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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다.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8시부터 시작한다.3일 밤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너머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여수 앞바다 위로 피어오른 불꽃이 관람객들과 어우러지며 가을밤 여수의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형형색색의 불꽃이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밤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다.박람회장 수로와 조명이 불꽃과 어우러지면서 여수의 가을밤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인다.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을 바라보고 있다.3일 오후 8시 여수앞바다에서 펼쳐진 불꽃놀이가 박람회장 하늘을 밝히자 관람객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특별한 순간을 담았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함평군은 29일 “보건소가 최근 감염병관리센터에서 응급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관리요원의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응급처치 기본 이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익히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반복 실습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응급관리요원은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해 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게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관련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군립묘원 이용을 위해 추진한 ‘추석 연휴 봉안시설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고 29일 전했다.군은 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에 계약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와 주차 방법 등을 안내하는 한편 담양경찰서와 교통안전 관리에 협력하고 군립묘원 환경 정비와 비상근무자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했다.특히 연휴 기간에는 성묘객의 차량 이동과 시설 이용 상황을 수시로 살피며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 불편을 줄이는 데 힘썼다.군 관계자는 “성묘객들의 협조와 담양경찰서 교통관리계, 비상근무 직원들의 노력으로 연휴 기간 군립묘원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군립묘원을 찾는 분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28일 월산면 딸기 스마트팜 현장에서 국립농업과학원과 담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담양군이 추진 중인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적화 기술 현장 실증’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현장에서는 딸기 생육 자동계측과 지능형 환경제어, 스마트 벌통 등 환경관리 기술을 비롯해 병해충 예찰·진단, 상부 레일 무인방제기 등 농작업 자동화 기술의 적용 상황을 살폈다.또한 에어로겔 다겹보온 커튼과 부분 냉난방, 에너지 모니터링 등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기술도 함께 점검했다.국립농업과학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5억 1천만원을 투입해 해당 현장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딸기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경영비 절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담양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의 적용 상황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구 기관과 협력해 농가에 필요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희망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기획전시 ‘송태고 작가의 방’을 오는 10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9월 30일에는 송태고 작가와의 두 번째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희망도서관 3층 꿈싹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송태고 작가의 방’은 송태고 작가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원화와 아트프린트, 입체 작품 등을 선보이고 어린이들이 작품 속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함께 구성한 전시다.이번 전시는 당초 8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현재까지 약 3400명이 관람했으며 개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기관의 견학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희망도서관은 연장 운영에 맞춰 체험존도 계절에 맞게 새롭게 구성했다.‘때때와 구름붕붕이’를 주제도서로 어린이들이 가장 아끼거나 고쳐주고 싶은 장난감을 소개하는 ‘때때의 장난감 수리소’코너를 마련하고 ‘용궁 공주와 붕어빵’을 활용한 ‘나만의 붕어빵 만들기’체험존도 선보인다.이를 통해 친숙한 물건과 음식을 소재로 자유롭게 꾸미고 표현하며 그림책을 더욱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전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도 이어진다.앞서 송태고 작가와의 만남을 한 차례 가진 데 이어 오는 9월 30일 오후 5시 두 번째 만남을 진행한다.이번에는 ‘때때와 구름붕붕이’를 중심으로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나누고 연계 체험활동도 함께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어린이와 가족으로 50가족을 모집한다.현재 홈페이지 접수는 마감됐으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희망도서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송태고 작가의 방’은 10월 말까지 광양희망도서관 3층 꿈싹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희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숙 도서관과장은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작가의 방을 찾아주신 만큼 전시를 더 오래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새롭게 마련한 체험존과 전시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섬진강을 공유하는 광양시와 곡성·구례·하동군이 통합관광벨트 조성과 체류형 관광콘텐츠 육성에 협력을 강화하며 섬진강권 관광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광양시는 지난 29일 곡성군청에서 열린 ‘섬진강권 4대 시·군 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4개 지자체장을 비롯해 전남관광재단 관계자와 실무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상견례를 겸해 처음 마련된 자리에서 섬진강권 공동 관광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문화·관광권을 함께하는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간담회는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광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공동 마케팅,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어 전남관광재단으로부터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현황과 2033년까지 추진되는 ‘섬진강 스테이’특화사업을 비롯한 주요 광역관광 프로젝트와 향후 계획을 공유받고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4개 시·군은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생태·문화·관광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권역 전체를 하나의 여행지로 인식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이 여러 지역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머무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광역관광권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섬진강은 행정구역을 넘어 광양과 구례, 곡성, 하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각 지역이 가진 매력을 연결해 섬진강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광역관광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섬진강권은 지난 2023년 ‘섬진강 관광시대’를 선포한 이후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으며 202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반영돼 광역 관광권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현재는 ‘섬진강 스테이’특화사업을 비롯해 4개 시·군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형 투어버스, 섬진강트레일100K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9일 다압면 섬진포구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어업인,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재첩 14톤을 살포했다.시는 섬진강 재첩의 서식지 확대와 자원 회복을 위해 2008년부터 재첩 살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10톤을 섬진강에 살포했다.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재첩을 소형어선 10척에 나눠 싣고 다압면 섬진마을에서 관동마을 지선까지 이동하며 선상에서 살포했다.새로운 서식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산란하면 자연적인 자원 확산과 생산량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양시는 살포 후 자원 보호에도 나선다.어린 재첩의 포획이 우려되는 수역을 중심으로 한 달간 어업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어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종자 보호와 불법어업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광양에서 ‘갱조개’로 불리는 재첩은 주민들의 식생활과 함께해 온 섬진강의 대표 수산자원이자 지역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이다.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7호로 지정된 데 이어 2023년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어업인과 협력해 재첩 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성·보호하고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보전과 계승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립국악단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에 포스코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제27회 정기연주회 ‘헝거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은 극심한 가뭄으로 강의 수위가 낮아질 때 모습을 드러내는 ‘헝거스톤’을 모티브로 한다.과거 유럽 사람들이 미래 세대에 남긴 헝거스톤의 경고를 오늘날 기후 위기의 징후와 연결해 바라보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연주자들이 느끼는 삶과 문명에 대한 고민을 음악으로 풀어낸다.특히 완성된 작품을 연주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단원들이 직접 가락을 구성하고 기존 작품을 새롭게 편곡·개작하는 등 창작 과정에 참여해 광양시립국악단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무대는 1부 국악실내악 ‘물이 빠지면 보이는 것들’과 2부 국악관현악 ‘돌을 본 이후’의 주제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단원 10명이 11개월에 걸쳐 개작한 컨템퍼러리 시나위 ‘헝거스톤’등을 연주한다.2부에서는 판소리와 사물놀이, 해금·양금·설장구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협주곡을 공연한다.관람은 무료이며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5일 오후 5시까지 MY광양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만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계층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전화로도 예약할 수 있다.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광양시립국악단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두 번째 재인증을 기념하는 ‘제5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대회’ 가 오는 10월 10일 금호화순스파리조트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담양군과 화순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대학교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 광주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18년 무등산권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기념해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650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화순적벽과 동복호 일대의 자연경관과 지질명소를 따라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대회는 오전 8시 금호화순스파리조트에서 출발해 담양군 가사문학면 인암삼거리를 거쳐 화순군 백아면 다곡삼거리에서 반환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종목은 △30km △하프 △10km △5.18km 등 4개 마라톤 코스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서유리 공룡화석지 일원을 둘러보는 △2km 걷기 코스 등 모두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전남·광주 통합 100일을 기념해 무등산권 지질명소를 형상화한 ‘퍼즐 부착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경북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해설사 11명이 참여하는 교류 행사도 마련한다.광주문화방송은 대회 당일 오전 7시 40분부터 50분간 텔레비전으로 현장을 생방송하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3시간 동안 생중계할 예정이다.방송에서는 무등산권 지질명소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오푸드, 지역 문화공간인 지오빌리지 등 무등산권의 관광·문화 콘텐츠를 소개한다.박종원 담양군수는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대회에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모두가 무등산권의 자연을 즐기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회 일정과 참가 관련 문의는 대회 사무국 또는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자녀 양육과 학업 또는 취업을 병행하는 청소년부모와 청소년한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부모·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는 부모 모두 24세 이하이면서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녀 1명당 매월 25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의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로 확대돼 지원 대상이 넓어졌다.청소년한부모는 24세 이하이면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구 가운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으며 0~1세 자녀는 월 40만원, 2세 이상 자녀는 월 37만원을 지급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와 청소년한부모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 조사와 결정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담양군 관계자는 “청소년부모와 청소년한부모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원 대상 가구가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수행기관, 유공기관 등을 선정하고 사업 발전에 기여한 현장 관계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흥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권역 내 유일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수행기관 부문에서도 고흥군의 성과가 이어졌다.고흥군노인복지관은 공익활동·공동체사업단 부문에서 고흥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고흥군은 사업 수행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자 모집과 교육, 활동 관리,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와 소통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에 힘써왔다.이러한 민관 협력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2026년 208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460명의 어르신에게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지역 여건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