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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목포무안신안축협 하나로마트 입구에서 ‘추석맞이 전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명절 음식을 판매하고 지역 내 어르신과 아동에게 음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한여농 무안군연합회 임원과 회원 10여명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 판매까지 직접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전을 준비했다.특히 회원들은 직접 만든 전을 무안군 노인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150명과 소전원 아동 97명에게 전달하며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김기자 한여농 무안군연합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군민들과 나누고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한여농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지역사회 활동과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송월동지사협 위원들이 지난 22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송편, 잡채, 삼색전, 선물 세트 등 정성껏 마련한 추석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송월동지사협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신영희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지영 송월동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살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송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 및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마지막 날 영산강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5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폐막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대한민국 공군을 대표하는 블랙이글스는 여러 대의 항공기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정교한 편대비행과 고난도의 역동적인 공중기동을 통해 대한민국 공군의 우수한 비행 기술과 팀워크를 국내외에 알려온 특수비행팀이다.이번 에어쇼에서는 넓게 펼쳐진 영산강과 영산강정원 상공을 무대로 정밀한 편대비행과 박진감 넘치는 공중기동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탁 트인 영산강의 자연경관과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인 비행이 어우러져 지상 공연과는 또 다른 축제의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평소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는 영산강의 가을 풍경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할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블랙이글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술 콘서트와 어린이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티니핑 싱어롱쇼’, 대형 로봇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트랜스포머 공연’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저녁에는 폐막공연 ‘강변연가’ 가 영산강의 밤을 장식하며 10월 7일부터 이어진 5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한다.나주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원활한 교통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으로 에어쇼 주요 관람 지역과 이동 동선에 안전요원과 교통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관람객이 한곳에 과도하게 밀집하지 않도록 현장 안내와 인파 관리도 강화한다.축제장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직행 셔틀버스는 나주시청과 영산포둔치체육공원, 한전KDN 앞 등 3개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축제장까지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안전한 에어쇼 진행을 위해 관람객들은 지정된 관람 구역을 이용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특히 블랙이글스 비행시간에는 행사장과 비행구역 주변에서 드론을 비롯한 무인비행장치 운용이 제한되므로 관람객들의 각별한 협조가 필요하다.또 많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와 주차 안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영산강의 가을 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날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나주를 찾아 영산강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순간을 나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원활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 통제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과학적 데이터 분석, 현장 단속과 저감 지원을 연계한 악취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28일 나주시에 따르면 365일 연중무휴로 악취통합관제센터를 밤 12시까지 운영하며 야간과 휴일에 집중되는 악취 민원에도 공백 없이 대응하고 있다.현재 주요 악취 민원 지역과 관련 시설에는 악취측정기 32대와 기상관측기 5대, 관제카메라, 전광판 등을 설치해 악취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특히 공간정보시스템 기반 모델링시스템을 활용해 기상자료와 악취 수치를 연계하고 바람의 이동 경로를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악취 발생 가능 사업장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있다.나주시는 과학적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에 더해 악취 배출 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한 사업장에 대한 ‘신고대상시설 지정’등 행정조치를 강화하고 축산농가 악취저감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그 결과 악취 기준 위반율은 2024년 36%에서 현재 3.6%까지 낮아지는 등 관리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 같은 운영 성과가 알려지면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6월 양주시 기후에너지과에 이어 9월에는 순천시 관계자들이 나주시 악취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시스템 구축 과정과 현장 적용 기술, 센터 운영 방식과 악취 저감 성과를 살펴봤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악취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장별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한 선제 대응과 현장 중심의 관리로 악취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악취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이 관광객들의 야간 식사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야간 식사 가능 업소‘구례 밤한끼’10곳을 지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운영한다.‘구례 밤한끼’는 구례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행사장 및 주요 관광지 인근 음식점 중심으로 오후 9시까지 야간 식사가 가능한 일반음식점을 지정·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각종 축제와 행사 기간마다 구례를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밤에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야간 영업 체계를 구축해 관광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구례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비롯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이 꾸준히 찾고 있지만, 저녁 시간대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내에서 이어가는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구례군은 야간식사가 가능한 음식점을 모집해 관광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홍보하고 관광객의 식사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구례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15일간 모집 공고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20개 업소가 신청했다.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업소를 선정했다.이번에 지정된 10개 업소는 관광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야간 식사가능 일반음식점’지정 스티커를 부착하고 관련 홍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적극 알릴 예정이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축제나 관광을 위해 구례를 찾은 방문객들이 저녁 시간에 이용할 식당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있었다”며 이번 ‘구례 밤한끼’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구례에서 편안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추석 연휴 기간을 큰 사건·사고 없이 보냈다.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7개 대책반 91명으로 종합상황실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생활민원, 응급상황, 가축 전염병 등에 대비했다.연휴 직전에는 공직기강 확립기간을 갖고 청렴도 향상과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해 노력했다.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로자들과 유관기관, 온기가 필요한 복지시설은 김한종 군수 등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한편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진원면, 삼계면, 서삼면, 북일면, 북하면에서 면민의 날 등 자체행사를 갖고 노래자랑, 체육행사 등 단합대회를 통해 주민 간 결속을 다졌다.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같은 마음으로 힘을 모았기에 무탈한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장성군민의 저력을 바탕 삼아 모두가 행복한 따스한 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23일 구례5일시장 일원에서 자살예방의 날과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날이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생명존중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구례5일시장 일원을 순회하며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메시지를 알리고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전화와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했다.특히 장길선 구례군수를 비롯해 구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했다.또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자살예방은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군민 모두가 서로의 생명을 살피고 지키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4개 지구의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설명회에서는 현실경계 측량 결과를 토대로 토지소유자에게 측량 결과를 설명하고 토지 경계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토지소유자들의 경계협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26일까지 사업지구 내 현장출장소를 운영하는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봉동3지구는 다른 면 소재지에 비해 경계불부합이 심해 경계측량에 어려움이 있는 데다 관내에서도 공시지가가 높은 지역으로 토지소유자 간 정확한 경계협의가 더욱 중요한 지역이다.이에 군은 이웃 간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사업 완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조정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봉동3지구 내 4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상담과 경계협의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현장출장소에서는 토지소유자가 측량 결과와 경계 설정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군은 현장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해 경계협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산강의 달빛과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만나는 특별한 야외 음악회가 펼쳐진다.나주시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 토요일 메인 공연인 ‘문라이트 심포니’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를 비롯해 소프라노 김은경, 테너 이호철이 출연해 영산강의 가을밤을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채운다.크로스오버 특유의 폭넓은 음악성과 정통 성악의 깊이 있는 울림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소프라노 김은경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이탈리아 로시니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KBS 신인음악제 입상, 이탈리아 페스카라 국제콩쿠르 우승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국립오페라단과 서울시오페라단 등에서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마술피리’, ‘라보엠’등 다양한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성량을 선보여 왔다.테너 이호철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뮌헨과 만하임, 다름슈타트 등 독일 주요 국립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한 정상급 성악가다.중앙일보 음악콩쿠르 우승과 이탈리아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콩쿠르 입상 등을 거쳤으며 국내에서도 예술의전당 오페라 ‘마술피리’의 타미노 역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왔다.공연의 중심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선다.포레스텔라는 JTBC ‘팬텀싱어2’우승을 계기로 결성된 4인조 그룹으로 클래식과 팝, 록, 뮤지컬 등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네 명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화음과 폭발적인 가창력, 곡의 분위기를 극적으로 표현하는 무대 구성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두루 갖춘 국내 대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대형 공연장과 다양한 주요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온 포레스텔라의 공연을 영산강을 배경으로 한 야외축제에서 가까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문라이트 심포니’는 단순한 축하공연을 넘어 영산강의 야경과 달빛,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한 편의 야외 음악회로 꾸며진다.포레스텔라의 웅장한 하모니와 김은경, 이호철의 깊이 있는 성악 무대가 이어지며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평소 클래식 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했던 시민과 관광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특히 영산강정원의 탁 트인 야외 공간과 가을밤의 정취가 더해져 실내 공연장과는 또 다른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포레스텔라를 비롯해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문라이트 심포니’는 영산강의 아름다운 가을밤과 음악의 깊은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며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세대를 넘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영산강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며 날짜별 테마공연과 가족체험, 전시, 미식, 정원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운영 중인 성인 대상 비만관리 프로그램 ‘리얼피티 바디체인지’ 가 참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리얼피티 바디체인지’는 인공지능 동작 인식 기술 등을 이용해 자세, 체형, 체성분 등을 분석하고 필요한 운동 방법을 제안한다.군은 앞선 9월 초까지 19세~64세 주민 가운데 비만 또는 비만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 최종 20명을 선발했다.참여자들은 허리둘레, 혈압, 혈액, 체지방률, 골격근량 등의 측정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주 2회씩 전문강사로부터 운동 상담과 근력 운동 지도를 받는다.평상시에는 ‘리얼피티’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해 걷기 등 다양한 과제들을 실천하며 운동 습관을 기른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신체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춘 운동을 처방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평이 높다”며 “평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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