전라남도교육청 조직개편은 오는 3. 1.자로 시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일선 교육 현장에 ‘감사업무 길라잡이’ 책자와 사례를 안내하는 ‘Talk Talk 전남교육 15분’ 동영상을 제작, 보급한다. ‘감사업무 길라잡이’ 책자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운영 지원을 위해 준수해야 할 학사 분야 12개 영역과 행정 분야 14개 영역의 내용 중에서 종합감사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례와 관련 법령을 담고 있다. 또한, 책자와 함께 처음으로 보급하는 ‘Talk Talk 전남교육 15분’ 동영상은 ‘감사업무 길라잡이’ 책자에 수록된 각 분야별 감사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영상에 담았다. 학교 규칙 및 제 규정 관리, 계약 업무, 학적 관리 및 방과후 학교 업무, 보건 및 급식 업무 등 총 4편으로 구성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감사업무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하면서 제도개선이나 법규의 제·개정으로 변경된 내용을 현행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학교 현장에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주요 감사 내용을 동영상으로 안내함으로써 현장의 업무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감사업무 길라잡이 책자와 함께 동영상을 활용하면 학교와 기관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며 “특히 학교 운영 정상화 및 전남교육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9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학생생활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서부권 교감 및 학교지원센터 센터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0일에는 동부권 교감 및 학교지원센터 역량강화 연수를 400명의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수는 지난 3년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교우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해 학교생활 부적응, 학교폭력, 교권 침해, 위기사안이 발생한 데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율과 배려의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 ‘#더공감 다좋은 생활교육’의 방향, 자살 또는 자해와 같은 위기사안 발생 최소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교사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문화 조성,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공존 교실,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 등에 대해 안내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감은 “학생생활지도로 늘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학교폭력 처리 방안,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자치 지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공감, 공존, 공생’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교감 선생님들의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학생들의 현재의 삶과 미래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생생활지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2월 8일 전남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8회에 걸쳐 총 7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으며 이날 전달한 금액을 포함하면 8천만원으로 늘어난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최봉호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전남의 미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기 위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미래교육재단 김대중 이사장은 “전남교육에 관심을 갖고 장학기금을 지원해 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에 감사드린다”며“기탁자의 뜻에 따라 전남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사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교원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미래형 교원연수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주요정책회의와 7일 김대중 교육감과 전라남도교육연수원 구성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런 내용의 ‘미래교육코칭센터 운영계획’을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 산하 전라남도교육연수원 내에 미래교육 연수 플랫폼으로서 ‘미래교육코칭센터’를 설치해 미래교육에 대한 코칭과 에듀테크 연수, 원격연수 등을 총괄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는 교직원들의 미래교육 역량강화를 기획·운영하는 전담팀을 꾸려 운영하고 2024년에 ‘미래교육코칭센터’로 확대 개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반 교육연수를 전면 확대한다는 방침 아래 이를 뒷받침할 인적·물적 토대를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리더 강사단 100여명을 양성해 운영하고 에듀테크 연수실과 디지털 강의실, AI 강의실 등을 구축한다. 특히 학교교육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 관련 부서 창의융합교육원, 외부 전문기관 등과 함께 하는 플랫폼 협력체제를 운영한다. 미래교육 동력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기로 했다. 개별 맞춤형 학습자 주도의 프로젝트 수업 연수를 통해 미래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하고 코칭 전문기관과 협력해 ‘전남형 T-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또, 미래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선도적 교육실천 리더그룹을 육성하고 ‘코쳐’ 인증제를 도입한다. 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미래형 교원연수 제도를 통해 변혁적 미래교육 패러다임 정착 및 학습자 주도의 코칭 수업 원리의 점진적 확산을 기대한다. 특히 디지털 기반 교육인프라가 갖춰지고 에듀테크 활용 교육과정 및 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일반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7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김대중 교육감과 교직원 간담회에서는 ‘미래형 교원연수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연수원 직원들은 “전남 미래교육 인재 양성을 위해 교직원 연수는 어떤 역량을 지향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했고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미래인재는 학·습·태 기본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 디지털 역량 등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고 답했다. 김 교육감은 또, “미래교육에서 선생님들의 역할이 티칭에서 ‘코칭’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며 “미래교육코칭센터 운영을 통해 선생님들이 티칭과 코칭을 자연스럽게 병행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미래교육을 선도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국제적 원자재가격의 상승 및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해 일선 학교의 재정 부담이 가중될 것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공공요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학교현장에서는 코로나 일상회복에 따라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학교 재정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그 인상폭은 더 커져 학교가 부담해야 할 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의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줘 학생과 교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공요금 추가지원을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지원할 금액은 관내 공·사립 각급학교 대상 총 50여 억원으로 교당 평균 500만원이 지원되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국 예산과장은 “에너지 절약도 중요하지만, 교육의 최일선인 학교가 냉·난방비 예산이 부족해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학교 재정여건 부담을 예측해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학교에서는 학생 및 교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일 ~ 7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본청, 직속기관 및 공·사립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들은 노무관리 업무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업무량이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호소해 왔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그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인사이동으로 교육공무직 업무를 새로 맡은 담당자들의 안정적 업무 정착을 위해 퇴직금 산정과 연차수당 정산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중심 교육으로 이번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업무담당자는“평소 생소하고 복잡했던 업무처리 절차 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수시로 변동하는 노동법규로 인해 노무 관리가 힘들었는데 향후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희 정책국장은 인사말에서 “탄탄한 전남교육의 실현을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이번 연수가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 뿐 아니라 관련 법규와 지침 적용의 통일성을 확보해 행정에 대한 신뢰성이 확대되는 자리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