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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연천·포천·가평에서 잇따라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연천에서 스물네 번째, 포천에서 스물다섯 번째, 가평에서 스물여섯 번째로 진행됐다.연천은 오전 10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포천은 오후 2시 한얼교회, 가평은 오후 7시에 음악역1939에서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에서 안 교육감은 참석한 학부모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연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문구 교육장, 박종일 부군수, 장영범 여단장, 김종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천타운홀 미팅 전 연천교육대전환을 위한 ‘폰 OFF RAS ON’발대식을 진행했다.발대식에서는 학생대표, 교직원 대표, 학부모대표가 선서를 통해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 RAS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임을 강조했다.연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특수학교 설립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소통했다.연천지역 현안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과 이민근 교육장은 연천 관내 폐교를 활용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다.포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류귀열 교육장, 백용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자 경기도의원, 송성숙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안전한 등하교 환경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질문했다.가평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정임 교육장, 서태원 군수, 김용태 국회의원, 김종성 군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가평지역 학부모들은 △RAS교육 활성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AI 활용 교육 등에 대해 질문했다.안 교육감은 연천·포천·가평 세 지역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체험학습 활성화 요청에 대해 교사들의 업무과다 및 교사 개인의 형사처벌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체험학습 관련 업무는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이 처리하고 교사 개인에게 처벌하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AI학습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생성형 AI사용은 중학교까지 금지하고 고등학교는 제한적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폰프리 스쿨에 이어 생성형 AI 사용 제한은 교육감으로서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또한 안 교육감은 세 지역의 공통 어려움인 소규모학교 지원, 통학거리 문제, 열악한 사교육 환경 등에 대해 “소규모학교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강화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 실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28일 수원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27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낭독극 ‘루돌프J’의 공연을 마무리했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한 ‘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의 결실이다.‘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상주작가인 유준재 그림책 작가의 저서 ‘루돌프J’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학예술 프로그램이다.유준재 작가와 지역 주민 6명이 총 8차시에 걸쳐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으로 완성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구성된 낭독극 대본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문학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27일 공연에서는 인근 유치원생과 지역 주민들이 관객으로 참여해 낭독극을 즐겼다.관객들은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펼쳐지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며 문학과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년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도내 직업계고 출신 선수들이 은메달과 우수상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기술 역량을 보여줬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선수 56명이 50개 직종에 출전했으며 대한민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 등 총 40개의 메달과 우수상을 획득해 종합 2위를 기록했다.특히 경기도 직업계고 출신 선수 5명이 은메달 1개와 우수상 4개를 획득하며 세계무대에서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여줬다.한봄고 출신 임가온 선수는 모바일앱개발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경기자동차과학고 출신 장태준 선수는 자동차차체수리, 안산공업고 출신 김민정 선수는 3D디지털게임아트, 안양공업고 출신 윤정민 선수는 가구, 부천공업고 출신 이다은 선수는 실내장식 직종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일반고인 송림고 출신 남윤희 선수도 화훼장식 직종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전공기술을 바탕으로 산업현장과 국가대표 훈련을 거치며 세계 수준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특히 자동차, 디지털콘텐츠, 가구, 실내장식 등 다양한 직업교육 분야에서 고르게 입상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 전공역량 강화, 숙련기술 인재 발굴·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 이혁규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기술로 당당히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의 성과는 경기 직업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결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의 ‘라스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교육은 ‘라스 경기문예체교육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문예체교육 정책의 주요 내용을 학부모에게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학부모 교육은 학생의 성적보다 성장에 초점을 둔 교육의 의미를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제공한다.강의는 경기도교육청 라스교육과 유숙희 장학관이 맡아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경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경기도교육청의 문예체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자녀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이 경기도교육청의 다양한 정책을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30일 용인 기흥중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타운홀미팅은 교육감이 도내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 지역의 교육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7일 화성·오산에서 첫 문을 연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부모와 이상식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용인시의회 임현수 의원 등 용인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10명,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장 11명 등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현안과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AI 교육 특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이어 “특히 용인이 AI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체험학습 운영의 어려움과 교사 부담 △디지털 격차 없는 AI 교육체계 구축 방안 △정규 교육과정 내 RAS 교육 확대 △인터넷과 미디어 공간으로 확산되는 유형의 학교폭력 대응 방안 등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이에 안 교육감은 체험학습 운영에 따른 교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 노력과 AI 교육위원회와 함께 준비하고 있는 AI 교육체계 구축 방향을 설명했다.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악기 교육 등 RAS 교육 추진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서는 사후 대응뿐 아니라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 간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교육적 접근도 함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통학로 안전 문제 △통학구역 조정 △특수교육대상자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와 지역의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 답변하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0월 1일 성남시에서 세 번째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30일 신도시 개발 및 학교 배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원거리 통학 문제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통학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한정면허 순환버스형 안심에듀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한정면허 순환버스 미운영 시·군 및 교육지원청 담당 팀장과 주무관들이 참석했다.한정면허 순환버스는 지자체가 면허를 부여하고 권역 내 여러 학교를 통합해 순환 운행함으로써 기존 단위학교별 지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통학 공백을 메우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현재 8개 시·군에서 37개 노선, 총 55대의 차량이 운행 중인 한정면허 순환버스형 안심에듀버스의 운영 현황을 상세히 점검했다.특히 이미 사업을 도입해 운영 중인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AI를 활용한 노선 설계 지원 프로세스를 도입해 학생 거주지 데이터와 인프라를 분석하고 최적화된 순환 노선을 선제적으로 설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신도시 개발 지구 등 취약 지역에 사전적으로 노선을 투입함으로써 통학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교육청은 최종적으로 교육청과 지자체의 상호보완적 협력을 바탕으로 안심에듀버스를 경기 전역 31개 시·군으로 확대해 단순히 통학 편의 제공을 넘어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 및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통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이상무 복지협력과장은 “한정면허 순환버스형 안심에듀버스는 기존 단위학교별 통학버스 지원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통학 사각지대를 보완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아직 한정면허 순환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시·군의 참여와 확대 운영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7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2027학년도 공립교사 선발인원은 △중등 1523명 △보건 97명 △사서 16명 △전문상담 68명 △영양 82명 △특수 76명으로 총 1862명이다.이와 함께 국립학교 교사 위탁 선발 1명, 사립학교 교사 위탁 선발 174명을 포함해 총 2037명을 선발한다.응시원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진행한다.1차 시험은 △교육학 △전공 △한국사로 실시하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합격자로 선정한다.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에 시행하며 2차 시험은 2027년 1월 14일과 20~21일에 모집 분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시험은 음악 교과 실기평가 영역 중 ‘장구치며 민요 부르기’ 가 ‘장단치며 국악곡 부르기’로 변경될 예정이다.사립학교 교사 선발은 1차 시험만 도교육청에 위탁해 진행하며 지원자의 희망에 따라 공립학교 선정경쟁시험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그 밖에 시행계획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 소식’항목의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29일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수원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등 직속기관 교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정책연수'를 실시했다.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정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경기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직속기관의 역할과 실천과제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조기봉 경기도교육감인수위원회 정책총괄분과위원장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인 교육'을 지향하는 경기 AI 교육체제의 철학과 방향 △경기교육 5대 정책 방향 △실행 로드맵 △직속기관의 역할과 실천과제 등으로 구성됐다.이영창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경기교육의 변화가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직속기관 구성원 모두가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속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교직원복지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적극 공유해 경기교육 대전환에 발맞춘 교직원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에서 하반기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이날은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교육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현장 장학 중심 정책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도교육청이 경기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는 장학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의 주요 정책 설명에 이어 구리남양주·성남교육지원청의 RAS 교육 장학 우수사례와 안산·양평·평택·포천교육지원청의 ‘교사 행정업무 ZERO’ 시범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각 지역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가 교육활동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현장 지원과 장학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장 모두가 교육감이라는 마음으로 각 지역의 교육을 책임져 주시길 바란다”며 “교육감과 25명의 교육장이 함께 책임지는 ‘26명 교육감 시대’를 실질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기본이 돼야 한다”며 “교육장들이 매월 한 차례 직접 학교 현장에 나가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펴봐 주시길 제안드린다. 10월 1일 저부터 함께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이 주도하는 폰프리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고 학교와 가정으로 확산하기 위해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남부 권역은 선언식은 29일 오후 2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렸으며 북부 권역은 10월 2일 오후 4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진행한다.행사에는 실천학교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29일 남부 권역 공동 선언식은 △폰프리 정책의 의미를 담은 교육연극 △추진 현황 공유 △실천학교 현판 수여 △학생 공동 선언 △학교·가정·학생의 실천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학생 공동 선언에서는 학생 대표를 중심으로 참석 학생 모두가 함꼐 자리에서 일어나 폰프리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이어 학교와 가정, 학생이 직접 만들어가는 다양한 폰프리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정림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폰프리 실천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정림마을 만들기’를 운영한 사례를 발표했다.학생들이 실천을 인증할 때마다 온라인 마을을 하나씩 완성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이끌어 4주 만에 재학생 92%가 동참했다.심학중학교 김혜주 학부모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학교의 RAS 교육을 가정과 연계한 사례를 소개했다.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스스로 폰프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경험을 공유했다.삼일공업고등학교 2학년 이창민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자 ‘폰프리 100일의 기적’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실제 독서교육이 늘었고 공연과 미술관을 찾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마트폰 밖의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번 공동 선언식은 폰프리 정책에 대한 학교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련됐다.2026년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에는 총 1246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300교는 폰프리 선도학교로 지정됐다.당초 300교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따라 실천학교를 대폭 확대했다.학생 개인이 참여하는 ‘폰프리 100일의 기적’에도 9월 21일 기준 약 1만 8천 명이 참여하고 있다.학생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생활 속 실천 목표를 직접 정해 100일 동안 이어가는 학생 주도 프로젝트로 실천 과정과 자기 성찰을 기록하며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안민석 교육감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는 학교 내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제도적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사회적 논의가 시작됐다”며 “학생들은 스스로 폰프리를 실천하고 어른들은 학생들의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전에 안 교육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청소년 SNS 3개 개혁’을 선언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알고리즘 멈춤 개혁, SNS 안심 울타리 개혁, SNS 플랫폼 책임 개혁’을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도내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141명을 대상으로 ‘2026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화해중재단 중재위원의 갈등 조정 전문성을 높이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원격과 집합을 연계해 기수별 총 45시간 동안 현장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중재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질 예정이다.주요 교육과정은 △화해중재 대화모임 △갈등사례분석 △화해중재 전문가 시연 △화해중재 시나리오 작성 및 피드백 △시연 연습 및 발표 등 중재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과 모의 시연 중심으로 운영된다.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갈등을 대립이 아닌 회복적 대화로 바꾸는 것이 화해중재단의 핵심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전 연수로 중재위원의 전문성을 높여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9일 국회에서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SNS 3대 개혁’을 선언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입법을 촉구했다.안 교육감과 함께 김남국 국회의원, 김재원 국회의원, 송수연 교사노조연맹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이건 폰프리추진단장, 최승일 전 화성고 교장, 정은자 학부모대표, 권영혜 학부모대표, 김영미 학부모대표, 김윤정 학부모대표가 ‘청소년 SNS 3대 개혁 선언문’을 낭독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부터 제도 개선까지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소년 SNS 3대 개혁’은 △14세 미만 추천 알고리즘 이용에 한도를 두는 ‘알고리즘 멈춤’△낯선 외부인의 개별 메시지를 기본 차단하는 ‘SNS 안심 울타리’△연령 확인과 청소년 보호에 대한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하는 ‘SNS 업체 책무’ 가 핵심이다.먼저 14세 미만 아동에게 제공되는 추천 알고리즘에 일일 이용 한도를 두고 일정 시간 이상 이용하면 추천 기능이 일시 중지되는 ‘자율 휴식 모드’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청소년 스스로 이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이용의 주도권을 되찾도록 하자는 취지다.또 청소년 계정은 친구나 맞팔로우 이용자 등 수신을 허용한 사람을 제외한 외부인의 DM을 기본적으로 차단하도록 해 사이버 성범죄나 딥페이크, 금전 갈취, 마약·도박 등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접촉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SNS 플랫폼의 연령 확인을 강화하고 청소년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은 기업에 법적 책임과 실질적인 제재를 부과하는 등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스마트폰과 SNS는 이미 아이들의 일상과 배움에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무조건 금지하는 것이 답은 아니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이용을 조절하고 범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회와 교육계가 함께 제도적 울타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공론화를 넘어 법제화의 시간이 왔다”며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안 교육감은 기자회견에 앞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산 안희제의 업적과 현대적 교육’국회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하고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세미나는 백산 안희제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을 되돌아보고 그 정신이 오늘날 갖는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안 교육감은 백산 선생이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과 백산상회를 통한 독립운동 지원 등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실천했던 삶을 되새기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이어가는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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