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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나주에서 교육활동 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 보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지역청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연수는 2026개정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의 이해 △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및 판단 기준 △ 주요 판례 분석 및 현장 질의응답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 됐다.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리적 판단 기준과 위원회 심의의 객관성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강의는 교육법률 전문가인 변성숙 변호사가 맡았다.변 변호사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개발에 참여하고 다수 교육청 법률 자문과 연수를 진행해 온 교육 분야 전문 변호사로 교육 현장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권보호위원회와 현장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진로진학상담교사 미배치 학교의 진로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전남교육청은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업무 담당자 실무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학교 중심 진로교육 지원 및 담당 교원의 실무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중·고등학교 가운데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진로지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 됐따. 특히 진로업무 담당 교사와 비전공 교사의 진로 업무의 실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6시간 과정으로 진행 됐다.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전에는 ‘학교 진로교육 기획의 실제’ 와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오후에는 진로체험망 ‘꿈길’활용법과 진로심리검사 도구 적용, 상담 사례 실습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 급별 분임 연수를 별도로 운영해 각 학교급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등 현장 밀착형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추가 연수를 기획해 진로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일수록 학생들의 꿈을 설계해 주는 담당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단위의 진로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나주에서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열어, 학생들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전남 학생 15명 중 1명에 달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가진 언어적 강점을 정체성 확립의 바탕으로 삼고 모든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전남형 이중언어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 됐다.전남 이중언어 교육은 △ 이중언어 클래스랩 10교 △ AI 이중언어 학생 연구 동아리 20팀 △ 이중언어 동아리 44팀 등 총 74교이다.전남교육청은 일상 소통을 위한 기초 한국어를 넘어 교과 수업을 지원하는 학습 한국어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를 이중언어 교육과 병행해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이주배경학생들을 지원 대상이 아닌,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미래 핵심 자산으로 삼는 정책 방향을 중점적으로 공유했다.특히 교내 이주배경학생 국가 언어를 교육활동에 활용해, 학생의 자긍심을 높여주자는 의견에 제시돼 공감을 이끌었다.이는 이주배경학생의 정체성 확립과 더불어 일반 학생들에게도 ‘다름’을 ‘틀림’ 이 아닌 ‘다양성’ 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어 교육 공동체 전체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토대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나주공업고등학교 이그리 교사가 전국 다문화 교육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 교사는 학생과 교원이 함께하는 이중언어 동아리, 이중언어 집중강화 프로그램 등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현장의 고민을 나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중언어 교육의 핵심은 자율 동아리를 넘어 정규 교육과정에 안착하는 것”이라며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남기는 실천 기록들이 전남형 이중언어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정책적 뒷받침과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중언어라는 강점이 학생 개인의 자산을 넘어 지역 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상담 접근이 어려운 군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센터-교육지원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17개 군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6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지역 간 진로진학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상담 지원에 힘을 모은다.특히 도서지역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 운영 시간을 확대해 금요일 야간 및 토요일 오전까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은 학생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진로 설계부터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 수시 정시 지원 전략까지 종합적인 1:1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된다.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문 도구를 활용해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상담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내 상담 장소를 마련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은 지역 여건으로 인해 상담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진로진학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첨부]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17개 군을 대상으로 ‘센터-교육지원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23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괜찮은 일자리 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채용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취업처를 적극 발굴하고 우수 기업과의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 됐다.올해 첫 회차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종합 외식 서비스 기업인 CJ푸드빌이 참여했다.행사에는 고흥산업과학고 광양하이텍고 다향고 목포조리과학고 순천효산고 여수정보과학고 여수해양과학고 영광공업고 완도수산고 장성하이텍고 전남자연과학고 진성여자고 등 도내 식품가공 및 조리 관련 학과 학생들과 교직원 7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CJ푸드빌 인사팀 담당자는 이날 △ 기업 소개 및 복리후생 안내 △ 사업장 소재 베이커리 생산기능직 직무 안내 △ 현장실습 및 연계 채용 절차 등을 설명했다.특히 학생들은 기숙사 및 통근버스 제공, 학자금 지원, 계열사 할인 등 실질적인 복리후생 제도와 11주간의 현장실습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안정적인 커리어 로드맵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번 채용 연계를 통해 CJ푸드빌은 제과제빵 교과목 이수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총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7월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한국원자력연료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의 채용설명회를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한 기업에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해 직업계고 재구조화, 전문교과 AI 융합수업 모델 개발 등 직업계고 취업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 찾아가는 유아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두 차례 운영한다.첫 공연은 4월 24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4월 28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공연이 이어진다.2025년 완도·해남, 순천 지역 공연에 이어 열린 이번 공연에는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15개원 405명,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23개원 406명 등 총 38개 원 811명의 유아들이 참여한다.특히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참여 비율이 높아 교육기회 확대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공연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 노래, 율동을 통해 영양과 위생의 핵심 내용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영양·식생활 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공연장을 찾은 한 교사는“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뮤지컬로 풀어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문화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과 위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뮤지컬 공연이 배움과 실천이 함께하는 건강교육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24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갖고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를 통해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등 47개 의제에 합의했다.양측은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교사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활동 보호 등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한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정책협의 합의 사항이 일선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현장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황성환 부교육감은 “글로컬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전남교육의 핵심 동력은 바로 현장의 선생님들”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단순히 문구의 합의를 넘어, 교사들이 오롯이 아이들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김신안 위원장은 “현장 교사들의 절실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준 교육청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합의된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신속하게 안착되어 교사가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니터링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장들이 4월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협의회를 갖고 40년 만에 이뤄지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한마음으로 준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전남교육청 산하 12개 직속기관이 통합의 준비 상황 공유와 직속기관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전남교육청 12개 직속기관장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통합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통합 이후 달라질 교육행정 환경에서 학교 현장을 어떻게 더 잘 지원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 직속기관 간 기능 연계와 협력 강화 방안 △ 통합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 현황과 제·개정 방향 △ 직속기관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점검 과제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직속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 이후의 협업 방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의 통합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직속기관 관계자는 “직속기관은 학교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전남교육의 중추”며 “시·도 통합이 단순한 조직 결합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시너지로 이어지도록, 꼼꼼하고 촘촘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양 교육청 직속기관 간 충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학생 중심의 직속기관 운영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도 “이번 협의를 계기로 추진단과 직속기관 간 소통 기반이 한층 단단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으며 교육행정통합이 학교교육을 더욱 탄탄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교 연찬회’를 열고 현장 교사의 실천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찬회는 전남형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교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초·중·고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교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주무관 등 중서부권과 동부권에서 총 180명이 참석했다.이날 연찬회에서는 ‘로컬이 미래다’의 저자이자 이리남중학교에 재직 중인 추창훈 교장이 ‘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풀뿌리 지역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행정 지원 사항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마을과 교육과정의 연결 방안, 지역별 적용 사례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찬회는 마을연계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실질적 운영을 위해 교원과 행정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마을연계교육과정은 지역의 자산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살아 있는 교육 자원으로 바꾸는 교육”이라며 “학교와 마을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근절을 위해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해 왔음에도 유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혔다.최근 전교조 전남지부가 성명을 통해 제기한 학교 현장의 갑질 의혹과 관련, 전남교육청은 해당 사안을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위법·부당 행위가 드러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문제에 대해 예방, 신고 조사, 처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종합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특히 갑질 근절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지난 2025년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행위가 ‘줄어들었다’는 응답이 62~67% 수준으로 나타나 2024년 조사 결과에 비해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피해경험 또한 감소 추세이다.전남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중이다.갑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교육을 연 2회로 확대하고 갑질신고센터와 익명신고 제도를 통해 신고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내용이 그 골자이다.갈등 발생 초기 단계에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갈등조정관 제도를 운영하고 분리 조치 및 2차 피해 방지 조치도 병행한다.또한, 갑질 예방교육이 실제로 이행되도록 학교종합감사 시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권위적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도 보완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신고된 사안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기로 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