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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등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교통과 편의시설도 손봤다.여기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가 나주 지역 상점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등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고 떠나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영산강이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더욱 넓어진 영산강정원으로 지난해 약 7만 평 규모였던 꽃단지를 올해 약 12만 평 규모로 크게 확대했다.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영산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한 장소에 꽃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축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되도록 했다.낮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즐기고 해가 지면 공연과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며 하루 이상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올해 축제의 방향이다.나주시는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의 수변 생태환경과 산책로 등 기존 자연환경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영산강정원을 나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워갈 계획이다.왕건·장화왕후에서 목사행차까지 ‘나주니까 가능한’축제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보다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개막일인 7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뮤지컬 ‘왕후, 장화’ 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일에는 영산강 앙암바위에 전해 내려오는 ‘아랑사 아비사’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에 합창과 무용, 음악을 더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이어 조권과 아이비,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대형 공연장에서 만날 법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대표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영산강축제의 대표 공연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시대 호남의 행정·문화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리는 동시에 단순한 재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하는 대규모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꾸민다.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 역시 축제의 무대에 오르며 슈퍼모델 박둘선과 시민 모델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를 통해 나주의 색과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여기에 나주학생독립운동의 발단이 된 1929년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까지 더해져 영산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주 역사문화 콘텐츠를 완성한다.아이와 부모가 함께한다, ‘구경’에서 ‘직접 해보는 축제’로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크게 늘어난다.지난해 4개소로 운영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올해 7개소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티니핑 싱어롱쇼도 각각 두 차례씩 마련했다.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출연으로 친숙한 ‘2026 나주방문의해’홍보대사인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미식 오케스트라’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보드게임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목사행차 등을 더해 공연을 객석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영산강 주제관도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산강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듣는 것에 체험과 교육, 시민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영산강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고도화한다.“차는 두고 셔틀 타세요”축제장 접근도 더 편하게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대책과 편의시설도 강화한다.지난해 축제에는 5일간 52만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고 주차장에서는 차량이 집중돼 주차난이 발생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발생했다.나주시는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 나주시청과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해 자가용 이용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셔틀버스의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줄이고 탑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접근 과정에서 셔틀버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전용 노선을 마련해 관광객이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 내부에서도 화장실을 지난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리고 대기시간이 긴 여성전용 화장실을 확대·분산 배치한다.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공간과 쉼터를 확충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가족 만남의 장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의 불편도 세심하게 줄인다.먹거리 공간도 미식관 17개소에서 19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테이블 배치와 유모차·휠체어 이용 공간 등을 개선한다.나주 전역에서 소비하고 받은 상점 영수증이 ‘행운복권’ 으로 올해 나주영산강축제는 축제장 안의 흥행을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 지역 점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오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매, 10만원 이상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복권에는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 최대 100만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만 소비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 전부터 나주 곳곳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게 하고 그 영수증을 들고 다시 축제장을 찾도록 해 관광객의 동선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축제기간 발생하는 소비가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까지 흘러가도록 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축제 하나가 아닌 ‘나주에서 보내는 하루’를 만든다 결국 올해 나주영산강축제의 변화는 ‘더 많은 프로그램’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꽃단지를 대폭 넓히고 나주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으로 만들며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셔틀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해 머무르기 편한 축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축제의 즐거움으로 되돌려 지역 상권까지 축제의 범위를 넓힌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영산강축제는 관광객에게 단순히 축제 한 편을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맛을 하루 이상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영산강정원을 축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사계절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월 첫 연휴를 맞아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프라임콘서트 장민호 MC 에 14팀 출연 공연 배부권 대기 줄 주제섬 돌아금일 저녁 6시부터 주행사장 열린무대에 개최되는'프라임콘서트'는 가수 장민호가 MC 를 맡고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 14팀이 출연하는 이번 박람회 최대 규모의 트로트 무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 입구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기 줄이 주제섬을 한 바퀴 돌 만큼 길어지면서 입장 대기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조직위는 추석 연휴와 지난 2일 섬섬콘서트에 이어 이날도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이 낮에 전시를 보고 저녁 공연까지 머무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진도 박람회장 투어 빈예서는 AI 다섬이·닭강정, 성리는 노을 인생샷·소원의 배프라임콘서트 출연진도 공연에 앞서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이날 빈예서와 성리는 공연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다.빈예서는 이날 오후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을 둘러보고 성리는 섬테마존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에 나선다.두 출연진의 박람회장 투어는 영상으로 제작돼 박람회 SNS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람회장의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뿐 아니라 섬박람회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에서 이른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김영선 씨는 “오늘 공연 번호표 받으려고 개장 전에 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이렇게 바다 앞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몇 시간 기다려도 아깝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관 관람하고 체험도 많아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어제 불꽃놀이, 내일 최정원 연휴 지나도 '캠페인 포 여수'재능기부 무대 계속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전날인 3일 저녁에는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주행사장에서 관람하며 가을밤을 즐기는 관람객들로 박람회장이 북적였다.불꽃놀이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인 10일 17일 24일 저녁에도 이어진다.대체휴일인 5일 저녁 6시 30분에는'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DIVA ON STAGE'', 한글날 연휴인 9일에는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저녁 6시 30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이비와 박경림이 함께하는'아이비 박경림 THE BIG SHOW'가 열린무대에 오른다.이 무대들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캠페인 포 여수'에 이은 재능기부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함께 지난 3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김겸 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블루온리조트 숙박권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처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까지 박람회에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문화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프라임콘서트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박람회장의 분위기가 뜨겁다”며 “낮에는 세계의 섬을 만나고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면서 여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오는 10월 6일에는 전시존 재단장을 위해 하루 휴장하고 7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프라임콘서트'를 앞두고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좌석 번호표 배부 대기 줄이 주제섬을 둘러쌌다.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10월 연휴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에는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디바 최정원을 비롯해 배우 원기준, f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이 주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29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올해의 화제작 가운데 하나인 영화 ‘호프’를 상영한다.‘호프’는 시골 마을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목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에스에프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곡성’, ‘추격자’, ‘황해’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황정민, 조인성 등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해 연기력을 뽐낸다.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인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함께한다.1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고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장성군이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반남면은 지난 22일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반남면 환경정비의 날을 추진했다.이날 환경정비에는 반남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의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곳곳의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 생활권 곳곳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반남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나선희 반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장단과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반남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9월 28일 레몬페이먼츠와 진도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를 확대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진도군이 보유한 우수한 농산물과 레몬페이먼츠의 금융 기술을 접목해, 진도 농산물의 전국적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진도에서 생산되는 기능성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판매 활동을 통해 진도 농산물의 전국적인 판로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국내외 관광객이 진도를 방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는 한편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진도의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함께 알릴 예정이다.또한, 생산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통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판매와 정산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은 진도의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관광객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성과가 지역사회에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 레몬페이먼츠와 함께 농산물 판로 개척과 관광객 유치를 연계해 지역의 생산자와 주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28일 지역 농수산식품 창업기업의 투자와 사업 지원을 돕기 위해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진도군의 특색 있는 농수산식품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창업기업을 찾아내고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도군과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군 유망 창업기업 공동 발굴 △창업기업의 투자 설명과 단계별 맞춤형 사업 지원 △농림수산식품 분야 정책자금 운용사와 전문 투자자 연계 △진도군 내 창업 기반시설 활용 협력 △기업가형 소상공인 매칭 융자 등 정부 지원사업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지역에서 농수산식품을 생산하고 가공하는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넓히고 사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도의 농수산식품을 활용해 생산과 가공, 유통을 하는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와 사업 지원이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가유산주간을 맞아 나주향교의 전통문화에 놀이와 체험, 음악을 더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국가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나주시는 오는 10월 3일 오후 1시부터 나주향교 명륜당 앞마당 일원에서 국가유산 활용사업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의 프로그램인 ‘나주향교 오지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향교의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래놀이와 선비문화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오후 2시부터 열리는 ‘전래놀이 소대회’는 아동부와 일반부로 나눠 제기차기와 투호, 비사치기 등의 예선과 본선을 진행한다.행사장에서는 여기쌍륙, 행복유생 만들기, 상읍례 소원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비문화 체험도 운영한다.오후 4시부터는 더블루이어즈의 ‘공간에 피어난 선율’퍼포먼스 퓨전 공연과 크로스포맨의 ‘향교에 피어난 팝페라 콘서트’ 가 이어지고 전통 공간인 나주향교를 배경으로 현대적인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주향교가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자 지역 문화관광 거점으로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주향교 오지네’는 무료로 운영되며 전래놀이 소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블로그 또는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 관계자는 “나주향교의 전통문화에 놀이와 공연을 접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나주향교를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활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는 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이 위탁·운영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2026년 제2차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설 명절에 진행한 ‘명절 愛 안부나눔 사업’과 7월에 추진한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사업’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복지서비스 추진 방향과 4분기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회의 결과 4분기에는 치매검사 연계와 미끄럼 방지매트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치매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과 겨울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온기나눔 난방유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이날 회의에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愛 안부나눔 행사’를 진행해 전과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준비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박동연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은영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린 ‘2026년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가해 무안의 대표 농수특산물과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KBC광주방송과 지방자치TV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지자체가 참여해 지역별 로컬 콘텐츠와 농수특산물을 선보였다.무안군은 무안수산, 콩푸대 등 관내 업체와 함께 참가해 프리미엄 지주식 곱창김과 돌자반 등 수산물,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9가지 가공차 등을 소개했다.행사 기간에는 1,000여명이 무안군 홍보부스를 찾았으며 약 500만원의 현장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또한 16년 연속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된 ‘무안 황토랑쌀’을 소개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아울러 로컬 콘텐츠 테마관에서는 무안황토갯벌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 등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홍보했다.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무안의 농수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4일 일로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일로백련가요제’를 읍민과 향우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일로개발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음악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이어진 2부 백련가요제에서는 MC 공주빈의 진행으로 서영희 힐링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강혜연 등 초청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박시우 일로개발청년회장은 “많은 읍민과 향우들이 함께해 주셔서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로읍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윤덕 일로읍장은 “지역의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에 힘써주시는 일로개발청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향우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23일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직원들이 매일 이용하는 구내식당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활용해 안전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무안군 중대재해예방팀은 안전메시지를 담은 다회용 앞치마를 제작해 직원들에게 배부했다.직원들이 식사시간에도 안전 관련 문구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무안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산 무안군수는 “안전은 특별한 순간에만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직원 모두가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몽탄면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몽탄면 이산리 식영정 일원에서 ‘2026 몽탄 코스모스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영산강변을 따라 펼쳐진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는 △청사초롱 코스모스길 걷기 △불꽃쇼 △코스모스 컬러 미션 레이스 △소원 들판 △한글날 이벤트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일인 9일에는 200명의 참가자가 청사초롱을 들고 야간조명으로 꾸며진 코스모스 꽃길을 걷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어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코스모스 사진 콘테스트 △도자기·공예 체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즉석 사진 인화 등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난타·버블쇼 등의 공연도 운영된다.최정숙 몽탄면장은 “코스모스와 함께 몽탄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사초롱 코스모스길 걷기와 불꽃쇼 등 신규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몽탄 코스모스축제’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9일 오후 6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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