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신규공무원 적응 지원, ‘새내기 성장동행 프로젝트’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신규공무원의 빠른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새내기 성장동행 프로젝트'를 운영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공무원과 도서관 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멘티 체계를 구축해 조직 적응부터 실무 역량 향상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다.현재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은 직원 16명 중 6명이 신규공무원 및 도서관 첫 경험자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적 특성과 최소 인력 운영 구조로 인해 신규 인력의 빠른 업무 숙련이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도서관은 단기적응 실무 안정화 성장 가속 자립 확장 등 4단계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단계별 목표에 맞춰 멘토링과 실무 중심 활동을 진행한다.'단기적응'단계에서는 조직 이해와 관계 형성, 기본 업무 습득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실무안정화'단계에서는 정기 멘토링과 업무 피드백, 사례 분석 등을 통해 독립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키워낼 예정이다.또한 '성장 가속'단계에서는 미니 프로젝트 수행과 발표 기회를 통해 문제 해결력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최종 자립 확장'단계에서는 조직 개선 제안과 성과 공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멘토는 도서관 경력 3년 이상 직원 중 자발적 참여자를 중심으로 선발했으며 체계적인 멘토링과 체크리스트 기반 운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멘토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신규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 업무지침서 개정판 보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2026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학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료다.도교육청은 '이-다산 현장지원'누리집에 질문 답변사례, 감사사례 및 지침 등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업무경감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9판, 행정 20판에 해당한다.학교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구성된 이-다산 현장지원단 36명이 지난해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지침서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현장지원단은 대대적인 체제 개편을 단행했던 2025학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개정 법령, 각종 지침,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 및 사업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등 현행화된 내용을 촘촘하게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올해부터는 학교 업무지침서 보급 후 법령이나 지침 변동 시 수시로 내용을 수정 보완하는 '수시 갱신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의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인 '지원이'를 활용해 매년 갱신되는 최신의 학교 업무지침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질문에 더욱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도교육청은 개정된 학교 업무지침서를 활용해 담당자가 쉽고 빠르게 관련 규정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교 업무 경감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2026개정판은 도교육청 누리집에 탑재해 희망하는 교직원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학교 중심 독서활동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학생 중심의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학교 중심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도서관 지원 협력망인 시흥 안산 안성 지역 내 초 중 고등학교 63개교 학교도서관에서 총 218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책잼토론 무지개 책길 등이다.'한 학기 한 권 읽기'는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거나 책 속 장면을 그림책 큐브로 만드는 등 독후 활동 체험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책잼토론'은 청소년의 통합사고력 향상을 위한 토론수업으로 기존의 질문 중심 비경쟁 토론과 융합형 독서토론을 신설해 함께 운영한다.융합형 독서토론은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토론 창작 체험 활동으로 확장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무지개 책길'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다문화 학생에게 그림책 활용 교육을 통해 기초 한국어와 문해력 향상의 길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했다.또한 학교별로 선정 도서를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해당 도서를 학교도서관 및 학급문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독서의 주체로 참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을 강화해 학교 내외 독서문화 확산 및 학생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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