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진도군,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군은 바람연금과의 시너지 효과 등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다도해해상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진도군에는 생태탐방원이 없는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진도군의 풍부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체험, 창작, 산업화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의 허용 인원 확대 정원 조성 시 농지와 임야의 전용 규제 합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도 건의했다.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말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15.3% 급증…전국 평균 웃돌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 말 현재까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천373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이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품목별로는 김 수출이 6천500만 달러로 9.3% 늘어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했다.농산가공품은 3천251만 달러로 60.0% 증가했으며 특히 음료, 면류가 크게 늘면서 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수산물도 전복, 미역 수출 증가로 전체 10.0% 늘었다.국가별로는 중국이 3천527만 달러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미국 2천830만 달러, 일본 2천745만 달러, 러시아 736만 달러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권역별로는 아세안 수출은 다소 줄었으나, 폴란드 등 유럽 주요국 수출이 48.1%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부상했다.전남도는 이번 성과가 김과 음료 등 가공식품 수출 증가와 국가별 맞춤형 시장개척 활동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한도 확대와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지원 등 정책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수출기업 상황을 수시 점검해 물류 문제에 대응하고 유럽 미국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불 산악사고 시 ‘기초번호 국가지점번호’ 확인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봄철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나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산행 전 등산로 입구 주요지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을 미리 확인, 긴급상황시 이를 활용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도로명주소 기초번호는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를 20m 간격으로 나눠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로 부여된 번호다.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곳의 가로등, 전신주 등 시설물을 활용해 설치됐으며 전남에는 2만 1천531개가 설치됐다.국가지점번호는 산악 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치한 위치 표시 체계로 한글 2자와 숫자 8자 등 총 10자리 번호로 구성됐다.이 번호로 구조기관에 신고하면 구조대가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하고 출동할 수 있다.전남에 1만 357개가 설치됐다.산행을 시작하기 전 등산로 입구나 주요 지점에 있는 도로명주소 기초번호나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 두거나 기록해 두면 좋다.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산불을 발견했을 때 119에 해당 번호를 제공하면 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이와 관련 지난 3월 전남도는 22개 시군 담당자와 함께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 관리 및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산행 중 사고는 시간이 지체될수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기초번호와 국가지점번호 활용법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 도민 안전 재난 대응 역량 높여

[국회의정저널] 전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39회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 3일까지 3일간 전남소방학교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남 도내 각 소방서 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화재 구조 구급 등 분야별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능력을 겨뤘다.치열한 선의의 경쟁 결과 분야별 1위는 구조 분야 화순소방서 화재조사 분야 영암소방서 화재전술 분야 진도소방서 구급 분야 곡성소방서 최강소방관 무안소방서 생활안전 분야 나주소방서가 각각 차지했다.전남소방본부는 이번 경연이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대원 간 우수 기술을 공유하고 실전 중심의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또한 경기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 참가자 사전 안전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둔 철저한 사전 준비노력을 기울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소방 기술을 더욱 높이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발전하는 전남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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