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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보건교사 미배치교와 순회 근무 학교의 보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학생 건강관리 돌봄에 나선다.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와 순회 근무 학교를 중심으로 보건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 건강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내 보건교사 미배치교 178개교를 대상으로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 49명을 배치·운영하며 학교 간 여건 격차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순회교사가 여러 학교를 담당하는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지원도 병행한다.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15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초·중등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연수에서는 △ 보건 순회 업무 운영 사례 △ 학교 보건실 운영 방안 △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안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순회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연수에 참석한 한 보건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학생 건강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보건 순회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보건교사 미배치교 지원을 강화하고 순회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를 지속 확대해 학교 보건교육의 질을 높여 나간다.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균등한 건강관리와 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제3차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통합 준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15일 오전 전남교육청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황성환 전남교육청 부교육감,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제2차 협의회에 이은 후속 협의로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 교육행정체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와 정보시스템 연계·전환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아울러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강화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의 지속적인 보완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양 교육청은 통합 과정에서 학교와 교직원, 학부모가 겪을 수 있는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히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정기적인 협의 채널을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새롭게 제기되는 이슈에도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부교육감 협의회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을 꾸준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주교육청 관계자도 “양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원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기록 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사항과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연수는 학교급 및 권역별로 나누어 운영된다.먼저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5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렸다.이어 고등학교 교원 연수는 21일 동부권, 22일 서부권 대상 연수가 운영된다.연수의 핵심인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안내’ 시간에는 개정된 내용과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적용 사례를 포함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내실화하고 허위 기재 및 부당 정정 행위를 예방함으로써 학생 성장 기록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중등교육 전반에 걸친 학교생활기록의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 구성 및 역량강화 연수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를 위한 학교 방문 점검과 컨설팅 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실화에 힘쓸 예정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일 나주에서 ‘중등 2030교실 연찬회’를 열어, 올해 2030교실 운영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연찬회는 2030교실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으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등 2030교실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한 수업 컨설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이날 진행된 수업 설계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수업 모델을 바탕으로 △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 AI 활용의 적절성 △ 협력적 학습 환경 구축 방안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어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2030교실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올해 선정된 35개의 중등 2030교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30교실 길라잡이’ 가 공유됐다.길라잡이에는 필수 기자재 구성, 예산 편성 기준, 국제교류 수업 운영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 방안이 담겨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전남 2030교실은 AI 미래 인재를 기르는 핵심 공간”이며 “앞으로도 2030교실을 중심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형 미래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대상자를 비롯한 민원인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관행적 부패요소를 차단함으로써 현장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는 시책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끈다.민원인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과 불투명, 불편사항 등을 개선·보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시책은 계약관리, 공사관리·감독,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등 5개 업무를 대상으로 연 3회 이상 운영된다.4~5월 서부권을 시작으로 8월 동부권, 11월 중부권 등 권역별로 운영해 지역별 현장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할 계획이다.첫 번째 인터뷰는 4월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방과후학교 분야 민원인을 초청해 이뤄졌다.이날 인터뷰에는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관계자 및 외부강사 등 약 15명이 참석했으며 감사관과 업무 주관 부서 관계자들이 나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계약 서류 간소화, 강사 처우 및 행정 처리 과정의 개선 필요 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다.전남교육청은 즉답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또한, 학교운동부와 방과후학교 분야는 감사관 주관으로 운영하되 업무 주관 부서가 협조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계약관리, 공사관리·감독, 현장체험학습 분야는 각 주관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인터뷰를 실시해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의견수렴을 한다는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사항과 부패 취약 요소를 분석하고 업무 주관 부서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은‘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을 2027년, 학교 현장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은 학생의서·논술형 답안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채점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교사의 평가 부담을 줄이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지원하는 평가 혁신 기반이다.이를 위해 초등학교 2개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해 AI 채점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사용해 정책 연구에 반영하고 있다.앞으로 전남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을 통해 채점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들이 AI와 협업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더욱 정교하게 지원하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총 51명의 교원이 참여하는 3개 연구팀을 운영하고 있다.연구팀는 앞으로서·논술형 평가 서식, 문항, 예시 답안, 루브릭 등을 개발해 자료집으로 제작·보급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도입될 AI 채점 시스템의 기초가 될 평가 문항 개발과 시스템 비교 분석 연구에도 참여한다.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단계별 연수도 체계적으로 진행된다.2025년에는서·논술형 학생평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22개 교육지원청에서 200명 이상의 교원을 대상으로 확산 연수를 운영한다.또한, 초등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학생평가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현장의 평가 혁신을 이끌 리더를 양성한다.이와 관련, 13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는 ‘제1회 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 세미나’ 가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서·논술형 평가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구하는 교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총 6회의 세미나 중 그 첫 번째 일정이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연구회 회원 간의 주제 발표와 토론, 사례 공유 등 협력적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향후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논의됐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질문이 있는 수업과 연계되어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생 주도성 역량을 기르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 교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남형 평가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도 ‘전문적학습공동체’ 와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끈다.특히 올해는 명확한 연구 주제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생의 배움과 학교문화 개선을 위한 교원들의 자발적으로 연구 모임으로 2026년에는 도내 각급 학교에서 총 1209팀 1만 5600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공동연구 공동실천 공동성찰’의 순환 구조 속에서 수업 개선에 힘쓴다.특히 △ 2030 수업연구 △ 교육과정·수업·평가 △ 질문 중심 수업 △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 진로 진학과 연계한 수업 평가 방안 △ 생성형 AI 등 에듀테크 활용 수업 역량 강화 △ 학생 인성 및 생활지도 등 연구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단순 협의나 형식적 활동을 넘어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초등교과교육연구회는 15개 학회와 13개 분과로 구성돼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하고 수업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학회는 연 2회 이상 세미나를 운영하고 분과는 3회 이상 수업 나눔을 통해 현장 중심의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수업 나눔은 작은학교 모델을 중심으로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1차는 4월 11일 예울초에서 열렸고 이어 2차는 6월 13일 영강초, 다도초, 금천초, 나주이화유치원에서 마련된다.이어 3차는 9월 19일 강진중앙초에서 운영되며 4차는 2030수업한마당과 연계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 나눔을 확장할 예정이다.중등교과교육연구회에는 54팀, 2890명이 참여한다.연구회는 각 교과의 특성을 반영한 연구 영역을 설정하고 교실 수업 개선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또한 교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과제를 발굴·적용한다.아울러 중등교과교육연구회는 연 2회 이상 수업을 공개하고 타 교과 수업 참관과 2030수업축제 참여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해 교과 간 확장적 학습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 확산에도 힘을 기울인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연구 주제 중심 운영을 통해 교원의 연구 활동이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오는 11월 예정된 ‘2030수업나눔한마당’에서 공유될 예정으로 교원 간 우수 수업 사례 확산과 수업 문화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연구 영역과 주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수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와 수업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14일부터 오는 7월까지 ‘2026학년도 초 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진로교육’은 진로진학상담사가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자기주도학습 코칭을 통해, 학습 문제를 진단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학생들은 흥미·성격·학습 정서 검사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진로 탐색과 학습 코칭을 받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작천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16일 여수 성산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한 112개 학교 595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신안 가거도초등학교 등 도서 및 읍 면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해, 진로·학습 정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학생 성장 단계 기반의 진로·학습 코칭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설계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전남교육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나주에서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유보통합 추진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의 유보통합 관련 주요 사업을 공유·분석하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별로 다르게 운영돼 온 핵심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통합·조정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이후에도 공백없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주요 실무 협의 분야별로 전남과 광주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 심리 정서 발달 지원 체계 △ 장애 영유아 지원 △ 이주배경 유아 지원 △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등에서 기관별 추진 주체와 지원 방식, 사업 시행 여부 등을 달리하며 각각의 여건에 맞게 사업을 추진해왔다.양 교육청은 지역 간 사업 운영의 특수성을 고려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상향 평준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실무적 차이를 면밀히 진단하는 과정”이라며 “광주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영유아가 중심이 되는 정책과 지원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 관계자도 “양 기관이 공동 협의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업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해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성고충상담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갖고 교육 현장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모색했다.성고충상담원은 학교 내에서 성희롱 성폭력과 관련한 고충을 상담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는 도내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고충상담원 350여명이 참여했다.연수 주요 내용은 성고충심의위원회 상급이관과 학교의 역할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관련 법제도 사례 분석 성고충상담원의 역할 및 상담기술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특히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전북특별자치도육청 김은희 장학관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전남교육청 각급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상급 이관에 따라 변경된 내용 및 학교의 역할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는 이날 1기 연수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창의융합교육원, 24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후속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성고충상담원은 고충상담 과정에서 성인지감수성을 잃지 않아야 2차 피해 등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책시켜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