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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8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시민명예감사관 25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의 여론을 전달하고 감사 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로 사전 예방적 감사 활동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이번에 위촉된 25명은 일반인 23명과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다.신규 위촉자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기존 임기 중인 5명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명예감사관은 자체감사와 공사 현장 지도·점검 등에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시민 불편 사항을 수렴해 신고한다.또한 시에서 시행 중이거나 예정인 시책사업의 문제점 건의, 공무원 관련 비위 사실 제보, 부패를 유발할 수 있는 불합리한 행정처분과 제도에 대한 개선 건의, 우수공직자 추천 등 시정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광양시는 시민명예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 내부의 시각만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생활 현장의 문제를 살피고 제보와 건의 사항을 감사 업무와 관련 제도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시민의 참여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명예감사관 여러분께서 생활 속 불편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전해주시면, 이를 세심히 살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와 광양시관광협의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연계해 관광·숙박·외식·체험업계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관광프로젝트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을 운영한다.‘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광양 전역으로 넓히고 지역 내 관광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업소, 음식점 등을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축제의 관광효과를 지역 관광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행사 기간에는 광양 관광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광양 매실 하이볼 나이트 △광양 관광의 날 할인투어 △광양관광 인증 스탬프투어 △광양 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마켓 △매돌이 인형뽑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첫날인 10월 16일 오후 6시 서천변 주무대에서는 제1회 광양 관광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기념식에서는 광양 관광의 날의 출범을 알리고 관광산업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지역 관광의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이어 열리는 ‘광양 매실 하이볼 나이트’는 광양 매실을 활용한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지역 특산품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축제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광양관광 인증 스탬프투어는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숙박·외식업소를 연결해 진행한다.광양 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마켓과 홍보부스에서는 관광·숙박·외식·체험업계 등 참여 회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양 관광의 날 할인투어’도 운영한다.할인투어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주요 관광지·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당일 및 1박 2일 관광상품으로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배알도수변공원,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백운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코스별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당일투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한 차례씩 총 3회 운영하며 회차당 4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1만원이다.1박 2일 투어는 10월 16~17일과 17~18일 두 차례 진행하며 회차당 30명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2만4천 원이다.참가비에는 왕복 차량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1박 2일 투어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광양시 지역 내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이용한 사실을 증빙해야 하며 식사비와 숙박비는 별도다.참가 신청은 10월 5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각 투어는 최소 10명 이상 모집되면 운영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광양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와 광양시관광협의회는 행사 운영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관광업계와의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해 ‘광양 관광의 날’을 광양을 대표하는 관광주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은 광양의 관광자원과 먹거리, 특산품, 체험 콘텐츠를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하고 관광객과 지역 관광사업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광업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광양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전기차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에 위치한 주행시험장을 달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광군,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38개 대학 45개 팀, 1천5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학생들이 직접 만든 1인승 온로드 전기 경주차로 차량검사와 가속, 짐카나, 주행성능, 내구레이싱 등에서 기술력과 주행능력을 겨룬다.특히 올해는 차량의 주행성능뿐 아니라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술규정이 대폭 보완됐다.대학생들이 단순히 ‘빠른 자동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 실제 자동차산업에서 요구되는 안전과 품질, 신뢰성까지 경험하도록 대회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영광, 미래 e-모빌리티 인재가 모이는 도시 영광군은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을 비롯한 연구·시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개발과 실증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전기차를 제작하고 시험하는 현장으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는 이러한 영광의 산업적 기반과 대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대회는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대학생 자작 경주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 차량은 10kW 이하의 전기모터와 59V 이하의 배터리를 사용하며 학생들은 제한된 기술조건 안에서 차량을 설계하고 부품을 선정해 직접 제작한다.이후 시험주행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실전 경험을 쌓는다.더 안전하고 더 치열하게 2026년 기술규정 강화 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안전 관련 기술규정 강화다.차량의 휠베이스는 기존 1천250㎜ 이상에서 1천500㎜ 이상으로 확대하고 타이어 사이즈도 기존 125㎜ 이상에서 200㎜ 이상으로 강화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운전자 보호를 위해 제동등은 15W 이상의 제품을 장착하도록 했으며 드라이버 보호 구조에 대한 규정을 새롭게 마련하고 프레임 관련 기준도 강화했다.차량 전면과 후면의 범퍼는 기존 파이프 범퍼 방식에서 충격완화장치 방식으로 변경했다.안전벨트 역시 기존 4점식에서 6점식으로 강화하고 설치 방법에 대한 기준을 구체화했다.전기시스템은 고전압과 저전압의 배치도를 확인하고 관련 안정장치를 강화하는 등 전기차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했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규정 강화에 대해 “미래 자동차산업에서 중요한 것은 성능만큼이나 안전과 신뢰성”이라며 “차량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안전을 고려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개발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두 대가 동시에 달리는 짐카나와 50랩 내구레이싱도 관전 포인트 경기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짐카나 경기는 동일한 슬라럼 코스 2개를 설치하고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차량의 가속성능뿐 아니라 조향과 제동, 코너링 능력 등 종합적인 주행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내구레이싱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내구레이싱은 장시간 주행 과정에서 배터리와 전기시스템, 모터, 제동장치, 타이어 등 차량의 각 부품의 안정성과 드라이버의 주행전략이 중요하다.올해는 50랩을 가장 빠르게 주행한 팀이 만점을 받고 이를 기준으로 기록에 따라 차등 배점하는 방식이 적용된다.참가팀들은 최고속도뿐 아니라 차량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내구레이싱은 지난 1년간 학생들이 만들어온 차량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무대다.‘경쟁’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성장하는 경험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의 가치는 경기 결과에만 있지 않다.한 대의 전기차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기계·전기·전자·제어·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이 필요하다.학생들은 팀 안에서 역할을 나누고 서로 다른 전공지식을 연결하면서 하나의 차량을 완성한다.설계대로 차량이 움직이지 않거나 시험주행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아 설계를 수정하고 다시 제작과 테스트를 반복한다.이 과정에서 프로젝트 관리와 협업, 의사소통, 문제 해결 능력까지 경험하게 된다.또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들과 경쟁하고 교류하면서 자신들의 기술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도 갖는다.자동차산업이 전동화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실전형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산학연관이 함께 키우는 미래 모빌리티 인재 대회의 또 다른 의미는 대학생과 산업계,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한다는 데 있다.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차량을 실제 시험환경에서 검증하고 연구기관은 시험과 기술지원으로 학생들의 기술개발을 돕는다.기업에는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인재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영광군 역시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학생들이 대회와 테스트 기간 동안 지역에 머무르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영광은 단순히 경주가 열리는 장소를 넘어 미래 e-모빌리티 인재들이 기술을 배우고 시험하며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영광군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의 미래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산업은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모빌리티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배터리와 전력전자, 차량제어,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만큼 이를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는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키우는 현장이다.학생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움직이는 자동차로 만들고 시험주행과 경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찾아 다시 개선한다.이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졸업 이후 자동차와 부품, 배터리, 전장,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이어진다.영광군은 앞으로도 e-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이 지역에서 기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는 9월 28일 남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남면 역포경로당 등 관내 경로당 4개소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섬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수발전본부는 매년 상·하반기 지속적으로 남면 지역을 찾아 후원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각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남면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남면 섬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동여수노인복지관 이희승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섬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21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암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모두의 성평등, 함께 만드는 영암’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여성친화동호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및 평등부부상 등 17명에 대한 표창, 축사,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특히 영암군 여성단체협의회는 기찬랜드 물놀이장 운영기간 동안 농·특산물 판매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 일부인 200만원을 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이어 양성평등 실천 활동 사례 발표와 다문화합창단 공연,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을 통해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겼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양성평등은 우리의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모두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평등한 영암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영농부산물은 수확기 이후 방치되기 쉬워 가을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군은 9월 중 파쇄지원단을 구성하고 10~11월에는 신청 농가를 직접 찾아가 고춧대, 들깨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할 계획이다.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은 2026년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해남군에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희망하는 농가와 마을은 파쇄할 영농 부산물을 작업이 가능한 지정 장소에 사전 집적해 두어야 한다.특히 인력 부족으로 영농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만 75세 이상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 장애인 농업인 등 취약 계층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올 상반기에도 147농가 12.3ha 규모의 영농 부산물을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도 수확철 영농 부산물 발생 시기에 맞춰 순회 파쇄를 확대해 농가의 처리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을 예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가을철 영농 부산물을 적기에 파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농가 편의를 높이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영농 부산물 파쇄지원은 오는 11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나 마을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공직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750세대의 안부를 살폈다.영암군은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와 취약계층을 1대1로 연결해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과 생활 상태 등을 확인하는 ‘취약계층 1대1 안부살피기’를 진행했다.안부살피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224명,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 336세대, 장애인 115명, 차상위·한부모·다문화가정 68세대 등 750세대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21일 결연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주거 상태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이야기를 들었다.22일에는 윤재광 부군수도 결연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했다.영암군 공직자들도 결연 가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살피며 명절 기간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명절에는 홀로 지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평소보다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명절 이후에도 결연 가구의 안부를 꾸준히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낙안면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노후시설물을 직접 찾아 정비하며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실천한다고 밝혔다.면은 지난 8월 전 직원과 이장들이 담당 마을별로 버스승강장, 도로이정표, 관광안내판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버스승강장 12개소 △도로이정표 3개소 △관광안내판 20개소 △기타 시설물 1개소 등 총 36개소의 노후·훼손 시설물을 확인했으며 지난 15일까지 모든 정비 완료했다.특히 직원과 이장들이 마을 곳곳을 찾아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면서 경미한 훼손과 탈색 등도 신속하게 정비해,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면은 앞으로도 정비 시설물에 대한 사후점검을 실시하고 이장단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노후·훼손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태문 면장은 “주민의 작은 불편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서 확인하고 직접 해결하고 결과까지 관리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장천동은 주민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요일별 활력프로그램 ‘장천오락’을 운영하고 오는 10월 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장천오락’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섯 날의 즐거움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을 챙기고 새로운 취미를 배우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공예, 낙상예방 태극권, 치매예방 체조, 제로웨이스트 공예 등으로 구성되며 각 프로그램은 1시간씩 장천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한다.장천동 주민을 우선 배정하되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장천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양희 동장은 “주민들이 ‘오늘은 무엇을 배울까’하는 기대감으로 행정복지센터를 찾고 배움과 웃음 속에서 이웃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장천오락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불법현수막 철거 과정에서 반복되는 민원과 갈등을 줄이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현수막 정비 기준을 논의한다.영암군은 정당과 사회단체, 소상공인, 행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불법현수막 철거 갈등조정 협의회’ 위원 20명의 구성을 마치고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협의회는 주민 공고와 사회단체 추천 등을 거쳐 지난 8~9월 구성됐다.현수막을 설치하는 이해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서로 다른 입장을 공유하고 정비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논의한다.영암군에는 현재 65곳, 443면의 지정게시대가 설치돼 있다.군은 지정게시대 이용을 안내하는 한편 관련 법령에 따른 설치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을 정기적으로 정비하고 있다.하지만 같은 내용의 현수막이 여러 곳에 설치되거나 장기간 게시되는 경우, 표현 내용과 철거 시점 등을 둘러싸고 형평성 문제와 민원이 반복돼 왔다.이에 협의회는 10월부터 3~4차례 회의를 열어 △과격한 표현이 담긴 현수막 △장기간 게시되는 현수막 △같거나 비슷한 내용이 반복적으로 설치되는 현수막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각 사안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현수막 설치와 정비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을 모색한다.윤철민 영암군 도시디자인과장은 “현수막을 설치하는 쪽과 정비하는 쪽의 입장이 다른 만큼 일방적으로 기준을 정하기보다 이해관계자들이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히 듣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비 기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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