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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30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전남교육 40년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날’ 이라는 기록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출범을 앞두고 전남교육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교육과 광주교육의 하나 됨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날’로 행사 주제를 정했다.행사는 전남교육으로 기억될 그날, 그 장소, 그 사람에 대한 일상적 기록이 역사임을 알리는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전남교육청의 모습을 24시간 촬영한 타임랩스 ‘전남교육 24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남교육청을 추억하며 직원들과 청사 방문객의 메시지를 담은 ‘전남교육 기억의 벽 타임캡슐’봉인이 이뤄졌다.이어 2003년부터 23년간 전남교육의 비전과 역사를 함께한 ‘전남교육청 마지막 게양 청기 보존식’, 전남교육청과 함께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한 전체 직원 단체 사진 촬영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과 분리되어 40년을 달려온 전남교육의 발걸음을 이제 멈추어야 한다는 사실이 못내 아쉽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 이라는 더 큰 희망을 이어가기에 설렘이 앞선다”며 “내일부터 신발 끈을 고쳐 매고 다시 뛰자”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나주에서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학교 담당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고흥의 동강초, 동강중의 연합 오케스트라 운영 사례를 비롯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법과 지도 사례가 소개됐다.이어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및 학생예술동아리 축제 운영 안내와 함께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또한 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한 악기 보유 현황 조사 방법과 악기뱅크 활용 방법 및 유의 사항을 공유해, 학교 현장의 악기 관리와 활용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배려와 협력,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청사 5층 상황실에서 ‘2026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 및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전남학부모회연합회는 지난 8일 전남 지역 학부모 연합회 대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갖고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이은순 회장을 비롯한 8명의 임원을 새로 선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 8명을 비롯해 전년도 임원진으로 구성된 자문단 5명도 함께 참석했다.위촉식 이후에는 임원과 자문단의 협의를 통해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위촉장을 받은 이은순 회장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앞둔 만큼, 어느 때 보다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학교 교육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문태홍 정책국장은 “전남학부모회연합회가 그동안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보여주신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남교육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에 진행한 이른바 '탱크데이'행사와 관련해 “5·18의 역사적 의미와 국민 정서를 외면한 매우 부적절한 홍보”며 강하게 비판했다.문제가 된 행사는 '탱크 시리즈'텀블러 홍보 과정에서 '탱크데이'라는 표현과 함께 '5 18', '책상에 탁'등의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이에 대해 전라남도교육청은 군부독재 시절 국가폭력을 연상시키는 표현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사용된 것은 역사적 맥락과 국민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매우 부적절한 사례라고 꼬집었다.전남교육청은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역사이며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상징하는 숭고한 기억”이라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시민들의 아픔과 국가폭력의 기억은 어떠한 경우에도 희화화되거나 상업적으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사안을 단순한 실수로 치부해서는 안 되며 역사적 아픔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사회적 감수성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사회적 영향력이 큰 기업일수록 역사와 사회에 대한 높은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논란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5·18민주화운동 교육주간'운영, 학교급별 5·18 교육자료 보급, 전남 5·18 민주화운동 유적지 다크투어, 학생 참여형 민주·인권·평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5·18 정신 계승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글로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생들이 AI 로 습지를 탐구하고 교실 밖 세상과 연결된 배움으로 핵심 역량을 키우는 전남 ‘2030교실’ 수업 사례가 한자리에 모였다.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제1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2030교실’을 중심으로 한 주도성 수업 방향을 현장과 함께 나눴다.이날 현장에서는 △ 2030교실 △ 수업나눔학교 △ 도지정 연구학교 △ 질문하는 학교 △ 2030수업교류 등 사례가 소개됐다.먼저, 인공지능 기술과 지역 생태를 연계한 ‘2030 글로컬 람사르 교실’ 사례가 큰 주목을 받았다.람사르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AI 로 강진만 습지 생물 도감을 만들고 직접 촬영한 철새와 사계절 풍경을 VR 로 탐구한다.습지를 주제로 한 중국과의 온라인 공동수업도 진행하고 있다.2년 차를 맞은 도지정 수업 연구학교와 질문하는 학교 사례도 공유됐다.두 학교는 프로젝트 학습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수업을 운영하며 자기주도적 배움을 실천한다.전남, 경북 간 ‘2030수업교류’ 사례도 소개됐다.온라인으로 연결된 학생들은 디지털 마을지도 제작을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전개한다.물리적 거리를 넘어 서로의 지역·문화를 함께 배우는 새로운 수업 모델이라는 평가다.이날 현장에서는 21일 첫 공개를 앞둔 ‘2030 꼬마 정약용 교실’ 수업 구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다산 정약용이 ‘경세유표’를 집필한 지 약 210년이 지난 오늘, 강진·광주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만나 자신들이 살아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미래상을 담은 ‘어린이 경세유표’를 완성해 간다.관 주도로 시작된 지역 통합 논의가 2030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풀어가는 ‘우리의 의제’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분야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정책과 연계한 교원 네트워크를 확대해 가기로 했다.6~7월에는 교육지원청 단위로 지역별 수업 대전환 사례를 나누고 학생 중심 수업 변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은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며 “교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전남 교실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한다.전남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예방교육과 컨설팅, 건강증진활동 등 다양한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하는 산업안전보건 컨설팅과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건강증진활동,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사전 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오는 26일부터 학교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교육’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사고 사례, 현장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방학 기간에는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 집합교육을 운영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 실천을 확산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중대재해와 산업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컨설팅, 건강증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35개 등 총 8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남선수단 158명이 11개 종목에 참가했으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 6위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육상, 역도, 슐런, 수영, 배드민턴,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전남 광주 통합 전 치러지는 마지막 체전으로 전남 장애학생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의미를 더 했다.육상에서는 소림학교 국사랑 선수가 지난해 2관왕에 이어 올해에도 1500m, 800m, 400m 릴레이 종목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다.함평영화학교 황다연 선수 역시 여고부 1500m, 800m, 400m 릴레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역도에서는 덕수학교 이승훈 선수가 남자 100kg급 파워리프트, 스쿼트, 데드리프트 종목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으며 은광학교 노연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100mB, 200mB 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덕수학교 강유림 선수도 400m와 400m 릴레이 종목에서 2관왕에 오르며 꾸준한 실력을 입증했다.수영 종목에서는 여수양지초 정우찬 선수가 자유형 50m와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은광학교 윤하민 선수 역시 100mB와 200mB 종목에서 우승하며 전남 선수단의 위상을 높였다.전라남도교육청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 및 보조원 경비 지원을 비롯해 훈련비, 장비 구입비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은 전남교육의 큰 자랑이자 감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대비해, 19일 ‘통합 자치법규안 제1차 합동심의회’를 열어 안정적 통합 준비에 속도를 냈다.양 교육청은 이날 통합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주요 자치법규안을 합동 심의하고 통합교육청 운영에 필요한 제도 정비사항을 점검했다.이번 심의는 양 교육청 간 실무협의를 거쳐, 사전 검토가 이뤄진 76건의 자치법규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치법규안의 상위법령과 정합성, 통합교육청 운영 체계와 적합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양 교육청은 통합교육청 출범 전까지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안에 대해 차수별 합동심의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단계적으로 통합 자치법규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과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학예사무 운영에 필요한 주요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지역 여건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기준 마련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나 현장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일관된 통합 자치법규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공업고등학교와 목포공업고등학교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에 선정됐다.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산업 트렌드에 맞춰‘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증명하는 값진 결실이 맺어진 것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150개 특성화고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나주공고와 목포공고를 비롯한 전국 32개교가 최종 우수학교로 이름을 올렸다.‘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정부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직업교육 전반을 지원해 중소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학교와 기업이 일자리 매칭을 통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나주공고와 목포공고는 지난해 지역 내 유수의 중소기업들과 탄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 산학맞춤반 △ 중소기업 이해연수 △ 1팀 1기업 프로젝트 등 현장 중심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그 결과, 이번 우수학교 선정과 함께‘신기술 중점지원’부문 특화형 학교로 선정되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확보된 추가 재원은 디지털 신산업 분야의 맞춤형 진로 다변화와 실무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이에 더해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교육 정책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길러내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두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유관 기관, 지역 기업들과의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학생들이 지역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전남형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교육청은 목포공고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과 나주공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오는 7월 20일까지 읍·면 지역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꿈대로 이동 상담’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진고등학교 등 총 22개교 1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리적 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 3개교 학생 18명도 포함돼 입시 정보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꿈대로 이동 상담은 대입지원관이 신청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1:1로 40분간 진행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다.주로 2027학년도 대입을 대비해 주요 대학의 수시·정시모집 특징과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희망 등을 반영한 전형별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2028 대입 개편을 앞두고 다양한 변수가 예상되는 만큼,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대입 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평소 진로진학상담센터 방문이 쉽지 않았던 읍·면 지역 학생들이 이번 ‘꿈대로 이동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이 입시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로진학상담센터는 이번 이동 상담에 이어 후반기에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최근 대학별 면접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고 실제 면접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모의 형태로 제공해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연계부서별 ‘사전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과제를 분야별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연계 부서 팀장 및 업무담당자들이 참여해 △ 청사 공간 재배치 △ 조직 및 인사 운영 준비 △ 통합 이후 행정지원 체계 △ 예산 소요 및 집행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또한 부서별 추진 일정과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총무과는 통합 이후 부서의 사무공간 조정 계획, 업무 환경 정비 사항 등을 점검했으며 예산과는 사무실 재배치와 행정 시스템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 규모와 집행 절차를 검토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조직, 인사, 재정 등 각 분야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연계 사항과 사전 조치가 필요한 과제를 함께 점검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교육행정통합은 조직과 제도의 단순한 결합을 넘어, 각 부서 간 역할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세밀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통합 추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질없는 출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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