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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3월 31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이번 정책협의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노 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에서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교육활동 보호 학교행정업무경감 학생생활지도 개선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4개 항목을 집중 협의한다.전남교육청은 노사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안을 정책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전라남도교육청 대표위원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사노조 대표위원 김신안 위원장은 "교사의 권리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사의 근무여건 개선과 본질 업무를 회복하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협력해 현장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전남교육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장 과장, 직속기관장,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교육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이어 자율학교, 통합학교 운영, 교사 전보 및 지역인재 특별 전형, 농어촌 소규모학교 운영 지원에 관련된 법안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교육자치 관련 특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 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되며 통합 이후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구체적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와 지속적인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행정통합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마련해, 전남 광주 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들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국제개발협력 현장 실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의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국제사회와 공공외교에 대한 배움을 바탕으로 실제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천으로 확장했으며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과 교사지원단,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 소속 직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교육·문화·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ODA가 실제로 어떻게 추진되는지를 현장에서 경험했다.국제개발협력·외교·통상 정책 현장 이해 학생들은 한국국제협력단 우즈베키스탄 사무소를 방문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기획·운영 구조와 주요 협력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듣고 ODA가 개발도상국의 교육·사회·경제 환경 개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학습했다.이어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외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공공외교 활동을 살펴보며 국가 간 협력과 국제개발협력이 외교 정책과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이해했다.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타슈켄트 무역관에서는 한–우즈베키스탄 간 경제협력 사례와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사례를 통해 개발협력과 경제·통상의 연계성을 탐색하며 국제협력의 구조를 폭넓게 살펴봤다.학생 주도 공공외교 실천·문화 교류·현장 봉사 활동 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 81번 학교에서 'Hello, Korea'활동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서는 '꿈꾸는 전남으로 초대한다'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현지 학생들과 소통했다.이 과정에서 전라남도의 교육 환경과 함께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외국인 유학생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 전남 글로컬 인재 양성 모델을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을 펼쳤다.이어 고려인문화협회를 방문해 고려인 강제이주 역사와 재외동포 공동체의 형성과 현재를 이해하며 국제개발협력과 인권, 문화 정체성의 의미를 성찰했다.현장에는 현지 고려인 TV가 취재를 나와, 학생외교관 활동의 의미와 소감을 인터뷰했다.현장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제개발협력이 교과서 속 개념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의 삶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느꼈다", "공공외교와 개발협력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세계시민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외교와 국제협력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제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외교·국제개발협력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공공외교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교육 강화를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 맞춤형 자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5종의 단계별 자료를 개발해 왔으며 올해는 현장 교사들이 1년간 학교에서 실천한 생태전환교육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 5종'을 완성했다.이번 자료는 '환경교육 교사연구회'가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유치원 교사 18명, 초등 교사 25명, 중등 교사 15명 등 모두 58명의 교사가 참여해 교육과정 흐름에 맞춘 생태전환교육 표준 모델을 구현했다.자료는 학교급별 학습 목표와 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해 주제를 세분화한 게 특징이다.유치원 자료는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텃밭 가꾸기와 자연물 관찰 등을 경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초등학교 1~2학년은 일상 속 환경 실천을, 3~4학년은 생물 다양성과 습지 등 지역 생태 이해를, 5~6학년은 기후위기와 친환경 농업 등 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중·고등학교 자료는 환경기념일을 중심으로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생 참여와 실천을 이끌도록 설계했다.토론과 탐구,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인식하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돕는다.이번 자료의 또 다른 특징은 디지털 접근성 강화다.전남교육청은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자료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 5종을 업무포털과 전남교육청 JNE챗봇에 탑재할 예정이다.교사들은 챗봇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바로 내려받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다.유치원 생태전환교육 자료 개발에 참여한 손희 교사는 "환경교육지원단과 연구회 활동을 통해 환경교육을 지속할 힘과 자극을 얻었다"며 "한 해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수업 사례와 학급 운영 방법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자료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자료라는 점에서 유치원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지금은 삶의 방식을 인간 중심에서 생태 중심으로 바꾸는 생태 지향적 인식 전환이 절실한 시기"며 "이번 자료가 우리 학생들의 생태적 소양을 길러, 행동으로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대전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자료 보급에 이어 지역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추가 개발하고 탄소중립 선도학교 및 공생의 길 프로젝트와 연계해 삶과 배움이 일치하는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구내식당 조리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월 1회 구내식당 휴무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구내식당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직원들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아울러 조리업무 과중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조리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반영했다.운영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고 해당일에는 직원들이 인근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방식이다.또한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해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지역 음식점 이용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더불어 구내식당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조리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통한 내부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구내식당 휴무 운영은 전남도청과의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내부 근로환경 개선을 함께 도모하는 취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5~16일 화순과 순천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실제 사례를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연수 주요 내용은 △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 청소년 마약류 범죄 및 실제 사례 △ 중독과 회복 과정을 다룬 약물 중독 및 재활 회복 사례 등으로, 학교 중심의 예방교육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학교 중심의 마약류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한 학생 대상 교육 지원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질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이끌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직무연수가 교원이 마약류 문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생의 언어와 현실에 맞게 설명하고 지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마약류 예방교육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캠페인이 아니라, 학교가 지속적으로 책임져야 할 교육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교원 대상 연수·자료·전문기관 연계를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판로 확대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우수 교육기자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제4회 전남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전남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는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운영된 전남교육청 대표 교육물품 전시·체험 행사로, 2026년부터는 격년제로 개최하여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3월 25~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되며, 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실질적인 교육 현장 적용과 계약 연계에 중점을 두고,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비전 실현을 핵심으로 추진된다.전라남도 내 중소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학교 수요가 높은 교육기자재, 디지털 미래교육, 안전·환경 관련 물품 등을 폭넓게 전시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실무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시, 물품 설명회 및 제품 시연 프로그램, 학교-업체 간 1:1 상담 등을 통해 박람회 이후 교육기관에 실질적인 납품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모집 분야는 전라남도에 사업장을 둔 지역 제조업체와 에듀테크 관련 초청업체이며,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1월 26일까지 8일간이며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전남교육청 누리집의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이선국 행정국장은 "2026년 교육물품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경주에서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학급 성과 공유회'를 열고, 지역 간 물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과 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원격화상수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간 협력 수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디지털 기반 협력 수업을 중심으로 한 원격화상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며,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운영 우수 사례로 전남 영암초등학교와 경북 구미선주초등학교 4학년 학급 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두 학교 학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과 제작 도구를 활용한 자기소개 발표, 주제별 공동 발표, 온라인 대화와 편지글 교류, 지역 특산품과 굿즈 교환 활동 등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특히 1학기에는 '서로 다른 지역의 국가유산 탐구하기'를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이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포스터와 뮤직비디오 등 디지털 자료로 제작해 발표했다.2학기에는 '지역 자랑거리 홍보하기'를 주제로 공동책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서, 만화, 신문, 안내도 등 다양한 형식의 결과물을 완성했다.이러한 수업 과정은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 협업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운영 교사들 또한 새로운 수업 방법과 협업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특히 이러한 학생․교사 동반 성장 사례는 현장 교원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원격화상수업이 미래형 수업의 대표적 모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시도 간 원격화상수업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공동교육과정 기반 협력 수업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사 간 협력과 수업 나눔을 통해 원격화상수업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탠다.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형 수업으로의 전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경북 학생들이 물리적 거리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며 "원격화상수업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 주도성 신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수업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시도 간 협력 수업이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목포·여수·순천 평준화지역 고입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을 열었다.이번 배정 추첨식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확보해 평준화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모든 과정을 공개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였다.추첨 배정은 목포, 여수, 순천 지역의 평준화 후기고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교육청 관계자,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학교장 대표,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절차 전반을 확인하고, 컴퓨터 추첨 방식을 적용해 인위적 개입 가능성을 차단함으로써 공정성을 더욱 강화했다.전남교육청 관내 평준화 지역 후기고는 28개교로 총 인가 학급은 222학급이다.2026학년도 학군별 추첨 배정인원은 목포 1915명, 여수 1313명, 순천 2055명 등 총 5283명이다.학교 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 인원은 등급별 일반 배정자와 우선 배정자로 구분됐다.학생이 제출한 희망학교 순으로 학교의 등급별 정원을 고려하여 무작위 추첨 배정했다.김대중 교육감은 "고등학교 배정이 학생의 진로와 진학 과정에 있어 중요한 또 하나의 출발점인 만큼,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는 한편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고 교육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평준화지역 후기고 배정 결과는 16일 오후 2시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13일 덕유산리조트와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제24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스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알파인스키 54명, 크로스컨트리 22명 등 총 76명이 출전해 설원 위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는 예년에 비해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전남 지역 스키 종목의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설원 위에서의 값진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웠다.전남교육청은 동계스포츠 강화를 위해 2년 전 전남체육중·고등학교에 동계 운동부를 창단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학교 간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아울러 동계스포츠 육성교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의 성과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교육감기 대회 역시 스키 저변 확대는 물론, 오는 2월 개최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한 학생들은 이미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선수들"이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무대에서도 당당하게 실력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교체육과 학생선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교육감실에서 2025년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은실, 박수진, 송연재, 한유진 학부모의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이들 학부모는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및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또한 김대중 교육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의 목소리를 전남교육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한 공로로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박은실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순천학부모회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전남교육의 발전과 학부모 교육자치를 위해 헌신했다.박수진 나주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은 2024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을 지냈으며, 나주지역 학부모들의 교육참여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송연재 목포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은 목포인성학교 학부모회장, 2024~2025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특수학교 학부모를 대표하여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학부모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한유진 여수학부모회연합회장은 학습 환경 개선 봉사활동,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학부모 독서 동아리 활동 등 여수 지역 학부모회 행사를 주도하며 학부모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박은실 회장은 "전남의 다양한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자녀들이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하려면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오랫동안 전남교육 발전과 긍정적인 학부모 교육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네 분의 학부모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남교육 대전환과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애정,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진설명]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학부모들이 전수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방학 기간 특수교육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잇따라 마련한다.이번 연수는 국제세미나, 진로·직업교육 연수, 연구회 중심 연수 등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과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12~14일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수업에 적용하는 그림책 활용법'을 주제로 한 특수교사 동계 연수가 열린다.이번 연수에서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수업 설계 및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이어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직업교육연구회의 '데이터라벨러 수업 사례'연수가, 전남도립도서관에서는 전남행동중재연구회의 '전남행동중재 전문요원 지원 사례 나눔'연수가 각각 운영된다.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가 개최된다.이번 세미나에는 캐나다 라라 래그팟 교수와 조이스 로 교사, 서울교육대학교 권정민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참여해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의 구조 및 실행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국내 통합교육 실천 사례 발표와 종합토론도 함께 진행되며, 전국의 특수교육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3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밖에도 △ 1월 22일 맞춤형디지털교육연구회의 '전남메타스쿨 활용법'△ 1월 23일 특수교육교육과정연구회의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 특수교사의 역할'△ 통합교육연구회의 '재미나이 프로그램을 활용한 통합교육 연수가 마련될 예정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방학 중에도 현장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연구회 중심의 연수는 특수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30 장애학생 미래 성장 프로젝트 추진 취지에 맞게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