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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 선정을 목표로 전략회의를 열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함평군은 28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회의'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내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 선정을 위해 함평군이 추진 중인 '함평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체화하고 공모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남오 함평군수가 주재한 이번 회의는 강하춘 부군수와 군청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회의 내용으로는 △함평형 기본소득 모델 구체화 △공모 평가 대응 논리 강화 △부서 간 협업 체계 점검 △범군민 공감대 확산 방안 △사업 운영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함평군은 지난 9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TF'를 구성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업을 통해 오는 10월 추가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며 “함평의 특성과 강점을 담은 차별화된 모델을 마련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추석 연휴 나흘 동안 약 19만명이 박람회장을 찾았으며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연휴 내내 현장을 지킨 가운데 연휴 직전 보강한 체험 콘텐츠와 공연에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고 28일 밝혔다.특히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6만 7천 명이 방문해 개막 이후 일일 최다를 기록했고 이튿날인 26일에도 5만 9천 명이 찾아 이틀 연속 박람회장이 북적였다.26일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개장 전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저녁에는 K-POP 콘서트까지 열리면서 주행사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였다.시민 자원봉사자가 만든 만족도 “친절해서 더 좋았다”연휴 박람회장의 첫인상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었다.나흘 동안 하루 79명의 자원봉사자가 박람회장 곳곳에서 입장 안내와 동선 정리, 체험 프로그램 보조, 어린이와 어르신 관람 도움을 맡았다.매표소 앞에서 3대 가족 무료입장 안내를 돕고 전시관 입구에서 대기 줄을 정리하고 보물찾기 인증 부스와 소원의 배 수로에서 아이들의 참여를 도운 것도 이들이었다.특히 비가 내린 26일에는 우산 대여와 미끄럼 주의 안내까지 맡으며 관람객 곁을 지켰다.여수에서 온 자원봉사자 김정숙 씨는“연휴에 쉬는 대신 박람회장에 나왔는데, 아이들이‘고맙습니다’하고 인사하고 갈 때마다 힘이 났다”며 “여수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여수 사람이 직접 맞이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관람객들도 이를 체감했다.전주에서 두 아이와 함께 온 손아영 씨는 “아이들의 체험 프로그램이 풍부해서 좋았고 안내하시는 분들이 먼저 다가와 설명해 주셔서 더욱 편했다”며“직접 와보니 박람회장 주변도 아름답고 사람들이 친절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조직위는 연휴 기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관람 편의뿐 아니라 박람회에 대한 인상까지 바꿨다고 보고 10월 연휴에도 시민 자원봉사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생각보다 할 게 많네”개편된 프로그램에 대부분 호평 연휴 나흘 동안 관람객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곳은 새로 보강한 체험 콘텐츠였다.주행사장 주제섬의 AI 다섬이 도슨트, 미래섬의 드론 조종사 체험, 해양생태섬의 실타래놀이·자석놀이, 문화섬의 소망 종이배가 연휴 첫날부터 가족 관람객을 붙잡았다.또, 4개 전시관의 유물을 찾는 ‘보물을 찾아라’ 와 매일 저녁 섬테마존 수로의 ‘소원의 배’는 준비 수량이 조기 마감되는 날이 이어졌다.관람객들은 전시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조작하고 사진을 찍으며 박람회를 즐겼다.미래섬에서 드론 조종을 마친 이시우 군 “퀴즈 맞혀서 자격증 받고 진짜 드론으로 골도 넣었다”며 “학교가면 친구들한테도 자랑할 거다”고 말했다.전시관 밖에서는 여수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재능기부로 박람회장을 채웠다.연휴 첫날인 24일에는 여수 출신 비보이 세계챔피언 윤일로 씨가 거북이 옷을 입고 어린 딸과 함께 시민 참여 퍼레이드에 나서 주제섬 앞 광장에서 비보잉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여기에 삐에로·마임·버스커의 ‘섬섬피크닉쇼’는 매일 세 차례 관람객 사이를 파고들었고 어린이 전용 다섬이 열차와 다섬이 트럭 이벤트가 아이들의 동선을 따라 움직였다.개막 초기“볼거리가 부족하다”던 반응은 연휴를 지나며“볼거리보다 할 거리가 많다”는 평가로 바뀌었다.나흘 내내 이어진 무대 K-POP 콘서트엔 세대가 함께 뛰었다 연휴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26일 저녁 7시 열린무대에 오른 K-POP 콘서트였다.QWER, 원위, 체리필터 세 밴드가 각기 다른 색깔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10대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뛰게 했고 낮부터 전시를 본 관람객이 해 질 녘 열린무대로 모여들면서 잔디밭과 계단식 객석이 일찌감치 채워졌다.저녁 야간권 입장과 확인 도장 재입장이 몰려 콘서트가 끝난 뒤에도 박람회장을 빠져나가는 발길이 길게 이어졌다.무대는 나흘 내내 쉬지 않았다.연휴 첫날과 추석 당일 오후 특별공연장에서는 여수 백도 전설을 퓨전 국악으로 풀어낸 마당 뮤지컬‘백도유람기’ 가 관람객을 맞았고 24일 동티모르와 27일 필리핀의 전통 무용을 만나는 ‘아일랜드 프렌즈데이’ 가 오후와 저녁 두 차례 열린무대를 채웠다.추석 당일에는 타악밴드와 캐릭터가 함께하는 퍼레이드 캐릭터쇼가 박람회장을 돌았고 저녁에는 댄스 EDM 야간공연이 특별공연장을 달궜다.26일 오후 특별공연장에 오른 연희무용극은 전라좌수영과 호국을 주제로 26명의 출연진이 풍물과 춤, 무예를 한 무대에 엮어낸 종합예술 공연으로 여수라는 지역의 역사를 무대로 만난 관람객들의 호응이 특히 컸다.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에는 명인 정선심의 쿠킹쇼가 무대에 올랐다.부행사장 금오도 우학항에서는 26일 저녁‘금오도 페스티벌’ 이 열려 싸이버거·홍지호·박미영·노노킴 등의 무대에 섬 주민과 연휴 관광객이 함께 어울렸다.주행사장 K-POP 콘서트와 같은 밤, 박람회장 안팎이 나란히 활기를 띠었다.최대 인파에도 혼란 없어 10월 연휴로 이어진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나흘간 약 19만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지만 주차를 비롯해 안팎의 흐름은 순조로웠다.조직위는 연휴 운영 경험을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인파 대응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10월에도 볼거리는 이어진다.10월 4일 박지현·장민호·손태진·양지원 등이 출연하는 ‘트롯챔피언’, 9일 여수 재즈 페스티벌, 9~11일 세계 김밥 소금 페스티벌이 열리고 7일부터는 국제교류섬 참여 지역이 하와이·고치·팔라우 등으로 바뀐다.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추석 연휴는 관람객 의견을 반영해 보강한 콘텐츠가 현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확인한 나흘이었다”며 “가족 관람객들이 보내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10월 연휴에는 더 나아진 박람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추석 연휴 나흘동안 하루 79명의 시민봉사자들이 개장전부터 폐장까지 박람회장을 지키며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도왔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미래섬에서는 섬의 미래 교통과 모빌리티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제섬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AI 로봇을 체험하고 있다.기술과 섬의 미래가 만나는 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다.섬박람회의 숨은 주인공 시민 자원봉사자.추석 연휴 개막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렸지만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박람회장 곳곳에서 안내와 질서 유지를 맡아 큰 혼란 없이 관람객을 맞이했다.보물섬을 찾은 가족이 열기구 체험을 하며 박람회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해가 저문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섬테마존 수로에 아이들의 소원이 담긴 LED 배가 하나둘 떠오르고 있다.관람객들이 직접 띄운 작은 배들이 가을밤 박람회장의 또 다른 풍경을 만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의 처리를 지원한다.주택, 창고 축사 등의 지붕재나 벽체로 건물 및 마을 내 방치된 노후 슬레이트의 철거, 운반, 처리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지원 금액은 일반 가구 주택 철거의 경우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에는 철거비 전액을 지원한다.또한, 지원금액 외에도 자부담이 추가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군비를 추가 지원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현재 100여동 규모의 잔여 물량을 접수 중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대상을 선정해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슬레이트 철거 및 방치 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건축물 소재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석면 슬레이트는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노후 건축자재인 만큼,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만들기 위해 마을이나 공터에 방치된 폐슬레이트 수거 및 노후 주택의 슬레이트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깊어가는 가을, 시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문학콘서트 두 번째 무대를 마련한다.땅끝순례문학관의 대표 문학 프로그램인‘시문학콘서트’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 국내 주요 시인을 초청해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듣고 시 낭송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10월의 무대에는 박소란 시인이 초청된다.박소란 시인은 2009년 ‘문학수첩’ 으로 등단해 ‘심장에 가까운 말’‘한 사람의 닫힌 문’‘수옥’등의 시집을 펴냈다.슬픔과 상처를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작품들로 사랑받아 왔으며 신동엽문학상, 노작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특히 ‘한 사람의 닫힌 문’에 수록된 시 심야식당 이 2025년 광화문글판 겨울편에 선정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이번 시문학콘서트에서는 ‘나의 슬픔, 나의 시’를 주제로 박소란 시인의 작품과 이야기를 들어본다.시노래 공연팀‘등걸’의 무대도 마련돼 가을날 정취속 시와 음악을 즐길 수 있다.행사는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땅끝순례문학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선착순 100명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박소란 시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며“시노래 공연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날 시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시문학콘서트는 11월 7일 오은 시인의 내 인생의 낱말들 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8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제7391부대 4해안감시기동대대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과 군부대가 서로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국군장병들이 복무지역인 고흥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넓혀 지역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협약에 따라 고흥군은 주요 관광시설 입장료 면제 및 체험프로그램 할인 등 국군장병 대상 관광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4해안감시기동대는 지역 내 사회·자연재난 발생 시 가용 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대민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협약사항을 구체화하는 한편 국군장병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지역을 지키는 국군장병들이 고흥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기며 지역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히 협력해 국군장병 복지와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철새 도래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동절기 AI 특별방역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고흥만·해창만 등 주요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AI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선제적인 차단방역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특별방역기간 운영을 비롯해 철새도래지 및 농가 주변 집중 소독, 농가 전담공무원 지정, 상시 예찰 및 검사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한다.특히 군은 축산정책과 내 AI 방역 상황실을 운영해 평시에는 예찰 및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발생 시에는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즉시 전환할 계획이다.또한 농가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예찰을 실시하고 철새도래지와 주요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통해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이와 함께 입식 전·출하 전 이중 검사체계 운영,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및 대응, 거점소독시설 상시 운영 등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AI 발생 시에는 살처분 범위 확대, 통제초소 추가 설치, 축산차량 이동 제한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해 지역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철새 유입 시기에는 AI 발생 위험이 매우 큰 만큼 선제적인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와 행정이 함께 협력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함으로써 AI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발생 시에도 신속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과 집중 소독, 농가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통해 고병원성 AI 발생을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고흥읍 브루어리거리에서 열린 ‘별별우주인 야시장’에 이틀간 5천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고흥군과 고흥군 최초의 골목형상점가인 남계골목형상점가가 함께 마련했다.노태섭 남계골목형상점가 대표를 중심으로 상인들이 먹거리와 현장 운영에 힘을 보태고 고흥군은 드론쇼와 낙화놀이 등 행사를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밤하늘에는 드론 2천 대가 펼치는 드론쇼가 빛났고 거리에는 버스킹 선율과 먹거리의 향기가 이어졌다.방문객들은 하늘을 올려다보고 공연에 귀 기울인 뒤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눈과 귀, 입이 함께 즐거운 고흥의 가을밤을 보냈다.이번에 시범적으로 선보인 낙화놀이도 큰 호응을 얻었다.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낙화놀이는 드론쇼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더하며 야시장의 새로운 볼거리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흥군은 다음 행사에서 운영 규모를 확대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야시장은 가족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됐다.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이들은 가족과 거리를 걸으며 공연을 보고 먹거리를 나누는 등 명절의 추억을 쌓았다.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져 브루어리거리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향을 찾은 분들과 군민들이 드론쇼와 버스킹, 고흥의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명절의 밤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별별 우주인 야시장이 고흥을 대표하는 즐길거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4일 고흥만남의광장과 25일 금산면 거금휴게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펼쳤다.이번 홍보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향우, 지역 주민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부 참여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24일 고흥만남의광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을 안내하고 고흥의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주요 답례품을 전시·소개했다.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해 방문객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안내했다.이어 25일에는 금산면 거금휴게소에서 열린 ‘한가위 거금도의 밤 노래자랑’행사장을 찾아 홍보활동을 이어갔다.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이장과 주민을 비롯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향우회원들도 다수 참여했으며 고흥군은 행사 참석자들에게 기부 방법과 세제 혜택, 주요 답례품 등을 소개하며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안내했다.특히 고흥군은 귀성객이 오가는 주요 지점과 향우·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행사를 연계해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펼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향우와 방문객들을 직접 만나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와 혜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고흥을 응원하는 마음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50억원 모금을 목표로 답례품 경쟁력 강화와 지정기부사업 발굴, 기부자 예우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안전 점검과 현장 방문을 통해 상인과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다.공영민 군수는 지난 15일 과역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1일 동강전통시장, 23일 녹동전통시장, 24일 고흥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공영민 군수는 상인회장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군민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고흥전통시장에서는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준수,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군은 상인들에게 소비자가 원산지와 판매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 줄 것을 안내하고 명절 기간 물가 안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지난 11일 고흥전통시장을 포함한 관내 전통시장 5개소의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시장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과 시설 관리 등 명절 기간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장을 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과 물가를 함께 살피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의견을 시장 이용 환경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청년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군은 9월 2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는다.이번에 공급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총 18세대로 전용면적 29제곱미터 4세대와 전용면적 60제곱미터 14세대로 구성된다.입주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이며 가구소득 등 일정한 입주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진도군은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청년과 신혼부부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다만, 타 지역 거주자가 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입주 가능일부터 60일 이내에 진도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임대 조건은 ‘청년형’의 경우 보증금 150만원과 월 임대료 10만원, ‘신혼부부형’은 보증금 300만원과 월 임대료 20만원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거주기간은 청년의 경우 최대 4년, 신혼부부는 자녀 출생 시 최대 7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입주 신청은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입주 자격과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은 진도군 누리집의 ‘고시·공고’에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주 희망자는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본인의 자격요건을 확인하고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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