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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연천·포천·가평에서 잇따라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연천에서 스물네 번째, 포천에서 스물다섯 번째, 가평에서 스물여섯 번째로 진행됐다.연천은 오전 10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포천은 오후 2시 한얼교회, 가평은 오후 7시에 음악역1939에서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에서 안 교육감은 참석한 학부모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연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문구 교육장, 박종일 부군수, 장영범 여단장, 김종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천타운홀 미팅 전 연천교육대전환을 위한 ‘폰 OFF RAS ON’발대식을 진행했다.발대식에서는 학생대표, 교직원 대표, 학부모대표가 선서를 통해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 RAS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임을 강조했다.연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특수학교 설립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소통했다.연천지역 현안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과 이민근 교육장은 연천 관내 폐교를 활용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다.포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류귀열 교육장, 백용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자 경기도의원, 송성숙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안전한 등하교 환경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질문했다.가평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정임 교육장, 서태원 군수, 김용태 국회의원, 김종성 군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가평지역 학부모들은 △RAS교육 활성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AI 활용 교육 등에 대해 질문했다.안 교육감은 연천·포천·가평 세 지역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체험학습 활성화 요청에 대해 교사들의 업무과다 및 교사 개인의 형사처벌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체험학습 관련 업무는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이 처리하고 교사 개인에게 처벌하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AI학습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생성형 AI사용은 중학교까지 금지하고 고등학교는 제한적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폰프리 스쿨에 이어 생성형 AI 사용 제한은 교육감으로서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또한 안 교육감은 세 지역의 공통 어려움인 소규모학교 지원, 통학거리 문제, 열악한 사교육 환경 등에 대해 “소규모학교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강화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 실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28일 수원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27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낭독극 ‘루돌프J’의 공연을 마무리했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한 ‘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의 결실이다.‘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상주작가인 유준재 그림책 작가의 저서 ‘루돌프J’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학예술 프로그램이다.유준재 작가와 지역 주민 6명이 총 8차시에 걸쳐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으로 완성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구성된 낭독극 대본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문학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27일 공연에서는 인근 유치원생과 지역 주민들이 관객으로 참여해 낭독극을 즐겼다.관객들은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펼쳐지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며 문학과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 한국-베트남 글로벌 문화교류’를 운영했다.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된 이번 교류는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 5개교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5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학교별로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루도록 구성해 부모님 나라의 역사·문화·경제·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또래와 교류하면서 부모님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사전 이해 현지 방문 교류 사후 성장 나눔’의 3단계로 진행됐다.현지에서는 △베트남 대학 방문 및 현지 학생과의 문화교류 △한국 진출기업 견학을 통한 양국 경제협력 현장 학습 △한국-베트남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이주배경 학생들이 ‘부모님 나라와 한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모색하는 특별 세션에 참여해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주배경 학생은 부모님 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모든 학생이 편견 없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이번 교류의 가장 큰 목표”며 “경기교육대전환이 다양한 배경의 학생을 품는 국제교류 현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교육감은 10월 1일 성남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안 교육감은 타운홀미팅에 앞서 미금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굣길을 함께 했다.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누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한 등교 환경을 살폈다.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을 비롯해 김태년 국회의원, 김병욱 전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도의원과 시의원을 포함해 30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의 △통학로 안전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에 따른 경기도교육청 교육재정 우려 △ AI시대 교육 방향 △다자녀 가정 대학등록금 지원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안 교육감은 통학로 안전과 관련해 “아이들의 안전은 결코 후퇴할 수 없다”며 “아이들의 안전은 제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학교 주변 전동킥보드 이용에 대한 위험성을 언급하며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전동킥보드 이용을 제한하는 조례 제정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재정과 관련해서는 정부·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도교육청이 내년 1월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AI 교육체계와 다자녀 가정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기 위한 법·제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성남교육지원청 이상철 교육장은 위례 지역 과밀학급 문제와 학교 방과후수업비 지원, 중학교 근거리 배정 등에 대해 답변하며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안 교육감은 성남에 이어 10월 6일 부천·시흥·광명을 찾아 학부모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중·고등학생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교 내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 경기도 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무료 접종 기간은 2026년 10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명단은 학교 관할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 중 접종 희망자다.접종을 희망하는 학생은 지정 의료기관 방문 시 경기도 재학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보호자 동반 여부에 따라 필요한 경우 보호자 동의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김영명 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학교 내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 청소년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기관 방문 전 필요한 서류와 백신 보유 여부를 미리 확인해 불편 없이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을 통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애인식개선 교육자료’를 공동 개발했다.이번 교육자료 개발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벽깨기의 결과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일상 속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교육자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제작한 장애인식개선 동화를 바탕으로 개발됐다.동화 속 따뜻한 이야기와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다름’ 이 아닌 ‘다양성’의 하나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동화 속 메시지가 단순한 읽기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생들의 유의미한 배움과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했다.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내 다양한 편의시설물을 직접 찾아 둘러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편의시설이 특정한 누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편리하고 필요한 시설’임을 스스로 깨닫게 하며 탐방 미션을 수행해 모은 스티커로 ‘모두를 위한 학교’를 함께 완성해 가는 협동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됐다.아울러 학교에서의 배움이 일상생활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교육 내용과 연계된 가정통신문을 제작·배포해 각 가정에서도 자녀와 함께 장애공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교내 교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장애인식개선 자료’도 함께 제공해 교육공동체 전체가 장애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자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배리어프리의 가치를 배우고 모두가 편리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함께 사는 세상, 함께 여는 마음’특별전을 개최한다.10월 1일부터 30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학생들의 시선으로 표현한 장애공감 작품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특별전은 그림과 영상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및 지역사회 방문객들이 장애와 공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전시는 장애를 누군가의 특별한 모습이 아닌 우리 사회를 이루는 다양한 삶의 한 모습으로 바라보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작품에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과 배려와 존중의 마음이 담겨 있다.전시 작품은 그림 부문과 영상 부문 수상작으로 구성되며 교육원을 방문하는 학생·학부모·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특별전이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메시지가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에 공감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AI시대, 기술을 넘어 다시 ‘사람’과 ‘교육’을 묻다 인성과 관계의 가치에서 찾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0일 남부청사에서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 대전환 명사 초청 9월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AI와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기술을 넘어 ‘인성’과 ‘관계’의 가치를 되짚고 AI 시대 경기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는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가 명사로 나서 ‘AI 시대, 기술을 넘어 사람을 잇는 인성과 관계의 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조 교수는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이자 감정코칭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인성과 감정코칭, 관계 분야에서 연구와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조 교수는 강연에서 AI 기술이 보편화될수록 공감하고 소통하며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함께 살아가는 힘이 미래 세대에게 더욱 중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했다.특히 “학부모들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선생님과 한 편이 되어 달라. 선생님도 학부모와 한 편이 되어 달라. 더 나아가 지역공동체도 한 편이 되어야 한다”며 미래 세대의 성장을 위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정코칭과 건강한 관계 형성 방안을 소개하고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성의 의미와 교육의 역할을 참석자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경기도 최초로 관내 학교 태양광 발전설비 보유 23교를 대상으로 2026. 8월부터 40일간 정밀 점검 용역을 추진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계획을 10월 중 수립해 연말까지 보수를 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밀점검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학교 내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가 급증하고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설비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노후화나 관리 미흡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과 향후 보수 과정에 필요한 예산을 교육지원청 자체 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개별 학교의 재정적·행정적 부담을 해소하고 발견된 위험 요인에 신속히 대응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전문 기술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절연·접지저항 측정기 등을 활용해 △태양광 모듈 및 접속반의 발열 여부 △인버터와 배선 등 전기설비 상태 △설치 구조물의 부식·고정 상태 △발전 성능 저해 요인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김규수 교육장은 “태양광 발전설비는 설치 이후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전문적인 점검과 필요한 보수를 교육지원청이 지원해 학교의 부담을 덜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9월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6 중등 논술형 평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AI 시대, 생각하는 힘을 평가에 담다'를 주제로 교원, 학부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종임 박사가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이어 교사·학생·학부모가 각자의 경험과 관점에서 논술형 평가의 의미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경기교육공동체 대표 사례 발표에서 학생 대표는 논술형 평가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을 전했고 학부모 대표는 초기 우려와 달리 자녀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느낀 논술형 평가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공감을 밝혔다.또한 교사 대표는 논술형 평가를 통해 학생의 역량을 키워낸 학교 현장의 생생한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사, 학부모, 담당 장학사가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논술형 평가 내실화와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며 '생각을 키우고 배움을 잇는 논술형 평가'의 실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논술형 평가 정책 추진 및 현장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논술형 평가는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타당한 근거를 들어 표현하고 그 과정에서 배움을 깊이 있게 넓혀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수업과 연계되는 논술형 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이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 달간 도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2026 RAS ON LAON 학교로 찾아가는 원어민 푸드트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예술·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RAS 교육과 영어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원어민 푸드트럭’은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와 영어 연구학교를 직접 찾아가 원어민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참여·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학생들은 4교시에 원어민 교사와 함께 RAS 연계 영어수업에 참여한 뒤, 점심시간에는 교내에 마련된 푸드트럭 공간에서 독서·예술·스포츠와 영어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감명 깊게 읽은 책의 등장인물과 인상 깊은 문장을 영어로 소개하고 생각을 나누는 ‘Reading in English'△푸드트럭 컵홀더에 자신만의 영어 문구를 작성·디자인하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인포그래픽을 제작하는 ’Arts in English'△윷놀이·제기차기 등 우리나라 전통 놀이와 스포츠 규칙을 영어로 소개하고 함께 체험하는 ‘Sports in English’등이다.특히 학생들은 푸드트럭에서 원어민 교사에게 영어로 직접 음료와 간식을 주문하고 대화를 나누며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LAON 선도학교 원어민 교사, EPIK 원어민 교사, 영어교육지원단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교사 연수와 학교별 후속 교육활동을 연계해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RAS 연계 영어 교수·학습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혁규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RAS 교육과 영어교육을 연결해 학생들이 자신의 일상과 관심사를 영어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행정직원의 경기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30일 의정부 공유학교 올래캠퍼스에서 ‘2026년 학교 중심 경기교육 주요정책 이해 과정’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등 학교 현장 행정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의정부와 수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학교 현장에서 교육정책의 실행을 지원하는 행정직원들이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내용을 폭넓게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학교 중심의 정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철학과 중점 과제를 공유하는 ‘민선 6기 경기교육의 방향’△학생 중심교육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벽깨기 교육 정책의 이해’△한정된 교육재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경기교육재정 효율화 방안’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재정 등 실무 중심 과목을 강화하고 연수 기회를 확대했다.또한 다양한 직종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연수로 운영해 상호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신혜선 행정역량과장은 “학교 현장의 행정직원들이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해함으로써 현장의 정책 실행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대전환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학교 중심 경기교육 주요정책 이해 과정’ 2차 연수는 오는 10월 8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남부지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