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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대입 정보지 ‘다담아 DREAM'을 발간·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변화 속도가 빠른 대입제도에 대응해 교사가 최신 진학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년별·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강화 효과도 기대한다’다담아 DREAM'대입정보지는 자문위원과 개발위원 등 총 1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제작된다.내용은 △ 대입전형 분석 △ 학년별 진학 전략 △ 면접 대비 △ 수능 및 학생부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꾸며지며 고1·고2·고3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담아 교사의 실질적인 지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정보지는 주간 단위로 제작되어 누리집, 카카오톡 단체방, 업무 메일 등을 통해 제공된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재구성하고 시기별 입시 이슈와 연계한 진학 중심 자료로 개발된다.교사는 이를 상담 자료, 수업 연계 활동,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등에 활용할 수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연간 40회 이상의 정보지 발간을 통해 지속적인 진학정보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진학 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교사가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담아 DREAM 대입정보지가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자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추어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다.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통합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 안정화 일원화 정비 완료’의 단계적 추진 원칙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하기로 했다.통합교육청 출범 이전에는 기관 운영과 재정 관리·집행 등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 정비하고 출범 이후에는 지역 특수성과 이해관계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다.4월 자치법규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인수위원회 보고 및 입법안 확정을 거쳐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자치법규를 공포·시행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일부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자치법규는 별도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 자치법규 외에도 추가적인 통합 대상 자치법규 발굴을 지속할 방침이다.또한, 자치법규별 소관 부서에서 수행하던 입법예고 성별영향평가, 부패영향평가 등 사전 입법절차를 양 교육청 법제업무 담당 부서가 일괄 수행함으로써 각 소관 부서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입법 추진을 지원한다.아울러 통합교육청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 영재학교 지정·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 △ 외국교육기관 설립 운영 특례 △ 부교육감 사무분장 및 교육자치 조직권 특례 △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 등 특별법 위임 자치법규도 함께 제정할 계획이다.이선국 전라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자치법규 통합은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7월 1일 새로운 교육 자치 시대가 차질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입법과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육 영유아 방과후과정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방과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장애 특성에 따른 통합교육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연수 내용은 △ 특수 영유아 발달의 이해 △ 특수유아 도전 행동 이해 △ 긍정적 행동지원 △ 실제 사례 중심 특수유아 교육방법 △ 통합교육 현장에서 특수교육 △ 특수유아 학부모 상담 △ 특수교육 교사로 살아가기 등 실제 수업에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방과후 교사들이 특수유아에 대한 발달과 도전 행동을 이해하고 통합교육현장 안에서 긍정적인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담당 교사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서부권을 대상으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과후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시설공제 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각 기관 공제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교육시설공제는 학교 건물과 교실, 체육관, 기숙사 등 각종 교육시설과 기자재가 자연재해나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한 복구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일반 보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고 교육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맞춤형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어 학교 현장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처럼 좋은 제도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교육은 4월 16일 강진, 장흥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총 12회 운영되며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공제업무 담당자 835명이 참여한다.교육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지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 교육시설공제 제도 및 가입 실무 △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및 시연 △ 보상 실무 처리 등이다.특히 공제정보망 활용 교육과 사례 중심의 보상 실무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제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교육시설 재난·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과 원활한 보상 처리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한종덕 재정과장은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한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정책·교육·행정 국장들이 참석한 첫 국장 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통합 방향에 대한 원론적 논의를 넘어, 7월 1일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 출범을 통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전환에 필요한 실천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교육청 국장들은 교육행정통합이 “실행의 문제”임에 공감하며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불편 최소화와 지역 간 차이로 인한 혼선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양 교육청은 특히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즉시 단일 기준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빠르게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처럼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인 기능은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공백 없는 전환을 이루도록 꼼꼼히 준비할 계획이다.또한 통합 초기 혼란 가능성이 큰 분야를 우선순위로 정해 집중 관리하며 재정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도내 일반계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한 체계적 연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이번 연수는 단일 시기·대상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2025학년도와 달리, 학년별·경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로 대상과 시기를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학지도 역량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해, 고1·2 단계의 진로 설계부터 고3 단계의 실전 진학지도까지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년 간 단절 없는 진학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했다.먼저 4월에는 고1·2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학년별 연수를 운영한다.2학년 대상 연수는 4월 17일 목포대학교에서 1학년 대상 연수는 4월 24일 순천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연수 내용은 △ 대입제도 변화 이해 △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역할 △ 수행평가 중심 학생평가와 대입 반영 △ 서류평가 기반 대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조기 진로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기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부 기반 상담과 단계별 진학지도 과정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어 5월 16일에는 전남대학교에서 고3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가 운영된다.이는 2025학년도의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저경력 교사 대상 지원을 보완한 것으로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프로그램 활용법 △ 수시·정시 상담 사례 △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이해 등 고3 담임교사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년별 경력별’로 세분화된 진학연수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고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연수가 기반 마련 단계였다면, 올해는 대상 확대와 체계화를 통해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발전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6~18일 제주 일원에서 ‘여순10·19와 함께하는 제주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전남과 제주의 역사적 경험을 교육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한다.제주4·3과 여순10·19에 대한 역사 인식을 심화하고 평화·인권·통일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4·3 평화공원과 주요 유적지 현장 탐방 중심으로 이뤄진다.첫날인 16일에는 제주4·3의 이해를 위한 특강과 함께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연수 참여자들은 민주시민교육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다랑쉬굴, 표선지역 유적지 등 제주4·3 관련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해설사 특강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이어 평화·통일교육 강연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공유한다.셋째 날에는 대정지역 항일 및 4·3 유적지를 탐방한 뒤 연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현장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역사 인식과 평화·인권교육 역량을 높이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체험 중심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통일·인권교육의 학교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의 교원들이 교실 문을 활짝 열고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을 본격 시작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전남 교사 8362명이 참여하는 ‘좋은수업, 실천연구’를 확대 운영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좋은수업, 실천연구’는 교사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실천하고 동료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활동이다.올해는 전남 전체 교사의 60%에 해당하는 8362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총 1만 6686회의 수업 공개가 이뤄질 예정이다.수업 공개는 교내 및 시·군 단위로 운영되며 교사들은 수업 전후 협의회를 통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전문성을 키운다.올해 수업 공개는 지난해보다 800여 건이 늘어, 현장 중심 수업 나눔에 대한 교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보여준다.특히 전문상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등 비교과 교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의 기반을 넓혔다.수업을 ‘보는 방식’도 달라졌다.전남교육청은 수업 참관 시, 교실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격화상수업 송출장치를 보급하고 공개수업 교실 옆 별도 송출반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참관 교사들은 학생 활동과 발문, 발표 장면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교실 밀집도를 낮추면서도 수업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수업 나눔의 질을 끌어올리고 있다.지난 4월 11일 여수 예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시군 단위 수업공개에는 토요일임에도 2400여명의 교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전남교과교육연구회 주도로 16개 수업이 공개됐으며 2030교실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천을 이어온 2030수업교사가 참여해 전남 초등 수업모델을 선보였다.학생 참여와 탐구 중심으로 구성된 수업은 실제 교실에 적용 가능한 사례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원격으로 수업을 참관한한 교사는 “교실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수업 흐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어떻게 운영할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시군 단위 수업공개는 교과교육연구회를 시작으로 1학기 66건, 2학기 169건이 예정돼 있다.특히 2학기에는 22개 시군 전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2030교실 수업공개’ 가 계획돼 있어 현장의 기대감이 높다.지역별 우수 수업 사례가 공유되면서 전남 수업 대전환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좋은수업 실천연구는 교사가 수업으로 성장하고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서는 전남교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실 안 변화가 학교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창의융합교육원과 1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폭력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등 복합적인 사안에 대한 학교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역별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총 800여명의 학교장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한 판단 기준 및 학교장의 역할을 논의했다.특히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안을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여한한 학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사안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판단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기준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영신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사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법과 절차를 바탕으로 하되 교육적 관점을 함께 고려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사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5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지향적 환경 인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기후변화의 이해와 생태 시민의 역할 △ 기후위기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환경행동 등 실천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되어 자연환경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점이 특징이다.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김병인 연수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환경에 대한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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