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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29일 고교야구 전국대회에서 서울 배재고 학생들이 지역 비하를 연상케 하는 응원을 한 것과 관련, 깊은 유감을 표하며 올바른 역사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 당선인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5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마케팅으로 국민적 공분이 일어난 지 불과 50여 일 만에이 같은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광주 학생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특히 “당시 경기가 온라인 생중계되는 상황이었는데도, 학생들이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고 조롱하는 듯한 언행을 했다”며 “이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김 당선인은 스포츠가 학생들에게 협력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활동임을 강조하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응원 문화의 문제가 아닌 교육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교육현장은 물론 학생 선수단과 학부모 등 희망하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역사교육을 확대하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하는 것은 교육계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과 인성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오는 7월 20일까지 읍·면 지역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꿈대로 이동 상담’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진고등학교 등 총 22개교 1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리적 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 3개교 학생 18명도 포함돼 입시 정보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꿈대로 이동 상담은 대입지원관이 신청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1:1로 40분간 진행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다.주로 2027학년도 대입을 대비해 주요 대학의 수시·정시모집 특징과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희망 등을 반영한 전형별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2028 대입 개편을 앞두고 다양한 변수가 예상되는 만큼,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대입 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평소 진로진학상담센터 방문이 쉽지 않았던 읍·면 지역 학생들이 이번 ‘꿈대로 이동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이 입시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로진학상담센터는 이번 이동 상담에 이어 후반기에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최근 대학별 면접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고 실제 면접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모의 형태로 제공해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연계부서별 ‘사전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과제를 분야별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연계 부서 팀장 및 업무담당자들이 참여해 △ 청사 공간 재배치 △ 조직 및 인사 운영 준비 △ 통합 이후 행정지원 체계 △ 예산 소요 및 집행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또한 부서별 추진 일정과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총무과는 통합 이후 부서의 사무공간 조정 계획, 업무 환경 정비 사항 등을 점검했으며 예산과는 사무실 재배치와 행정 시스템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 규모와 집행 절차를 검토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조직, 인사, 재정 등 각 분야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연계 사항과 사전 조치가 필요한 과제를 함께 점검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교육행정통합은 조직과 제도의 단순한 결합을 넘어, 각 부서 간 역할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세밀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통합 추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질없는 출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의 표준화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권역별 교육공무직 급여시스템 사용자 순회 연수’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대상 연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관내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 실무자까지 확대해,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 활용의 통일성과 급여 행정의 정확성을 키우고자 한다.첫 번째인 1권역 연수는 지난 18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질적인 시스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연수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과업인 △ 인사기록 기초자료 정비 △ 근속연수 관리 △ 휴가 등 복무처리 △ 명절휴가비 및 4대 보험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연수는 1권역을 시작으로 △ 2권역 △ 3권역 △ 4권역 △ 5권역 순으로 총 5차례 이뤄진다.전남교육청은 이번 릴레이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시스템 운용 숙련도를 극대화하고 급여 업무의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연수 과정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은 향후 나이스 시스템 기능 개선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급여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실무자들이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중학교 38개교 3학년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1기 중학생 평화·인권·역사 체험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전남의 교육’의 하나로 제주4·3과 여순10·19의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이 역사적 진실을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첫째 날 제주4·3평화공원과 북촌 너븐숭이기념관을 찾아 4·3 생존자인 고완순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을 들으며 당시의 아픔을 마주했다.이어 제주항일기념관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4·3이 나에게 건넨 말’의 저자 한상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역사와 기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둘째 날에는 삶의 터전이 사라진 동광마을과 알뜨르비행장, 섯알오름 학살터, 무명천 할머니 집터, 영모원 등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제주4·3의 비극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날에는 제주목 관아와 주정공장수용소를 찾아,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더욱 폭넓게 배웠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완순 할머니의 증언을 들으며 북촌마을의 아픈 이야기에 울컥했다”며 “이런 가슴아픈 비극이 다시는 우리 역사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친구들에게도 꼭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김창근 원장은 “목포에서 배를 타고 가서 진도로 돌아오는 힘든 여정을 끝까지 마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교실 밖 체험형 역사교육을 강화해 우리 전남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 속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울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0월에는 여순10·19 현장을 중심으로 한 ‘중학생 평화·인권·역사 체험캠프 2기’ 가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2026학년도 기초학력전담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학습 부진 요인의 즉각적인 해결 전략을 확보하고 기초학력전담교사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공고히 해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12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각각 개최되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전달식 지도를 지양하고 실제 지도 사례 제시와 그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교실에서 가장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하는 기초학력 분야의 현장 지원 강사단을 배치해 연수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설문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실제 질문과 난점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참석자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지도 사례 공유를 통해 구체적인 지도 매뉴얼을 안내받았으며 기초학력 저하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지도 계획을 수립하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기초학력 Q A'세션에서는 교사들이 평소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마주했던 어려움과 복합적인 부진 사례에 대해 현장 지원 강사의 전문적인 피드백과 심도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무엇보다 이번 워크숍의 가장 큰 성과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지원 강사와 기초학력전담교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이다.이를 통해 워크숍이 끝난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습 부진 요인에 대해 상시적으로 자문을 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통 창구를 구축했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워크숍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전담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개별 맞춤형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상시 자문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국제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글로벌 이슈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공외교적 관점에서 세계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등 국제사회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미래세대가 가져야 할 세계시민 의식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캠프에서는 6번째 대멸종 시그널, 식량 전쟁의 저자인 남재철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남 교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위기와 식량 문제, 국제사회의 대응 흐름을 설명하며 환경과 식량 문제가 단순한 생존의 차원을 넘어 외교·경제·안보와 연결된 국제사회의 핵심 의제임을 강조했다.또한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가 가져야 할 세계시민 의식과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시각,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강연 이후 학생들은 독서 비평 및 성찰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를 단순 환경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 협력과 공공외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가 외교와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국제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졌다”며 “앞으로 세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공외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국제사회 현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외교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현안 탐구와 공공외교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을 운영한다.이번 공모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학생 주도적 성장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의미와 정책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전남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다.공모는 △ 영상 △ 글 △ 그림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공모 내용은 △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진로·꿈 성장 사례 △ 학생교육수당 활용 이후 변화된 생활 모습 △ 친구와 함께 협력적으로 활용한 경험 △ 기타 창의적 활용 사례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작품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6월 24일부터 26일 사이 발표될 예정이며 분야별로 초·중 각 1개 작품씩 총 18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최우수상은 20만원, 우수상은 10만원, 장려상은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앞서 지난해 열린 ‘2025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이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성장한 다양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한 진로체험, 독서활동, 친구와의 협력활동 등 다양한 사례가 접수되며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글 부문 최우수작인 ‘전남학생교육수당으로 내일의 나를 그려요’는 독서를 기반으로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해당 학생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살 수 있는 자유이용권이다. 수당은 제게 지식을 주고 재미를 주고 또 꿈을 키워가게 하는 힘이다”고 표현해 큰 공감을 얻었다.또한 그림 부문 최우수작인 ‘내 꿈을 디자인해요’는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가는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게 공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부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학생 주도적 학습과 다양한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159교, 학생선수 8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태권도, 레슬링 등 총 38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광양중앙초 축구, 사창초 수영부, 나주중 사격, 한국바둑중 바둑 등 주요 종목에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남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학교운동부 연간 운영 비를 조기 지원하고 있으며 스포츠심리상담 운영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도 힘쓴다.또한 학교운동부 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 전남공공형유소년스포츠클럽과 연계한 학생선수 육성 체계를 확대하며 학생선수 저변 확대와 균형 있는 성장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특히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남 광주 통합 전 열리는 마지막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학생선수들은 각 지역의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장과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통합 이후에도 학교운동부와 지역 연계 스포츠클럽 연계를 강화하고 스포츠과학·심리지원 확대, 우수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학생선수 경기력을 한층 높여 전국 정상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이 결과를 넘어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무대”며 “전남과 광주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전남 일반고 교원 중심 네트워크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연구와 정보 공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전남 일반고 진학지도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는 올해 △ 일반고 교감 네트워크 △ 진학부장 네트워크 △ 2028대입전형 개발팀△ 대교협 상담교사단 △ 대입정보지 개발·제작팀 △ 진학전문가 양성팀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각 네트워크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일반고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남 일반고 학생들의 진학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학교 현장 중심의 연구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단순 정보 전달 방식의 연수를 넘어 교원들이 직접 자료를 분석하고 개발하는 참여형 운영 방식으로 현장 중심 진학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에는 ‘2028대입전형 개발팀’를 중심으로 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 이후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모집 인원 변화와 전형 구조를 자체 분석한 자료를 제작·공유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요 15개 대학은 졸업생 지원 가능 모집 인원이 감소한 반면 졸업예정자 중심 모집 인원은 크게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특히 ‘SKY'대학을 포함한 주요 대학에서 현역 고3 중심 선발 확대 경향이 확인됐으며 자연계열과 의약학계열 중심의 모집 확대도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교과정성평가 반영이 확대되면서 단순 석차등급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업역량과 교과 이수 내용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과목 선택과 학업 이력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와 함께 개발팀은 호남권 의과대학과 지역인재전형 변화에 대한 분석도 병행하며 전남 학생들의 지원 전략 변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특히 지역인재전형 확대와 재학생 중심 선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방향 설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공유됐다.이번 자료는 단순 통계 정리를 넘어 전형별·계열별 변화 흐름과 시사점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상담과 진학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네트워크 교원들은 대학별 변화 흐름을 공동 분석하며 자료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대교협 상담교사단과 대입정보지 개발·제작팀 역시 변화하는 입시 정보를 신속하게 학교 현장에 전달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진학전문가 양성팀 또한 지속 가능한 진학지원 전문 인력 구축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2028대입 변화는 학교 현장의 빠른 분석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구하고 자료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문화가 전남 일반고 진학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교원 네트워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한 현장 연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집단적 전문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교원 중심 네트워크를 전남 일반고 진학지도의 핵심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과 부서장들이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14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참석자들은 이날 5·18민주묘지 참배광장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민주 영령들에 대한 경례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5 18민주화운동 46주년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한다.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주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된다.초등학교에서는 5·18 관련 도서를 활용한 이야기 수업과 평화 메시지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지며 중학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수업이 진행된다.고등학교에서는 헌법 제1조와 5·18민주화운동을 연계한 토론 수업과 탐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한다.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퀴즈대회, 평화·인권 캠페인, 릴레이 영상 제작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립5·18민주묘지 및 사적지 탐방, 추모 활동, 선언문 작성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고 청소년 미술공모대회, 역사해설 프로그램, 다크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남의 아이들이 정의로운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의에 침묵하지 않으며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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