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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7일팜스원에서 건강기능식품 5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건강기능식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례군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등에 전달되어 어르신과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팜스원은 지난해 1000만원 상당의 파스를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11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유산균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김준호팜스원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올해도 나눔에 함께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길선 구례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팜스원 김준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건강기능식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팜스원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6일 완도전기조명에서 침등, 전구, 건전지 등 전기·조명 관련 물품 15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될 예정이며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의 협업 활동 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전기용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특별한 인연에서 비롯됐다.박제균 대표의 배우자 김소영 씨는 장길선 구례군수가 교직 초기에 완도의 한 학교에서 가르쳤던 제자로 최근 뉴스를 통해 장 군수의 구례군수 취임 소식을 접한 뒤 당시의 소중한 사제의 인연을 떠올리며 구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제안했다.박제균 대표는 “아내인 김소영 씨가 존경하던 은사님이 고향인 구례의 군수가 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길선 구례군수는 “교사와 제자의 소중한 인연이 시간이 흘러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투명하게 전달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리산대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화엄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제6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영화음악회”를 700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은 모기장영화음악회는 “별빛에 눕다, 바람에 스며들다”를 슬로건으로 지리산 화엄사의 여름밤과 별빛, 반딧불, 바람, 모기장 객석이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모기장영화음악회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화엄사만의 독창적인 여름 공연으로 구례와 지리산대화엄사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사전예약 시작 20초 만에 마감되며 일찌감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모기장영화음악회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 연인, 방학을 맞은 학생,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어린이와 10대 청소년부터 8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세대가 화엄원 특설무대를 찾은 이번 행사는, 모기장영화음악회가 세대를 아우르는 구례 대표 여름 문화공연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2026 제6회 모기장영화음악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뮤지컬계의 신사’로 불리는 이건명 배우가 메인 MC 로 함께했으며 뮤지컬 배우 리사, 김신의, 백주연, 최지이 등이 출연했다.음악은 김주연 음악감독이 맡아 약 100분 동안 오프닝 영상, 출연진 개별 무대, 듀엣 및 합동 무대, 디즈니 스페셜, 피날레 합창, 관객 참여형 엔딩으로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뮤지컬 갈라 무대를 구성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김주연 음악감독의 섬세한 구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주연 음악감독은 출연 배우들의 개성과 음색, 화엄원 특설무대의 공간감, 지리산 여름밤의 정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연 전체의 흐름을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생명과 사랑, 기억과 위로 꿈과 도전, 자연과 사람, 희망과 내일이라는 주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객들이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듯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공연은 사랑과 꿈, 희망과 위로 다시 살아갈 용기를 뮤지컬 배우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영화음악 콘서트로 꾸며졌다.리사는 생명과 사랑, 희망의 무대를 열었고 김신의는 사랑과 기억,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했다.백주연은 다시 꿈꾸고 도전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전했으며 최지이는 화엄사의 숲과 반딧불, 별빛, 지리산 바람이 어우러지는 자연의 무대를 완성했다.피날레는 전 출연진이 함께한 “붉은 노을”로 장식돼 관객과 배우가 함께 노래하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었다.무엇보다 올해 행사는 ‘자유의사에 의한 기부형 입장료’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이 기부한 입장료 1만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행복나눔기금으로 조성됐으며 이날 총 500만원이 한국농아인협회 구례군지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구례군지회에 각각 250만원씩 전달됐다.화엄사는 이번 기금을 행사 수익금이 아니라,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함께 만든 지역 나눔의 기금으로 정리했다.특히 이날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은 전 화엄사신도회장을 역임한 장길선 구례군수가 당선 이후 첫 공식 행사로 함께한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장길선 구례군수는 “화엄사신도회장으로 활동하며 화엄사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시간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구례군수로서 첫 공식 행사에서 문화공연의 감동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나눔기금 전달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감회가 깊다”고 밝혔다.이어 장 군수는 “모기장영화음악회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구례만의 특별한 여름 문화공연”이라며 “앞으로도 구례군은 지리산과 화엄사가 지닌 자연·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품격 있는 교육 문화도시 구례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모기장영화음악회를 기획한 화엄사 홍보기획위원장 성기홍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연인, 학생,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화엄원 특설무대를 찾아주셨다”며 “이번 음악회는 화엄사의 문화행사가 세대를 잇고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말했다.또한 “김주연 음악감독의 섬세한 구성과 배우들의 무대가 조화를 이루며 한여름 밤의 정서를 잘 살려냈고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 행복나눔기금 전달에 대해 “모기장영화음악회가 즐거운 공연으로 기억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이웃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모기장영화음악회는 한 해의 이벤트가 아니라, 구례의 여름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공연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지리산의 자연, 화엄원의 공간, 음악과 예술, 지역사회 나눔을 하나로 연결해 매년 더 품격 있고 따뜻한 여름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리산 대화엄사는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야간개방 프로그램, 화야몽, 요가대회, 라인댄스대회, 모기장영화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천년의 역사 공간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특히 모기장영화음악회는 별빛과 반딧불, 지리산 바람, 모기장 객석이라는 상징적 요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구례 대표 여름 문화공연으로 성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5일 농협구례군지부·산동농업협동조합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쌀 10㎏ 10포를 산동나누고가게에 전달했다.이번 사랑의쌀 전달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산동나누고가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산동나누고가게’는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나눔 공간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곽형환 농협구례군지부장은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유영만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협구례군지부와 산동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산동나누고가게를 통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동나누고가게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민선9기 공약사항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이행평가를 위해 ‘민선9기 구례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공약이행평가단은 군민이 직접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군민 참여기구로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평가하고 공약 실천계획 변경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모집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이며 모집인원은 7명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전부터 구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으로 공약이행평가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참가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을 구비해 구례군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7명을 선발하고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위촉된 평가단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일 광양시청 시장 만남실에서 대중적인 인지도와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다현을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가수 김다현은 2019년 그룹 ‘청학동 국악자매’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2020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준우승과 첫 솔로 싱글 ‘꽃처녀’발표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이어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미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4년 MBN ‘현역가왕’TOP3, ‘한일가왕전’MVP를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대표곡으로는 ‘까만백조’, ‘복 들어가유’, ‘꽃처녀’, ‘칭찬고래’등이 있다.여기에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실력, 친근한 이미지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김다현의 조부는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 출신으로 광양과의 특별한 인연도 이어가고 있어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다현 홍보대사는 “평소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광양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 문화·관광은 물론 시민들의 따뜻한 정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양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김다현 씨는 뛰어난 실력과 대중적인 인지도와 더불어 건강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갖춘 아티스트로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광양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광양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전국에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참여자 19명이 행정 현장 근무와 지역 내 시설 탐방 등 4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하계 청년 행정인턴은 19명 모집에 564명이 신청해 29.7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시는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참여자 19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인턴들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시청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 업무 지원, 자료 정리, 민원 업무 보조 등을 수행하며 공공서비스가 운영되는 과정과 행정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근무 마지막 날에는 지역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인턴들은 광양 와인동굴과 Park1538을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과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광양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행정인턴에 참여한 청년들은 “행정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며 시정 운영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무뿐만 아니라 광양을 새롭게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행정인턴이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비롯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 6만 7433건, 약 7억 4200만원을 부과하고 개인분과 사업소분 주민세를 오는 8월 31일까지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납부 금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며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미성년자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과세기준일 기준 1년 이상 외국인등록을 한 외국인은 납부 대상에 포함된다.또한 개인사업자와 법인 등 사업소분 납세의무자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기존 사업장으로 ‘주민세 납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 내용이 실제 사업장 현황과 다를 경우에는 광양시청 세정과에 직접 신고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한 후 납부해야 한다.개인분과 사업소분 주민세 고지서는 8월 초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종이 고지서 대신 지정한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은행 CD 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가능하며 위택스, 무료 ARS, 인터넷뱅킹 등 전자납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특히 전자납부번호 기반의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이강기 세정과장은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시민들이 납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주시가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야외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부터 챙기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윤병태 시장은 공원녹지 관리와 도로 유지보수 등 야외 작업에 종사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풍조끼를 전달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냉풍조끼 지원은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장시간 야외 작업이 불가피한 근로자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등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원·녹지 관리와 도로 유지보수, 보행자 도로 정비 등 현장 업무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 만큼 근로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이날 윤병태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냉풍조끼를 직접 전달하고 폭염 속 작업에 따른 애로사항과 근무 여건 등을 살폈다.윤 시장은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나주시는 냉풍조끼 지급과 함께 폭염 기간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시원한 물과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폭염 상황과 작업 여건을 수시로 점검해 근로자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할 경우 작업을 조정하거나 중지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재난급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의 경관과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일을 담당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 역시 행정의 중요한 책무”고 말했다.이어 “작업 과정에서 늘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냉풍조끼를 지급했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는 것이니 물과 그늘을 찾아 휴식을 취하며 근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8월 6일 광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과 연계해 이경모 사진가의 작품세계와 기록사진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서울예술대학교 사진학과 정예찬의 △‘빛을 담다, 그림을 그리다’, 사진연구소 이승준 소장의 △‘가족사진으로 본 이경모 선생’, 광양지역사연구회 마로희양 이은철 대표의 △‘백암 이경모 선생, 고향 광양의 서정을 담다’, 역사가 주철희 선생의 △‘이경모 사진 속 대한민국 현대사’, 동신대학교 이경모카메라박물관 허용무 관장의 △‘이경모 사진의 중요성과 남겨진 과제’, 사진아카이브연구소 전 소장 이경민 선생의 △‘이경모와 함께 문화재사진사를 걷다’등 6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발표자들은 이경모가 남긴 기록을 가족사와 지역사, 대한민국 현대사, 문화유산, 사진예술 등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작품이 지닌 가치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었다.문병주 관광문화환경국장은 “백암 이경모 선생은 광양에서 태어나 약 55년 동안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현장과 전국의 문화유산, 사람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록사진가”며 “광양시는 선생의 필름자료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신청하고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장에서는 해방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와 당대 사람들의 삶을 비롯해 문화유산과 고향 광양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 1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