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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연천·포천·가평에서 잇따라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연천에서 스물네 번째, 포천에서 스물다섯 번째, 가평에서 스물여섯 번째로 진행됐다.연천은 오전 10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포천은 오후 2시 한얼교회, 가평은 오후 7시에 음악역1939에서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에서 안 교육감은 참석한 학부모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연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문구 교육장, 박종일 부군수, 장영범 여단장, 김종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천타운홀 미팅 전 연천교육대전환을 위한 ‘폰 OFF RAS ON’발대식을 진행했다.발대식에서는 학생대표, 교직원 대표, 학부모대표가 선서를 통해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 RAS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임을 강조했다.연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특수학교 설립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소통했다.연천지역 현안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과 이민근 교육장은 연천 관내 폐교를 활용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다.포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류귀열 교육장, 백용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자 경기도의원, 송성숙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안전한 등하교 환경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질문했다.가평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정임 교육장, 서태원 군수, 김용태 국회의원, 김종성 군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가평지역 학부모들은 △RAS교육 활성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AI 활용 교육 등에 대해 질문했다.안 교육감은 연천·포천·가평 세 지역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체험학습 활성화 요청에 대해 교사들의 업무과다 및 교사 개인의 형사처벌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체험학습 관련 업무는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이 처리하고 교사 개인에게 처벌하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AI학습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생성형 AI사용은 중학교까지 금지하고 고등학교는 제한적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폰프리 스쿨에 이어 생성형 AI 사용 제한은 교육감으로서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또한 안 교육감은 세 지역의 공통 어려움인 소규모학교 지원, 통학거리 문제, 열악한 사교육 환경 등에 대해 “소규모학교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강화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 실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28일 수원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27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낭독극 ‘루돌프J’의 공연을 마무리했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한 ‘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의 결실이다.‘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상주작가인 유준재 그림책 작가의 저서 ‘루돌프J’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학예술 프로그램이다.유준재 작가와 지역 주민 6명이 총 8차시에 걸쳐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으로 완성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구성된 낭독극 대본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문학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27일 공연에서는 인근 유치원생과 지역 주민들이 관객으로 참여해 낭독극을 즐겼다.관객들은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펼쳐지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며 문학과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르기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폰 OFF, RAS ON 부모-자녀 놀이캠프’를 운영했다.17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도내 유치원 유아와 학부모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부모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은 채 유아와 함께 RAS 문예체 놀이를 경험함으로써 유아기 스마트폰 노출을 줄이고 유아의 생각의 힘과 감성의 힘, 신체의 힘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캠프에서는 북부청사 내 정원인 ‘평화의 숲’에서 펼쳐진 보물찾기 놀이, ‘라스존’에서 진행된 부모와 함께 배우는 국악 전통 놀이, ‘대강당’에서 열린 ‘우리 가족 마음 따뜻 신체놀이’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캠프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50개 가정의 부모 모두가 ‘스마트폰을 끄고 자녀의 눈을 맞추며 RAS 문예체 놀이에 몰입하겠다’는 약속에 동의했다.두 자녀와 함께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집에서 자녀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실생활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놀이 방법을 배우게 됐다”며 “교육청에서 자녀와 함께 뛰어놀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했고 교육청이 부모와 함께 자녀 양육을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점에 든든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주관한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유아기는 발달의 결정적 시기로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자녀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캠프가 가정과 유치원, 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유아의 바른 성장을 돕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1차 캠프에 이어 오는 11월 7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2차 ‘폰 OFF, RAS ON 부모-자녀 놀이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7일 '존중 한 끼, 배려 한 상'을 주제로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인성밥상'을 운영했다.남양주 다산한강유치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장 참여와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병행해 경기교육 가족이 실시간으로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인성밥상'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급식 연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인성 가치를 경험하고 학교 교육이 가정의 일상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이날 프로그램은 △현장 요리 체험'존중 한 끼, 배려 한 상'요리 Talk 인성 Talk △실시간 온라인 소통'댓글 Talk'△실시간 퀴즈 Talk Talk △우리 가족 인성밥상 활동 공유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전송해 함께하는 가족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요리 체험에서 가족들은 서로 다른 색과 영양을 지닌 채소를 모아 '우리 가족 행복 마음 쌈'을 만들며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나눴다.또한 다섯 가지 맛이 조화를 이루는 오미자의 특징을 알아보고 선조 때부터 이어 온 전통음료인 '건강 담은 오미자 화채'를 직접 만들며 가족 간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체험을 마친 가족들은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성열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를 배우고 실천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교급식에서 경험한 인성 가치가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유아의 일상과 놀이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2026 경기유아 PLAY-RAS 방과후 상상책방’을 운영한다.본 사업은 지난 9월 28일 선포한 ‘경기 독서교육 대전환 - 책에서 시작하는 상상과 질문’과 연계된 것으로 유아가 책을 읽는 경험을 넘어 이야기를 창작하며 놀이로 확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방과후 상상책방’은 유아의 말과 그림, 놀이 중 나눈 대화, 가정과 교실에서의 일상적 경험을 그림책으로 제작해 보고 독서 놀이도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외부 개발업체 위탁 없이 현장 교원이 직접 기획하고 구현한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 관련 역량 강화 연수에는 유치원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는 교직원 약 15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여 교직원들은 유아의 일상과 놀이를 동화의 소재로 발굴하고 이야기와 그림책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익히며 독서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도교육청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방과후 상상책방’에 ‘상상창작소’ 기능을 추가했다.간단한 글과 그림, 이야기 소재만으로도 그림책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도록 해, 창작 경험이 없는 유아와 교직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접수된 그림책은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공개 적합성 등을 검토한 후 온라인 ‘상상책장’에 공개된다.작품 간 우열을 가리는 심사나 시상 없이 참여와 공유에 가치를 두며 공개된 모든 그림책은 인쇄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그림책을 읽은 후 느낌을 ‘한 줄 독후감’ 으로 나누거나 이야기 속 장면을 미술, 신체표현, 역할놀이 등으로 확장하는 ‘놀이 나눔’활동도 할 수 있으며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도 제작할 수 있다.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방과후 상상책방이 유아의 작은 생각과 일상의 경험을 소중한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유치원과 가정에서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놀이와 창작으로 이어지는 독서 놀이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방과후 상상책방’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10월 30일까지 그림책 제작을 위한 이야기를 집중 접수한다.향후에도 유아들이 책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6일 경기도 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함께 운영한 ‘2026년 놀이 서포터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놀이 서포터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현장 교사 자문단으로 체험교육원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체험교육원과 교육 현장을 잇기 위해 운영했다.올해는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정례 협의회를 운영하며 △아하놀이터 홍보 콘텐츠 제작 △체험교육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놀이 사례 공유 △체험 공간 및 프로그램 개선 방안 제안 △선진 유아체험교육 기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서포터즈 교사들은 체험교육원에서의 놀이 경험을 교육과정과 연결해 직접 실천하고 그 사례를 공유했다.‘거꾸로마을’체험 후 교실의 책상과 의자를 뒤집어 새로운 놀이 환경을 구성하고 유아가 이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로 스스로 확장해 가는 등, 체험이 일회성 경험에 그치지 않고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넓혀가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했다.또한 교사의 시선으로 체험 공간과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선진 유아체험교육 기관 탐방을 통해 유아의 주도적인 참여를 돕는 체험 환경과 프로그램 구성 방법을 연구했다.서포터즈의 주요 활동 결과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누리집 ‘놀이 서포터즈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놀이 서포터즈는 체험교육원과 교육 현장을 잇고 현장의 목소리를 체험교육에 담아내는 중요한 연결고리”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유아의 체험이 지속적인 놀이와 배움으로 이어지는 체험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을 대상으로 ‘교권보호전담관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교권보호전담관 150여명이 참석한다.워크숍은 다변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해 교권보호전담관들의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각적인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워크숍은 △교권보호전담관 현장 지원 사례 나눔 △사례 중심 실습 △분임별 협의 및 시뮬레이션 △분임별 도출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박현석 교권보호전담관 수석부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기획됐다”며 “교권보호전담관들이 분임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출한 다양한 해결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이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번 연수는 교권보호전담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남부권은 17일에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북부권은 24일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타운홀미팅에 앞서 감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100여명과 ‘오아시스’활동을 함께했다.이어 감일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오전에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오후 광주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AI 사용 범위 △노후 학교시설 개선 △교육자원봉사자 활동 여건 개선 △현장체험학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도내 통합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신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9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목표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학생들의 AI 사용과 관련해서는 “폰프리 정책에 이어 내년에는 학생들의 무분별한 AI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앞서 지난 9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 SNS 이용시간 제한, 낯선 사람의 메시지 차단, 플랫폼 사업자의 연령 확인 및 책임 강화를 담은 ‘청소년 SNS 3대 개혁’을 촉구한 바 있다.이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구조변경 예산 지원, 과밀학급 개선, 학부모 네트워크 및 봉사단체 활동 공간 마련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안 교육감은 열세 번째 하남, 열네 번째 광주에 이어 19일 구리·남양주를 찾아 학부모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벽을 넘어, 미래를 여는 특수학교 리더십’을 주제로 ‘2026 특수학교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도내 특수학교 교장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관리자의 미래 교육환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장애인 접근성 및 무장애 환경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생애 설계 및 특수학교 경영 리더십을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과 토의·공유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참석자들은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아르떼 뮤지엄을 직접 방문해 디지털 및 미래기술 기반의 무장애 문화·교육 공간을 체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벽깨기’를 주제로 한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특수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독서·예술·스포츠 자원을 특수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문화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연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학교 관리자가 미래형 무장애 교육환경과 디지털 기반 특수교육을 선도하는 것이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적 교육 구현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도내 특수학교 관리자들이 소통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생 저마다의 삶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학교경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다양한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특수학급 AI 로봇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찾아가는 특수학급 AI 로봇 체험교실’은 지난 13일 안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가평·안성·이천·포천 지역 초등학교 17교 2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로봇을 알아보고 AI 로봇과 인사하기, 하이파이브, 하트 만들기 등 동작 인식 기능을 체험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요리 활동 등에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한다.첫 교육에 참여한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로봇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며 “하트 동작이나 손가락으로 ‘최고’를 표현하는 등 평소 어려워하던 동작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이번 체험교실은 지역이나 학생의 특성으로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여 학교는 가평·안성·이천·포천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선정했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지역이나 학생의 특성에 관계없이 누구나 AI·디지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교실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사람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협력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연계 예술 놀이체험을 시범 운영한다.1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예술 놀이체험은 체험교육원 내부에 국한되었던 유아 체험의 장을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까지 대폭 확장해 운영한다.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체험교육원 교사진과 미술관의 전문 인력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감상·창작’융합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참여 유아들은 △체험교육원 내 ‘작은미술관’예술 놀이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활용한 유아 맞춤형 예술 감상 △작품 속 자연 요소를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예술 경험을 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기관 간의 ‘벽을 깨고’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유아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협력 사례이자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의미있는 발걸음이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의 배움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사람, 자원을 직접 만날 때 더욱 깊어진다”며“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아들이 지역사회 전체를 배움터 삼아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4일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과 김정희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 △이주배경학생의 성장을 위한 자료 및 독서프로그램 지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현장의 필요와 상호 이해에 관한 의견 청취 및 반영 △이주배경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필요한 분야의 상호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은 도서관이 보유한 도서와 독서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주배경학생에게 맞춤형 독서·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벽깨기 독서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독서 교육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주배경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책과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