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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연천·포천·가평에서 잇따라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연천에서 스물네 번째, 포천에서 스물다섯 번째, 가평에서 스물여섯 번째로 진행됐다.연천은 오전 10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포천은 오후 2시 한얼교회, 가평은 오후 7시에 음악역1939에서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에서 안 교육감은 참석한 학부모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연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문구 교육장, 박종일 부군수, 장영범 여단장, 김종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천타운홀 미팅 전 연천교육대전환을 위한 ‘폰 OFF RAS ON’발대식을 진행했다.발대식에서는 학생대표, 교직원 대표, 학부모대표가 선서를 통해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 RAS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임을 강조했다.연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특수학교 설립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소통했다.연천지역 현안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과 이민근 교육장은 연천 관내 폐교를 활용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다.포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류귀열 교육장, 백용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자 경기도의원, 송성숙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안전한 등하교 환경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질문했다.가평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정임 교육장, 서태원 군수, 김용태 국회의원, 김종성 군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가평지역 학부모들은 △RAS교육 활성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AI 활용 교육 등에 대해 질문했다.안 교육감은 연천·포천·가평 세 지역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체험학습 활성화 요청에 대해 교사들의 업무과다 및 교사 개인의 형사처벌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체험학습 관련 업무는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이 처리하고 교사 개인에게 처벌하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AI학습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생성형 AI사용은 중학교까지 금지하고 고등학교는 제한적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폰프리 스쿨에 이어 생성형 AI 사용 제한은 교육감으로서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또한 안 교육감은 세 지역의 공통 어려움인 소규모학교 지원, 통학거리 문제, 열악한 사교육 환경 등에 대해 “소규모학교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강화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 실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28일 수원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27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낭독극 ‘루돌프J’의 공연을 마무리했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한 ‘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의 결실이다.‘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상주작가인 유준재 그림책 작가의 저서 ‘루돌프J’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학예술 프로그램이다.유준재 작가와 지역 주민 6명이 총 8차시에 걸쳐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으로 완성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구성된 낭독극 대본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문학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27일 공연에서는 인근 유치원생과 지역 주민들이 관객으로 참여해 낭독극을 즐겼다.관객들은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펼쳐지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며 문학과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2026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온동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9월 진행된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통해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가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동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배움 마당’, ‘체험 마당’, ‘가족 마당’등 3개 테마 영역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배움 마당’에서는 함께의 소중함을 담은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의 명사특강 ‘폰을 내려놓고 미래를 켜다: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역량’ 이 진행된다.‘체험 마당’에서는 양육태도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하는 ‘토닥토닥 부모 마음 연구소’ 와 ‘독도, 손끝에 담은 우리 섬 이야기’, ‘폰 프리~북 캠핑존’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가족 마당’에서는 가족 간 감정 연결과 소통을 돕는 ‘가족 공감 성장 클래스’ 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 과학 마술극’ 이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10월 6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학생 공연과 명사특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지난 9월 4개 권역에서 열린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온동네 페스티벌이 학생과 학부모, 경기교육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29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남부 권역 선언식에 이어 10월 2일 북부청사에서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폰프리 실천학교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선언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며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폰프리 실천 문화를 학교와 가정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폰프리 정책의 의미를 담은 교육연극 △폰프리 정책 추진 현황 공유 △학교·가정·학생의 실천 사례 발표 △실천학교 현판 수여 △학생 공동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폰프리 실천 학생 대표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이류진 학생은 △앱 카테고리별 사용시간 설정 △스마트폰 대신 알람시계 사용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별도 공간에 두기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다.이 학생은 폰프리를 실천하면서 친구들과의 연락이 줄어들 것을 가장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스마트폰을 통한 연락이 줄어든 대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서로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한층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안민석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폰프리 실천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려운 일에 스스로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며 격려했다.이어 학부모들에게도 “폰프리 스쿨이 학교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폰프리 홈’ 으로 이어갈 때”며 “부모님부터 가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열린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 천주교 수원교구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계 각국의 학생과 청년들을 맞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시설 활용에 필요한 사항과 기본 원칙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2027 WYD 수원교구대회’는 세계 각국의 학생과 청년들이 경기지역에 머물며 교류하는 국제행사이다.대회 기간 해외 참가자들이 지역 내 공동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참가자 공동숙박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학교시설 활용 및 사용 후 원상복구 △대회 준비·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와 관계기관 간 협력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원 등이다.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와 시설 활용 방안을 협의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수원교구는 대회의 종합적인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참가자 모집·배정, 안전·위생관리, 공동숙박시설 운영, 학교시설 사용 후 원상복구 등을 담당한다.안민석 교육감은 “세계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계를 만나는 것”이라며 “학교가 세계 청년들에게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학교의 담장을 낮추고 학교시설 활용에 적극 협력해 경기도교육청의 벽깨기 정책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충분히 협의해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세계로 열린 학교,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향해 경기도교육청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 대회 준비 상황과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세부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에서 에스토니아공화국 교육연구부 크리스티나 칼라스 장관과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 성명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명은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 방문단의 에스토니아 방문에서 비롯됐다.안민석 교육감은 9월 21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 소재한 교육연구부를 찾아 국가 차원의 AI 교육 정책인 ‘AI 리프’ 와 교육 데이터 연계 체계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의 협의회를 가졌다.칼라스 장관이 이번에 한국을 공식 방문하면서 양 기관은 각 교육 분야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교육 협력의 의지를 확인하고 성명을 발표했다.공동 성명서에는 △AI·디지털 기반 교육과 교육기술, 교육행정 시스템 발전 전략의 교류 및 콘텐츠 공유 △양 기관과 산하기관 간 실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원과 학교장, 교육행정가, 학생 등 교육 관계자의 역량 강화 기회 확대 등 세 가지 협력 분야가 담겼다.선언적 합의에 머무르지 않고 담당자 간 실무 창구를 열어 두었다는 점에서 두 기관이 각자 축적해 온 교육 디지털 전환의 경험을 실제로 주고받는 통로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에스토니아는 전자정부와 데이터 연계 기반 위에서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온 나라로 인구 130만명의 작은 규모에도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유럽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경기도와 에스토니아의 규모와 조건은 다르지만 ‘모든 학생에게 닿는 교육’ 이라는 과제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기관의 협력은 서로의 정책에 실질적인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명식에 이어 칼라스 장관 일행은 수원 한봄고등학교를 방문해 AI를 활용한 수업과 직업교육 현장을 참관하고 학교장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책이 교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안민석 교육감은 “에스토니아공화국을 통해 AI 교육 발전 국가로서의 좋은 면모와 사례를 볼 수 있었다”며 “오늘의 서명이 문서 한 장으로 남지 않도록, 교사와 학생이 서로의 교실을 오가며 배우는 교류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6건을 선정하고 이에 기여한 공무원 9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이번 선발에는 총 62건의 사례가 접수됐다.외부 전문가와 내부 위원으로 구성된 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는 예선평가와 대국민 심사를 거쳐 상위 10건을 선정한 뒤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본선에서는 국민 체감도, 전문성, 난이도, 확산 가능성 항목을 기준으로 실질적인 효과와 교육 현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종 선정된 사례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이며 최우수에는 개발제한구역 내 미등기 학교 재산 17개 동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한 사례가 선정됐다.특히 올해에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내거나 기존 제도와 관행의 한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개선한 사례가 포함됐다.재산·급식·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9명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인사상 우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도교육청은 우수사례를 전 기관에 공유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 윤상현 감사관은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적극행정”이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연 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 책임 있는 실천이 공직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의 전문성과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AI로 여는 식의 가치, 품격 있는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을 운영했다.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30시간의 온·오프라인 직무연수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주요 정책인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학교급식과 영양·식생활교육에 연계해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연수에는 도내 교장, 원장, 영양교사, 영양사 등 총 83명이 참여했다.연수는 학교급식 현장과 AI 활용 영양·식생활교육의 실전형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특히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며 함께 성장한다’는 LAB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수업 설계부터 학교급별 교육자료 제작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프로그램은 △AI 기반 영양·식생활교육 정책 방향 △디지털 시대 영양·식생활 교육과정 분석 및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AI 활용 교육 콘텐츠 기획 △AI 데이터 기반 영양교육 △학교급식 현장 사례 △2022개정 교육과정과 AI 윤리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 웹 제작 등으로 구성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익힌 AI 활용 방법과 수업 설계 경험이 각 학교의 영양·식생활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교육 사례 공유와 현장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백성열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급식은 학생들이 매일 건강한 삶을 배우는 가장 가까운 교실”이라며 “영양·식생활교육에서도 현장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체험 중심 건강교육과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누적 방문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학생건강증진센터의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누적 방문자는 총 1만730명이고 이중 학생 방문자는 4648명으로 집계됐다.9월 한 달 동안은 1137명이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참여가 이어졌다.이 같은 결과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와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 운영, 학교 단체 체험교육, 버스 지원 사업, 가족 단위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다.학생건강증진센터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건강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학교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보건교사의 학교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의료전문성 역량 강화 연수도 현재까지 총 10회 실시했다.아울러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9월부터 보건교사 대상 생성형 AI 활용 연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있으며 지난 9월 19일에는 ‘생성형 AI 교육자료 제작: ChatGPT·Gemini 활용하기’를 주제로 실습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누적 방문자 1만명 돌파는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건강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 체험교육과 보건교사 전문성 강화, AI 기반 보건교육을 연계해 학생 중심의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도제학교 운영 내실화와 학교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특성화고 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과 현장 실무를 함께 배우는 고교 단계 일학습병행 제도다.현재 도내 22개교가 3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워크숍 첫날에는 산학일체역 도제학교의 실제적인 운영역량을 기르는 연수가 진행되었는데, 도교육청의 사업추진 방향 및 예산 안내에 이어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병행 성과평가 개편안 △안산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AI 활용 우수사례 발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유형별 운영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삼일고 군자디지털과학고 군포e비즈니스고 담당 교사들의 우수사례 발표는 현장에서 추진 중인 도제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둘째 날에는 관리자 그룹과 교사 그룹으로 나눠 ‘변화하는 도제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선제적 발전 방안’을 주제로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이어 토의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경기도교육청 이혁규 진로직업교육과장은 “도제교육은 학생이 배움과 일을 함께 경험하며 진로를 열어 가는, 산업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직업교육”이라며 “민선 6기 시대에 학교와 지역 벽깨기로 상생하는 지역 만들기, 산업 인턴십 고도화 등을 통해 학생과 학교,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제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를 운영했다.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광주중앙고 분당아람고 심원고 여주자영농업고 한봄고 등 경기도 내 5개 고등학교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싱가포르 폴리테크닉과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창업 관련 기관 등을 방문해 싱가포르의 교육 및 창업 생태계를 살펴봤다.특히 학교별로 준비한 프로젝트를 싱가포르 현지 학생과 창업 전문가에게 직접 소개하고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기존 아이디어를 새롭게 점검했으며 이후 현장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젝트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창업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싱가포르 현지 학생과 창업 전문가를 직접 만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다양한 질문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프로젝트를 발전시킨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내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1일과 2일 이틀간 실시간 쌍방향 원격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에게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와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무요원이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필요한 내용으로 △사회복무요원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 관리 방법 △장애 이해 및 교육활동 지원 방법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방법 등이다.특히 장애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와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장애학생을 위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장애학생과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장애 특성과 적절한 지원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사회복무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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