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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수행기관, 유공기관 등을 선정하고 사업 발전에 기여한 현장 관계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흥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권역 내 유일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수행기관 부문에서도 고흥군의 성과가 이어졌다.고흥군노인복지관은 공익활동·공동체사업단 부문에서 고흥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고흥군은 사업 수행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자 모집과 교육, 활동 관리,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와 소통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에 힘써왔다.이러한 민관 협력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2026년 208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460명의 어르신에게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지역 여건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28일 도양읍 장예마을과 과역면 내로마을을 시작으로 한글 교육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은 한글 교육의 기회를 놓친 주민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으로 고흥군이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다.주민들은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편안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마을별 총 18회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주민들의 수준과 눈높이에 맞춘 한글 읽기·쓰기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수업은 단순히 글자를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은행 이용이나 약 봉투 읽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문해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한글을 배우고 싶었지만 거리가 멀어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근처 마을회관에서 편하게 배우게 된 만큼, 이번 기회에 한글을 열심히 배워 일상생활에서도 자신있게 사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인재육성과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일상 가까이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신한금융그룹과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신한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신한 꿈도담터’ 사업은 맞벌이 가구와 양육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새롭게 조성하거나 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약 9천만원 규모의 공간 인테리어 비용과 놀이·학습 기자재, 특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됐다.공동육아나눔터는 신청사 원도심 문화스테이션 내에 조성되며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2027년 상반기 정식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이곳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과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가족친화형 돌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돌봄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오는 10월 3일 반려동물문화센터 실외놀이터 일원에서 ‘우리동네 멍냥교실 댕댕아, 학교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장 전체를 하나의 ‘학교’로 꾸민 참여형 반려문화 행사다.참가자들은 학생이 돼 입학부터 다양한 수업, 졸업까지 체험하면서 펫티켓과 반려동물 건강·행동 등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에는 7개 체험교실이 운영된다.도덕 △미술 △기술 △보건 △가정 △체육 △생활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가자는 출석부를 받아 원하는 교실을 체험하고 수업을 마칠 때마다 출석도장을 받는다.5개 이상 체험교실에 참여하면 졸업생이 돼 수료증과 졸업선물을 받고 졸업식 포토존에서 반려견과 함께 졸업사진을 찍을 수 있다.교실 밖에서는 반려견봉사단 ‘순댕이’ 가 배설물을 배변봉투에 담아오면 간식과 교환하는 ‘개똥교환소’를 운영해 올바른 배변 처리 문화를 알린다.낮 12시부터 오후 2시에는 실외놀이터에서 ‘댕댕운동회’를 열어 반려견 장애물 경기와 장기자랑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학교에 입학해 즐겁게 배우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색다른 체험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10월 3일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매산등 근현대 문화유산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매산등 일대를 걸으며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출발지에서 스탬프투어 안내를 받은 뒤 스탬프북을 들고 △조지와츠기념관 △매산중학교 매산관 △프레스턴 선교사가옥 △순천선교부 외국인어린이학교 등 4곳의 국가유산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는다.스탬프투어를 진행하는 동안 매산등 곳곳에 남아 있는 근현대 건축물과 역사적 흔적을 둘러볼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다.4곳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는 선교마을 내 코잇선교사가옥 앞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후 출발지로 돌아와 사진을 인증하면 완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매산등을 걸으며 평소 지나치기 쉬운 근현대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스탬프를 하나씩 모으며 매산등 곳곳에 숨겨진 문화유산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20팀, 60명 이내로 운영된다.신청은 10월 2일까지 카드뉴스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운영단체를 통해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보성읍과 벌교읍에서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을 두 차례 개최했다고 밝혔다.보성군과 보성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11개소와 관내 병설유치원 9개소의 어린이 등 380여명이 참여했다.공연은 레이저 쇼와 놀이형 인형극을 통해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채소와 과일 먹기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공연 후에는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골고루 먹기’ 와 ‘건강한 간식 먹기’를 주제로 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참여 기관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식습관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을 지역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등의 긍정적인 만족도를 나타냈다.오현경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즐겁게 참여하고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18회 보성전어축제에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방문의 달’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벌교 꼬막 음식점과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고 다가오는 꼬막 철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군은 홍보 부스에서 꼬막 전문 음식점과 주요 관광지를 담은 ‘꼬막 맛집 지도’를 배포하고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룰렛 행사도 진행했다.또한, 축제장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식중독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는 2017년도부터 남도 음식 거리로 지정돼 현재까지 다양한 향토 음식·문화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군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전어축제 방문객이 벌교의 음식과 관광지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정인숙 문화관광과장은 “전어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다가오는 꼬막 철을 맞아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를 찾는 관광객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17일 용계산 치유의 숲에서 열린 서면주민자치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치유의 숲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는 서면 주민들이 용계산 치유의 숲을 직접 체험해보며 지역 마을과 치유의 숲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치유의 숲이 체류형 관광지로서 지역의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용 활성화 및 홍보 방안 그리고 서면 지역의 각종 행사와 연계한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시는 수렴한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해 용계산 치유의 숲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용계산 치유의 숲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애정 어린 조언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치유의 숲과 주변 마을이 함께 발전하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용계산 치유의 숲은 서면 구상리 일원에 조성된 산림복지시설로 편백숲과 숲길, 맨발걷기길, 물치유장 등 다양한 산림치유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도 철마광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이번 문화예술제는 진도가 보유한 다양한 민속예술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무형유산 공개행사 △K-민속문화야행 △진도 실버가요제 △진도 북 페스티벌 △진도 보배섬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첫날인 9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 공개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는 군민이 참여하는 ‘진도 실버가요제’로 문화예술제의 막을 올린다.둘째 날인 10일에는 오후 2시 ‘토요민속여행’에 이어 오후부터 야간까지는 이번 예술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K-민속문화야행’ 이 펼쳐진다.특히 ‘K-민속문화야행’은 청인 서거라 작가와 함께하는 서예 공연을 시작으로 진도, 밀양, 정선의 ‘아리랑 합동공연’과 300여명이 함께하는 ‘강강술래 한마당’,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진도 나가세 행렬’로 진행된다.이후 초대가수 남상일 공연, 3개 유파 북놀이 한마당, 진도씻김굿이 이어지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강강술래 대동놀이로 야행의 대미를 장식한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진도 북 페스티벌’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진도 보배섬 음악회’로 3일간의 문화예술제를 마무리한다.축제기간에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보배섬 문화예술제는 진도가 보유한 풍부한 민속문화예술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며 그 가치를 나누는 자리”며 “특히 올해는 진도만의 흥과 멋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가 해외 6개국과 국내 무형유산 전문가, 전승자 등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인도,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몽골, 베트남, 총 6개국의 유네스코 및 무형유산 전문가와 민속공연단이 참여했다.국내에서도 배기동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천진기 전 국립민속박물관장, 박원모 국가유산위원회 위원, 전진성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연구소 소장 등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했다.국내외 참가자들은 학술토론과 공연, 문화유산 현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무형유산의 보존과 지속적인 전승 방안을 모색했다.진도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무형유산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 전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보존을 넘어 미래로 '진도형 무형유산 발전모델'논의 이번 행사에서는 무형유산을 단순히 기록하고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승 공동체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주요 의제로는 △진도 씻김굿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진도 사천리 일원의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인증 추진 △'진도 한 달 살기'등 체류형 지역 활성화 △무형유산 전승 생태계의 위기 극복 △도시 간 교류 협력망 구축 등이 다뤄졌다.특히 문화유산의 보존과 지역경제, 관광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방식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진도군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외 관계기관과의 교류를 지속하면서 진도가 가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진도군, 인도 콜카타문화유산협회와 업무협약 국제문화교류 확대진도군은 지난 18일 진도군청에서 인도 콜카타문화유산협회와 무형유산을 보호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콜카타문화유산협회 설립자 수라브 무케르지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도 서벵골 지역의 전통 민속예술과 진도의 풍부한 무형유산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문화교류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진도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몽골 국립문화유산원, 중국 사천성 천극원, 베트남 문화유산연구진흥센터 등 국내외 기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적인 문화교류 기반을 확대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이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교류의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도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학술과 공연의 조화 진도아리랑부터 남도 무형유산까지학술토론과 함께 진도의 전통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이번 행사에서는 '진도 씻김굿'을 비롯해 운림산방에서 진행된 야외공연, '육자배기 무대', 진도아리랑 폐막공연 등이 이어지며 남도 무형유산의 깊은 멋과 흥을 선보였다.특히 진도아리랑 공연은 진도 사람들의 삶과 공동체 속에서 이어져 온 전통문화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진도의 문화유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무형유산이 주민들의 일상과 공동체 속에서 살아 숨 쉬며 전승되는 현장을 살펴봤다.이번 행사는 학술적 논의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연과 현장 체험을 함께 구성해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이 실제 주민들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진도형 타운 마이스 모델'제시 이번 행사는 진도의 고유한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국제 학술회의와 민속공연, 지역관광, 전승자 교류를 연계하는 '진도형 타운 마이스 모델'의 가능성도 보여줬다.특히 지역의 문화유산과 전승 현장을 국제교류의 무대로 활용해, 군 단위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국제행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유네스코 등재 유산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생활문화와 전승공동체를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무형유산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진도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무형유산 전문가와 전승자 간의 교류를 이어가고 공동연구와 기록화, 청년 전승자 교류, 순회공연 등 후속 협력사업을 발굴해 국제적인 무형유산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일회성 행사 넘어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으로 진도군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무형유산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진도의 풍부한 문화자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은 물론, 무형유산의 전승을 지역발전과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회의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무형유산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진도만의 풍부한 문화자산을 활용해 세계와 소통하고 지역발전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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