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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전남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을 운영했다.2023년부터 시작한 코칭클럽은 도내 초, 중, 고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적인 학교운동부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며 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6회차를 맞았다.프로그램은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몸-마음-삶 챙김과 멘탈 코칭 배움, 코칭 사례 나눔 프로그램 등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토론과 체험형 수업으로 이뤄진다.전남교육청은 이날 △ 심신회복을 돕는 신체활동 및 교육 △ 학생선수를 위한 멘탈 트레이닝 카드 활용법 △ 우수 코칭 사례를 기반으로 문제해결 전략을 설정해 보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특히 체육건강과에서 제작한 ‘최상 수행을 위한 하루 5분 멘탈 트레이닝 카드’를 학생선수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체력과 기술 뿐 아니라 멘탈코칭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왔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의 전인적 성장과 발전은 지도자의 코칭 역량에 좌우된다”며 “전남교육청에서는 코칭클럽 운영뿐만 아니라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과 청렴 문화를 위한 정기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통합 특별법 내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특례’ 조항을 적극 활용해 통합의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2일 전남교육청에서 ‘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현장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82조와 관련 △ 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남형 마이스터고 2.0’ 육성 △ ‘지역산업혁신 캠퍼스’ 구축 △ 고교-대학-기업 ‘3자 통합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국립 순천대와 목포대, 광주교육대학교 파견 교육협력관들은 전남 RISE 체계·글로컬대학30·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등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특례조항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별 특화분야·고교-대학 연계 현황·산학연 협력 사례 등 특례 관련 대학별 현황을 공유하고 특례 요청·협의 절차,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실습·프로젝트 운영, 산학연 협의체 구성, 재정 지원, 성과관리 등의 추진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전남 RISE 2단계 설계와 연계한 고교–대학–산업–지자체 4자 협력 거버넌스의 중장기 로드맵도 특별법 발효와 함께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 제82조 특례가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지역전략산업 분야 교육특례는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전남·광주 청년이 지역에서 꿈꾸고 배우고 머무는 인재육성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과제”며”대학·교육청·산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촘촘히 담아 통합특별시 출범 즉시 가동 가능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 영암에서 전남경찰청과 함께 ‘2026. 학교폭력 업무담당자-학교전담경찰관 합동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양 기관이 4년째 이어오고 있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경찰이 함께 학교폭력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별 협력 사례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교육적 갈등 해결 △ 청소년 도박 문제 이해 및 개입 △ 기관별 역할 이해 및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교육청과 경찰이 각각 맡고 있는 학교폭력 업무를 공유하고 초기 대응·사안 조사·피해학생 보호·재발 방지 등 단계별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가 ‘처벌 중심’에서 ‘치유와 회복 중심’ 으로 전환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오늘이 자리가 기관 간 벽을 낮추고 현장에서 ‘함께 대응하는 힘’을 키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두 기관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와 함께 자녀의 진로·진학을 설계하는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학교급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연중 운영하며 학부모의 진로진학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먼저, 제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21~23일 목포, 순천, 나주, 여수, 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고등학교 생활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대입 전형 안내,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진학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4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지원을 학교급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6월에는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실전 전략 중심의 아카데미를 열고 9월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진학 및 진로 설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2월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 기초 역량 형성을 지원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 운영도 눈에띈다.이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보다 부담없이 소통하며 진로진학 정보를 접하는 교류 장이다.브런치 카페는 5월, 7월, 9월, 12월 중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진로·진학·학습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부모가 단순한 정보 수요자를 넘어 자녀의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 가 올해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 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되어 운영돼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수업 주제는 람사르 습지 보전, 디지털 마을지도, 독서인문 창작 등으로 학생들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1대1 교류 방식을 넘어 3개 학급을 동시에 연결하는 ‘1:1:1 매칭’ 이 도입돼, 보다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나누는 구조로 확장됐다.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운영 방식 역시 수업의 유연성을 높이며 교류의 밀도와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수업 교류 운영에 앞서 전남교육청은 21일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 학급 간 온라인 만남의 날’을 열고 교사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과 수업 주제를 공유하고 매칭 학급의 특성에 맞는 교과와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특히 1년 단위의 단기 참여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택하는 교사 비중이 늘고 있는 점도 주목되는 부분이다.이를 통해 수업 운영 노하우가 축적되며 학생 참여도와 주도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전남교육청은 향후 ‘수업 대전환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2027년 1월 성과 공유회를 마련해 영호남 교육 협력 모델을 내실화할 계획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두 지역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시도”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연결과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목포 남도책방에서 도내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영화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작은학교 교원의 영화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 속 영화 프로젝트가 학생 작품 제작과 영화제로 이어지는 특성화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라남도교육청의 작은학교 영화특성화교육은 학교 단위 수업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CJ CGV, 독립영화협회, 커뮤니티 시네마 등 민간 문화예술 주체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이 교육은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문화생태계와 학교의 상생을 이끌어내고 있다.이날 특강에는 변영주 영화 감독이 강사로 나서 ‘창작의 원칙과 태도’를 주제로 강의했다.변 감독은 한국 다큐멘터리사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낮은 목소리 3부작을 비롯해 영화 발레교습소, 화차 등을 연출했으며 방송 방구석1열,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저서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청춘의 발견‘등을 통해 영화와 삶, 사회를 잇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변 감독은 강연에서 “좋은 영화는 ’나와 함게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세상을 마주보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삶과 학교의 이야기를 직접 영화로 담아내는 교육의 가치를 강조했다.이어 이야기 구성법, 메시지 전달 방식 등을 공유하며 참석 교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일회성 강연을 넘어, 작은학교 현장에서 영화교육을 운영하며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형 연수로 진행됐다.아울러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지역과 삶을 교육과정에 담아내는 작은학교만의 철학과 가치를 영화라는 매체로 더욱 깊이 구현하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전남교육청은 추후 전남교육TV 유튜브 채널에 강연 영상을 탑재해 더 많은 교직원과 도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깊이 있게 키울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인 교육 공간”이라며 “지역과 상생하고 전남에서 세계를 꿈꾸는 글로컬 영화특성화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자치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부모 학교교육의 자율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부모자치지원단은 학부모, 교직원, 학부모컨설턴트,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며 △ 학교 학부모회 운영 컨설팅 및 강의 △ 학부모-교직원 다모임 진행 지원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활동 지원 등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및 학부모 자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연수에서는 올해 학부모자치지원단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인식 개선, 학부모자치지원단의 기능과 역할, 교직원-학부모 다모임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다.이번 연수에 이어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강사로 참여한 김굉훈 교장은 “학부모는 학생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라며 “학부모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치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치지원단이 교직원과 학부모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자치지원단의 활약으로 학부모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이번 연수가 교직원과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발전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전남 직업계고 학생 106명이 입상하며 전남 기술인재들의 저력을 입증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10일 5일간 순천, 여수, 나주, 해남, 화순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직업계고 학생 199명이 30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0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27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24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20명이 선정되어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줬다. 특히 모바일로보틱스, 그래픽디자인, 냉동기술, 자동차페인팅 직종 등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IT네트워크시스템, 정보기술, 웹디자인 및 개발 등의 지역 전략 산업 관련 직종에서 고른 입상자를 배출했다. 이는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개편하고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을 강화할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과 일치한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입상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참가 자격이 주어진다.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함께 힘써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전남에서 배우고 성장한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능 인재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K-에듀센터는 지난 12~15일 본청 방문단이 미국 트로이대학교를 찾아, 센터 주요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대학 및 한인단체와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K-에듀센터의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업무 성과와 현안을 살폈다.특히 K-에듀센터가 중점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 개발, 교사 학생 대상 연수, 한국문화 홍보 등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 수립을 협의했다.이어 방문단은 저드슨 경영대학장, 마리아 프리기 국제학생센터 학장, 소하일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릴레이 회의를 갖고 실질적인 교육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마리아 프리기 학장은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는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 향후 운영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이어진 소하일 부총장과의 협의회에서는 K-에듀센터 운영 연장 협의와 함께 전라남도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학위과정 개설, 6월 대입정보박람회 참여, 업무협약 연장 건 등이 집중논의됐다.양 기관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발맞춰,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오는 10월 소하일 부총장의 교육청 방문 일정도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방문단은 몽고메리 한인회 및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와 만나 유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몽고메리 지역 한인 학부모들은 한인 2~3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했으며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와는 새로운 협회와의 네트워크 구축 지원 및 효율적인 운영 협력 방안에 대해 신중한 논의를 진행했다.방문단은 이번 일정 중 트로이대학교의 공식 행사인 ‘컨버케이션’과 ‘트로잔 트리뷰트’에 공식 초청돼, 양 기관의 공고한 신뢰 관계와 트로이대학 내 전남 교육의 위상을 재확인했다.한편 트로이대학 일정에 앞서 LA를 찾은 방문단은 재미대한축구협회와 K-에듀센터를 연계한 청소년 축구교류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으며 현지 한인단체의 전남 학생 대상 꿈실현금 기부 등 장학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트로이대학 주요 인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K-에듀센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차기 운영 계획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남 교원과 학생들이 글로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LA한국교육원은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LA한국교육원에서 공동 개최한 ‘제3회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대회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남가주와 네바다, 애리조나 지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5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 영상 심사를 통과한 13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한국문화를 주제로 발표를 펼쳤다.발표 주제는 애국심, 한글, 정, 경기민요, 설날, 부채춤, 한복, 존댓말 등으로 다양했다.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 결과 학생통역사 부문 대상은 웨스트고등학교 9학년 클로이 김 학생이, 학생홍보대사 부문 대상은 팔로스버디스 페닌슐라 고등학교 12학년 사쿠라 사이토 학생이 수상하는 등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글의 깊이를 통해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소개한 클로이 킴은 “이번 발표대회 준비를 위해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면서 한국어 실력이 크게 향상됐다”며 “외교관이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서 양국의 문화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한복에 대한 애정을 발표한 사쿠라 사이토는 “한복 한 벌에도 배려와 존중이 깃들어 있는 한국문화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나 자신을 표현해 볼 용기를 갖게됐다. 기대하지 못했던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수상 학생들은 앞으로 LA한국교육원 학생통역사 및 한국문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한국 관련 행사에서 통역과 문화 홍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한국 대학 유학을 희망할 경우, LA한국교육원과 협약을 맺은 대학의 장학 지원 혜택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전남교육청을 대표해 참석한 김미정 장학관은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더 다양해지고 발표 내용 또한 깊이와 완성도를 갖추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의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배움의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세계화, 국제교육 교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