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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20일 무안군 소재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학생선수, 학교운동부지도자, 감독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우수 학생선수·지도자 장려금 전수식’을 개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2022년 국제대회 입상, 전국체육대회 다관왕, 한국신기록 등 우수한 기록을 수립한 학생선수 22명에게 장학증서를 지급하고 이들을 지도한 학교운동부지도자 3명에게 공로패를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2022년 전라남도교육청을 빛낸 우수 학생선수 및 지도자 격려를 통해 도내 학생선수의 자긍심 제고 및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식에 참가한 김민섭학생은 “장학금 전수식 참여하면서 고등학교 3년간의 고된 훈련과정을 이겨낸 내가 자랑스럽다”며 “학생선수로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전라남도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력 향상을 통해 학생 각자가 희망하는 진로 개척이 가능하도록 행·재정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형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남에서 개최되는 2023년 104회 전국체육대회와 2024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해 학교운동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올해 아름다운 도전을 하며 꿈을 펼친 우리 전남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지금의 영광에 머물지 말고 더 노력해 미래사회를 이끌 건강한 리더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커톤 캠프를 12월 19일 ~ 20일 1박 2일 동안 운영했다. 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 아래 2022학년도 인공지능융합교육 중심고 4개학교 학생 24명과 함께 실생활 문제를 위한 ‘해커톤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6개 모둠을 구성해 1박 2일 동안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모둠 구성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래밍 기초과정, 실생활 문제 파헤치기 및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로봇제작 등의 프로그램애 참여했다. 또한, 기후환경, 환경오염, 기후변화, 미래에너지, 학교 파헤치기 및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을 주제로 해커톤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번 해커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나 1박 2일 동안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며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기후환경에 대한 위기감을 공감할 수 있었으며 미래 사회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은섭 미래인재과장은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 학생 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과 해커톤 캠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과 실생활을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일 2023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총 761명으로 승진 113명, 전보 374명, 공로연수·정년퇴직 등 220명, 신규임용 54명 등이다. 4급 승진자는 1명으로 민선 4기 김대중 교육감 체제에서 전남 일반직 공무원 인사업무를 맡아 그 역량을 인정받은 총무과 박상길 인사팀장을 승진 임용해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에 파견 발령했다. 또, 중앙교육연수원에서 교육 훈련 파견 복귀한 이정도 서기관을 국제교육원 총무부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강진교육지원청 선종관 행정지원과장이 총무과 인사팀장으로 옮기는 등 5급 40명을 전보 발령했다. 또, 홍보담당관 마창우 공보팀장, 체육건강과 김성주 보건교육팀장 등 5명을 교육지원청 신규 행·재정지원과장으로 보직했다. 이와 함께 보성교육지원청 김선복 학교지원센터장을 본청 홍보담당관 공보팀장으로 영암 교육지원청 김영권 학교지원센터장을 영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보직했다. 역량평가 등을 통해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신규 사무관 15명도 승진 임용했다. 김대중 교육감은“미래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효율적인 학교업무지원 및 조직의 화합을 잘 이끌어낼 수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낭중지추와 같은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4기 전남학생의회가 12월 19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하반기 정기회를 갖고 ‘학생자치 예산 확보 의무화’ 등 6건의 전남교육정책을 제안했다. 전남학생의회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전라남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해 22개 시·군별 초·중·고 학생 대표 1명씩 총 66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전남교육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하는 등 학생자치기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정기회에서는 온라인으로 접수한 다양한 교육정책 의견들을 대상으로 5개 권역 별 대면 토의·토론을 거쳐 채택된 최종 6건의 정책제안을 의결했다. 의결된 정책 제안은 학생자치 예산 및 회장 공약이행비 편성 의무화 연간 장학금 지급 계획 학교 대상 사전 공개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확대 전남형 청소년증 발급 및 사용 대중화 진로진학 지원 강화 무상우유 급식 개선 등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22개 교육지원청청의 지역학생연합회 회원들도 온라인 정책 제안 및 권역별 협의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중심 자치문화 실현과 소통·협력의 장을 열었다. 정기회에 참석한 황성환 부교육감은 “전남학생의회가 내놓은 정책제안을 잘 검토해 탄탄한 전남교육을 위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비판의식과 행동하는 양심을 지닌 학생의원들의 지속적인 활동과 유의미한 정책 제안으로 학생자치문화가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주말 동안 내린 폭설 및 한파로 인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학생 등교 시간을 학교장 자율로 조정하도록 권장하는 등 대응상황에 대해 안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18일 이틀 동안 무안 17.7cm, 영광 16.3cm, 장성 14.2cm 등 도내 평균 7.2cm의 많은 눈이 내렸으며 19일 오전까지 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19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학사 및 안전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4시간 비상대비체계를 가동해 피해 상황 시 즉각적인 대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학교장 자율로 등교 시간을 조정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사운영을 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오는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폭설이 예보된 상황을 감안, 통학버스 스노우 타이어 장착, 등·하굣길 제설 작업, 체험학습 일정 조정 및 체험학습 숙박시설 안전점검, 야외 교육활동 자제, 적설에 따른 샌드위치 패널 붕괴 예방 등 학교 내 시설 점검 등을 안내했다. 김대중 교육감은“폭설로 등교와 출근 등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무리한 학사운영을 자제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며 “도교육청에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읽기 따라잡기 전문가 40여명을 양성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16 ~ 17일 1박 2일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초등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2022. 읽기따라잡기 전문가 과정 실행연구 사례 발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읽기 따라잡기 전문가 과정 90시간의 마지막 회기로 실행연구에 대한 사례 발표, 수준평정 그림책 제작 특강, 타시도 초기 문해력 교육 실행 연구에 대한 사례 나눔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읽기 지도 향상을 위한 그림책 제작 과정에 연수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아이들 수준에 따른 그림책 제작이 읽기 부진 학생을 위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를 마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읽기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 따라잡기 지도에 나서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연수생은 “실천형 연수를 기획해 주신 도교육청에 감사하다 이 연수를 통해 읽기 부진 학생 지도 역량과 학생을 잘 가르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한 방안 중 교원 전문성 신장 지원이 가장 중요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연수를 이수한 전문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전문성과 열정으로 잘 지도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에 위촉돼 전남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16일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에서‘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위촉식을 갖고 박준영 변호사를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전남 완도 출신인 박준영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인류가 지향해야 할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우선시하는 인권변호사로 알려져 있으며 재심 전문 변호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완도 노화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목포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중퇴했으나,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경기도 수원시에서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사건,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무기수 김신혜 사건의 재심결정 등을 맡았으며 드라마‘날아라 개천용’ 영화‘재심’의 실제 모델로 유명해졌다. 현재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강연 등을 통해 사람의 가치, 정의와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준영 변호사는 앞으로 전남교육 홍보영상 출연 등 전남교육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멘토 특강 등 교육기부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이 배출한 존경받는 인물을 명예대사로 위촉해 전남교육의 자긍심과 이미지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미래 희망을 안겨주고 있으며 박 변호사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등 전남교육 가족 120여명이 참석해. 박준영 변호사의 명예대사 위촉을 축하했다. 위촉식 후에는 박준영 변호사가 ‘인간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참석자들은 “TV를 통해 알고 있는 박준영 변호사님이 우리 전남교육을 위해 명예대사로 활동하신다니 너무 반갑다”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 전남의 아이들이 변호사님처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전남교육과 전남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드릴 명예대사로 박준영 변호사님을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흔쾌히 수락해주신 변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을 희망의 미래로 이끌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일선 교육지원청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16일 여수 유탑마리나호텔에서 2022년 학교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전남교육청은 학교업무를 경감해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2022년 업무지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 대비 학교업무경감 체감도와 지원업무 인지도는 모두 상승했으며 지원받은 업무에 대한 만족도는 3년 연속 높음 수준을 유지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은 업무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여 학교지원센터가 효과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학교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업무경감 체감도는 평균 3.92점으로 소폭이지만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2022년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전남의 유·초·중·고·특수학교·각종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 1,150명이 조사에 응했다. 다만,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신규업무가 지속적으로 학교로 유입되고 있어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 요구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 업무 지원 체제 개선 TF’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맞춤형 학교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 운영과 ‘지원업무 발굴 추진 사업비’ 지원 등이 그 예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학교지원센터장과 팀장, 주무관 등 110여명이 참석해 2022년 학교업무 지원 실적 및 내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지원 강화 방안에 대한 토의도 진행했다. 또한, 지원청에서 자체 발굴해 지원하고 있는 현장 중심 학교 지원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학교지원센터 구성원의 노력으로 안정적으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그 결과 실효성 있는 학교업무 경감을 이뤄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사 3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2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평초등학교 강신옥, 천태초등학교 임권일 목포덕인고등학교 이미성 교사가 그 주인공이다. 전남교육청은 2022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3명을 배출해 과학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과학 교사들을 발굴·시상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주최 측은 17개 시·도의 초등교사 및 중·고등학교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공고·접수 후 분과심사, 공적 공개검증, 종합심사를 거쳐 올해 전국에서 30명을 선정했다. 강신옥 교사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업을 개선하고 농어촌과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 줬다. 또한, 소외계층 영재학생을 지도했으며 과학교육과 융합교육의 혁신을 위한 도서와 교재를 집필하고 초·중·고 인공지능교육 등의 연구에 참여했다. 강 교사는 “시작하기 어려운 과학교육의 길을 후배들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임권일 교사는 과학도서 7종을 출간하고 ‘임권일의 우리땅생명이야기’블로그 및 생물관찰기록 앱 ‘관찰벌레들’등을 운영해 왔다. 특히 그간 발간한 도서가 창비 좋은어린이책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조선일보환경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 교사는 “앞으로도 함께 배우며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성 교사는 미래 교육을 위한 과학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등을 운영했고 각종 과학대회에서 수차례 학생 수상에 기여했다. 또, 학생들의 과학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해 힘쓰고 행복한 학교를 위한 수업 혁신에 앞장서 공동교육과정 및 온라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의 개발과 적용,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교사는 “먼저 생각하고 한 발 더 내딛는, 모든 학생들과 행복을 나누는 과학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은섭 미래인재과장은 “미래사회를 위해 상상하고 도전하는 창의융합교육의 실천은 학생에게 충분한 기회 제공과 현장 교사들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과학 교사들의 다양한 연구활동 지원과 수업환경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과학교사상 시상식은 12월 1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있었으며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포상금 500만원 및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4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42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5명의 수상자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사표가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에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박석주 목포신흥초등학교 교장, 위경종 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박규백 전라남도교육청 지방서기관, 고진형 615 남측위원회 전남본부 상임공동대표, 양승희 목포작가회의 대표이다. 박석주 교장은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독서·토론 활성화와 교수·학습 방법 개선,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에 기여했고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재임 시에는 전문화된 교수·학습 콘텐츠 및 플랫폼 보급에 앞장섰다. 위경종 전 교육국장은 학교방역 강화와 등교수업 확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의 정착,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및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등 전남의 초·중등 교육 분야 혁신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박규백 서기관은 전라남도교육청 재정과 근무 당시 재정 효율화에 기여했고 지역대학과의 교육협력을 통해 학생 미래역량을 키우는 데 노력했다. 또한 청렴시민감사제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의 투명한 열린 감사행정을 실현함으로써 전남교육의 청렴성과 신뢰도 향상을 이루어냈다. 고진형 상임대표는 전교조 초대 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민주화에 헌신했고 전라남도교육위원회 의장 활동 등을 통해 전남교육 현안 해결에 기여했다. 또한 대안교육 실천, 학교밖 청소년 활동 지원, 학생들의 통일 교육 등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양승희 대표는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학생들의 글쓰기 교육과 독서·토론 교육, 동료 교사들의 교수학습 능력 향상 등에 노력했다. 또한 YMCA 청소년 사업위원회 위원장, 다문화 가족 지도교사, 환경 기자단 교육 등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에 헌신했다. 이들 수상자 5명은 전남교육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교육청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수상자들이 흘린 땀은 오늘의 전남교육을 이루는 마중물이 됐으며 이 분들의 헌신과 지혜가 전남교육이 위기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등불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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