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2일 화순사랑상품권이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총 40억원이 전량 소진되면서 4월분 할인판매가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할인판매 종료는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모두 해당되며 할인판매는 종료되었으나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구매나 정책발행 구매는 가능하고 가맹점 환전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화순사랑상품권은 5월 1일부터 월 40억원 규모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율은 지류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모두 12%로 동일하며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특히 군은 사재기 방지와 실질적인 소비 유도를 위해 5월부터 상품권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보유 금액이 7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구매를 위해서는 기존 보유분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또한 향후 판매 상황을 고려해 구매 한도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가 종료돼 구매하지 못한 군민들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가가호호'사업은 가족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요가, 사진, 문학 등 7개 프로그램에 총 76가구 196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가족의 개념을 혈연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 확장해, 영유아 양육 부모, 1인 가구, 부부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또한 가족센터, 어울림센터 등 주민 생활권 내 공간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조향, 사운드, 무용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총 72시간 과정으로 6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화순군 가족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예술가와의 공동 기획 워크숍을 통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구종천 대표이사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화순형 공동체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술이 개인을 넘어 이웃과 지역을 잇는 매개가 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예술가 매칭 및 프로그램 고도화를 거쳐 오는 5월부터 참여 가족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의 봄이 꽃을 넘어 미식으로 깊어지고 있다.광양시는 서천꽃길과 광양불고기, 섬진강 벚꽃길과 재첩국 벚굴이 어우러지며 광양이 봄철 미식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광양읍 서천꽃길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봄의 절정을 알린다.벚꽃 터널 곳곳에는 벤치와 정자가 놓여 있어 꽃잎이 흩날리는 풍경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다.꽃길 건너편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는 숯불에 구워내 불향이 깊게 스민 광양불고기의 풍미를 가까이에서 맛볼 수 있다.광양불고기는 얇게 썬 소고기를 백운산에서 생산되는 참숯에 구워내는 고유의 방식으로 담백한 양념과 어우러져 깊은 감칠맛을 낸다.인근에는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등 역사 문화 예술 공간이 자리해 봄날의 여정을 이어가기 좋다.섬진강권에서는 또 다른 봄 풍경이 펼쳐진다.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 일대의 벚꽃은 강물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룬다.포구를 따라 형성된 ‘망덕포구 먹거리타운’에서는 섬진강 맑은 물이 길러낸 재첩국과 재첩회, 벚굴을 맛볼 수 있다.재첩은 유네스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방식인 ‘손틀어업’ 으로 채취돼 그 맛과 함께 문화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벚꽃이 필 무렵 제맛이 오르는 벚굴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인근에는 윤동주의 유고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과 별빛나길, 배알도 섬 정원,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 등이 있어 강을 따라 머무는 여정에 깊이를 더한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의 봄은 꽃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광양불고기부터 섬진강의 재첩과 벚굴까지 자연이 길러낸 식재료와 전통이 어우러진 미식으로 이어진다”며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이 시기에 광양을 찾아 봄의 풍경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태문명도시 순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문을 열었다.순천시는 지난 28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34명의 예비 촉진자들과 함께 ‘제1회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개강 및 열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34인의 생태 파트너십 구축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최종적으로 34명의 참가자가 선발되어 공동 여정에 합류했다.특히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령 구성은 물론 변호사, 시각예술가, 지역활동가, 농업인 등 다채로운 전문 분야를 가진 시민들이 참여해 다주체 네트워크의 의미를 더했다.개강 첫날인 28일에는 최연소자와 최연장자 참가자가 나란히 서서 공동 여정의 시작을 선언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왜 지금 생태문명인가?현장과 이론이 맞닿은 커리큘럼 개강과 함께 진행된 첫 강연에서는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이 마이크를 잡았다.윤 원장은 “왜 지금 생태문명 전환인가?”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의 필연적인 변화 방향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과정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월 1회 온라인 강의와 1박 2일 캠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 등 순천 전역을 배움의 터전으로 삼아 생태민주주의, 지역 순환 경제, 생태 기술 등 심도 있는 주제를 탐구하게 된다.시는 참가자들에게 연구지원금을 지급해 각자의 영역에서 생태적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행정 관행 탈피, 순천을 생태문명의 세계적 모델로 특히 이번 열림식은 기존의 딱딱한 의전 위주의 행정 방식에서 탈피해 참가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간소하고 실질적인 행사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에코촌에서 머물며 팀빌딩과 프로젝트 공유회를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시 관계자는 “순천에코칼리지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생태적 삶을 기획하고 확산하는 촉진자로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들의 활동이 순천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생태문명의 씨앗을 퍼뜨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 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기간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 읽는 마법사’마술 공연 아빠와 호랑이 버스 국지승 작가 강연 왁스타블렛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도서 두 배로 대출 과월호 잡지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노지 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비공급장치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시회는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작물 생육에 최적화된 양분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관비공급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번에 선보인 관비공급장치는 영광군이 직접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기술로 기존 수작업 대비 노동력을 크게 줄이고 비료 사용 효율을 높여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또한 해당 기술은 설치가 비교적 간편하고 유지관리 비용이 낮아 농가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점에서 현장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이번 특허기술은 지역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실용 중심 기술"이라며 "앞으로 농가 보급을 확대하고 영광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시는 지난 26일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투자 및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지역 산업 위기 대응과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지원지역 지정 관련 제도, 핵융합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또한 행정통합에 따른 효율적인 국토 이용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관련 제도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농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충전용 발전기 면세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발굴됐다.나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규제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행정통합과 연계한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규제 개선 과제 발굴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는 행정의 기본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나주시가 지난 26일 강상구 권한대행 주재로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성인 문해교육 지원을 위한 '평생배움학교'를 개강하고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3월 18일 평생배움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평생배움학교는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 적응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8개 읍 면 16개 교실에서 131명이 참여하며 지난해 5개 읍 면 8개 교실 89명보다 규모가 확대됐다.특히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영암군은 향후 학습 성과 공유와 참여 확대를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전 참여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팔마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는 전국 13개 시군에서 470여명이 참가해 첫 대회임에도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시니어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친선 교류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같은 기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순천을 비롯한 전국 10개 시군에서 30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과 열띤 응원 속에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두 대회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과 함께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및 여가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을 본격 시행하며 농촌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1차 선정자 6150명을 대상으로 총 12억 3천만원 규모의 포인트 지급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전라남도 내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원이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나주시는 이번 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와 여가 생활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2차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여성농어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고 짝수년도 출생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하며 농업e지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빛가람 나주 종합병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해당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 밖에도 나주시는 농가도우미 지원, 농촌형 보육서비스,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농촌 들녘 화장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복지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형남열 농업기술센터장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30일 포두면 후동마을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후동경로당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지역구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그동안 후동마을은 회관을 겸용해 경로당을 운영해 왔으나, 공간이 주로 회의실로 이용되면서 마땅한 여가 공간이 부족해 어르신들이 야외 팔각정에서 보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고흥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방 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춘 143 규모의 후동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마련됐다.류평석 후동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문을 열기까지 적극적으로 애써주신 고흥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곳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영민 군수는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이 오가고 활력이 더해지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봄나물 판매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전남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든 품목이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됐다.봄철 수요가 늘어나는 농산물과 최근 3년간 부적합 건수 상위 품목이 반영됐다.선정된 3월 특별관리대상 농산물로 시금치, 상추, 들깻잎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최근 소비가 급증한 봄동도 중점 수거 대상으로 추진했다.검사 결과, 일부 농산물에서 농약 성분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였다.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항목도 적합으로 나타나 전남지역 유통 농산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이 확인되면 해당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등록을 통해 신속한 회수 및 폐기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하고 있다.박혜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장은 “봄철에는 봄나물 등 제철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안전성 검사가 이뤄져 도민이 안심하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