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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과 부서장들이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14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참석자들은 이날 5·18민주묘지 참배광장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민주 영령들에 대한 경례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5 18민주화운동 46주년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한다.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주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된다.초등학교에서는 5·18 관련 도서를 활용한 이야기 수업과 평화 메시지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지며 중학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수업이 진행된다.고등학교에서는 헌법 제1조와 5·18민주화운동을 연계한 토론 수업과 탐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한다.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퀴즈대회, 평화·인권 캠페인, 릴레이 영상 제작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립5·18민주묘지 및 사적지 탐방, 추모 활동, 선언문 작성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고 청소년 미술공모대회, 역사해설 프로그램, 다크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남의 아이들이 정의로운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의에 침묵하지 않으며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원과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전남교육청은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도내 교원 및 학부모 60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학과 교수가 말하는 ‘건강한 마음 만들기’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교직 스트레스와 일상에 지친 교원과 학부모에게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전부터 교원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쏠리며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강연자로 나선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는 ‘건강한 마음으로 함께 세우는 교육의 울타리’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펼쳤다.김 교수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한 마음 돌봄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강연에 참석한한 교사는 “교육활동 중 쌓였던 심리적 피로감이 해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나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이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원과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두 기둥”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사기를 높이고 학부모와 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5명의 전담변호사를 권역별로 배치해 밀착 법률 상담을 지원하고 교원보호공제사업, 마음쉼 프로그램과 전문상담사를 통한 정서·심리 지원 등 교원을 위한 든든한 교육활동 보호 울타리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14일 오전 청사 소회의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 조성과 교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녹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등 총 8명의 전남 교원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수상자들은 교육 일선에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수업혁신, 영재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공로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황성환 부교육감은 수상자들에게 그간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학생들을 행복한 미래로 이끌어가는 참스승의 길을 걸어갈 것”을 당부했다.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다가오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맞춰 실력과 열정을 갖춘 교원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교육부는 14일 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교육행정체제통합 6차 협력회의’를 열고 통합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조직·인사·재정 분야 후속 과제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적용될 조직 체계와 교원 및 지방공무원 인사 운영 기준, 재정 분야 통합 준비 상황 등을 중점 논의했다.또 시도별로 다르게 운영 중인 교육자치 관련 자치법규와 행정 절차를 어떻게 통합·정비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양 교육청은 학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연계 방안 등 현장 밀착형 과제에 대한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아울러 통합교육청 출범 전까지 분야별 추진 일정을 구체화하고 조직·재정·법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교육부와 양 교육청은 앞으로 정례 협력회의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추진 상황을 공동 점검하고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과제를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14일 무안 순천 나주 등에서 도내 학교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914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와 사고 대응 방안을 살펴보며 학교 현장의 개인정보보호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정한 전문강사가 맡았다.주요 내용은 △ 최근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와 사고 대응 방안 △ 학교 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 △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 학교 현장의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특히 보호책임자에게 요구되는 인식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문태홍 정책국장은 “학교에서의 개인정보보호는 단순한 행정 절차나 법적 의무를 넘어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라며“개인정보 보호책임자가 중심이 되어 일상적인 관리 단계부터 빈틈없는 체계를 갖추고 구성원 모두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해와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을 강화한다.기존 엑셀 파일 형식으로 개발·활용해 온 ‘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을 웹 버전으로 전환하고 대학별 전공 연계 권장 과목 등 주요 내용을 최신 자료로 보완해 전남교육청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에는 △ 과목별 기본 정보 △ 관련 학과 및 직업 정보 △ 대학별 전공 연계 권장 과목 △ 직업군별 관련 과목 등의 정보가 담긴다.교사는 상담 과정에서 학생의 진로 희망과 연계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과목 선택 경로를 안내할 수 있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과목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진로·학업 설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경로를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한 만큼, 이번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 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학교 현장의 ‘ 과목 선택 네비게이션’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연수도 병행하고 있다.지난 13일 고1 담임교사, 교육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 학업 설계 상담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고 오는 29일 2기 연수도 예정돼 있다.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표와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을 연계해 학생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상담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지원이 중요하다”며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활용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자료는 전남교육청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 ‘홍보·자료 과목선택네비게이션’메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역사와 전통을 기리는 ‘개교 100주년 기념 현판 제작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올 상반기에 총 63개 기념 현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소멸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학교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전남교육청은 학교 수요 조사를 통해 개교 100주년 대상 학교의 신청을 받았으며 학교별 여건을 반영해 현판 제작 설치를 진행했다.기념 현판에는 ‘100년의 전통, 미래로의 도약’ 이라는 메시지를 새겼고 실내용과 실외용으로 구분해 제작됐다.특히 학교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아 제작함으로써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수요 조사를 실시해 아직 설치하지 못한 학교와 새롭게 개교 100주년을 맞는 학교를 대상으로 기념 현판 제작·설치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개교 100주년은 학교의 역사와 교육공동체의 노력이 함께 만든 뜻깊은 결실”이라며 “기념 현판이 학교의 전통과 자긍심을 계승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학생들과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연출한 이명세 감독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1일 목포평화광장 CGV 에서 감독과의 대화를 운영하고 헌법 가치와 민주시민 의식을 주제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독과의 만남은 전남 교육가족 1000여명이’란 12·3'단체관람을 한다는 소식을 접한 이명세 감독이 직접 전남교육청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이 자리에서는 영화 ‘란 12·3'에 담긴 시대적 의미와 함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 헌법을 지켜낸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 그리고 전남의 역사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영화 제작 과정과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영상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과의 진로 공감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란 12·3'은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생생한 역사 기록으로 담아내 학생들이 꼭 봐야 할 교육적 영화라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어 이번 만남의 의미를 더한다.영화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회로 모여든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계엄 선포부터 해제 요구안 가결까지의 과정을 기록 영상과 다양한 영화적 연출로 풀어내며 헌법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긴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학생들의 민주주의 의식과 헌법 이해를 높이기 위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 수호’ 자료 제작 보급, 문형배 헌법재판관 토크콘서트, 헌법교육 활성화 위한 관리자 직무연수 등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초등학교 헌법교육 자료 개발, 교원 대상 헌법교육 특강, 법무부 연계 ‘찾아가는 헌법교실’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감독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현대사의 기록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한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단체 관람은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목포평화광장 CGV, 여수웅천 CGV, 순천신대 CGV, 나주 CGV, 광양 CGV 등 도내 5개 권역 주요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중요직무를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5월부터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제도를 처음 도입해 시행한다.이 제도는 중요도와 난이도·협업의 정도 등을 고려해 중요직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일정 기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전남교육청은 구성원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노동조합 추천 12개 직렬 대표가 참여하는 중요직무급 ‘도입 TF'를 구성해 전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지급 TF'와 운영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특히 지급 대상이 특정 직위에 편중되지 않도록 ‘직무 중요도’ 와 함께 ‘직렬 형평성’을 주요 기준으로 반영해 지방공무원 대부분의 직렬을 포함했으며 6급 이하 공무원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실무자의 사기 진작도 함께 도모했다.2026년도 지급대상자는 지방공무원 정원의 약 24%에 해당하는 1067명이며 2026년 5월부터 월 10만원의 중요직무급이 지급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됨은 물론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이선국 행정국장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와 보상이 조화를 이루는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도교육청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부담금 감면을 위해 (사)한마음장애인복지회와 ‘2026년도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소모품 납품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장애인 연계고용’은 장애인 고용 의무가 있는 기관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업무를 도급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간접적으로 돕는 제도다.이번 계약을 통해 전남교육청은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돕고 교육 현장에는 믿을 수 있는 생산품을 공급받게 된다.이번 계약의 주요 품목은 복사지로 본청 내 총 16개 부서가 적극 참여했다.올해 12월까지 공급되는 물량은 총 549박스, 계약 금액은 1482만원 규모다.특히 이번 사업은 부서별 예산을 활용해 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생활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교육청은 이번 복사지 구매 외에도 핸드타월, 물티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확대해 장애인 고용 촉진 모델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한종덕 재정과장은 “종이 한 장, 소모품 하나를 사더라도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가치 있는 소비를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가치 아래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남도교육청 내 부서의 성공적인 참여를 발판 삼아, 향후 관내 22개 교육지원청까지 장애인 연계고용 모델을 안내해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교육 행정 전반에 걸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