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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행사장에서 ‘행복을 나누고 마음을 살피는 복지상담 창구’를 운영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복지상담 창구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 어려움을 돌아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신고 방법과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복지사업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살피는 지역사회의 역할을 홍보했다.현장에서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통합사례관리, AI안부살핌 등 영광군의 주요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개인별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또한 ‘마음처방전 약국’을 운영해 참여자가 자신의 행복감과 외로움 등 마음 상태를 간단히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상담이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 및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마음건강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썼다.영광군 관계자는 “축제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복지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생활과 마음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쉽게 복지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상담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23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하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관내 딸기·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견학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생들은 먼저 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딸기의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방법, 시설재배 과정 등을 살펴보고 농장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찾아 농작업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교육생들은 “직접 농장을 둘러보며 작목별 재배 특성과 농장 운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어떤 작목을 선택하고 어떻게 영농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견학은 귀농·귀촌인이 농업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영농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교육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추석 연휴와 제26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를 맞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전남의례음식장 전수교육관 임시개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개관은 전남의례음식장의 전통과 가치를 알리고 2027년 정식 개관에 앞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의례음식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수교육관은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시실을 임시 개방했으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상사화축제 방문객들에게 전통 혼례음식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선보였다.방문객들은 전시실 관람을 통해 전통 혼례음식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 세대를 이어 전승되어 온 우리 지역의 전통 음식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영광군은 이번 임시개관을 계기로 전수교육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운영 준비를 거쳐 2027년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정식 개관 이후에는 전통 의례음식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임시개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 의례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2027년 정식 개관을 통해 전수교육관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널리 알리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서영학 여수시장이 SNS를 통해 섬박람회 ‘유언비어 유포 금지’관련 공문과 관련해 택시 운송업계를 향해 머리 숙인 가운데, 여수시가 28일 공식적으로 거듭 사과했다.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공문을 발송했다”며 공식 사과했다.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대민 행정 처리와 보고·결재 체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 바로잡고 방치 책을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29일 오후 시장실에서 서 시장이 직접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재차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22일과 23일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문발송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서 시장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시민의 발이 되어 현장을 누비는 택시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자부심과 명예에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시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소통하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수시는 최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관련 유언비어를 기사들이 유포한다는 여론이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가 ‘부적절한 조치’였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최근 세계한상대회 유치 무산에 따른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성공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유치해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지역으로 끌어들이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판로 확대의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글로벌 경제 교류 행사다.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 지역 특산품 전시회 등을 연계 개최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앞서 여수시는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위해 최적의 컨벤션 시설인 여수세계박람회장 인프라와 우수한 숙박·관광 여건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관계 기관 및 유관 단체와 밀접하게 협력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서영학 시장은 행사 참석은 물론 친필 서한문을 선정위원께 송부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의사를 표명했다.평가에서 시는 서 시장의 유치의지와 프리젠테이션 등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경주 대비 컨벤션 인프라 여건 부족과 연회장 및 회의실 등 시설 규모 부족, 지난 2019년 개최 당시 일부 운영 미흡에 대한 위원들의 우려 등으로 인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세계한상대회 유치는 무산됐지만 그 과정에서 쌓은 준비 경험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유치라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 하겠다”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들에게 여수의 우수한 산업 환경과 투자 매력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여수시는 9월 28일 인천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해 제25차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야간 귀갓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 안심 귀가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야간에 완도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함께 사업 대상지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가로등 설치 상태, 골목길 조도, CCTV 사각지대, 보행 환경, 인적이 드문 구간 등 범죄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을 통해 안전 시설물의 설치 필요성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상지별 현장 특성에 맞는 CCTV, 가로등, 로고젝터, 비상벨 등 안전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귀갓길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와 범죄 취약 지역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 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동은 빛가람통장협의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IBK기업은행 인근 대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난 도로변 잡초가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제초 작업에 나서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것이다.이날 환경정화에 나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이미지를 선물하고자 도로변에 무성한 잡초들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구석구석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윤기 빛가람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과 최일선에서 소통하는 통장들이 직접 마을 가꾸기에 나서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살기 좋은 빛가람동을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김귀남 빛가람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을 아끼는 마음에 헌신적으로 동참해 준 빛가람통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과 임산물 채취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을 보호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주요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입산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행위 △산림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사용하고 취사하는 행위 △쓰레기와 오물을 버리는 행위 등이다.군은 올해 봄·여름철 무허가 벌채 등 8건이 적발된 만큼 주요 입산 길목과 임산물 채취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산림보호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또한 드론과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등을 활용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적발된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산림을 훼손하거나 불법행위를 반복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위반행위에 따라 △산림에서 허가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면 경중에 따라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쓰레기나 오물을 버린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조미화 산림과장은 “가을철에는 임산물 채취와 산행을 위해 산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산림 훼손과 불법행위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 산림 이용수칙을 잘 지켜 소중한 산림을 함께 보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오는 10월 2일 저녁 7시 능주면 역사관 앞 잔디마당에서 ‘능주씻김굿 전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5년 10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전승 공연으로 능주씻김굿 보존회 회원들이 공연을 선보이며 연극인 지정남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될 예정이다.지역 주민과 향우, 관람객 등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능주씻김굿의 전통과 고유한 굿거리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능주씻김굿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삶의 모습을 담고 있다.약 300년 전 영조시대 가선대부에 증직된 조동필에 의해 창작·고안된 작품으로 조유국·조영서를 거쳐 조상언·조계남과 박정녀, 지난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로 지정된 조웅석 선생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능주 지역에서 전승돼 왔다.능주씻김굿 보존회는 보유자 조웅석 선생을 중심으로 2013년 결성됐으며 그동안 능주씻김굿의 전승과 보존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공연은 능주만의 독특한 굿거리인 혼맞이거리를 시작으로 선부리, 제석굿, 오구굿, 고풀이, 길닦음 순으로 진행된다.능주씻김굿보존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전통 방식의 굿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능주씻김굿의 전통과 가치를 직접 접하고 지역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전승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형유산 보유자 조웅석 선생은 “이번 공연을 통해 오랫동안 이어져 온 능주씻김굿의 전통을 많은 분께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과거 우리 지역이 민속음악의 성지로 불렸던 전통을 되살리고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예술의 숨결을 다시 깨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능주씻김굿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발표회 형식의 공연을 통해, 능주씻김굿의 전통을 이어가고 보존과 전승 기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8일 복지관 강당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치매예빙프로그램 ‘기억놀이터’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20여명의 어르신들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기억튼튼 체육활동 △기억손끝 공예활동 △기억산책활동 △기억한상 요리활동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졸업식에서는 수료증과 기념선물을 전달하며 긴 시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은 “매주 복지관에 나와 신나게 웃고 좋은 교육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기억놀이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큰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내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주민의 복지증진 및 여가개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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