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학생기록부 현장지원단은 도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부 기재 과정을 촘촘하게 살피고 돕는 멘토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연수는 현장지원단과 업무 담당 장학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2026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 사항을 숙지하고 학교별 학생부 작성·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시 생성형 AI 의 부당 활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생성형 AI 나 문장 생성 프로그램이 도출한 관찰 의견을 학생부에 그대로 활용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이에 따라 현장지원단은 학교별 컨설팅 과정에서 AI 기술이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로만 활용되도록 안내하고 최종 기재는 반드시 교사의 고유한 교육적 판단과 정밀한 관찰을 바탕으로 서술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번 연수에서 집중적으로 다뤘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담아내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라며 “현장지원단의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AI 활용에 따른 부당 기재를 예방하고 교사의 전문적 판단에 기반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교생활기록부가 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국 트로이대학교와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진학 및 진로 설계 지원에 적극 나섰다.도교육청은 최근 개최한 ‘찾아가는 설명회’ 와 ‘대입박람회 상담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트로이대 방문단은 먼저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함평골프고등학교와 전남체육고등학교를 찾아 ‘해외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상대적으로 해외 대학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적었던 체육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트로이대 ESL 디렉터 렌스 노어와 스포츠매니지먼트 전공 구기용 교수가 참여해 △미국 대학 입학 절차 △체육 특기자 전형 △학업-훈련 병행 모델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이틀간 운영된 부스에는 트로이대 소속 한인교수 4명이 직접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미국 대학 교육 시스템과 전공별 전망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현재 전라남도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는 K-에듀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글로컬 역량강화를 위한 ESL 프로그램, 스포츠 분야 정책 연구 등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 중이다.아울러 K-에듀센터는 미국 내 한인 2~3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문화·스포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 확산의 교육 플랫폼 역할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이번 트로이대학교 관계자의 전남 방문은 대학 내에 설치·운영 중인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의 성과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교육협력의 실질적인 결실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기관은 향후 출범할‘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제에 맞춰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기관 명칭 변경을 반영하고 협력 분야 확대 및 기간 연장 등을 담은 업무협약 개정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K-에듀센터를 전남 학생과 재외동포 차세대를 잇는 글로컬 교육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교육 정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며“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트로이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K-에듀센터를 글로벌 교육교류 거점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통합 교육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기존 6국 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개편안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제1부교육감 직속 기구로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정책국, 교육국, 행정국, 미래교육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등 6개 국 체제를 유지하는 ‘1실 6국 체제’로 출범한다.특히 신설되는 기획조정실은 재정전략기획담당관, 조직기획담당관, 정책기획담당관, 대외협력담당관으로 구성되어 통합행정, 조직·재정 전략 수립, 교육정책 기획 및 조정, 대외협력 기능을 총괄하는 통합 교육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는 전남과 광주의 상이한 교육환경과 행정체계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책 조정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조직 안정화를 위해 기존 6개 국은 현행 기능과 인력을 최대한 승계하도록 설계했다.학교 지원, 교육과정 운영, 학생 교육활동 지원, 교육행정 서비스 등 현장과 밀접한 업무는 연속성을 유지해 통합 초기 학교 현장의 혼란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남과 광주의 우수 교육정책과 행정 역량을 결합해 교육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교육과 글로컬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조직개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직 재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출범과 조직 정착을 도모하는 1단계 개편이다.향후 조직 운영 성과와 교육환경 변화, 교육공동체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조직 진단을 실시하고 기능·업무 재설계를 통해 본청 조직을 보다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체계로 슬림화해 나갈 계획이다.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의 안정성과 교육서비스 연속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됐다”며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통합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조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통합교육청이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11일 오후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관람 및 감독과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현대사의 기록물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영화와 영상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됐다.행사는 목포평화광장 CGV, 여수웅천 CGV, 순천신대 CGV, 나주 CGV 등 도내 4개 권역별 8개 상영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전남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직원이 단체로 참여했으며 각 학교 신청을 받아 학년과 학교 규모를 고려해 관람 인원이 배정됐다.목포평화광장 CGV 에서는 영화 관람 후 '란12.3'을 제작한 이명세 감독과의 만남 행사도 진행됐다.제8기 전남학생의회 채현서 의장이 진행을 맡아 영화를 제작하게 된 배경, 연출의 의도,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 영화 관련 진로 탐색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가 오갔다.채현서 의장은 “'란12.3'은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과 민주주의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지켜졌음을 알게 됐고 저도 공동체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김광식 전남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감독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과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도내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지도자의 공감 능력과 소통 역량을 높이고 학생선수 중심의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연극 기반의 롤플레잉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선수 지도, 학부모와의 소통, 갈등 상황 등을 직접 연기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롤플레잉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과 참여 중심의 학습 방법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도자의 공감 능력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역할 수행과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학생선수 지도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상담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연수에 참여한 지도자는 “실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유익했다”,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전남교육청은 올해 지도자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스포츠과학, 상담,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현장 요구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도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소통 능력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올해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연간 4회 운영하며 스포츠과학 기반 지도 역량 강화와 학생·학부모 상담, 청렴 및 스포츠윤리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가 10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등이 참석했다.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의 비전을 담은 현판식을 갖은 이후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9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김경범 위원장을 중심으로 △통합교육기획 △AI 교육대전환 △자율분권교육 △메가시티교육 등 4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나뉘어 오는 7월말까지 운영된다.특히 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대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될 시민소통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며 현장과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시민소통위원회는 다음주 중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준비위는 효율적인 조직 구성과 광주·전남 두 지역의 균형 있는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이원화된 본부 체제로 운영된다.광주 본부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 전남 본부는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 각각 둥지를 틀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에 대한 기대는 특별시민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관심과 시선으로 다가서고 있다”며 “특별시 교육을 AI 시대 대한민국 교육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 K-교육으로 완성해내자.”고 당부했다.김경범 위원장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통합특별시 교육의 정책과 비전, 실행계획들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준비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퇴직을 앞둔 일반직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센트럴 호텔에서 ‘행복한 미래설계 퇴직 예정자 과정’을 운영했다.재직 기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직 이후 변화하는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오랜 기간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일반직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했다.2박 3일간 진행된 연수는 △ 행복을 준비하는 연금교육 △ 인생 2막을 설계하는 건강관리 △ 슬기로운 자산관리 △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퇴직 이후 재무 설계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전문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역할을 고민했다.또한 부산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찰의 기회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퇴직을 준비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오랜 기간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일반직공무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퇴직 이후 삶을 뜻깊게 준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검정고시 응시원서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접수하며 현장 접수는 22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교육지원센터와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 동시에 받는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지원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단, 온라인 접수는 마감날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25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현장 접수자는 원서 접수 시 최종학력 증명서 여권용 사진 규격의 증명사진 2매,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온라인 접수자는 해당 서류를 전자파일로 첨부해야 한다.시험은 8월 11일 시행하며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은 7월 31일 합격자는 8월 28일 오전 10시에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이번 시행계획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됐으며 시험 장소 공고와 합격자 발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을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경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정보경진대회·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나뉘어 열렸으며 전남지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 12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정보경진대회 종목은 △ 파워포인트 △ 로봇코딩 △ 동영상 제작 △ SW 코딩 △ 스마트 검색 등 미래 디지털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e스포츠대회 종목은 △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 모두의 마블 △ FC 온라인 △ 팀파이트 택틱스 △ 폴가이즈 등 학생들의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는 팀 기반 종목 중심으로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또한 이번 대회 시범종목으로 AI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도 추가로 선보였다.전남교육청은 대회 참가학생의 장애 특성, 이동 동선, 대회장 구조 등을 고려한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이번 대회 종목별 최우수 학생은 9월에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전남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대회에 참가한 함평영화학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전국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축제”며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장애학생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과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해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예선’에 참가한 학생들이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8일 나주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교사 연찬회’를 열고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연찬회는 지원교사들이 상반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현재 선별·진단과 지원·관리를 연계해 경계선 지능 학생을 체계적으로 돕는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인 ‘올케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올케어 시스템은 1단계 선별, 2단계 진단, 3단계 지원, 4단계 관리 및 향상의 4단계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이 중 ‘경계선 학생 지원교사’는 올케어 시스템의 핵심 축인 ‘지원’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지원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인지·학습 전략 등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하며 학생 배움의 권리를 보장하고 성장을 이끄는 실질적인 중재자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연찬회에서 참석 교사들은 교사별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현황과 학생들의 성장 정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효과적인 수업 전략과 우수 사례를 나눴다.또, 하반기 운영 개선을 위한 제안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도 진행했다.또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료집 제작에 뜻을 모았다.이날 참석한 경계선 학생 지원교사는 “풀아웃 수업 때, 학생들이 신이나서 교실로 찾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줄 수 있어서 보람찼다”며 “오늘이 연찬회를 통해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앞으로의 지도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어서 뜻 깊다”고 전했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은 학습과 정서 등 다방면에서 세심한 관심과 맞춤형 조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학생들이다”이라며 “올케어 시스템 속에서 지원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