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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연천·포천·가평에서 잇따라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연천에서 스물네 번째, 포천에서 스물다섯 번째, 가평에서 스물여섯 번째로 진행됐다.연천은 오전 10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포천은 오후 2시 한얼교회, 가평은 오후 7시에 음악역1939에서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에서 안 교육감은 참석한 학부모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연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문구 교육장, 박종일 부군수, 장영범 여단장, 김종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천타운홀 미팅 전 연천교육대전환을 위한 ‘폰 OFF RAS ON’발대식을 진행했다.발대식에서는 학생대표, 교직원 대표, 학부모대표가 선서를 통해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 RAS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임을 강조했다.연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특수학교 설립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소통했다.연천지역 현안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과 이민근 교육장은 연천 관내 폐교를 활용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다.포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류귀열 교육장, 백용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자 경기도의원, 송성숙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안전한 등하교 환경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질문했다.가평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정임 교육장, 서태원 군수, 김용태 국회의원, 김종성 군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가평지역 학부모들은 △RAS교육 활성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AI 활용 교육 등에 대해 질문했다.안 교육감은 연천·포천·가평 세 지역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체험학습 활성화 요청에 대해 교사들의 업무과다 및 교사 개인의 형사처벌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체험학습 관련 업무는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이 처리하고 교사 개인에게 처벌하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AI학습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생성형 AI사용은 중학교까지 금지하고 고등학교는 제한적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폰프리 스쿨에 이어 생성형 AI 사용 제한은 교육감으로서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또한 안 교육감은 세 지역의 공통 어려움인 소규모학교 지원, 통학거리 문제, 열악한 사교육 환경 등에 대해 “소규모학교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강화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 실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28일 수원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27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낭독극 ‘루돌프J’의 공연을 마무리했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한 ‘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의 결실이다.‘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상주작가인 유준재 그림책 작가의 저서 ‘루돌프J’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학예술 프로그램이다.유준재 작가와 지역 주민 6명이 총 8차시에 걸쳐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으로 완성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구성된 낭독극 대본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문학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27일 공연에서는 인근 유치원생과 지역 주민들이 관객으로 참여해 낭독극을 즐겼다.관객들은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펼쳐지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며 문학과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경기아트센터 대강당에서 교권보호전담관 출범 60일을 맞아 ‘학교 곁에, 우리가 있다’를 주제로 ‘교권보호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하반기 장학행정협의회 2부 행사로 교권보호를 경기교육 전체의 공동책무로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교권보호관과 교권보호전담관,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총 1300여명 참석했다.행사는 교권보호단 활동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시민교권보호관 대표 배지 수여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교권보호전담관 배지 수여 △교육지원청별 교권보호 의지를 담은 영상 상영 △교권보호 토크 콘서트 △공동 약속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배지를 수여하며 지역 단위 교권 보호의 책임과 역할을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시민교권보호관의 지역사회 협력, 전담관의 현장 지원, 교육전문직원의 행정 지원을 연계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고 책임 있게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토크 콘서트는 ‘아이들을 지키는 사람도, 지켜져야 한다’를 주제로 지구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사전 강연과 시민교권보호관 패널 2명이 참여하는 ‘교권보호 동감 토크’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교원의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천 방향을 나눴다.안민석 교육감은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경기도교육청이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약속을 강조해 왔다.도교육청은 교권보호가 특정 개인이나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는 만큼,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해 교원이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교권보호전담관 출범 60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 지원에서 확인한 제도적 한계를 바탕으로 ‘교권보호 3법 개정’을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고등부 학생선수단이 △금 69개 △은 60개 △동 61개, 합계 190개 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등부 선수단은 지난 106회 전국체전에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 학생 스포츠 저력을 전국에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경기도 고등부 학생선수단은 △육상 △수영 △체조 등 모두 46개 종목에 154개 학교, 690명이 출전했다.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체조 박나영 3관왕, 사격 최예인, 근대 5종 박세찬, 볼링 강수정, 롤러 이성준, 수영 최윤혁이 2관왕에 올랐다.또한, 지난 10년 동안 묵묵히 땀 흘려온 남고부 하키 선수들은 아산고와의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팀워크를 발휘하며 오랜 기간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하기도 했다.이 같은 성과는 학교 운동부 훈련 비용 및 훈련장비 비용 지원, 전국체전 학생선수 멘토링 지원 등 도교육청과 유관기관 협력 지원 정책의 결과다.특히 경기도교육청 학생선수 멘토링 지원단은 롤러, 육상 등 7개 종목에 참가한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 및 스포츠 마사지 등 컨디셔닝 서비스를 통해 우수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 선수 15명이 참가하며 개인 학생선수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한층 활발해졌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확인됐다.이종윤 경기도교육청 라스교육과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학생 선수와 지도자, 학교체육 관계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힘써주신 결과 우수한 기량을 펼치며 마무리 됐다”며 “이번 대회에서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땀방울과 열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경기도교육청은 ‘공부하는 학생선수, 운동하는 일반학생’정책을 통해 모든 학생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격려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스포츠 일상화를 위한 라스 교육을 통해 새로운 미래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교육자원의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 하는 등 학생 선수의 진로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디지털 정보 환경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문해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 AI·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22일 고양 YMCA 유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허위·조작 정보의 확산과 생성형 AI 콘텐츠 증가에 대응해,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고 디지털 기술을 책임있게 활용하도록 교육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토론회는 경인교육대학교 정현선 교수가 ‘진실을 보는 눈, 윤리를 품은 손을 기르는 교육으로’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하고 토론에서는 초,중,고 교원과 학부모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가 참여해 학교 현장의 실천 방안과 교육적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AI·디지털 활용 기술을 넘어, 비판적 사고와 윤리성을 함께 기르는 AI·디지털 문해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남부권 토론회는 10월 30일 수원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교권보호전담관 출범 60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 지원을 넘어 법과 제도로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교권보호 3법의 개정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60일간의 현장 지원에서 확인한 제도적 한계를 알리고 교권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 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승아 국회의원과 안민석 교육감, 교권보호단 부단장 및 교원단체·노조 관계자들이 함께했다.170건 접수·지원.신고와 소송에 대응하는 교원의 부담은 여전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위촉하고 지난 8월 22일부터 현장 지원을 시작했다.10월 8일 기준 접수 사안은 교육활동 침해 81건, 아동학대 피신고 39건, 악성 민원 등 50건으로 총 170건이다.교권보호단은 사안별로 전담관을 배정해 법률·행정·심리 지원을 연계하고 학교 방문부터 후속 관리까지 함께하고 있다.피해 교원의 회복을 위한 순회교사 지원과 복무 관련 조치를 협의하고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 교원 3명을 위해 교원단체와 함께 약 5천 명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도 했다.그러나 교육청의 지원만으로 신고 이후 조사와 소송에 대응하는 교원과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도교육청은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당한 교육활동이 무분별한 신고와 법적 분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법률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교육활동 보호 기준 명확히.수사 절차 개선·교육당국 책임 강화 도교육청이 제안한 교권보호 3법 개정 방향은 정당한 교육활동의 보호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신고·조사·소송 과정에서 교원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동복지법’은 정서적 아동학대와 정당한 교육활동을 구분하는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고 혐의없음이나 무죄로 종결된 교원의 관련 정보가 불필요하게 남지 않도록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협의가 없는 사건을 경찰 단계에서 종결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감이 제출한 의견이 수사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공소시효 정지 특례 적용을 제외하는 방안도 포함했다.‘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은 악의적인 허위 신고에 대한 교육당국의 고발 근거를 명확히 하고 관련 소송의 변호사 선임과 비용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이다.교권보호전담관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현장 지원부터 회복과 교육활동 복귀까지 지속적으로 보호할 것도 제안했다.도교육청은 오는 11월 6일 국회에서 입법 토론회를 열어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구체적인 개정 방안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를 바탕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2027년 3월 1일 교권보호국 설치를 목표로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청이 선생님 곁에 설 수는 있지만, 선생님을 지속적으로 지키려면 법과 제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에서 시작한 교권보호의 노력을 법과 제도로 이어가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고 밝혔다.이어 “아이들의 인권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교권이 확보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이 먼저 움직일테니, 국회는 법으로 응답해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1일 안양과 과천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의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안양,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 이날 오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안양 타운홀미팅에서는 안양 지역 학부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채명 위원, 안양시의회 김보영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교육격차 해소 △특수교육 지원 △입시교육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교육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안 교육감은 “도내 자기주도학습센터 100개 건립이 목표이며 안양에도 건립되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진학 상담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특수교육지도사 인력 확충에 대해서 안 교육감은 “장애학생 등 특별한 돌봄과 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많다. 11월 중 학부모님들과 특수교육 관련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겠다”고 했다.입시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질문에 대해서 안 교육감은 “낡은 교육에서 벗어나 대학에서 앞으로 RAS 활동을 잘하는 학생들을 선발하면 좋겠다”며 “학교에서의 RAS 활동이 대학입시에 반영되고 대입전형에 ‘RAS인재전형’ 이 마련될 수 있도록 대학과 ‘벽깨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과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 이날 저녁, 과천 문원초등학교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퇴근하고 온 학부모들을 포함해 학교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 과천시의회 황선희 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교육구조 정상화 방안 △학교시설 개방 △학부모 네트워크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등학교 3개교 중 1개교 중학교 전환, 고교 통합 1교 2캠퍼스 운영 요구에 대해서 안 교육감은 “과천의 실정에 맞는 고교 운영 방안을 위한 정책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학부모,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협의해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고 말했다.학교 체육관, 운동장, 화장실 등 개방 요구에 대해서 안 교육감은 “학교 시설과 지자체 교육·문화 시설의 협력적 개방과 이용은 벽깨기 정책의 핵심이다”며 “현재 학교 화장실 전면 개방은 학생 안전과 시설 보안 문제, 개방 구역과 비개방 구역 구분의 어려움 등 고민되는 지점이 많지만 앞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또한 관내 학부모 네트워크 지원에 대해서 안 교육감은 “학부모는 교육의 동반자이며 학부모 단체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을 하면서 교문현답의 의미를 늘 되새기게 된다”고 밝혔다.이외에 안양과 과천에서 공통으로 논의된 것은 △체험학습 △교권보호 △사교육비 절감 △진로·진학 준비 등이다.안 교육감은 “체험학습 관련해 교사에게 일방적인 책임을 묻는 현행 제도의 한계가 있어 장소와 프로그램, 안전요원, 계약 업무 등을 교육청이 지원할 방안을 찾고 있으며 학부모도 선생님들의 교권을 함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R D 지역특화모델 연구를 통해 사교육비 경감 모델을 개발 중이며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및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내년부터 지역 내에 ‘진학정보센터’ 개설해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스무 번째 안양, 스물한 번째 과천에 이어 26일 평택·안성을 찾아 학부모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다 폐암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급식종사자들에게 별도의 소송 절차 없이 손해배상 상당액을 선제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발병과 관련해 시·도의 안전배려의무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한 판결을 계기로 재해 근로자의 소송 부담을 덜고 신속한 치료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앞서 지난 9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학교 급식실에서 12년 이상 근무한 뒤 폐암 산재 승인을 받은 조리사 9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조리부산물 배출을 위한 환기시설 미비 등 교육청의 예방적 안전조치 미흡 책임을 인정해 원고 1인당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경기도교육청은 해당 판결이 타 시·도를 대상으로 한 것이나, 관내 폐암 산재 급식종사자들이 동일한 사안으로 장기간 민사소송을 겪어야 하는 고충과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지급에 나서기로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 급식종사자 중 폐암 산재 승인을 받은 인원으로 타 시·도 판결 기준인 1인당 1000만원 규모로 지급한다.도교육청은 향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도교육청은 선제 지급에 그치지 않고 급식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급식실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구체적으로 △위험도·노후도·시급성에 따른 우선순위를 반영한 체계적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조리흄 저감을 위한 조리 환경 현대화 △보호구 지급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 내실화 △폐암 예방 건강검진 및 유소견자 사후관리 등 전방위적 대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헌신하다 질병을 얻은 급식종사자분들이 법정 다툼으로 또다시 고통받지 않도록 교육청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마땅한 도리”며 “선제적 지원과 더불어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등 안전한 급식실 조성을 위해 경기교육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좋은 교장이 좋은 학교를 만든다’는 가치를 현장에 구현하고 학교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2027. 3월 1일자 임용 교장공모제 시행 계획’을 10월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시행 계획의 핵심은 교장 임용 방식을 다양화해 학교의 변화를 주도할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교장의 임용을 확대하는 데 있다.이를 위해 실시 대상 학교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심사 방식 개선하며 후보자 역량 검증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공모교장 지정에서는 교장 전보교가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고 ‘내부형 B’의 선정 방식이 통합되는 등 운영 제도가 개선된다.우선, 그간 정년퇴직이나 임기만료교로 한정되었던 공모 실시 대상이 교장 전보로 후임 발령이 필요한 학교까지 확대된다.또한, 교장자격증 미소지자가 지원하는 ‘내부형 B’는 기존 초·중등 학교급별 각 50% 이내 배정 방식에서 학교급 구별 없이 신청 학교의 50% 범위 내 통합 산정으로 변경된다.이와 함께 교직원의 행정 업무 부담은 덜고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높인다.모바일 심사를 전면 폐지하고 학교경영계획설명회를 대면 심사에 통합해 절차를 단일화했으며 기존 서류에만 적용하던 익명화 및 기재 금지 위반 감점 기준을 대면 심사까지 확대했다.나아가 심사 과정에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참관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정책과 민윤 과장은 “좋은 교장의 뚜렷한 교육철학과 리더십은 학교 전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다”며 “교육공동체가 직접 학교와 지역 특성에 맞는 훌륭한 적임자를 선발하는 교장공모제를 통해, 단위학교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민주적 학교 자치력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공무직원 인사·채용·복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업무담당자 컨설팅’을 운영한다.11월 24일까지 용인, 수원, 의정부, 광주하남, 동두천양주까지 6개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인사행정 오류 재발 방지, 감사 지적사항 개선, 노무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등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업무처리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마련했다.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의 사전 요청서를 바탕으로 전보·징계절차, 채용 심사·대체인력 채용 기준, 병가·공가·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컨설팅단은 도교육청 인사·채용·복무 담당자와 노무사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노무사가 노동관계법령 자문과 노무 리스크 진단을 지원한다.도교육청은 권역별 질의·답변 내용을 인사·채용·복무 분야별로 체계화해 모든 교육지원청과 공유하고 반복되는 질의와 오류 사례는 업무처리 기준에 반영해 기준의 일관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현장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제도 개선 과제로 검토하고 만족도조사 결과를 향후 컨설팅 운영에 환류하는 등 사후 지원까지 이어갈 방침이다.이재구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현장에서 반복되는 질의와 오류 사례를 면밀히 점검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일관된 기준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노무사 등 전문가와 협력해 현장의 요청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업무 오류와 노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0일 양평·여주·이천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타운홀미팅은 양평 이함캠퍼스, 여주 경기관광고등학교, 이천 중리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각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부모와 학교장, 경기도의원, 시·군의원 등이 참석했다.안 교육감은 폰프리 스쿨, RAS 경기 문예체 교육, 교권보호, 교육장 공모제 등 민선 6기 경기교육대전환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세 지역에서는 교육격차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에 대한 요구가 공통으로 제기됐다.안 교육감은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학습과 진로상담을 함께 지원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통학 문제에 대해서는 파주시의 ‘파프리카’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벽깨기’를 통해 협력하고 안심 에듀버스를 도입해 아이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역별로 양평에서는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운영 △학생 배치 및 통학 여건 개선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여주에서는 △열악한 대중교통과 통학 여건 개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교권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천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갈등 해결 △중리지구 중학교 신설 △중리지구 병설유치원 증설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나눴다.한편 안 교육감은 21일 안양·과천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이어가며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의 자기 성찰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우기 위해 ‘2026 경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5월부터 도내 초등학교 32교, 중학교 8교 총 40교에서 운영 중인 ‘2026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열린다.‘경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은 △공모전 수상작 상영 △토크 콘서트 △청소년 밴드·댄스·노래 등이다.특히 ‘행복한 동행을 위한 우리들의 행동 약속’를 주제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상영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팀별 행동 약속을 에세이로 작성해 참여했으며 1차 서류 심사, 2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2편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공동체를 위한 약속을 스스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느낀 변화와 성찰을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다.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공약을 만들고 선거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교육이다.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직접 공약을 만들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선거와 매니페스토 이해, 참여형 공약, 경청토론, 학급 및 공동체 약속 만들기 등 자율성과 책임감, 시민역량을 함께 기르게 된다.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은 단순히 선거를 배우는 활동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약속을 만들어 실천하는 학생자치교육”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동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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