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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업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나주시가 현장 대응에 나섰다.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8일 피해 현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9일에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금융, 복지, 법률, 재난폐기물 처리 등 분야별 지원 방안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피해 수습과 상인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화재는 지난 6일 오전 1시 19분께 성북2길 일원에서 발생해 오전 3시 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새벽 시간대 화재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2동과 9개 점포가 피해를 보았으며 소방서 추산 피해 규모는 3억 8천만원으로 상인들의 생업에도 큰 어려움이 발생했다.윤 시장은 지난 8일 피해 상인들을 직접 만나 위로를 전하고 영업 중단에 따른 어려움과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현장에서는 화재와 관련한 법률 지원을 비롯해 생계유지를 위한 금융지원, 현장 정리를 위한 임시 휴식 공간 마련, 재난폐기물 처리 등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나주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거쳐 지원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검토하고 피해 상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의 지원제도를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윤 시장은 현장 방문에 이어 지난 9일 ‘성북동 상가화재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현황과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별 지원 가능 사업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우선 화재 피해 소상공인이 긴급경영안정자금과 특별보증 등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금융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재창업이 필요한 피해 상인에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 등 재기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또한 피해 정도와 소득·재산 기준 등을 충족하는 경우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복지 부서와 연계하고 화재 잔재물 등 재난폐기물 처리는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화재로 인한 보험금 청구 등 개인 법률문제에 대해서는 나주시 고문변호사 자문을 통한 무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이자 생업의 현장을 잃은 상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피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상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생업에 나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활용 가능한 지원제도를 적극 연계하고 시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복구가 마무리되고 상인들이 다시 일어설 때까지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빛가람혁신도시 중심 산학연관 협력 확대, 에너지 신산업 성장 가속화 에너지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와 투자, 기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혁신의 선순환 구조가 나주에서 본격 가동된다.한국전력의 기술사업화·투자 전문회사인 ‘한전기술지주’ 가 공식 출범하면서 나주 에너지밸리는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투자, 기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에너지 혁신생태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7일 한국전력공사 비전홀에서 한국전력이 설립한 에너지 기술사업화·투자 전문회사인 ‘한전기술지주’출범식이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정훈·정진욱 국회의원,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이종민 한전기술지주 초대 대표이사와 정부, 지자체, 에너지 공공기관, 대학, 기업, 투자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한전기술지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에서는 한전기술지주의 설립 경과와 비전, 향후 운영 로드맵이 공유됐으며 직류 산업 거점 조성과 국산 태양광 인버터 산업 협력,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투자 얼라이언스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됐다.한전기술지주는 한국전력이 1천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첨단기술지주회사로 에너지 분야 기술의 사업화와 투자, 창업 지원을 전담한다.앞으로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혁신기업과 연결해 기술이전부터 창업, 실증, 제품화, 투자, 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사업화까지 많은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 에너지 딥테크 분야에 초기 마중물 투자를 확대해 기술사업화의 공백을 메우고 투자 성과를 연구개발과 신규 기업 육성으로 다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는 한전기술지주 출범으로 지난 10여 년간 한국전력과 함께 조성해 온 에너지밸리의 혁신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현재 나주에는 한국전력을 비롯해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주요 에너지 기관이 집적돼 있으며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에너지국가산업단지, 소부장 특화단지, 차세대 전력망 구축 등 미래 에너지산업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한전기술지주가 본격 운영되면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 투자, 기업 성장,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 성장 기반과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한전기술지주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한전기술지주의 출범은 나주 에너지밸리가 기술과 인재, 자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완성형 에너지 혁신생태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한전기술지주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혁신이 나주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튼튼히 만들어 세계가 주목하는 에너지 혁신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7일 군동면 화방마을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강진군청록회·원광대학교 한방의료 봉사활동’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이번 한방의료 봉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강진군청록회 회원 75명과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의료봉사자 35명 등 110여명이 참여해 군동면 주민들에게 침, 뜸, 건강 상담, 한방 처방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진료 현장에서는 평소 허리와 무릎 통증 등 만성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침·뜸 치료를 받으며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았다.봉사자들은 진료 안내와 이동 지원 등 세심한 도움을 제공하며 따뜻한 의료 나눔을 실천했다.강진군청록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한방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진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이번 봉사에서도 원활한 진료 운영을 위해 현장 안내와 어르신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원광대학교 한의학과 학생들도 전공 역량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진료 지원에 힘을 보탰다.이날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도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마을까지 찾아와 정성껏 진료한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강진군과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말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한 강진군청록회 회원들과 원광대학교 의료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국내 청자 예술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전통 청자의 현대적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26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7일 수상작을 발표했다.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은 청자 분야의 우수 작가와 새로운 창작 작품을 발굴하는 국내 대표 도자기 공모전으로 올해에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작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의 도예 작가들이 참여했다.도예·도자사·공예·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심사는 완성도, 예술성, 창의성, 표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영예의 대상은 조세연 작가의 ‘청자 양각 용봉문 호’ 가 차지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이 작품은 정교한 문양을 양각한 섬세한 테크닉과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비색 유약을 구현해 모든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았다.최우수상에는 양금석 작가의 ‘청자 진사 역상감 모란문 장구’ 와 김채원 작가의 ‘청자 상감 투각 귀갑문 화장상자’ 가 선정돼 각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우수상은 최종음 작가의 ‘T55 F45 ME’, 김정태 작가의 ‘청자 인화문 다기 세트’ 가 선정됐고 강진군수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이 외에도 특선 10점, 입선 8점 등 총 23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9월 고려청자박물관 특별전 개막식과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수상작은 9월부터 11월까지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일반에 공개된다.관람객들은 전통 청자의 정제된 아름다움과 동시대 도예가들의 참신한 조형적 해석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심사위원장을 맡은 정기봉 명장은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조형성을 극대화한 작품들이 단연 돋보였으며 매우 창의적이고 심미성이 뛰어난 수작들이 대거 출품됐다”고 총평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은 고려청자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청자 예술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도예 작가와 전공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백운동 전시관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 내 티가든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강진원 군수가 지난 7일 개장 현장을 찾아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당부했다.강 군수는 이날 티가든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업체 관계자와 직원들을 만나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과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티가든은 백운동 원림과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관람 후 차와 음료, 제과류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한 휴게공간이다.전시 관람 기능을 보완하고 관람객의 체류시간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백운동 원림 일대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티가든 운영은 강진완도축협 하나로마트 1층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지역 업체 명인제빵소가 맡는다.제과·제빵과 음료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티가든 운영을 계기로 백운동 전시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자연과 역사, 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백운동 원림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인문적 가치를 연계해 관람객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전시관과 백운동 원림의 특성을 살린 차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차 시음과 다도 체험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음료 개발, 계절별 문화행사 등을 추진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전시관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티가든 개장으로 백운동 전시관과 원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차 문화와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백운동 전시관이 강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티가든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이자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소통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배달종사자와 택시기사,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7일 사업장을 직접 찾아 생수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관 협력을 통해 강진군 이동노동자 쉼터에 제공한 생수 1500병 가운데 600병을 활용해 추진됐다.군은 등록된 이동노동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우선 방문하고 인근 신규 사업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이날 군은 관내 택시회사와 강진버스터미널을 찾아 택시기사와 터미널 이용객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강진읍 배달종사자 사무실과 성전면 택배 사무실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며 안전운행과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아울러 생수 배부와 함께 이동노동자 쉼터와 복지지원 제도를 홍보하고 신규 이동노동자 등록을 독려했다.이동노동자 쉼터에는 생수와 다과를 상시 비치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생수를 받은 한 이동노동자는 “무더위에 이동이 많아 물을 제때 마시기 어려웠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배달종사자는 지역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운영의 핵심 인력이다.강진군은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것이 안정적인 배달 서비스 제공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현재 가맹점 381개소, 누적 회원 7913명, 누적 주문 52만6776건, 누적 매출액 141억7300만원을 기록하며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이용 실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임성수 관광체육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군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현장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지역경제연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성전면이 지난 6일 동령마을회관에서 동령마을에 사는 홀몸 어르신 3명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성전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마을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생신상을 차리고 생신 축하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석자들은 어르신들께 생신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음식을 함께 나누고 담소를 나눴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단순한 생신 축하를 넘어 이웃 간 정을 확인하고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이 와도 조용히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많은 분이 함께 축하해 줘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성전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를 드리기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지연 성전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준 성전새마을부녀회원과 마을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고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성전면에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작천면 복지기동대가 지난 3일과 5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냉장고와 에어컨을 지원하고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읍면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사업과 복지기동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노후 냉장고 사용으로 식품 보관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에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통해 새 냉장고를 지원했으며 복지기동대원들은 기존 냉장고 이동과 신규 냉장고 설치를 도와 무더위 속 생활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폭염에 취약한 다른 가구에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에어컨을 설치했다.해당 가구는 대상자가 직접 재능을 활용해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던 중 지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복지기동대원들은 작업에 함께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와 함께 복지기동대원들은 가전제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공간 전반을 점검해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했다.무거운 가구 이동과 주변 정돈 등 세심한 지원을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썼다.오정숙 작천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복지기동대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일 최고 체감기온이 35℃ 이상 지속 등 폭염 상황 심각성으로 구급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농업과 건설 등 야외작업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역 내 온열질환자가 13명 발생한 만큼 고령자와 야외근로자, 농업종사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온열질환은 고온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열사병·열탈진·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자제, 양산·모자 활용,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을 생활화 해야한다.온열질환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옷을 느슨하게 하고 몸의 열을 식혀야 한다.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의식이 저하된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야한다.특히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물을 억지로 먹여서는 안된다.김용호 나주서장은 “폭염은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시민들께서 예방수칙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해 주시고 특히 주변의 폭염 취약계층도 함께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8일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벼 재배지 및 축산농가 등을 찾아 직접 살폈다.이날 손훈모 시장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가동상태와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 동성공원 쿨링포그와 오천지구 도로노면 살수시설 등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이어 가뭄과 고온으로 인한 농축산 피해 예방을 위해 벼 재배지를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과 작물 생육 상태를 살폈다.아울러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냉방·환기·급수시설 등 폭염 피해 예방시설의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손 시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생활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농축산 현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시는 무더위쉼터 730개소와 횡단보도 그늘막 15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쿨링포그, 도로노면 살수시설, 살수차 운행, 얼음물 보급, 양산 대여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전화·방문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읍면동과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논·밭과 야외작업장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농축산 분야도 농작물 생육상태와 가축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폭염·가뭄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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