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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인구감소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진도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5개년 계획으로 청년과 생산가능인구의 유출, 자연감소에 대응해 인구 유입과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초고령화로 인해 생활서비스가 읍 지역에 상대적으로 집중되면서 면 지역과 도서지역의 생활 여건과 서비스 접근성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역 간 생활 서비스 격차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도록 기본계획을 마련했다.또한, 진도를 방문하는 체류인구를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계인구와 정주인구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진도만의 인구활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별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실행계획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진도군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기본계획을 마련했으며 9월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보고회 등을 거쳐 계획을 보완했다.이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할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기본계획의 지향점은 ‘사람과 진도를 잇고 진도의 진가를 더하다’라고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과 20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4대 전략은 △기본생활 안전망 강화를 통한 안정적 정주기반 조성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인구 활력 증진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소득 확대 △일자리와 주거 연계를 통한 정착인구 확대 등으로 구성했다.이를 통해 ‘섬 어디서나 안심하고 살아가는 행복도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매력도시’, ‘지역의 가치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풍요도시’, ‘청년과 근로자가 뿌리내리는 활력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향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인구의 숫자를 늘리는 데만 초점을 두기보다, 청년과 생산가능인구가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오래 머물며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5년간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궁극적으로는 ‘진도군 인구 3만명 회복’을 목표로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과제별 추진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손잡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농업의 현장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진도군은 28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첨단농업 기술 공유, 우수 종자 보급,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적응 등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2년간 △첨단농업 분야의 포괄적 기술 협력과 표준화 모형 현장 확산 △신품종 종자의 안정적 공급과 이용 확대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확산을 위한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농업시설과 기자재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진도군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보유한 선진 농업기술과 연구성과를 지역 농업 현장에 신속히 도입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과 신성장 동력 농작물 육성,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각 진도군수는 “대한민국 농업기술 실용화를 선도하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의 협약으로 진도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과 우수품종 보급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은 “진도군의 풍부한 농업자원과 진흥원의 첨단 기술 및 연구 기반이 결합해 동반 상승효과를 낼 것”이라며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진도군의 농업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2027년 농업인 교육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주제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검토하고 내년도 농업인 교육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조사 분야는 △보성생명농업대학, △농업기술 전문교육, △정보화 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참여자는 희망하는 교육과정과 교육 방식·시간을 선택하고 기존 교육 운영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제안할 수 있다.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 조사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방문 조사를 원하는 경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에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보성군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농업인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며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추석 연휴 9월 24일부터 이틀간 회천면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보성전어축제’에 4000여명이 방문해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보성의 대표 가을 먹거리인 전어를 직접 잡고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 지역 주민이 행사장을 찾아 먹거리와 공연을 즐겼다.대표 프로그램인 전어잡기 체험은 3회 운영됐으며 4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율포솔밭해변에 마련된 체험장에서 전어를 직접 잡았다.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매회 체험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전어를 잡은 뒤에는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체험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갓 잡은 전어의 고소한 맛을 현장에서 즐겼다.전어잡기와 굽기를 하나로 연결한 체험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무대 프로그램도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관광객 어울림 한마당과 보성전어축제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의 공연과 경연이 펼쳐졌다.귀성객과 관광객, 주민들은 무대를 함께 즐기며 한가위의 흥을 나눴다.이 외에도 보성 특산물인 전어회무침, 회천쪽파전, 새우튀김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차 무료 시음 행사,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어우러지며 연휴 기간 지역 상권의 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었다.오영일 보성전어축제공동추진위원장은“이번 축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관람객들이 풍성한 한가위의 정을 나누고 고소한 보성 전어의 참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층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전어축제가 보성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23일 순천대학교에서 학생 24명을 ‘2026 청년 명예주민자치위원’ 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순천시와 순천대학교 HUSS사업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청년들이 학교 밖에서 주민자치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위촉된 학생들은 오는 12월까지 주민자치회의와 읍면동 주민자치회 활동에 참여한다.주민이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주민자치 정책과 활동을 청년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시는 청년들이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교류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는 12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사례와 정책 제안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주민자치 참여가 지역 현장에서 어떤 경험과 생각으로 이어졌는지 함께 살펴본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주민자치는 특정 세대만의 활동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모든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역량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변화로 이어지고 더 많은 청년이 주민자치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간 총 13만 7천여명의 방문객이 순천의 주요 관광지를 찾았다고 밝혔다.지난해보다 연휴 기간은 짧았지만, 하루 평균 3만 4천여명이 방문했다.주요 관광지별 방문객 수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9만 3천 명 △낙안읍성 2만 2천 명 △송광사·선암사 1만 5천 명 △드라마촬영장 6천 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5만여명 이상이 방문해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관광객의 발길은 도심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숙박업소 표본 조사 결과, 국가정원 권역뿐만 아니라 순천역과 조례동 등 도심권 전반에서 숙박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순천역과 원도심 일대 음식점·카페에서도 평소보다 이용객과 매출이 늘었다는 현장 반응이 이어지는 등 연휴 기간 도심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특히 연휴 기간 관광객의 먹거리와 볼거리,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도 함께 운영했다.문 여는 음식점을 미리 안내하고 한복 착용자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했으며 순천만국가정원과 드라마촬영장 등에서는 전통놀이와 특별공연을 선보였다.순천관광택시 50% 할인과 1000원 시티투어 특별노선도 운영해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덜었다.시는 이번 연휴 관광객의 유입이 주요 관광지에 그치지 않고 도심 체류와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관광지와 순천역·원도심을 잇는 연계 관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짧은 연휴에도 많은 분이 순천을 찾아줬다”며 “앞으로도 교통·숙박·먹거리 등 관광 인프라를 촘촘히 연계해 관광객이 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하고 시민과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개인정보 보호주간’은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스스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개인정보 보호주간 동안 시 대표 누리집과 SNS,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배너와 카드뉴스 등 개인정보 보호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읍면동 게시판 등에도 홍보물과 포스터를 게시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행정업무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된다.에 따라 개인정보 및 중요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생성형 AI 도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가이드라인에는 생성형 AI 도입 시 개인정보 입력 제한 등 정보보호를 위한 기본 원칙과 업무 활용 시 준수사항을 담아 안전한 생성형 AI 도입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계기로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에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28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순천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2026 댕댕순천, 반값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순천 방문을 유도해 관광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동물등록증을 소지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순천을 여행하는 순천시 외 지역 거주자로 반려동물 1마리당 소유자 1명과 동반자 1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순천에서 숙박, 음식점, 카페, 관광지, 체험프로그램 등에 5만원 이상을 지출하고 지정된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이다.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예정일 최소 5일 전까지 홍보물의 QR스캔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이며 여행은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능하다.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순천을 찾는 여행객들이 부담은 덜고 순천 곳곳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순천여행을 즐기고 여행경비 지원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순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을 앞두고 9월 28일부터 축제 전용 상품권 사전 할인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상품권은 축제 개막 전날인 10월 15일까지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축제 기간 중에는 현장 구입도 가능하나 할인은 적용되지 않으므로 사전구매 하는 것이 유리하다.상품권 사용 기한은 9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특히 축제장뿐만 아니라 인근 원도심 일대 230여 개 가맹업소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축제 전후로 여유롭게 원도심 맛집과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게 된다.전용 상품권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축제장 내 모든 음식 부스와 체험 부스 등에서 전면 사용된다.또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업소 입구에는 ‘상품권 가맹업소’표찰이 부착돼 있어 방문객들이 쉽게 알아보고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매년 푸드앤아트 페스티벌 상품권을 이용해 원도심 상권 살리기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방문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사전 구매 기간에 미리 준비하셔서 축제도 즐기고 원도심 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에도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2027년을 미래 성장판을 넓히는 도약의 해로 삼고 생태를 기반으로 경제와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경제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7월 실시한 첫 업무보고에 이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비전 실현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 변화에 대응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방안, 핵심사업의 실행전략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경제는 키우고 성장의 성과는 시민의 삶으로 연결한다.시는 방산·우주항공·그린바이오·문화콘텐츠 등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앵커기업 유치와 지역기업 연계를 강화해 기업의 투자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통합특별시·고흥군과 협력해 방산혁신 클러스터 유치를 추진하고 2027년 하반기 발사 예정인 누리호 6호기에 탑재될 순천시 첫 인공위성 ‘순천SAT’의 지상국 구축과 운영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지원과 특수목적고 유치,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에서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재 성장사다리도 마련한다.아울러 소상공인 경영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관광객의 발길을 원도심과 지역 상권으로 이끌고 골목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도시는 연결하고 시민의 권리와 삶의 질은 높인다.시는 시민주권 조례 정비와 시민 공론장 운영, 현장 소통 강화를 통해 시민이 정책 결정부터 평가까지 참여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에도 힘쓴다.15분 생활권 조성과 광역급행버스 운영으로 이동과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24시간 돌봄체계와 AI·사람 중심 통합돌봄, 순천형 소아응급실 구축을 추진해 촘촘한 돌봄·의료 안전망을 갖춘다.노인일자리도 2027년 5222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동부권 지자체와 산업·교통·생활권 협력을 강화하고 순천의 생태·정주·교통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 광역 상생의 기반을 넓히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간다.생태는 가치를 더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든다.시는 순천만과 국가정원을 잇는 생태축을 도심으로 확장하고 여기에 치유숲과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으로 가치를 더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완성에도 나선다.특히 순천만습지의 탐조·천문 관광을 순천만의 특색을 살린 생태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려 생태의 가치가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손훈모 순천시장은 “2027년은 민선9기 시정 비전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현실화해야 할 중요한 시기”며 “계획은 구체적으로 실행은 속도감 있게, 성과는 확실하게 만들어 작은 변화 하나하나를 모아 ‘더 큰 순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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