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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추석명절 맞이 위문방문 희망기관에 신청 및 선정되어 군부대를 방문하고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위문 방문은 추석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벽깨기’협약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안보 등 지역사회의 공동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김규수 교육장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아울러 교육지원청과 군부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김규수 교육장은 “추석 명절에도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방문이 장병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생과 협력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전교조 박영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박현석 수석 부단장이 동행했다.안 교육감은 현안이 되고 있는 교권보호 3법 개정의 필요성,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에 대해 건의했다.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의 문제점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교육계의 의견 수렴이 대단히 부족했다며 초·중등 교육 투자의 축소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교육계 및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교사의 정당 가입 등에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있다”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대한 경기도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국회에서 충분한 공론 과정을 가지겠다”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회담 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연동제는 55년 만에 없어지는 제도인데 이에 대한 공론화 과정이 매우 부족했다”고 설명하며 “국회가 교사 정치기본법 및 교권보호 3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논의가 교육계와 국민의 뜻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 표명에 이어서 경기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와 예산 대전환에 나선다.안민석 교육감은 지난 8월 21일 정부의 교부금 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지방교육재정이 크게 축소되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교육 환경 조성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현행 교부금 체계가 유효한 상황에서 추진되는 일방적인 개편은 초·중등교육의 질적 퇴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유감을 밝혔다.특히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수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 수요, 과밀학급 해소 문제, 교육격차 완화 등 타시·도에 비해 막대한 재정 수요가 집중되어 있는 특수한 현실에 처해있다.이와 같은 상황에서 교육재정이 감축될 경우 경기도 교육 현장이 받게 될 타격은 타 지자체보다 훨씬 심각할 수 밖에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교육청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비해 경기교육 대전환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이를 위해서는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재정 효율화와 함께 사람 중심 AI 시대 미래교육을 향한 전략적 투자 방향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이에 경기도교육청은 28일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재정전문가와 교육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재정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교부금 개편에 따른 경기교육재정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교육재정 효율화 방안과 향후 전략적 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토론회이자, 민선6기 첫 본예산 편성에 앞서 교육재정 현안과 투자 방향을 논의하는 사전 의견수렴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토론회는 갈인석 예산담당관의 경기도교육청 재정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2개의 발제와 3개 주제 발표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발제자로 나선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따른 경기교육재정 여건 및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조기봉 민선6기 인수위 정책총괄분과위원장은 ‘AI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재정 효율화 방안 및 향후 투자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안민석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축이 최근 많은 논란이 되고 있기에 경기교육 역시 변화된 사항에 잘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최고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모아 예산 운용의 효율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경기도의 교육투자가 안정적으로 증가할 때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급변하는 재정 환경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멈출 수 없다”며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니 경기교육공동체와 함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예산 운용을 위한 경기교육예산 대전환 준비를 크게, 제대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제안 의견을 심의·의결했다.경기도교육청자문위원회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제8기 자문위원은 도내 31개 시·군 대표,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위원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돼 있다.화성에서 열린 이번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주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로부터 수렴한 교육예산 제안을 심의하고 2027회계연도 본예산 반영 여부를 최종 검토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의회 등 학생들이 제안한 △학생 심리정서지원 강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 확대 △진로체험 교육 확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용 자료개발 및 배부 등을 심의했다.이어 학부모·주민들이 제안한 △AI·디지털역량교육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만 3세 대상 교사 대 유아 비율 점진적 축소 △편한 교복 전환에 따른 지원 확대 등도 함께 논의했다.도교육청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교육재정 운영의 주인인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는 소중한 통로”며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반영된 예산은 향후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8일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한 경기도 대표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포함해 전원 입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예선대회를 통해 엄선된 149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기도대회에서 경합을 벌였고 그 결과 가장 우수한 25명의 학생들이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여했다.경기도 대표 학생들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참가에 앞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운영하는 ‘미과원 공유학교’에 참여했다.공유학교에서는 발명품 개선, 작품설명서 및 차트 작성에 대한 체계적인 멘토링 과정을 통해 자신의 발명품에 집중해 수정·보완했다.또한 모의면담심사 과정을 통해 발명품에 반영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개발 과정에서의 과학적인 탐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높였다.그 결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특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9명 등 참가자 25명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지호 학생의 작품은 ‘코클린 시스템 하수구 구출작전’ 으로 코안다 효과와 유체역학 원리에 기반한 구조 설계와 아두이노 기반 센서와 서보모터를 활용한 물과 쓰레기의 효과적 분리를 통해 자동 관리 가능한 스마트 하수구 시스템이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한 경기 대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들을 엿볼 수 있었는데, 공유학교를 통해 발명품을 개선하고 발표 역량을 신장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큰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이며 ‘벽깨기 교육정책’ 이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이번 정책은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벽’을 허무는 정책이다.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이다.도교육청은 이번 기본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벽깨기 협약식‘△ ’벽깨기 협력관‘등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교육 주체와의 소통과 협력도 확대한다.특히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지역특화 벽깨기’ 사업을 추진해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이어 ‘벽깨기 지역특화 브랜드’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에듀버스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촘촘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결해주는 ‘벽깨기 협력관 제도’도 운영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벽깨기 교육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다양한 교육 공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의 행정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벽깨기 교육정책’을 구체화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을 책임지는 협력적 교육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안민석 교육감은 “학교가 학교답게, 우리 아이들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진행해 왔던 학교와 지역의 협력을 이제는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기교육은 시청과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고 대학과 기업까지 학교에 손난로가 될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오는 9월 9일에는 원동초등학교에서 ‘벽깨기 협약식’을 개최한다.협약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공동비전을 선포한다.이어 10대 핵심과제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약으로 협력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8월 27일 경기도교육청 교권 보호단으로부터 교권 보호 전담관 운영 현황 업무보고를 받은 뒤, 교권 보호 전담관 운영계획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제도의 안착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교권 보호 전담관 운영 현황, △역량 강화 연수 계획, △사안별 현장 대응 매뉴얼, △교권 보호 정책의 지속성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8월 22일부터 2년 임기로 총 300명의 교권 보호 전담관을 위촉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4개 권역에 배치하고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후속 지원까지 1:1 전담 책임제로 운영한다고 보고했다. “전국 최초 출범, 국민 관심 집중… 움직임 하나하나가 전국의 시선”김영훈 의원은“경기도교육청의 교권 보호단 출범은 전국 최초의 사례로 경기 교육가족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현재 우리 교육 현장이 마주한 교권 침해의 현실과 맞물려 교권보호 전담관 모집 경쟁률 또한 치열했던 만큼, 교권 보호단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곧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가·피해자 구분 모호한 민감 사안… 전담관 언행이 곧 송사의 시작될 수 있어”특히 김영훈 의원은“최근 발생하는 교권 침해 사안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분이 모호할 정도로 매우 민감하게 다뤄야 하는 사안이 많다”며 “교권보호 전담관의 사소한 언어 사용이나 행동상 실수가 자칫 송사로 이어져 교권 보호단 운영 전반에 심각한 우려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이 지점을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강하게 당부했다.이는 8월 22일 위촉된 교권 보호 전담관 300명이 아동 학대 피신고·교육활동 침해·악성 민원 등 법률·행정·심리·회복 지원이 얽힌 복합 사안에 곧바로 투입되는 만큼, 전담관의 발언과 행위 하나가 피해 교원·피신고 교원·학교·수사기관 사이에서 새로운 분쟁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현장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대외적 신뢰, 대내적 존중… 성과의 적극 홍보로 두 축을 세워야”김영훈 의원은 “교권 보호 전담관이 거둔 성과를 도민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훈 의원은“대외적으로는 교권 보호단의 성과를 성실히 공유해 신뢰도를 축적함으로써 전국 시·도 교육청이 유사한 교권 보호단 체계를 출범할 수 있는 동기와 참조 모델을 제공해야 하고 대내적으로는 경기 교육가족 스스로 학교 현장에서 교원에 대한 존중 의식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 선진국 사례 벤치마킹해 대한민국 교권보호의 표준 모델 정립해야”아울러 김영훈 의원은“경기도교육청이 교권 보호에 앞서가는 교육 선진국의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벤치마킹해, 앞으로 다른 시·도 교육청과 국가 차원에서 준용할 수 있는 교권 보호단의 표준 모델을 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현재의 전담관 배치와 매뉴얼 운영을 단순한 초기 대응 체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법률·행정·심리·회복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권 보호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인식에서 나온 것이다. “현장 밀착 지원·정책 지속성 담보로 이어져야”김영훈 의원은“교권 보호 전담관이 사안 초기부터 종결까지 1:1 전담 책임제로 활동한다는 것은 곧 교육활동 보호가 필요한 교원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국가와 교육행정의 약속”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매뉴얼 정비, 연수 내실화, 성과 평가와 환류, 시민 교권 보호관·명예 교권 보호관 등 민간 협력체계까지 촘촘히 관리해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실히 담보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김영훈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와 함께 교권 보호단 운영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조례 정비와 예산 지원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교권 보호 정책이 흔들림 없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8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달 11일 시행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는 지원자 1만799명 중 9543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8544명이 합격해 합격률 89.53%를 기록했다.이는 4월 실시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89.97% 대비 약 0.44% 감소한 수치다.학력별 합격률은 △초졸 96.06% △중졸 93.18% △고졸 88.01%로 나타났다.전 과목 만점자는 △초졸 52명 △중졸 40명 △고졸 199명이다.또한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7년생 △중졸 1945년생 △고졸 1938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 △중졸 2014년생 △고졸 2013년생이다.검정고시 합격 여부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수험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성적은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서 본인인증 후 조회가 가능하다.아울러 검정고시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며 가까운 초·중·고 학교 행정실이나 교육청 방문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한편 검정고시 관련 문의는 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관리실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RAS 경기 체육교육’을 실현하고 학생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인성 함양을 위한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8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학생 스포츠 축제다.‘RAS 경기 체육교육’의 방향에 맞춰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예선을 거친 초·중·고 969개 팀, 1만 2천여명의 학생들이 19개 종목 103종목 경기에 참여한다.축제는 29일 시작하는 피구를 비롯해, 농구, 축구, 배구, 배드민턴, 육상, 줄넘기,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종목들이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아울러 학생들은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상대 팀을 배려하는 ‘리스펙트 캠페인’도 참여한다.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을 사용하는 ‘에코 캠페인’을 실천하며 스포츠를 통한 존중과 배려,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배울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종목별 주축교와 교육지원청, 운영기관과 협력해 경기장 안전 대책을 점검한다.이와 함께 참가 학교와 지도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며 “이번 축제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경기교육 핵심 정책인‘폰프리스쿨’과 ‘RAS 인성키움 교육’의 실현을 위해 ‘폰프리, RAS온’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학교 안에서의 활동을 학교 밖 공간인 도서관에서도 연속성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은 이를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에서 벗어나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고 깊이 있는 독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자료실 내에 ‘폰오프, 지금은 책읽는 시간’코너를 새롭게 마련했다.‘폰오프, 지금은 책읽는 시간’코너 주변에는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폰오프와 독서 참여를 독려한다.또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가족이 함께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독서에 집중하는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인 ‘온가족 폰프리 챌린지’를 운영한다.‘온가족 폰프리 챌린지’는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또한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지’를 비치해 이용자들 스스로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셀프 진단 기회도 제공한다.이외에도 도서관은 스마트폰이 없는 자리를 풍성한 독서·문화·체험으로 채울 수 있도록 도서 추천 캠페인 ‘나는 읽습니다’를 비롯해 세계명화 전시, 독서퀴즈, 도담도담, 필사 코너 등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의 ‘폰프리, RAS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우리 도서관은 일상 속 폰프리와 함께 그 시간을 가치 있게 채울 수 있는 학교 밖 RAS 활동 지원을 위해 최적의 독서환경,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과 주민들이 스마트폰 잠시 멈춤을 실천하고 독서의 참된 즐거움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7일 조원청사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규 임용 교육장·장학관 대상 ‘경기교육 대전환 주요 정책 이해와 실천 전략 수립’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장·장학관이 주민직선 6기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행할 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연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신규 교육장·장학관 6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경기교육대전환 위한 약속과 감행 ‘정책 이해 △ 주민직선 6기 경기교육 정책 방향과 장학관의 역할 숙의 △경기교육대전환 실천 전략 수립을 위한 분임 토의 △ 발표·공유로 실천을 다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폰 프리 스쿨‘, ’ 교권 보호 ‘,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벽깨기 ‘, ’ 교육 AX 대전환‘, 학교 업무 Zero’등 주요 정책을 이해하고 토의를 통해 5대 약속과 핵심공약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킬 예정이다.신규 교육장·장학관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성패는 결국 학교 현장에서 갈린다. 교육장과 장학관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다리”며 “오늘 세운 실천 전략이 학교에서 살아 움직이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날 도출된 실천 전략을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업무 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토론회를 후원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과 SNS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학생·학부모·교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강경숙·김남국·김용태·김재원·김준혁·부승찬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등 11개 교육청이 후원했으며 청소년스마트폰프리운동본부가 주관했다.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홍보대사인 서울대 김유진 학생의 사회로 △홍보 영상 상영 △신나는 학교 바투카다 축하공연 △축사 및 기념 촬영 △주제 발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인해 아이들은 무엇을 잃었는가'를 주제로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김남국 국회의원은 '청소년 SNS 규제에 대한 해외 입법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해외 연령별 보호기준과 우리나라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이어 이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장을 좌장으로 포천 삼성중 임민택 교장, 의정부 신동초 강혜연 교사, 조현미 학부모 단장, 평택여고 최보희 학생이 참여해 학교·가정·학생 관점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도교육청은 이번 논의를 '폰 프리 스쿨'정책과 연계해 일률적인 금지나 통제를 넘어 학교 구성원과 함께 스마트폰 사용 약속을 만들고 이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RAS 활동으로 채워 건강한 사용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국회 토론회에서 제시된 청소년 보호 기준,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 학생 참여와 교육적 대안에 관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도교육청은 8월 21일 '폰 프리 스쿨'실천학교 100교를 1차 선정했으며 향후 300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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