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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문서중앙화시스템’도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문서중앙화시스템은 직원 개인 PC 중심의 문서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문서의 통합 관리와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월 순차적으로 추진됐다.문서중앙화시스템은 각종 업무자료를 직원 개인 PC 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서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주요 기능은 △ 중앙 저장소 기반 문서 통합 관리 △ 부서별 공유 폴더를 활용한 협업 기능 △ 문서 변경 이력 자동 저장 △ 폴더 단위 업무 인계 △ 사용자 권한 기반 열람 통제 △ 외부 반출 승인 절차 △ 랜섬웨어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접근 차단 등이다.특히 직원들은 사무실은 물론 외부에서도 동일한 업무 환경에서 문서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기반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업무 수행과 행정업무의 연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증서 기반 접속과 사용자 권한 관리를 통해 문서 접근을 통제하고 자료 외부 반출 시 승인 절차를 적용하는 등 문서 보안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문서중앙화시스템은 단순한 문서 저장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함께 높이는 디지털 행정 기반”이라며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스마트오피스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직원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꿈실현재단은 지난 2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서부권 지역 청소년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 실현 인생학교 ‘사람책 멘토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멘토가 직접 한 권의’책‘이 되어 삶의 지혜를 나누는 독특한 방식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모태가 된’꿈 실현 인생학교‘는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1~3년 과정의 장기 자기주도형 꿈 성장 프로젝트다. 전남교육청은 청소년들이’꿈 세움, 꿈 키움, 꿈 나눔, 글로벌‘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의 문을 연 김성애 꿈 실현 인생학교장은 “오늘이 자리는 완벽한 성공담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고민하고 부딪혀 본 인생 선배들의 생생한 발자취를 읽는 시간”이라며 참가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사람책‘세션에서는 문화, 로컬, 기획, 생태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4인의 멘토가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인생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첫 번째 사람책으로 나선 박경은 멘토는’겁 많던 청년, 세계를 걷다 ‘를 주제로 평범했던 자신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도전 여정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박 대표는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평범한 사람도 특별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 큰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사람책인 김유솔 완도 용암마을 이장은’지옥철 타고 출근하던 내가 오늘은 5년 차 이장‘이라는 위트 있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대도시 중심의 삶을 벗어나 전남 완도에 정착해 청년 로컬 활동가이자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자리 잡은 그의 스토리는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배수진 멋진세계 빌라마노 대표가’알 수 없는 나의 미래를 위한 작은 조언‘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배 대표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불안해하는 청소년들에게 “생각의 경계를 넘어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것만이 자신만의 유일한 길을 만드는 열쇠”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해남 산이정원의 이병철 정원사가’미래세대를 위한 미래환경‘을 주제로 연단에 섰다. 이 정원사는 평생 생태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적 마인드가 미래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모든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과 멘토들이 눈을 맞추며 진로 고민을 나누는 종합 질의응답과 서로에게 격려를 전하는’ 사람책 릴레이 응원 한 문장‘순서가 진행되어 감동을 더했다.이길훈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원장은 “오늘 우리가 읽은 네 권의 사람 책은 청소년 여러분이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만의 멋진 인생 책을 한 줄 한 줄 당당하게 써 내려가길 바란다”고 격려해 큰 박수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마음 이음’과 ‘마음 쉼’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마음 이음’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을 통해 도내 96개교가 선정됐다.선정 학교에는 규모에 따라 교당 차등 지원되며 학교 선정은 교원의 심리적 지원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져,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현장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마음 쉼’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교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1기부터 4기까지 △ 완도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 무안 봉불사 명상 프로그램 △ 장흥통합의료병원 통합의학 치유·휴식 △ 영광 국제마음훈련원 명상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된다.또한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위해 순천 송광사 템플 스테이와 장흥통합의료병원 통합의학 치유 프로그램을 별도 모집 기간 없이 상시 운영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원 대상 특강 운영,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 사례집 발간, 법률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교육활동보호지원단’을 구성해 오는 6월부터 학교 신청을 받아 교직원·학부모·학생 대상 맞춤형 예방교육도 본격 운영한다.특히 이번 예방교육은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 사례를 적극 공유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앞으로도 도교육청은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교육활동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 2030교실’에 대한 교육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전남교육청이 지난해 2030교실 운영학교의 교육가족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보였다. 특히 면 지역 ‘작은학교’ 와 ‘도심학교’ 모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일반교실에 수업 장비를 도입한 ‘기본형’ 모델의 정책 효과도 두드러졌다.학교 소재지별 분석에서는 면 지역 학교의 만족도가 읍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시·공간 제한이 없고 언어 장벽이 없는 2030교실 모델이 학생 수가 적은 작은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학령기 인구 감소라는 지역 교육의 과제 속에서 수업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모델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도심 지역에서도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 학교 여건과 교육환경에 따라 만족 요인은 저마다 달랐다. 중간 도심학교는 교육 인프라 개선과 수업 나눔 활성화로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가 높았고 신도심 학교는 학생 참여형 AI 수업에 대한 학부모 호응이 두드러졌다.교실 유형별로는 특별교실보다 일반교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일상 공간에 대한 투자가 체감 효과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사업 유형별로는 시설 공사가 동반되는 맞춤형보다 디지털 기기를 구축해 바로 활용하는 기본형의 만족도가 더 높게 기록됐다. 이는 많은 예산과 대규모 공사 없이도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올해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 우선 현장 만족도가 높았던 기본형을 전체의 70% 수준까지 확대하고 지난해 조성된 교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달라는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속형’을 새롭게 도입했다.학교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지난해 직접 2030교실을 조성·운영한 2030수업교사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학교별 1대1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우수 사례를 담은 ‘2030교실 길라잡이’를 현장에 보급했다. 저경력 교사를 위한 ‘수업성장교실’ 운영과 학생·학부모 참여 확대,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도 함께 마련한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교실은 단순한 공간 변화를 넘어 학생의 깊이있는 배움을 위해 수업을 변화시키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대전환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33개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19개 교실을 추가해 현재 총 252개의 ‘2030교실’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3월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19일 보성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모니터단’을 출범한 데 이어 21~22일에는 행정실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복지·학습·심리·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학생지원 체계다.기존 사업의 개별적 운영을 넘어 학생 중심으로 촘촘하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정책 모니터단은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 방향 안내, 현장 의견 공유, 모니터링 활동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정책 모니터단은 앞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해 정책 제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어 진행된 행정실장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에서 행정실의 역할과 협업 방안,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등이 논의됐다.특히 학생 지원 과정에서 행정과 교육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라, 기존 학생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연결하는 체계”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16개 등 총 4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38종목에 총 806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육상, 사격, 태권도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최우수선수 4명, 대회신기록 1명을 배출했다.특히 사격 종목에서는 김대현 학생이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김대현 학생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종목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며 이번 대회 전남 선수단의 대표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수영 종목에서는 박별 학생이 수영종목 자유형 100m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을 발휘하며 깜짝 금메달을 차지해 큰 감동을 안겼다.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강한 정신력으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 전남 수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단체종목으로는 순천대석초 배구팀이 끈끈한 조직력과 탄탄한 수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강팀들과 접전을 펼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선수들 간 유기적인 호흡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순천이수중 야구팀 역시 투·타의 고른 활약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바탕으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패배 이후 전력 보강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힘쓰며 기량을 끌어올렸고 이번 대회에서 설욕에 성공했다.최우수선수로는 사격 종목의 김대현과 태권도 종목의 강현우, 박다원이 선정됐다.김대현 학생은 “대회신기록과 금메달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와 정말 기쁘고 항상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통합 이전 마지막 전국소년체육대회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전남 학생선수들은 하나 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전남 학생체육의 자긍심과 미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전남 학생체육의 가능성과 저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종목,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 글로컬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할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고 학교 생태교육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원과 외부 강사의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지난 1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전남환경운동연합 소속 강사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 사전 연수가 운영됐다.연수에서는 표준 교구 활용과 수업 운영 사례, 성인지 감수성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생태적 물 사용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교원의 생태전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원격연수도 함께 추진한다.전남교육청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강화 원격연수’ 신청을 받는다.이번 연수는 티처빌원격연수원과 연계해 운영하며 연수비 전액을 지원해 교원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연수는 학교 현장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의 삶 △ 기후변화와 생태계 △ 생활 속 업사이클링으로 탄소제로 만들기 △ 스쿨 업사이클링 환경놀이 등 6개 과정이다.연수는 신청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하며 교원들의 자율적 참여와 실천 중심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추가 원격연수를 운영해 교원의 환경교육 전문성과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 안팎이 연계된 생태전환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생태시민 교육의 출발점은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교원과 현장 강사의 전문성 강화에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연수 생태계를 구축해 전남의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전남과학고등학교에서 ‘중등 2030교실 공개의 날’을 열고 AI 의 사회적 영향과 윤리적 쟁점을 주제로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선보였다.이번 수업 공개는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2030교실의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2030교실은 학생 주도성 기반 수업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형 미래교실 모델이다.이날 수업은 ‘인공지능 기술의 유용성과 한계를 탐색하고 행동 제어 가이드라인 설계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생성형 AI 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자율주행차, AI 의료 진단 등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윤리적 문제, 사회적 책임에 대해 토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학생들은 R-보드, 노트북,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자신의 의견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협력적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설계했다.단순 찬반 토론을 넘어 다양한 관점을 분석하고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대안을 함께 만들어 가는 ‘학생 주도형 미네르바 토론 수업’은 참관 교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기술의 편리함뿐 아니라 위험성과 책임 문제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생성형 AI·에듀테크 기반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지속 확산하고 질문·토론·협업 중심의 교실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 주도성과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중등 2030교실’브랜드화를 통해 전남형 미래수업 모델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33개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19개 교실을 추가해 현재 총 252개의 ‘2030교실’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출범 전까지 반드시 완료되어야 하는 필수 정비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예비비 사용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번 예비비 사용은 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 21억 7800여만원 규모의 예비비를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통합 누리집 정비, 공인 및 회계직인 신규 조각, 외벽 간판 교체 등 청사 환경정비,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운영 등이 포함된다.특히 외벽 간판 교체 등 청사 환경정비 사업에는 약 19억 8000여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기관 명칭 변경에 따른 교육 수요자와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교육행정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통합 누리집 정비를 통해 기관 출범과 동시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운영과 각종 공인·직인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통합교육청 출범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예비비를 적기에 투입해 필수 정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교육 현장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AI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역량 함양을 위해 역점과제로 펼치고 있는 ‘독서인문교육’ 이 해를 거듭하며 학교현장 속에 녹아들고 있다.‘책 읽는 전남교육’을 표방하며 ‘독서인문교육’을 미래교육의 핵심 전략으로 삼은 전남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내 독서인문교육 수업 활성화를 위해 2024학년부터 ‘독서인문선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2026년에도 초·중등 교사 60명을 선발해 ‘독서인문선도교실’을 운영 중인데, 5월 21일 중마고등학교 학교도서관에서 첫 수업공개를 하며 수업 확산에 나섰다.시군 단위 수업공개 일정 중 첫 순서로 열린 이날 수업에서는 ‘변화하는 세상의 문법’을 주제로 황왕용 사서교사가 창제 진로시간 독서인문 프로젝트 수업을 기획해 진행했다.총 4차시로 이뤄진 이번 프로젝트 수업에서 학생들은 1차시 동안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영역을 탐색하며 직업 가치관의 기초를 다졌다.이어 공개된 2차시 수업에서는 장영희 저자의 ‘내 생애 단 한번’ 이라는 책을 삶의 본질적 가치를 스스로 찾아내는 ‘딜레마 토론, 성찰 독서’로 읽어냈다.기존 토론수업과 달리 ‘선토론 후 읽기’활동의 거꾸로 토론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토론 그 자체가 아니라 토론 이후 책을 읽으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가치를 마주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추후 자신의 직업관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성찰하도록 구성해 학생은 물론 참관한 교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30여명의 많은 참관교사들은 이후 진행된 수업나눔협의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수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견해를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한 교사는 “혼자 고민하며 풀지 못하던 질문을 함께한 선생님들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은 기간이었다”며 “다른 공개수업에도 참여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독서인문교육을 이끄는 교사들이 ‘책읽는 전남교육’정책의 중심축이다”며 “전남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나누며 자신만의 독서인문교육 수업을 펼쳐낼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이 지원하는 2026. 독서인문선도교실 운영 교사들의 연구수업은 이번을 시작으로 꾸준히 매달 2~3개 씩 시군단위 공개수업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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