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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31일 전남 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두 교육청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두 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결단임에도 정작 통합의 동력이 되어야 할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미반영된 것은 통합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 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두 교육청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통합 특별법 내 교육 재정 지원 관련 특례조항 명문화 대통령과 총리의 '파격적 재정 지원 약속'이행 등을 요구했다.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깨는 모델로서 전남 광주 통합에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도 파격적 재정지원 방안을 공언했다"면서 "정부의 약속은 정책의 신뢰를 담보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고 강조했다.무엇보다, "현재 통합 AI 교육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교육 인프라 확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뒷받침 없는 통합은 자칫 교육 현장의 혼란과 행정서비스의 약화를 초래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또한, "과거 창원과 청주의 통합 당시 정부는 통합 비용의 상당 부분을 국비로 지원하며 안정적인 연착륙을 도운 선례가 있다"며 유사 선례와 형평성에 맞는 국고지원 근거 마련을 호소했다.아울러 "전남 광주 교육 통합은 향후 추진될 대전 충남,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초광역 행정 통합의 성패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라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정부의 전폭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27일 조선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업무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고교와 대학을 잇는 교육 체계를 구축,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개발한 교과 과목을 운영하며 학생이 이수한 학점을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체계다.이 과정에는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전남대학교, 목포대, 순천대, 세한대, 초당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해,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해당 과목 이수 학생이 해당 대학에 진학할 시, 대학 학점으로도 연계가능하며 오는 여름방학 학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조선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포함된 지역인재 채용 특례 설명회가 열렸다.이번 특별법에는 지역 소재 대학 졸업자와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의 10% 내에서 지역인재를 별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제도 시행에 앞서 지역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조선대학교에 이어 오는 4월 3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및 교직 이수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과 지역인재 채용 특례는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 교육을 이끄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를 갖고 학생의원과 교육감 등 250여 명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의 장을 열었다.‘글로컬 전남교육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정기회는 전남교육 정책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정기회 의제는 작은학교·인공지능 교육·진로·환경 등 네 가지다.이는 전남교육청이 2026년 중점 과제로 추진하는 △ AI 기반 미래교육 △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 교육과 방향성을 같이 하고 있어, 전남 미래교육에 대한 학생의원들의 높은 관심을 잘 보여준다.김영빈 학생의원은 “이번 정기회의 네 가지 의제는 학생의원들과 함께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문제가 무엇일지 토의한 결과다. 우리가 한 제안이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며 K-교육의 리더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하반기 정기회에서 제안된 정책은 △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 특성화학교의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 글로컬 전남교육의 AI 교육 방향 △배움과 진로를 설계하는 고교학점제 운영 △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역할과 기능 개선 △ 자원순환 중심 환경교육 강화 방안 등 6건과 현장에서 제안된 △ 지역학생연합회 활성화 등이다.정책 제안 과정에서 학생의원들이 던진 질문에 대해 교육감과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즉석에서 답변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로써 이번 정기회는 전남학생의회의 정책 참여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생태전환환경교육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현수막 없는 행사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의회는 학생이 지역과 세계를 바라보며 전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소중한 자리”라며 “학생들의 정책 제안이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라교육청은 학생 참여 기반 정책 논의를 지속 확대해 학생 자치가 학교 현장에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제7기 전남학생의회는 지난 8월 ‘전남 의 학술문화축제’를 비롯하여 ‘권역별 정책 토크 마당’과 ‘헌법재판관과 함께하는 민주시민교육 토크 콘서트’를 기획·운영하는 등 전남 학생 자치 활성화에 큰 족적을 남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과 결원기관 충원 등을 위한 것으로 인사 규모는 총 806명이다.구체적으로는 승진은 157명, 전보 383명, 퇴직준비교육ㆍ정년퇴직 등 200명, 신규임용 66명 등이다.노권열 행정국장 명예퇴직에 따른 후임으로는 이선국 총무과장이 승진 임명됐으며, 김의곤 고흥평생교육관장도 3급으로 승진해 나주도서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선국 신임 행정국장은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재정과장, 예산과장, 총무과장을 역임하면서 교육재정 운영과 조직·인사 관리 전반에 대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함께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주요 보직으로는 총무과장에 강성근 행정과장, 행정과장에 최 현 전남도청 교육협력관, 재정과장에 한종덕 노사안전과장, 노사안전과장에 박상길 감사총괄팀장을 배치했고, 오준헌 재정과장은 고흥평생교육관장으로 전보 발령됐다.4명이 승진한 4급 자리에는 총무과 김전호 총무팀장이 감사총괄팀장으로 승진 임명됐으며, 오병환 교육공동체협력팀장과 문세경 유초등학사팀장, 김경곤 기록민원팀장은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에 파견 발령됐다.5급에서는 김경주 재산관리팀장이 여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이동하는 등 40명이 전보됐고, 심사승진제를 통해 선발된 21명의 5급 승진 대상자 중 총무과 김미선 등 16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했다.6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은 일선 학교 및 교육지원청 근무자를 우대했고, 전보는 본인의 희망 지역을 반영한 전보서열 명부를 사전에 공개해 명부 순으로 발령했다.김대중 교육감은“이번 인사는 능력과 성과 중심 인재 발굴은 물론, 민주적 리더십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구현할 인재를 발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고려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진로진학연구회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팀이 분석·제작한 ‘표준점수 정시로 대학 보내DREAM’정시전형 표준점수 배치표를 도내 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표준점수 정시로 대학 보내DREAM’은 2026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결과와 그동안 축적된 진로진학연구회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 분석을 실시해, 주요 대학 및 계열별 정시전형에서의 지원 가능 예상 표준점수를 제시한 자료다.이번 배치표에는 수도권과 전라권 의·치·약학계열, 서울 주요 대학, 전남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가 함께 제시됐다.다만, 정시전형에서 대학들은 단순한 표준점수나 백분위 합이 아닌, 영역별 반영 비율, 가산점, 등급 환산 방식 등을 적용한 대학별 환산점수를 활용해 학생을 선발한다.따라서 동일한 표준점수라도 대학 및 모집 단위에 따라 실제 반영 점수와 지원 가능성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이에 따라 이번 배치표는 지원 가능 대학군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되, 최종 지원 여부는 대학별 수능 점수 반영 방식에 따른 환산점수 계산을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아울러 모집단위별 선발 인원, 수능 반영 방식의 세부 차이, 경쟁률 변화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므로, 대학별 환산점수 산출과 보다 정밀한 정시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해 학교와 도내 5개 거점 진학상담센터를 통한 전문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자료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합리적인 정시 지원 판단을 돕고,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배치표를 과도하게 해석하거나 단순 수치에 의존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5 J-스타트업 모의투자 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실전 투자 환경에서 점검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와의 연결을 강화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청이 1년 동안 운영한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하고, AI·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탐구와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프로젝트는 학생 주도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사전캠프와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국내 테크노밸리 현장체험과 스탠포드 대학교 연계 실행캠프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왔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완성된 학생들의 창업 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발표하고, 실전 피칭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실시간 중계와 플랫폼 기반 평가 체계를 도입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의 창업 교육 확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프로젝트 참여팀 12팀이 창업 아이템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피칭 발표에 나섰으며, 창업 중점학교인 순천왕운초와 남악중을 포함한 도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참가 학생들은 AI·로봇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직접 시연을 통해 실전 투자 유치에 준하는 창업 경험을 쌓았다.설명회는 지역 창업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12개 팀이 각 5분간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위원단의 피드백을 받았다.심사는 현직 투자자와 스타트업 창업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과 함께 교원 및 학생 심사단이 참여하는 다면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창업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한편, 지역 창업 생태계와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교육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앞으로도 실전형 모의투자, 피칭, 전시 활동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 학교 중심의 창업교육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김영신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AI와 로봇 등 신산업 분야를 탐구하며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안한 학생들이 진한 창업가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 무대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자에게 새로운 생각과 도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설명] 1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5 J-스타트업 모의투자 설명회’부스 모습.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공항으로 통합 이전 합의가 이뤄진 것과 관련,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이날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이번 합의는 20여 년간 이어져 온 지역갈등을 지방과 중앙이 대화로 풀어낸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광주·전남 시도민 모두에게 더없이 반가운 연말의 선물”이라고 평가했다.김 교육감은 특히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민과의 대화에서 보여준 대통령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가 빠르게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통합 무안공항은 명실상부 광주·전남 화합의 상징이자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합의가 전남 미래교육과 인재 양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 교육감은 “통합 무안공항이 전남의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이끌 ‘글로컬 인재’로 나아가는 관문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항공고등학교와 국제복합컨벤션센터 설립을 통합 이전 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공항지구에 항공 관련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AI 기반 농업과 반도체·K-푸드 산업이 들어설 국가산업단지에 전남 학생들이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목포에는 국제비즈니스 관광이 가능한 MICE 산업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6일 교육감실에서 국회입법조사처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운영 현황 점검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은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과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면담 자리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 교육문화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전남교육청은 주요 과제로 △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배경과 운영 취지 △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운영 성과와 학교 현장의 변화 △ 교육과정 운영 및 생활 지원 체계 △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탐색 및 설계 △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을 설명했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비자 제도와 체류·취업 연계 문제를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논의하며, 학교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의 합리적 보완 필요성을 제안했다.면담 이후, 국회입법조사처와 전남교육청 관계자들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인 구림공업고등학교와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학교 관계자들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업교육 현장에서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며 학교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러한 교육 성과가 합법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국회입법조사처와의 만남을 계기로,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교육받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한 교육 대상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인재”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입법조사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개발된 ‘전남형 미래선도학교’모델을 정교화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화한다.전남교육청은 천태초등학교, 불갑초등학교, 순천별량중학교, 목포덕인고등학교 등 16교를 전남형 미래선도학교로 선정, 2024년부터 운영하며 학교 간 협력과 지역 연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래학교 운영 모델을 현장에서 축적해 왔다.천태초등학교는 학교 간·글로컬 공동교육과정과 지역 인문생태 프로젝트를, 불갑초등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스포츠 교육과 ‘불갑 로드’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반 교육 모델을 운영했다.또한 순천별량중학교는 자율 프로젝트와 생태 감수성·시민성을 키우는 마을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자 주도성을 기르는 데 주력했고, 목포덕인고등학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중‧고 연계 프로그램에 내실화를 기해왔다.전남교육청은 2026년에 이들 16교가 고안한 모델을 한층 정교화하는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6일 목포에서 ‘2025 전남형 미래선도학교 담당 교원 연찬회’를 열어 그동안 학교별로 축적된 성과를 공유, 향후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연찬회에서는 △ 학교별 운영 모델 공유 △ 전남형 미래선도학교 운영 방향 공유 △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쟁점 사항 협의 등이 이뤄졌으며,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각 학교가 주도적으로 설계·운영해 온 특성화 교육 모델이 공유됐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연찬회는 학교별로 축적해 온 미래학교 운영 모델을 가시화하고 공유함으로써, 학교 간 공동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정과제인 지역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학교 운영 관점에서 특성화 교육과정을 준비했고, 초중고 모델을 정교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20일 사흘간 CGV 목포평화광장, 목포폰타나비치호텔, 시네마MM 등에서 ‘제2회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영상제는 전남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수업과 방과후교육활동을 통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를 중심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 지역 이야기, 그리고 세계와의 연결 가능성을 조명하는 전남형 교육문화 축제이다.학생들은 시나리오 창작부터 연기, 영화음악, 촬영과 디렉팅까지 영화 제작 전반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협업과 소통, 문제 해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 왔다.이는 작은학교의 교육 여건을 한계가 아닌 강점으로 전환한 전남형 특성화교육 프로젝트로, 학생 개개인의 참여와 역할을 존중하는 전남교육의 실천적 미래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영화·영상제에서는 전남 도내 35개교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와 국내·외 초청작을 포함해 총 4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작품들은 사춘기 청소년의 성장과 풋풋한 첫사랑을 비롯해 지역의 역사와 환경,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학교폭력 이야기, 공동체와 사회적 기억, 5·18 민주화운동의 세대 전승까지 학생들의 시선과 문제의식을 담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개막식 이후에는 학생 영화 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져, 학생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영화제가 운영된다.19일에는 전남교육청 글로컬 영화교육 포럼이 열려, 대만과 일본의 영화교육 관계자, 전남 교직원,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영화교육의 국제적 확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포럼에는 김상화, 도이 에츠코, 증혜청, 이사흔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포럼에서는 전남형 영화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공동 영화 제작 및 해외 영화교육 네트워크와의 연계, 학생 영화의 제작·상영·교류로 이어지는 글로컬 학생 영화제 발전 방향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영화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목포 시네마MM에서 전남 청소년을 위한 특별상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청소년의 성장과 선택을 주제로 한 영화 ‘3학년 2학기’, ‘세계의 주인’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삶과 미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됐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삶의 주인공으로 서는 배움의 여정을 담아낸 자리”라며, “전남의 이야기가 학생들의 상상력과 만나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컬 학생 영화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이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6~17일 여수에서 생활교육팀 센터장, 장학사, 주무관, Wee센터 실장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생활인권팀 운영 결과보고회’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 및 피·가해학생 지원, Wee센터 운영 등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학교폭력 및 학교 생활 중 발생하는 갈등 사안에 대해 처벌 중심이 아닌 교육적 해결과 회복적 접근을 강화한 전남교육의 방향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피해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관계 회복과 공동체 회복을 함께 도모한 사례, 위기학생 및 위기사안 지원 사례, 학생 심리정서지원 사례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전남교육청은 올해 생활인권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 밀착 지원 △사안 초기 대응 역량 강화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 지원 △피해학생 보호 체계 내실화 △가해학생 특별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학교 현장에서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뢰가 형성되고, 사안 대응 과정에서의 혼란과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번 결과보고회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정책 환류 및 치유와 성장의 학생 맞춤형 심리 지원을 위한 Wee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전남형 생활교육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전남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삶과 존엄을 지키는 것을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며,“앞으로도 생활인권팀은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조 44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이 16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4440억 원 감소된 규모로, 보통교부금과 기금 전입금 감소에 따른 결과이다.보통교부금은 2024년도 세수 정산분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784억 원 줄어 전라남도교육청은 전국에서 5번째로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최종 점유율은 5.52%로 전국 시도 교육청 중 7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또한 적립된 기금 1조 3650억 원에서 지난 3년간 세수 감소에 대응하여 9683억 원, 대규모 시설사업 및 노후환경개선에 선제적으로 3771억 원을 사용한 결과 기금 전입금도 3900억 원 감소됐다.전남교육청은 이처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예산 감소율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 회복과 학교 자율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예산을 편성했다.2026년도 예산에는 전남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280억 원, 기초학력 향상 166억 원, 독서인문교육 중심 185억 원 등 학생 지원과 미래교육 대비를 위한 핵심 사업이 중점 반영됐다.특히, 학교 자율성 확대를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학교운영자율경비’항목을 신설했다.이는 지난 3년간 목적사업비를 기본운영비 내 총액배분사업으로 전환해 학교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수시로 교부되던 목적사업비를 줄여 학교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즉, “기본운영비 내 새로운 항목을 신설해 학교마다 특색있는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학교자율성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취지이다.아울러, 교육부 교부계획 지연으로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특별교부금 사업에 대해서는 2026년 2월까지 성립전 예산편성을 통해 신속히 대응한다.전남교육청에 배정된 2026년 특별교부금 629억 원 중 미반영분 341억 원을 성립전 예산으로 편성해 학교 교육활동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행사운영 방식 개선,·JNE챗봇을 활용한 자료제작 최소화·온라인 회의 확대, 교직원 국외연수 축소 등으로 100억 원을 감액하는 등 재정 효율화 방안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최대한 타개해 가겠다.”면서 “무리하게 재정 규모를 확대하기보다 한정된 재원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에 투자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건전재정 운용 기조 아래 예산 재구조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사전에 안내하고,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시 우선 반영 사업을 공유해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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