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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31일 전남 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두 교육청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두 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결단임에도 정작 통합의 동력이 되어야 할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미반영된 것은 통합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 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두 교육청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통합 특별법 내 교육 재정 지원 관련 특례조항 명문화 대통령과 총리의 '파격적 재정 지원 약속'이행 등을 요구했다.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깨는 모델로서 전남 광주 통합에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도 파격적 재정지원 방안을 공언했다"면서 "정부의 약속은 정책의 신뢰를 담보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고 강조했다.무엇보다, "현재 통합 AI 교육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교육 인프라 확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뒷받침 없는 통합은 자칫 교육 현장의 혼란과 행정서비스의 약화를 초래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또한, "과거 창원과 청주의 통합 당시 정부는 통합 비용의 상당 부분을 국비로 지원하며 안정적인 연착륙을 도운 선례가 있다"며 유사 선례와 형평성에 맞는 국고지원 근거 마련을 호소했다.아울러 "전남 광주 교육 통합은 향후 추진될 대전 충남,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초광역 행정 통합의 성패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라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정부의 전폭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27일 조선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업무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고교와 대학을 잇는 교육 체계를 구축,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개발한 교과 과목을 운영하며 학생이 이수한 학점을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체계다.이 과정에는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전남대학교, 목포대, 순천대, 세한대, 초당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해,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해당 과목 이수 학생이 해당 대학에 진학할 시, 대학 학점으로도 연계가능하며 오는 여름방학 학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조선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포함된 지역인재 채용 특례 설명회가 열렸다.이번 특별법에는 지역 소재 대학 졸업자와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의 10% 내에서 지역인재를 별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제도 시행에 앞서 지역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조선대학교에 이어 오는 4월 3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및 교직 이수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과 지역인재 채용 특례는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 교육을 이끄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087명의 명단을 12월 26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총 63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2793명이 응시해 평균 4.39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 763명, 사립 324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합격자들은 12월 29일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 2일 동안 합격 관련 증명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1차 시험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h 26일부터 2026년 1월 0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 ~ 15일 실기평가, 1월 20일 수업실연,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05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청은 2023년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생 삶과 성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최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 나주금천중학교,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IB 월드스쿨 로 인증되면서,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지역 단위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 시작됐다.전남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방향은 △ 학생 성장 중심 개념 기반 탐구수업 운영 △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문화 확산이다.이를 위해 관심학교–후보학교–월드스쿨 등 학교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또한, IB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 IBO 주관 워크숍 참가, IBEC 지원, 교원 기초·심화 연수 운영, 일반 학교 교원 연구회 운영 등을 지원한다.전남교육청은 현재 8개 시군 23개 학교에서 초·중·고를 연계하여 IB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6학년도에는 기존 운영 지역의 초·중·고 연계를 강화하고, 4개 시군에 추가 도입하는 등 12개 시군 40교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나주의 초·중·고 연계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들의 연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수업과 평가를 바꾸기 위한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헌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목포·무안·신안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학교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2025년 교육지원청 협력 사업 시범지역인 목포·무안·신안교육지원청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무안반도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연수·컨설팅·교육과정 지원을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이를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목포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진로 연계 공동교육과정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무안반도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또, 무안교육지원청은 무안반도 역사·문화 체험코스와 지역화 교재를 공동 개발·보급해 3개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신안교육지원청은 교직원 통합 연수와 섬지역 역사·문화 연계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무안반도 교육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목포교육지원청에서 ‘목포·무안·신안 교육지원청 업무협력 사례 공유 간담회’를 열고, 학교 지원 중심의 교육지원청 협력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과 장학사들이 참석해 무안반도 교육지원청 간 업무협력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정책연구소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지원청 모델 연구’결과 발표를 청취했다.이어 교육지원청 사례 발표와 함께 ‘학교지원 중심 교육지원청 업무협력 방안’을 주제로 협의가 진행됐다.협의 과정에서는 교육지원청 간 업무협력이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 지원의 효율성과 밀착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기회가 제공되고 진로·체험 활동이 확대되는 등 학생 중심의 교육 효과로 이어졌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개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며, 교육지원청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우수 인력의 공동 활용, 생활권 중심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목포·무안·신안의 협력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지원 중심 교육지원청 권역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간 업무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하이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정보 소외 지역에 위치한 작은학교 일반고에서도 의미 있는 대입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신안군 지도읍의 지명고등학교는 전교생 49명 규모의 소규모 공립학교이다.이 학교는 하이플러스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수준별 방과후수업, 수능 레벨업 프로그램, 학생부 완성도 제고, 맞춤형 면접 지도를 운영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전남대 의과대학·약학대학, 카이스트, 유니스트, 교대 및 다수 국·공립대 합격자를 배출했다.이는 중·중하위권 학생까지 진학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작은학교에서도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전략적 진학이 가능함을 보여줬다.고3 학생 수 39명인 해남군 화원면 화원고등학교 역시 하이플러스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력 관리와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화원고는 순천향대 의예과를 포함해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항공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자를 다수 배출했다.또한 한국교원대, 광주교대, 경인교대, 공주교대 등 교육대학 진학 성과와 함께, 전북대·전남대·충남대·순천대·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등 국공립대 합격자도 다수 나왔다.이는 소규모 일반고에서도 학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체계적인 진학 설계가 이루어질 경우, 수도권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다.전남교육청의 하이플러스 사업은 △ 핵심·권장과목 이수 기반 교육과정 개설 지원 △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지원 △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체계 구축 △ 교사 협업 기반 학교 문화 조성 등으로 일반고 교육력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전남교육청의 이 정책은 내신 5등급제 도입, 통합형·융합형 수능 체제로의 전환 등 대입 환경 변화로 수능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 학력레벨업 프로그램 △ 대입 특색 프로그램 △ 수능형 평가 문항 결과 분석 △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진학 지도 전문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체험 위주의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학생 수준과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학력·진학 관리 체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사례를 통해, 하이플러스 사업이 교육여건의 불리함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사 협업으로 전환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하이플러스 사업은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해 단위학교가 능동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정보 소외지역과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시상식에 민원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인증현판을 수여받았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아 ‘골드등급’으로 격상되는 성과를 거뒀다.‘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 환경과 접근성, 안전한 민원환경, 민원처리 서비스,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전라남도교육청은 그동안 △ 배려누리창구 확대 △ 스마트 민원존 구축 △ 민원 전수 녹음 및 보호장비 비치 △ 텔레코일존 설치 등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온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인증현판을 수여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지방교육재정분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지방교육재정분석은 교육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 재정 건전성 △ 재정 효율성 △ 교육재정 운영 성과 △ 재정 관리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재정 운용의 체계성 강화와 불요불급한 지출 구조 개선, 중장기 재정 관리 계획의 충실한 이행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인건비 등 주요 재정 항목에 대한 정밀한 추계 관리, 교육활동에 직접 기여하지 않는 행정성 경비의 합리적 조정 등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교육의 질은 높이고 행정 부담은 줄이는 재정 운용’을 목표로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학생․교원 중심의 예산 집행에 집중해 왔다.이러한 노력이 지방교육재정분석 결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인센티브 15억 원을 확보해 향후 교육재정 운용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전남교육청은 2024년도 재정집행 우수교육청 및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교육청 등 총 88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교육재정에 보탬이 된 바 있다.김종훈 예산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 본질에 충실하고자 한 전남교육 모든 구성원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운용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행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 현장이 체감하는 재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긴급상황 대책회의를 갖고,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청렴체감도 개선을 중심으로 한 고강도 쇄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전남교육청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을 기록했으며, 청렴체감도는 5등급으로 하락한 반면 청렴노력도는 3등급을 유지했다.이중 청렴노력도는 91.6점을 받아 시·도교육청 평균과 전체 평균을 상회했으며, 전년도 점수보다 상승했다.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청렴정책 추진 체계와 제도 정비, 부패 취약 분야 분석 및 개선 노력, 기관장과 고위직의 청렴 실천 의지, 부패 유발 요인 정비 등에서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도교육청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렴정책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다만 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의 청렴체감도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학교운동부 운영과 공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일부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에 두고 청렴정책이 문화로 안착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내년 초 강도 높은 청렴도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불합리한 관행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청렴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를 겸허히, 그리고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면서, “지난해 청렴도가 하락하면서 강력한 청렴 드라이브를 걸며 청렴특별정책팀 신설과 ISO 3만7001 인증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으나 아직 현장에 충분히 정착되지 못했다. 내년을 반부패 청렴의 해로 선포하고,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수당 지급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국가정책으로 아동수당이 지급되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수당 중복을 해소하고, 교육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전남도의회가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는 2026년 2월까지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이후 초등학생에 대한 지급 구조를 조정한다. 대신 2026년 3월부터 중학교 1~2학년 학생에게 매월 5만 원의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아동수당을 받고있는 초등 저학년 지급 재원을 조정해, 중학생 교육복지로 전환한 것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 기초자치단체 대응 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고등학생으로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전남교육청은 △ 기초자치단체와의 공동 추진 근거 확보 △ 교육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확대 추진 △ 중·고등학생의 교육·진로·체험 활동 지원 강화 등 사업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생교육수당이 교육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남의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수당의 교육적 활용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 △ 워크북 e-book 개발·보급 △ 학생 주도적 수당 사용을 위한 사용처 운영 관리 강화 등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호봉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 업무 경감의 일환으로 지역교육청의 학교호봉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호봉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지원과 교원 호봉 재획정, 승급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업무 협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이번 연수는 실제 호봉 업무를 담당했던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사례 중심 호봉 획정 기준과 적용 방법, 자주 발생하는 질의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교육지원청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공감도와 이해도를 높였다.연수에 참여했던 업무담당자는 “이번 연수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져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연수 참석의 소회를 밝혔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원 호봉 업무는 교원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학교행정업무경감으로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1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호봉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2026학년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수강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교의 내년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남교육청은 수강 신청에 앞서,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이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수강 불균형을 최소화해 실효성 있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학년도부터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거점학교인 ‘전남온라인학교’가 강좌 개설과 수강 신청을 주도함으로써, 온라인학습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전남온라인학교는 강좌 편성, 운영 관리, 학습 지원을 주관하며, 온라인 기반 교육과정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이와 함께 연내 수강신청을 통해 학교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 수요를 조기에 파악하고, 학사 일정과 강사 배치,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수요를 반영한 강좌 개설과 전남온라인학교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은 온라인 기반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