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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영암읍성 유적과 인접한 영암읍 동무리 일원에 주민들이 걷고 쉴 수 있는 근린공원을 조성한다.영암군은 총사업비 약 20억원을 들여 영암읍 동무리 160-1번지 일원에 ‘영암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사업 대상지에 영암읍성 유적 발굴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공원 조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우선 공원 둘레를 걷는 맨발길과 야생화·나무를 활용한 생태공원, 야간조명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부터 조성할 계획이다.영암근린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산책하고 쉬는 생활권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영암읍성의 역사와 주변 자연환경을 함께 살릴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다.윤철민 영암군 도시디자인과장은 “영암읍성 유적을 보존하면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걷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맨발길과 생태공원 등 우선 조성할 시설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영암군은 지난 3월 12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암근린공원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으며 영암읍성 유적 발굴과 연계해 공원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추석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맞이 식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5가구에 방문해 과일계란,소고기,요거트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가정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박창석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외국인주민 자원봉사단 140여명이 삼호읍 거리 청소에 나서 자신들이 생활하는 지역을 함께 가꿨다.영암군은 지난 22일 삼호읍 용당리 일원에서 HD현대삼호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외국인 근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국가별로 구역을 나눠 용당리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와 주거지역 주변을 정비했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폭죽 사용 자제를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며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알리는 ‘외국인 근로자 이름 불러주기’ 캠페인도 펼쳤다.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직접 가꾸는 일에 함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의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적인 이순신 및 임진왜란 해전사 전문 연구가인 이민웅 전 해군사관학교 교수를 초청해 ‘이순신의 삶과 리더십’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크게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첫 번째는 그동안 대중에게 익숙했던 충무공 이순신의 면모를 역사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지난 420여 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와 새롭게 발굴된 사료를 바탕으로 그의 온전한 생애와 가문, 업적 등을 짚어보는 시간이다.두 번째로는 평생을 사료 발굴에 매진해 온 역사학자의 시각에서 엄밀하게 분석한 ‘성공 리더십의 본질과 핵심 요인’을 조명한다.특히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 관할 1관 4포의 주축이자 해전 승리의 든든한 기반이었던 고흥에서 열리는 특강인 만큼, 지역민들에게 충무공의 구국 정신과 승리의 역사를 한층 깊이 있게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강연자로 나서는 이민웅 교수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임진왜란 해전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1년부터 2022년까지 해군사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을 이순신 연구에 헌신해 온 대표적인 해전사 권위자다.저서 ‘이순신 평전’을 비롯해 다수의 학술 논문과 저술을 발표했으며 KBS ‘역사저널 그날’등 주요 방송에 출연해 대중과도 활발히 소통해 왔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평생을 이순신 연구에 바친 권위자의 깊이 있는 연구 성과를 직접 접하며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의 가치를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인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지난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에는 총 54만여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전국 최대 규모의 상사화 군락지를 거닐며 붉게 물든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특히 올해는 단순히 공연과 행사를 즐기는 축제에서 벗어나 상사화의 아름다움을 중심에 두고 꽃길, 문화·체험, 먹거리, 휴식공간 등을 조화롭게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축제의 핵심인 상사화 꽃길은 매일 운영된 ‘상사화 꽃길걷기’를 비롯해 관광객들이 불갑사와 상사화 군락지를 천천히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으며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휴게공간 등을 통해 상사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상사호 전시관’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기존 트롤리버스를 활용해 조성한 상사호 전시관에는 축제 캐릭터인 ‘상사호’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를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아이들이 상사호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축제의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았다.축제장 공간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공연 중심의 주무대 공간과 먹거리 공간을 분리해 관람객들이 공연과 식사를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재편하고 푸드트럭존에는 다양한 메뉴를 갖춘 먹거리를 마련했다.푸드트럭존에는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며 다양한 음식과 편리한 이용환경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문화행사도 기존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축제장과 불갑사의 장소성을 살린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불갑사에서는 ‘동행웨딩’을 통해 특별한 결혼식을 마련하고 사찰음식체험을 통해 불갑사의 전통문화와 사찰음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상사화 주제관에서는 ‘상사화, 꽃과 마음을 잇다’, 또한 야간에 ‘상사화 시네마’등 상사화를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이 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사화에 담긴 이야기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추억의 음악을 만나는 공연, 국악과 퓨전음악,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으며 꽃길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꽃과 자연,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층 다양화했다는 평가다.또한 축제장 내 음식점과 판매시설에는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을 실천했다.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깨끗한 행사장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운영에도 힘을 기울였다.아울러 농·특산물 판매장과 상사화 수랏간,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판매 공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의 농·특산물과 음식 등을 직접 경험하고 소비하면서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장세일 영광군수는 “올해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무엇보다 상사화의 아름다움에 집중하면서 관광객들이 꽃을 보고 걷고 먹고 쉬면서 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공간과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특히 상사호 전시관과 새로운 문화행사, 푸드트럭존 등 올해 처음 선보인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축제 운영에 힘써주신 관계자,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축제에서 나타난 관광객들의 의견과 현장 평가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상사화 군락지와 축제장 기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전국에서 다시 찾고 싶은 가을꽃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불갑산 일원에는 상사화가 아직 아름답게 피어 있어 축제 기간을 놓친 방문객들도 붉게 물든 상사화 군락과 가을 정취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광군은 축제 이후에도 상사화 군락지와 불갑산 일원의 관광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상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영광작은영화관에서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상영료 전액을 지원받아 군민 누구나 무료로 기획전 상영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그때 그 감동, 다시 만나는 천만 영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역대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한 한국영화 8편을 선정해 총 8회 상영할 예정이며 상영작은 △국제시장 △7번방의 선물 △명량 △택시운전사 △베테랑 △극한직업 △해운대 △부산행 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흥행작으로 구성됐다.기획전 영화 예매는 10월 7일부터 영광작은영화관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상영 일정은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식 누리집과 영광작은영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기획전 기간 여러 작품을 관람한 관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영광작은영화관이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인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지난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 양기관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 일원의 다회용기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와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축제기간 동안 다회용기 총 15만개를 공급해 황토음식점 4개소에 9만개, 푸드트럭 11개소에 6만개를 배부했다.이를 통해 축제장 내 다회용기의 원활한 사용을 유도하는 한편 현장의 거리 청결상태를 점검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활동을 펼쳤다.또한 축제장과 주변 지역에서 발생한 폐기물를 체계적으로 수거·관리해 총 10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힘썼다.이날 장세일 영광군수는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과 양 기관 직원들과 함께 축제장 주요 동선을 이동하며 축제장 현황을 직접 설명하고 상사화의 특징과 불갑산 상사화축제의 의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에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친환경 축제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영광군 관계자는 “상사화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상사화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환경도 함께 느낄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축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군민과 함께 군정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참여 군민 50명을 공개 모집한다.함평군은 28일 “이남오 군수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하는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 미팅’에 참여할 군민 50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다음달 14일 함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행사 내용으로는 민선 9기 100일간의 성과와 운영 방향 공유, 군민 자유토론 등이 포함됐다.특히 자유토론 시간에는 군민이 현장에서 질문하면 군수가 직접 답변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에서 보충 설명을 더한다.개별 민원이나 개별사업 건의보다는 군정 전반의 방향과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진행될 방침이다.행사에 참여할 군민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50명과 읍면 추천 50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된다.공개모집에는 군정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양한 군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모집 분야는 △교육 △농·축·수산 △보건·의료 △지역경제 △체육·관광 △복지 △기업 유치 △청년 △에너지·환경 △기타 등 10개로 구성됐다.모집 신청 기간은 10월 6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함평군청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안내문을 확인 한 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선정 결과와 행사 안내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의 모집 안내를 참고하거나 총무과 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 안양면 달너울 작은 음악동호회가 주최한 ‘시낭송 추석맞이 달너울 축제’ 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열렸다.안양면 키조개 축제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와 음악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풍성한 한가위의 정취를 나눴다.축제는 시낭송대회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하모니카 연주, 주민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의 자작시를 함께 감상하며 문학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과 해변가의 낭만적인 밤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시를 듣고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창근 안양면장은 “이번 달너울 축제는 주민과 귀성객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의 특색과 주민의 참여를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 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장수생신상 차려드리기 '만수무강하세孝'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에는 관산여자자율방범대와 관산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대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2가정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 케이크와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에 직접 찾아와 이불 선물과 케이크까지 챙겨주어 마음이 든든하고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장찬석 관산읍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관산여자자율방범대와 복지기동대 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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