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군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화순읍 교리에 스마트 승강장 통합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스마트 승강장 통합쉼터는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을 넘어, 여름에는 더위를 식히고 겨울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사계절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근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시원한 쉼터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기존 건물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스마트 승강장 통합쉼터를 마련했다.별도의 시설을 신축하는 데 따른 부담을 줄이는 한편 군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공간을 신속하게 확보했으며 지역 내 활용 가능한 공간을 군민 편의시설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쉼터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뜨거운 햇볕을 피해 시원한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잠시 머물며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이용객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무더운 날씨에 외출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버스를 기다리는 군민들이 잠시 앉아 더위를 식히는 등 스마트 승강장 통합쉼터는 일상 속 작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군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한 군민은 “날씨가 너무 더워 밖에서 버스를 기다리기가 힘들었는데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정말 편하다”며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군민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버스를 이용할 때 마음이 놓인다”며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인 것 같다”고 말했다.스마트 승강장 통합쉼터는 여름철뿐 아니라 겨울철에도 난방을 통해 추위를 피할 수 있어 계절과 관계없이 군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순군은 이번 스마트 승강장 통합쉼터가 단순한 교통편의 시설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구현진 주민안전과장은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추운 겨울에는 따뜻하게 군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은 군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221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공근로사업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기타 주요 현안 사업 3개 유형, 총 82개 세부사업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사업별 근무 여건에 따라 근무하며 4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된다.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을 적용하고 근로조건에 따라 주휴수당 및 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신청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화순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경우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화순군은 신청자의 자격요건과 소득·재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월 7일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이후 안전보건교육과 근로계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14일부터 사업장에 배치할 예정이다.최현진 지역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군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간호대 학생들의 간호보조 역할 참여를 정부부처에 건의하는 등 준비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은 전체 도민 185만명 중 18세 미만 임신부를 제외하고 156만명이다. 정부에서 지정한 예방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2월부터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방문접종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예방접종센터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위한 초저온 냉동고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은 1팀당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0명으로 운영한다. 예방접종센터는 시군당 1개소로 총 22개소를 설치한다. 인력은 의사 100명, 간호사 200명, 행정요원 250명, 총 550명이 필요하지만, 인력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보건소 방문접종팀, 접종센터 간호사 업무 분담을 위해 접종에 필요한 간호보조 역할을 간호대 학생들이 할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와 복지부가 적극 검토해 예방접종 지침에 반영하겠다고 답변해 인력 충원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전라남도는 또 예방접종 센터 부족한 인력은 공중보건의, 보건소 등 간호사, 소방본부 간호인력, 전남간호사회 유휴 간호사를 활용하고 간호대학 3~4학년을 보건소 방문접종팀에 투입해 실습시간으로 인정받도록 하는 등 인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의사회 등 전문가와 유관기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곧바로 협의체 첫 회의를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를 촘촘히 준비해왔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2월 초 지역의사회, 간호사회, 간호대학과 인력운영 협의체를 구성하고 접종인력 확보를 위한 인력계획을 수립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형식 담양군수는 1일 담양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 군수는 이날 입장문을 발표해 “재난지원금의 보편지급에 대한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재정 여건이 여의치 않아 초기에 지급할 수 없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 등으로 군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 피해복구와 항구적인 대책 마련,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의무부담을 해야할 군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피력했다. 계속해서 최 군수는 “재난지원금을 훨씬 수월하게 지급하기 위해선 정부가 보편적인 대책을 세우고 지자체와 함께해야 한다”며 “따라서 지금은 방역과 현안 사업에 주력하고 조만간 실행될 정부차원의 재난지원금 지급 시 지방비 부담을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최형식 군수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금 이차보전사업, 빈 점포 임대사업 등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우리군 실정에 맞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의 소리를 잊지 않고 방역과 경제를 살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과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만 18~39세의 청년으로 사업별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근로자 또는 사업자 무주택자로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 중인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에 선정되면 월 10만원씩 1년 동안 총 1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근로자와 사업자를 지원한다. 36개월간 월 10만원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이 추가로 적립된다. 만기 시 본인 적립금의 두 배에 해당되는 금액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과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19일까지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민간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펼칠 민간단체 공모에 나섰다. 통일교육 지원사업 신청기한은 2월 8일까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통일 관련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전남지역 비영리 법인·단체 중 도내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전라남도 자치행정과 남북교류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단체로 선정되면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학생 및 일반 도민대상 통일교육과 오는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된 통일교육주간에 실시될 통일교육 문화행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미래 통일시대를 대비해 민관협력 통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통일교육 지원사업으로 청소년 DMZ 통일캠프와 통일 문화제전, 도민 통일교육 순회강연 등을 실시해 평화통일 분위기 확산에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규웅 전라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최근 대통령 신년사와 같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은 후세들에게 물려줘야 할 의무라고 보고 도민 대상 통일교육을 지금보다 확대해 평화통일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평화통일 교육 동참”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문화재청의 지난해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에서 순천, 나주, 강진, 해남의 4개 사업이 선정돼 도민의 문화향유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은 각 지역에 소재한 문화재를 활용해 체험·교육·공연·전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존·관리에 편중된 기존 문화재 정책에서 벗어나 ‘문화재 활용 활성화’로 정책을 전환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문화재청은 지역 활성화 기여도 등 7개 세부기준에 따라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전국의 385개 사업을 5개 부문으로 나눠 이중 25건을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3개 부문에서 4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업으로 뽑혔다. 분야별로 생생문화재 부문에선 영랑생가를 활용한 강진 ‘더 샵 252 영랑생가’와 전라우수영 등을 활용한 해남 ‘내안에 ㅎAE ㄴAM 문화있다’ 등 2개 사업이, 고택종갓집 활용 부문에선 나주의 남파고택을 활용한 사업이 선정됐다. 문화재 야행 부문의 경우 지난해 개최된 전국 36건의 사업 중 현장행사와 온라인 개최를 병행하면서 수준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순천 문화재야행’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49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62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해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일상에 휴식과 치유 기회를 제공했다”며 “국민의 생활권에 가깝고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유산 향유를 위해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현재 적용 중인 수도권 외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성과 4일간의 긴 설 연휴 등을 고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여행·이동 자제 등에 대한 것이다. 특히 설 연휴 특별대책, 종교시설·요양병원 등 방역조치를 강화키로 했다. 단계조정 및 생업시설 운영제한, 집합금지 등은 현재 상황 판단이 어렵고 서민경제 애로가 큰 점을 감안해 1주일 후 다시 조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특별조치는 설 연휴 기간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직계 가족의 경우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다.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 및 착석이 가능하고 오후 9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2인 이상의 이용자가 커피·음료·디저트류만을 주문할 경우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한 강력 권고도 유지된다. 고위험시설인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의 집합금지, 숙박시설 객실수의 2/3 이내로 예약 제한 및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 수용금지 조치도 유지된다. 종교시설은 좌석수의 20%까지만 정규 예배를 허용하고 종교시설 주관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와 간병인을 대상으로 하는 주기적인 선제검사도 의무화된다.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 중단조치를 유지하되, 샤워실은 한 칸 띄워서 이용토록 하고 있다. 스키장 등 실외 겨울스포츠시설에 대한 오후 9시 이후 운영중단 조치는 해제하되, 수용 가능인원 1/3로 제한과 이동량 감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중단은 유지된다. 영화관은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공연장은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조정하되, 음식 섭취 금지는 유지된다.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중 전일제 수업을 하거나, 기숙형으로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경우 입소자에 대한 선제적 진담검사 실시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며 그 외 경우에는 숙박시설 운영이 금지된다.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인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예매할 수 있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식을 금지하며 포장 판매만 허용된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지역민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 조기 종식 및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지역사회 감염이 차단되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최근 광주안디옥교회, 광주 킹·지구성인게임랜드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2차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3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지난달 29일과 31일 행정명령을 내렸다. 도민이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도록 취약시설 및 위험 분야 방역관리, 대중교통시설 발열체크, 선별진료소 운영 등 특별 방역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인구 유입 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화순군은 지난해 인구 유입 정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화순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개정하고 12월 15일 공포했다. 개정 조례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처음으로 전입 장려금과 학생 전입 축하금을 지급한다. 전입 장려금은 일반 주민이 대상이고 학생 전입 축하금은 화순 지역 기숙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이 대상이다. 화순으로 전입한 후 일정 기간 거주하면 지급된다. 전입 장려금은 다른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후 조례 시행일 이후 화순군에 전입해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는 주민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총 25만원으로 3차례 나눠 지급한다. 학생 전입 축하금은 화순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전남학숙 등 기숙 시설에 입주한 학생이 지원 대상이다. 조례 시행일 이후 화순군에 전입해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 지급된다. 전입 후 10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50개월까지 총 100만원을 1회당 20만원씩 5차례 나눠 지급된다. 전입 장려금과 학생 전입 축하금 모두 지역화폐인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 신청은 전입신고한 지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 중 지원 요건 등을 확인한 후 대상자를 확정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전입 장려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 전입 장려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전입 장려 시책 추진으로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지난 2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군수 주재로 2021년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21년을 시작하면서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응모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응모 예정인 공모사업 총 55건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곡성군은 올해 인구문제 대응 사업을 비롯해 관광, 농업, 환경, 복지,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 공모사업에 응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구 문제 대응을 위해서는 대표적으로 귀농산어촌 공공임대형 주택 조성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사업 등에 응모한다. 정주여건 개선하고 건강한 인구구조로 전환시켜 지역에 활기를 높이겠다는 생각이다. 농업분야에서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농산업의 조직력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펼친다는 것이 목표다.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 프로그램 확충에도 나선다.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사업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등에 응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의 그린 뉴딜에 발맞춰 환경친화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등에 응모할 생각이다. 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철저하고 선제적으로 대비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양방향 영상회의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기존 본청과 읍·면 단위까지 연결되어 있던 시스템에 보건소, 문화시설사업소, 맑은물관리사업소, 평생교육센터 4개소를 추가했다. 이로써 장성군 산하의 주요 기관이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그간 장성군은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재해 등 각종 긴급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해왔다. 특히 ‘비대면 회의’ 진행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군정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2020년 장성군의 영상시스템 사용 실적은 총 545건으로 직전해에 비해 약 198% 가량 늘었다. 군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방향 영상회의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기로 하고 최근 사업소 등 4개소에 대한 장비 설치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매주 열리는 확대간부회의를 비롯해, 각종 회의 및 교육에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2011년 전남 최초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또 모든 마을에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했으며 마을방송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연차적으로 설치해 각 가정과 소방서 인근 마을을 연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안전한 자전거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자전거보험을 가입했으며 올해도 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021년 1월 26일부터 2022년 1월 25일까지 1년이다. 주요 보장내용은 사망사고와 후유장애, 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 자전거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전거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으로 차등있게 지급된다. 시는 2020년까지 자전거보험으로 총 540건에 대해 3억 9514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 신흥식 도로과장은 “자전거보험 가입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의 유지보수, 자전거 대여소 설치 등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한 자전거 무상점검 및 수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섬진강자전거길과 국토종주자전거길을 포함한 생활형자전거길 이용도를 높이고 녹색성장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