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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연천·포천·가평에서 잇따라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연천에서 스물네 번째, 포천에서 스물다섯 번째, 가평에서 스물여섯 번째로 진행됐다.연천은 오전 10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포천은 오후 2시 한얼교회, 가평은 오후 7시에 음악역1939에서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에서 안 교육감은 참석한 학부모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연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문구 교육장, 박종일 부군수, 장영범 여단장, 김종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천타운홀 미팅 전 연천교육대전환을 위한 ‘폰 OFF RAS ON’발대식을 진행했다.발대식에서는 학생대표, 교직원 대표, 학부모대표가 선서를 통해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 RAS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임을 강조했다.연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특수학교 설립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소통했다.연천지역 현안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과 이민근 교육장은 연천 관내 폐교를 활용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다.포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류귀열 교육장, 백용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자 경기도의원, 송성숙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안전한 등하교 환경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질문했다.가평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정임 교육장, 서태원 군수, 김용태 국회의원, 김종성 군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가평지역 학부모들은 △RAS교육 활성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AI 활용 교육 등에 대해 질문했다.안 교육감은 연천·포천·가평 세 지역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체험학습 활성화 요청에 대해 교사들의 업무과다 및 교사 개인의 형사처벌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체험학습 관련 업무는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이 처리하고 교사 개인에게 처벌하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AI학습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생성형 AI사용은 중학교까지 금지하고 고등학교는 제한적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폰프리 스쿨에 이어 생성형 AI 사용 제한은 교육감으로서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또한 안 교육감은 세 지역의 공통 어려움인 소규모학교 지원, 통학거리 문제, 열악한 사교육 환경 등에 대해 “소규모학교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강화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 실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28일 수원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27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낭독극 ‘루돌프J’의 공연을 마무리했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한 ‘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의 결실이다.‘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상주작가인 유준재 그림책 작가의 저서 ‘루돌프J’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학예술 프로그램이다.유준재 작가와 지역 주민 6명이 총 8차시에 걸쳐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으로 완성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구성된 낭독극 대본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문학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27일 공연에서는 인근 유치원생과 지역 주민들이 관객으로 참여해 낭독극을 즐겼다.관객들은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펼쳐지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며 문학과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교육감은 8일 오전 고양, 오후 파주에 이어 김포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와 학교장,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최명진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과밀학급 해소 △통학로 안전 △특수학급 증설 △원거리 통학 문제 △학교밖청소년 교육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안민석 교육감은 “과밀학급과 특수학급 부족 문제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김포교육지원청 권성규 교육장은 중학교 배정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원거리 학교 배정 문제에 대한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또한 과밀학급 해소와 특수학급 증설에 대해서도 학교별 여건을 면밀히 살펴 지자체와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함께 자리한 김포시 이기형 시장은 통학버스 노선 확대 방안과 청소년재단을 통한 학교밖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 김포시에서 추진하는 교육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안 교육감은 김포에 이어 10월 13일 군포·의왕을 찾아 학부모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해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역별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응답도 이어졌다.고양교육지원청 강현주 교육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와 관련해 지난 6월 지자체와 협력해 버스를 증차했으며 내년에는 노선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파주교육지원청 정선아 교육장은 과밀학급 해소 방안과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의 지원 확대 계획을 설명하고 소규모 학교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고양에서는 민경선 시장이 참석해 학교복합시설 설치, 통학버스 지원, 교육경비 요구 등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파주에서는 최종상 경찰서장과 함께 교통신호 체계 개선과 치안 지원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8일 취임 100일을 맞은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교문현답’을 실천하고 있다.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고양, 오후 파주에 이어 저녁에는 김포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봄날학교의 재학생들이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에서 ‘국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잇달아 수상했다.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은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배움의 열정으로 학업에 정진해 온 학습자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봄날학교 학습자들은 뛰어난 성적과 열정을 인정받아 다수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영예의 국가상인 국회 교육위원장상은 고용웅 학생이 수상했으며 경기도의회의장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최만자 학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은 유필준 학생이 각각 차지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봄날학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모범적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타의 모범이 됐으며 함께 공부하는 주변 만학도들에게도 큰 용기와 감동을 전하며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글을 읽고 쓰는 기쁨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삶의 전환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학력 신장과 평생학습의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문해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사회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특수교육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미용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2026 특수학교 생활미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9월 30일 에바다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특수학교 10교를 찾아가 학교별 4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미용 경험이 없는 학부모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반복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특히 자녀의 머리 특성에 맞는 손질 방법을 강사에게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한 참여 학부모는 “아이를 미용실에 데려가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배워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평생학습관은 지난해 도내 특수학교 8교에서 총 32차시의 생활미용 교육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10교로 운영 규모를 확대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이번 교육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문제를 넘어 해법으로’경기도교육감과 현장 교사 간 교육현안 열린토론회에 참석해 교권보호와 교사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300여명과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토론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 및 단체장 인사 △1부 교권 보호 △2부 행정 업무 △요구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각 주제별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은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교사들의 의견을 담은 요구안을 제시하면, 안민석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며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살폈다.2부에서는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을 듣고 행정업무 분리의 필요성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현장 교사들이 직접 학교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제안하고 교육감이 이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의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는 데 의미를 더했다.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의 동반자인 선생님들의 고노에 힘입어 취임 100일을 맞이하게 됐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교육은 교사가 중심이고 선생님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교육정책은 실패해 왔다”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이어 “교권을 지키겠다는 약속과 교사들의 행정 업무 제로를 역점으로 하고 있다”며 “저의 신조인 ‘가르치기만 하십시요. 지켜 드리겠습니다’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육감은 선생님 옆에서 토론하고 고충을 듣고 가려운 곳 긁어주고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사·학생·학부모와 만나 교육현장에서 해결책 찾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7일 남부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과 당면과제, 앞으로의 경기교육대전환 방향을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지난 100일 동안 교권 보호, 폰프리 스쿨, RAS교육, 벽깨기 정책에 집중해 왔다.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았으며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위촉했다.교육감 1호 결재‘폰프리 스쿨’은 현재 1246개교가 호응하고 있으며 ‘폰프리 100일의 기적’에는 학생 1만 8천여명이 참여를 신청했다.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으로 학생의 ‘머리의 힘, 마음의 힘, 몸의 힘’을 기르는 데도 힘쓰고 있다.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협력하는 ‘벽깨기’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9곳과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종교계와 대학·기업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안 교육감은 당면한 과제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의 교육 격차 해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따른 교육재정의 불확실성을 꼽았다.안 교육감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제2부교육감을 공모해 추천했으며 남부와 북부의 교육행정을 분리해 운영하는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며 “국가의 교육 투자를 줄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1·2부교육감이 모두 부재인 상황이지만, 경기교육 가족들과 함께 당면한 과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주요 정책 안착과 함께 ‘AI교육’과 ‘사교육비 반값’을 앞으로의 과제로 제시하며 내실 있게 준비하고 과감하게 실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소 우려 △AI교육 준비 상황 △사교육비 반값 실현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교육재정에 대해서는 “우려가 많지만,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예산이 줄더라도 지혜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답했다.AI 교육과 관련해서는 AX교육대전환위원회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AI시대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AI플랫폼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교육비 부담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사교육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숙제”며 “교사들의 우수한 실력과 역량이 교실 수업에 충분히 발휘된다면 사교육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끝으로 안 교육감은 “오늘은 지난 100일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길을 모색하는 시간”이라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과 결실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있는 현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 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민석 교육감은 기자회견 후 교원3단체가 주최하는 ‘선생님과 교육감의 열린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을 나눈다.안민석 교육감은 취임 100일째가 되는 10월 8일에는 고양, 파주, 김포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각 지역의 교육 문제를 듣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에 참석, 교문현답을 이어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 경기도 내 공·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경기유아교육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협의회는 새로운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과 연계한 경기유아교육 대전환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정책 소통을 통해 정책의 현장 적합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1일과 7일에 북부청사와 남부청사에서 각각 운영됐으며 경기도 전역에서 유치원장 약 300여명이 참석해 경기유아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주요 내용은 △경기유아교육 대전환 방향과 2026 하반기 주요 정책 안내 △경기교육 대전환 정책 방향 이해 △유아 건강·안전 관련 현안실무 특강 △경기교육 정책공감 특강 △현장과 함께 만드는 ‘우물현답’등으로 구성했다.특히 도교육청은 하반기 유아교육 대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으로 △미래형 유아교육 제도 개선 △유치원, 가정,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유아 교육·보육 지원 강화 △학생 건강관리 지원 확대 등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유아교육과와 유보통합준비단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유아교육·보육 정책을 통합적으로 안내했다.‘현안실무특강’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유치원장이 알아야 할 감염병·응급상황 대응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기관장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안내했고 ‘정책공감특강’에서는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이 폰프리 교육과 RAS 문예체 교육 등 경기교육 대전환 주요 정책 방향을 유아교육의 관점에서 안내하며 학교급을 넘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과 함께 만드는 ‘우물현답’ 시간에는 ‘우리 유치원에 물으면 현명한 답이 있다’는 의미를 담아 유치원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해,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정책협의를 계기로 경기유아교육 대전환에 대한 현장 공감과 이해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해, 현장 적합성과 실행력을 갖춘 유아교육 정책추진 기반을 강화할 것이다”며 “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두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경기유아교육 대전환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7일 산업 구조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직업계고 학과를 미래 산업 수요에 맞게 개편하고 학교 현장의 직업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한 학과 재구조화 및 직업교육 정책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이날 연성대학교에서 열린 연수에는 도내 직업계고 교원 및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연수는 도교육청의 직업교육 정책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경기직업교육 대전환 정책 방향 및 학과 재구조화 추진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학과 재구조화의 정책적 배경과 추진 절차를 살펴보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 방법과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진 ‘정부 주도의 직업교육 정책 주요 안내’에서는 국가 직업교육 정책의 주요 흐름과 변화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학교별 직업교육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학과 재구조화는 직업계고가 신산업 및 지역 전략산업 등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맞춰 기존 학과를 개편하거나 새로운 학과를 신설하는 사업이다.이혁규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학과 재구조화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직업교육의 틀을 새롭게 짜는 일”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산업과 지역의 변화에 발맞춘 학과 개편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6일 “2027년에는 AI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제대로 실현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것이 경기교육의 장기적인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부천·시흥·광명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안 교육감은 “AI시대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경기도 아이들이 사교육에 덜 의존하고 공교육 안에서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키우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사교육비를 줄이려면 공교육이 학부모와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제대로 제공해야 한다”며“AI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책임 있게 실행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또한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과 함께 AI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 가는 것이 시대적 과제”며 “경기도에서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부천·시흥·광명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지원청 교육장,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의 교육현안과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 교육현안과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안민석 교육감과 학부모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부천에서는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고교 배정 개선 방향 △교권보호 전담제도 △과밀학급 △특성화고 취업 문제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시흥에서는 △원도심과 신도심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교육예산 지원 △급식비 차등 지원 △학부모회와의 소통 정례화 △교복 구입 문제 등에 대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광명에서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통학로 문제 △고교 원거리 배정에 따른 문제 △광명 1초 설립 문제 △학급수 보전 △학교 유휴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진행됐다.안민석 교육감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함께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은 지난 9월 17일 화성·오산을 시작으로 9월 30일 용인, 10월 1일 성남에 이어 이날 부천·시흥·광명에서 진행됐다.오는 10월 8일에는 고양·파주·김포를 찾아 지역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은 안민석 교육감이 경기도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 학부모와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별 교육현안을 함께 살피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6일 일본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교육위원회와 교육교류 및 국제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일본 기리시마시교육위원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김영관 원장과 이케다 고이치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경험을 확대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 간 국제교류 매칭을 추진하는 등 학교 간 교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기리시마 지역 학교 간 국제교류 매칭 추진 △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정보 및 운영 지원 △학생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활성화 등이다.특히 국제교류 매칭 이후 온라인 수업교류,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 등 학교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일회성 방문 중심의 교류를 넘어 학교 간 상시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와 기리시마 지역 학교 간 국제교류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양 지역 학교 간 매칭과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서로의 교육과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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