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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연천·포천·가평에서 잇따라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연천에서 스물네 번째, 포천에서 스물다섯 번째, 가평에서 스물여섯 번째로 진행됐다.연천은 오전 10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포천은 오후 2시 한얼교회, 가평은 오후 7시에 음악역1939에서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에서 안 교육감은 참석한 학부모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연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문구 교육장, 박종일 부군수, 장영범 여단장, 김종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천타운홀 미팅 전 연천교육대전환을 위한 ‘폰 OFF RAS ON’발대식을 진행했다.발대식에서는 학생대표, 교직원 대표, 학부모대표가 선서를 통해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 RAS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임을 강조했다.연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특수학교 설립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소통했다.연천지역 현안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과 이민근 교육장은 연천 관내 폐교를 활용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다.포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류귀열 교육장, 백용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자 경기도의원, 송성숙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안전한 등하교 환경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질문했다.가평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정임 교육장, 서태원 군수, 김용태 국회의원, 김종성 군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가평지역 학부모들은 △RAS교육 활성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AI 활용 교육 등에 대해 질문했다.안 교육감은 연천·포천·가평 세 지역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체험학습 활성화 요청에 대해 교사들의 업무과다 및 교사 개인의 형사처벌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체험학습 관련 업무는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이 처리하고 교사 개인에게 처벌하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AI학습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생성형 AI사용은 중학교까지 금지하고 고등학교는 제한적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폰프리 스쿨에 이어 생성형 AI 사용 제한은 교육감으로서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또한 안 교육감은 세 지역의 공통 어려움인 소규모학교 지원, 통학거리 문제, 열악한 사교육 환경 등에 대해 “소규모학교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강화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 실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28일 수원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27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낭독극 ‘루돌프J’의 공연을 마무리했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한 ‘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의 결실이다.‘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상주작가인 유준재 그림책 작가의 저서 ‘루돌프J’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학예술 프로그램이다.유준재 작가와 지역 주민 6명이 총 8차시에 걸쳐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으로 완성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구성된 낭독극 대본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문학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27일 공연에서는 인근 유치원생과 지역 주민들이 관객으로 참여해 낭독극을 즐겼다.관객들은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펼쳐지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며 문학과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군포와 의왕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군포에서 열한 번째, 의왕에서 열두 번째로 진행됐다.군포는 오후 2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의왕은 맞벌이 학부모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7시에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개최해 많은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안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군포 타운홀 미팅은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성희 군포경찰서장,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군포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포 타운홀미팅에서 학부모들은 △등하교 안전 및 교통 문제 △자기주도 학습센터 △RAS 교육 활성화 방안 △학부모 RAS 동아리 지원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IB 교육 지속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같은 날 저녁에 열린 의왕 타운홀미팅에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박근철·장태환 경기도의원, 김성동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의왕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의왕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의 현안인 △등하교 안전 및 교통 문제 △과밀학급 해소 △통합지원청 분리·신설 △AI 시대 진로교육 방향 △IB 교육을 통한 진로·진학 연계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나누었다.특히 안 교육감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경기도에서 시작한 ‘폰프리 스쿨’ 이 가정으로 이어지는 ‘폰프리 홈’ 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안 교육감은 군포와 의왕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경기교육 방향과 관련해 “주입식, 암기식 위주의 낡은 교육을 탈피하고 토론하며 생각하는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등하교 안전 및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등하교 문제는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챙겨야 하는 문제”며 “시와 교육청이 반반씩 부담하는 벽깨기를 통해 안심 에듀버스와 워킹스쿨 등을 도입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군포·의왕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편한교복 교복문화 대전환 홍보 런웨이와 라스 박수 따라 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을 실천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15일 하남과 광주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의 우수 제안 자동화 서식 5건을 최종 선정해 10월 13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 공모전은 비효율적이고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실제 활용이 가능한 자동화 서식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직접 느낀 불편함을 바탕으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함으로써,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업무 개선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자 했다.총 31개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건의 서식은 개별적으로 확인·계산하던 업무를 자동화하고 반복적인 자료 검색과 대조 업무를 줄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업무 오류를 예방하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최종 선정된 5개 우수 서식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우수 서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영상을 함께 제작해 공개했다.또한 제안자 5명을 1년간 운영위원으로 위촉해 실제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보완하고 서식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교직원이 직접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고 우수한 업무 노하우를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자발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행정업무 경감으로 이어지도록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21개 대학교 총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추진해 온 ‘벽깨기’를 대학으로 확장하고 대학별 특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대학의 교육시설·전문인력 활용 △교원 맞춤형 심화 연수 체계 구축 △RAS 활동 대입 연계 △대학별 특화 분야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등을 논의됐다.특히 바른 인성과 융합적 사고 건강한 신체를 기르는 RAS 활동의 성과가 대학 입학전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임경숙 회장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적극 제공하겠다”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은 학생들의 RAS 활동을 체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RAS 인증제’도입을 제안했다.안민석 교육감은 “대학과의 벽깨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교육자원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에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학과 기업이 함께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논의하고 이를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에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이어 10월 13일 종교계와 ‘벽깨기’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1월에는 도내 대학 및 기업과의 상생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종교계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계와 ‘벽깨기’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성장 지원과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이번 협약은 종교계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용주사, 봉선사, 경기도종교지도사협의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수원교구, 천주교의정부교구 등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RAS 교육 확산 공동 추진 △종교계 자원 연계·활용을 통한 학생 성장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등이다.특히 종교계가 보유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명상·인문독서·문화유산 체험, 오케스트라·합창 교육,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자비와 나눔, 생명존중, 평화, 공동체 의식 등 종교계의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정서학습과 생명존중교육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경기도교육청은 종교계 벽깨기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지자체·종교계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안민석 교육감은 “종교계가 오랫동안 실천해 온 자비와 나눔, 배려와 생명 존중의 가치는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인성을 갖추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벽깨기를 통해 종교계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RAS 교육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13일 남부청사와 16일 북부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온라인 구매 박람회도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11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2차 온라인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박람회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및 47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한다.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같은 생산품 외에도 소독 방역, 청소, 문서파쇄 같은 용역 상품까지 100여 종 이상 상품의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각 기관은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선택한 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개별 구매 또는 직접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소병엽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활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 기간이 지나도 경기교육 가족 모두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계속 이어나가 중증장애인 자립의 기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면 박람회에서는 ‘스탬트 투어’를 통해 부스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2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국제회의실에서 ‘2026 신규·저경력 교사 지원 멘토단 운영 성과나눔’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별 멘토단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규·저경력 교사의 교직 적응을 돕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은 신규교사가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경기 신규교사 필수역량과정’을 통해 임용 전 연수부터 임용 후 교직실무교육까지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지역별 신규교사 발령 인원을 고려해 25개 교육지원청에 멘토단 100명을 위촉·배정하고 지역 여건과 신규교사의 요구에 맞는 멘토링과 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한 멘토링 사례를 중심으로 수업, 생활교육, 학교 업무 등의 지원 경험을 공유했다.이를 바탕으로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보완할 점을 논의하고 지역별 멘토링과 학교 안 동행교사제를 연계해 지원을 강화할 방안을 구상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나눔에서 공유한 우수사례와 개선 의견을 차년도 필수역량과정 운영계획 및 멘토단 가이드북 개발에 반영해 멘토링 지원을 내실화할 계획이다.전황수 도교육청 교육역량과장은 “동료의 경험과 조언은 신규교사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신감을 쌓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지역별 지원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협력을 강화해 신규교사의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현장의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직원의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2026 경기도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48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연수는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가치인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위한 포용교육 실천’과 ‘현장 중심 소통’을 특수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연수의 주요 특징은 ‘직무 전문성 강화’ 와 ‘교직원 심신 회복’의 조화로 매일 5개 강좌 중 참여자가 직접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미래교육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로는 △퇴근을 앞당기는 AI 업무 활용 루틴 △모든 학습자를 위한 포용 기술 접근 △알아두면 쓸모있는 약학 상식 △연금과 자산투자 등이다.또한 심리적 회복 및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좌는 △마음 회복 그림책 코칭 △TCI 마음 소통 △백드롭 페인팅 △테라피 요가 △퍼스널 컬러 △힐링 커피로드 등을 마련했다.특히 ‘모든 학습자를 위한 포용 기술 접근’과정은 장애 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는 도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직접 연계되어 디지털·미래교육 환경 속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직무 역량을 다지는 한편 충만한 회복의 시간을 제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대전환의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피울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특수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10일 경기도 내 3~5세 유아 및 가족 120명을 초청해 '해아뜰 튼튼 놀이터'를 운영했다.이번 가족체험은 독서·예술·신체 활동을 조화롭게 잇는 '경기유아 PLAY-RAS'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진행된 '튼튼 놀이터'는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통합 체험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채소 나라에 간 병구'인형극 마술쇼 △나만의 양치컵 디자인하기 △모험 밧줄놀이 등 생각과 감성, 몸의 힘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됐다.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10월 '튼튼 놀이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7일에는 지구 지킴이를 주제로 한 '환경 놀이터', 12월 5일에는 하얀 겨울을 채우는 '겨울 놀이터'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해아뜰 튼튼 놀이터가 유아들이 부모님과 눈을 맞추고 마음껏 놀이하며 생각·감성·몸의 힘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가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경험하는 융합형 놀이 공간을 확대해, 유아의 놀라운 성장을 돕는 질 높은 문예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경기도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이음 예절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기수당 4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학년군별 눈높이를 고려해 1기, 2기 3기로 나눠 진행된다.파주문화원과 교육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과 율곡이이 유적지인 자운서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싹튼 예, 학교에서 꽃피우는 예절’을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익힌 예절이 학교의 공동체 예절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전통 다도와 놀이를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 체험을 나누며 세대가 함께 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통체험·교구놀이·레크리에이션 중심의 참여·체험형으로 구성했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교육이 화목한 가정문화를 정착하고 전통 가치 체득과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배려와 존중의 태도 형성 등 올바른 시민성 함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가족이 함께 전통과 예절을 익히는 이번 교육이 학교와 지역 사회로 널리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9일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장 법 개정 촉구 전국 교원 집회’에 참석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을 촉구했다.안 교육감은 아동복지법 개정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집회에 참여한 교사들과 만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 등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안 교육감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직접 단장을 맡아 선생님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그러나 현행 제도만으로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이어“교사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받아야 한다”며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시민으로서의 권리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회가 관련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을 운영하는 등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오는 11월 25일에는 국회도서관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개정 입법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법률 개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