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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연천·포천·가평에서 잇따라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연천에서 스물네 번째, 포천에서 스물다섯 번째, 가평에서 스물여섯 번째로 진행됐다.연천은 오전 10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포천은 오후 2시 한얼교회, 가평은 오후 7시에 음악역1939에서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에서 안 교육감은 참석한 학부모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연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문구 교육장, 박종일 부군수, 장영범 여단장, 김종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천타운홀 미팅 전 연천교육대전환을 위한 ‘폰 OFF RAS ON’발대식을 진행했다.발대식에서는 학생대표, 교직원 대표, 학부모대표가 선서를 통해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 RAS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임을 강조했다.연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특수학교 설립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소통했다.연천지역 현안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과 이민근 교육장은 연천 관내 폐교를 활용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다.포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류귀열 교육장, 백용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자 경기도의원, 송성숙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안전한 등하교 환경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질문했다.가평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정임 교육장, 서태원 군수, 김용태 국회의원, 김종성 군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가평지역 학부모들은 △RAS교육 활성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AI 활용 교육 등에 대해 질문했다.안 교육감은 연천·포천·가평 세 지역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체험학습 활성화 요청에 대해 교사들의 업무과다 및 교사 개인의 형사처벌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체험학습 관련 업무는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이 처리하고 교사 개인에게 처벌하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AI학습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생성형 AI사용은 중학교까지 금지하고 고등학교는 제한적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폰프리 스쿨에 이어 생성형 AI 사용 제한은 교육감으로서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또한 안 교육감은 세 지역의 공통 어려움인 소규모학교 지원, 통학거리 문제, 열악한 사교육 환경 등에 대해 “소규모학교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강화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 실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28일 수원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27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낭독극 ‘루돌프J’의 공연을 마무리했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한 ‘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의 결실이다.‘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상주작가인 유준재 그림책 작가의 저서 ‘루돌프J’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학예술 프로그램이다.유준재 작가와 지역 주민 6명이 총 8차시에 걸쳐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으로 완성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구성된 낭독극 대본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문학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27일 공연에서는 인근 유치원생과 지역 주민들이 관객으로 참여해 낭독극을 즐겼다.관객들은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펼쳐지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며 문학과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도내 유치원 5세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 56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유·초 이음 체험을 운영한다.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독서 예술, 신체활동을 융합한 놀이를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읽고 표현하고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소통하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공간을 함께 탐색하는 ‘경험이음’과 놀이 속에서 인성 가치를 배우는 ‘가치이음’ 으로 구성된다.‘가치이음’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은 짝을 이뤄 △마음을 읽는 ‘책 속 따뜻한 말’△생각을 표현하는 ‘따뜻한 말 나무’△함께 발맞추는 ‘마음 징검다리’ 이음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배려와 존중의 인성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읽고 표현하고 뛰어노는 융합 놀이를 통한 이번 체험이 유아와 초등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유·초 이음 교육을 강화해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과 교육과정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이주배경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성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10월 31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부모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이해를 넓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존감을 키워가는 방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자존감은 함께 자란다 함께 높이는 부모와 자녀의 자존감’을 주제로 공감·다양성 및 타인 존중·감수성·자존감을 핵심 키워드로 다룬다.강의는 장연희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부모와 자녀 관계 속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가 어떻게 서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야기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경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주배경 학생 등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교육과 다양성 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8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직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안민석 교육감과 국립정신건강센터 남윤영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현장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마음건강 정책 추진을 위한 전문 자문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 협력체계 구축 △관련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건강과 관련한 전문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협력과제를 함께 발굴·논의함으로써 마음건강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국립정신건강센터 남은영 센터장은 “과거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와 교육 현장의 여러 어려움으로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공동체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안민석 교육감은 “학생 자살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마음건강 지원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8일 AI 시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독서교육의 지평을 열기 위해 ‘경기 독서교육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맞아 ‘책에서 시작하는 상상과 질문’을 화두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준혁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및 위원,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 및 위원, 조희연 독서국가추진위원장, 조설희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장, 도내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전문직원, 마을교육공동체, 출판, 도서관, 독서교육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선포식은 급변하는 AI시대에 필요한 독서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독서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열린 마당 △여는 마당 △경기 독서교육 비전 토크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경기 독서교육 비전 토크’에서는 시인 안도현을 비롯해 광교중 학생 박민서 오마초 교사 김인정, 갈매초 학부모 이효명과 안민석 교육감이 참여해 AI시대 독서의 의미를 되짚고 경기 독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교육 주체별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나눴다.이어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장, 지방자치단체장 대표와 안민석 교육감이 함께 ‘경기 독서교육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참석자들은 독서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독서가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돼 학생의 일상과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안민석 교육감은 “오늘의 선언이 말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아이들이 책 읽은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기 위해서는 학교의 독서교육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대한민국 독서교육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고입 담당 교원의 이해를 돕고자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설명회를 진행한다.설명회는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대상은 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권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학군에 속한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 교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이다.이 밖에 평준화 지역에 지원을 희망하는 인근 비평준화 지역 학생, 학부모도 설명회 청취 시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이달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는 중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이후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고교 배정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파악하고 정책 신뢰도를 측정하기 위해 온라인 설명회 시청 전후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함께 실시한다.설명회에서는 △고입 전형 일정 △배정 방법 △배정 절차 등을 중심으로 경기도 평준화 지역 전체 학군 학생 배정 방안을 총괄해 안내하고 학군별로 △학교 현황 △배정 단계 △지망 순위 작성 등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경기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는 ‘선복수지원-후추첨’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한다.이 중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 으로 실시하고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 만으로 실시한다.평준화 지역은 응시원서에 작성하는 고등학교 지망 순위에 따라 배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배정 방법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중하게 학교 지망 순위를 작성해야 한다.도교육청은 온라인 설명회와 별도로 학생 배정 방안 세부 내용을 담은 교사용 책자와 학생·학부모용 안내서를 제작해 9월 중 중학교로 배부했으며 학생 배정 관련 각종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멈추고 독서와 예술·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폰 프리존’을 운영한다.10월부터 상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폰 프리’정책과 RAS교육 확산에 발맞춰 도서관을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책과 사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생활 속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자료공간에서는 ‘폰 OFF, 필사 ON’을 통해 이용자가 필사 코너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나 구절을 직접 필사하며 책의 내용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공간에서는 ‘폰 OFF, 책 속 집중 ON’을 통해 어린이들이 집중 독서 후 독서기록지 작성과 스탬프 인증에도 참여할 수 있다.청소년공간에서는 ‘폰 OFF, 창작 ON’을 운영한다.폰 프리존 창작코너를 상시 운영하고 ‘월별 창작 주제’ 와 ‘오늘의 창작 미션’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외에도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폰 없이 할 수 있는 100가지’ 이벤트도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박미옥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폰 프리존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읽고 직접 만들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이 디지털 쉼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생활 속 교육공간으로 확장되어 지역사회에 건강한 폰 프리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이 지난 9월 25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 교육기술국을 방문해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OECD 교육기술국은 국제학업성취도평가와 ‘교육과 역량의 미래 2030 2040’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각국 교육과정 설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제기구다.OECD ‘교육 2040’방향 전환과 문해력 저하 진단 공유 OECD는 기존 ‘학습나침반 2030’을 잇는 ‘교육 2040’의 추진 방향과 주요 변화를 설명하며 논의를 열었다.이어 최근 PISA 결과에서 나타난 세계적인 문해력 저하 현상을 진단하고 2027~2028년 교육과정 연구 및 오는 12월 글로벌 포럼에서이 문제를 비중 있게 다룰 계획이다을 공유했다.양측은 경기도교육청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이 OECD 학습나침반 체계 내에서 갖는 위치와 국제적 통합교육 유사 사례를 검토했다.또한 학생 행위주체성과 변혁적 역량을 국가 교육과정에 반영한 주요국 사례도 함께 점검했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2월 개최되는 OECD 글로벌 포럼에서 문해력과 교육과정이 핵심 의제로 다루어지는 만큼, 해당 포럼에 적극 참여해 경기교육 정책을 세계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알파세대 아이에게 스마트폰이 줄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안 교육감은 ‘알파세대를 위한 경기교육대전환’을 주제로 “알파세대 아이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 중 스마트폰이 줄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경기교육의 3대 핵심 정책을 소개했다.△폰프리 스쿨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아동과 소셜미디어 문제를 사회적 공론의 장으로 올려놓는 정책이다.△RAS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예술·스포츠를 통한 전인교육과 인성교육을 축으로 삼으며 AI 이음플랫폼이 이를 다각도로 지원한다.△벽깨기는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행정적·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정책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로 끌어들이고 학교 시설을 지역에 개방하며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 교육경비를 두 배로 확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안 교육감은 이러한 정책들이 모두 ‘교권 회복’ 이라는 튼튼한 토대 위에서 추진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 받으며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유네스코 면담 및 프랑스 현지 문예체 교육 현장 방문 방문단은 OECD 면담에 앞서 두르당의 꽁도르세 중학교를 찾아 경기도 신흥중학교 학생들이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주제의 국제교류 수업을 참관했으며 파리 시내 장송드사이 고등학교를 방문해 프랑스 학교의 예술·스포츠 교육 운영 현황을 살폈다.같은 날 저녁에는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 소비 타윌 국장 및 교육의 미래 팀과 만나 미래 교육 담론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26일에는 프랑스 현지 한국어 교사 모임인 ‘사랑방협회’및 파리한국교육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어 교육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유럽 방문은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5박 8일간 진행됐으며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교육지원청교육장 11명 등 총 17명이 참가했다.방문단은 에스토니아, 독일 프랑스의 선진 사례를 확인했으며 도교육청은 이를 ‘경기교육대전환’ 중장기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안민석 교육감은 “OECD가 제시한 나침반은 방향을 알려주지만, 실제 그 길을 걷는 곳은 교실”이라며 “독서 예술, 스포츠는 스마트폰이 결코 대신할 수 없는 가치인 만큼, 경기도가 먼저 걸어간 길이 세계 교육의 공통 의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권보호전담관을 통한 현장지원과 법률·심리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교권보호전담관은 사안 접수 후 즉시 현장 지원에 나서 피해교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현장 지원에는 장학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이 함께 참여해 피해교원 보호와 향후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폈다.특히 교육청은 피해교원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교육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와 상담·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침해 신고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향후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인정될 경우 교권보호전담관을 통한 법률 지원 등 피해교원에게 필요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 가 의결되면서 교권보호전담관이 현장에서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교육청은 조례를 기반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교권보호전담관의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피해교원으로 필요한 법률·심리 지원 등을 신속하게 연계해 사안 발생 초기부터 교육활동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 기간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이다.개방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500여 곳이다.개방 시간은 학교나 기관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일부 기관은 종일 개방한다.무료 개방 주차장 위치와 정보는 연휴 하루 전인 23일 오후부터 ‘공유누리’를 비롯해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주차장 이용자는 긴급 상황을 대비해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겨야 한다.또한 학교 등 교육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설물 훼손과 쓰레기 무단 투기를 금지하는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경기도교육청은 추석 연휴 기간 교육기관과 학교의 주차공간을 개방해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시설을 나누는 열린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학교관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화로 만나는 상호존중과 청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관리자의 인식과 실천에서부터 상호존중 문화가 시작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속 다양한 갈등과 관계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고 이를 청렴과 상호존중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체험·소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영화 속 사례를 통해 갑질 근절과 상호존중 의미를 생각해보는 ‘청렴시네마’△학교관리자가 직접 참여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알아보는 ‘청렴골든벨’등으로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학교관리자들이 청렴한 조직문화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관리자의 실천이 구성원 간 상호존중과 신뢰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청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구성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현장에서 실천하고 구성원이 체감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