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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교류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노하우를 전달받았다.함평군은 5일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15명의 방문단이 지난 2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포함한 용인특례시 일원을 시찰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용인특례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함평군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남오 함평군수 등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방문 첫날인 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의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건설 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용인시와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함평군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추진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투자유치 및 입지 선정 우선 조건 △대규모 전력 및 산업용수 단계별 확보 방안 △기반시설 조성 및 행정절차 단축 사례 △소부장 기업 유치 전략 △주민 수용성 확보 및 정주 여건 조성 등 10개 분야 핵심 질의를 전달하고 답변 사항을 꼼꼼하게 검토했다.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둘째 날인 3일에는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캐릭터 페스티벌’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 브랜딩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용인특례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며 우호를 다졌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함평군이 추진하는 반도체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중요한 벤치마킹 모델”이라며 “함평은 넓은 부지와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최첨단 메가 팹이 들어설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광주 군공항 부지에 예정된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이 10분 이내 생활권인 함평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정주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산업단지와 주거·생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생활권’을 구축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함평대전환’을 기치로 이남오 함평군수가 이끄는 민선 9기 함평군정이 오는 10월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새로운 군정 비전과 4대 군정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수립했다.이와 함께 RE100 기반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청년·교육정책 강화, 농업 경쟁력 제고 체류형 관광 전환 등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에 지난 100일간의 민선 9기 함평군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계획을 살펴본다.군정 목표·4대 방침·5대 분야 74개 공약 실행계획 수립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로 군정 목표와 4대 군정 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마련했다.공약은 실무검토와 인수위 검토, 공약 보고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공약배심원단 운영에 돌입했다.지역 특화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2027년 핵심 신규사업 82건도 발굴했다.빛그린산단 RE100 산단 지정 추진 미래산업 기반 확대군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RE100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 군수는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함평군수 취임식 현장에서 한국RE100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빛그린산단 RE100 산단 지정 및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8월에는 ‘함평대전환 미래경제 TF’를 출범해 AI반도체·미래차 등 신산업 육성체계를 마련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와는 빛그린산단 확장에 공동 대응하고 용인시와 반도체·소부장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등 산업 관련 대외협력도 확대했다.향후 빛그린산단 100만 평 추가 확장과 AI·반도체·미래차 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 1GW급 재생에너지 생산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민생회복지원금 50만원 지급·9개 읍면 현장 소통 행사도지난 9월에는 추석 명절에 앞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대응도 추진했다.군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총 6272억원을 편성하고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원했다.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강화하고 있다.이 군수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현장 공감·소통을 진행했다.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총 6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연내 처리할 계획이다.국회·중앙부처 방문 확대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력 집중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대외협력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 군수는 7월과 9월 두 차례 국회를 방문해 각각 6건과 8건 등 총 14건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또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 2건을 건의한 데 이어 박선원 국회의원과의 현장간담회 참석 및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의 면담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과는 양방향 공동학군제 도입 등 교육 현안 4건을 협의했으며 호남대학교와는 드림라이프대학 4년제 함평캠퍼스 조성과 군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함평형 기본사회’ 구축 청년·교육·돌봄 연계아울러 이 군수는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소득·돌봄·정주·교육을 연계한 ‘함평형 기본사회’ 구축의 바탕을 다지고 있다.함평형 기본소득과 민생회복지원금, 청년·신혼부부 지원을 비롯해 마을 중심 통합돌봄, 보육지원, 방문의료, 야간진료 확대 등을 추진한다.주거 분야에서는 반값주거와 만원주택, 취약지역 교통지원 등을 검토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군민 AI 디지털 바우처와 대학등록금 전액지원 등 기존 정책을 확대한다.스마트팜·스마트축산 확대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과 축산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RE100 수직형 스마트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여름딸기·무화과 등 지역 특화작목의 스마트팜 보급을 확대한다.전남형 스마트팜과 ICT 융복합 시설을 활용해 농업 생산방식의 전환도 추진한다.함평천지한우는 한우 유전자원 및 육종센터 구축, 농촌진흥청 연계 연구개발 등을 통해 국가 단위 한우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AI·ICT 기반 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으로 생산성과 환경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다는 계획이다.관광객 체류 시간·지역 소비 중심 관광정책 전환‘축제의 고장’ 으로 이름난 함평의 관광정책은 단발성 축제 개최에 따른 방문객 수 중심에서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 중심으로 전환한다.엑스포공원과 함평천, 읍시가지 상권을 연결하고 나산강 공공야영장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한다.함평만과 돌머리해수욕장 일원은 해양치유·웰니스 관광거점으로 육성한다.숙박·먹거리·체험·야간관광 등을 연계하고 반값여행, 숙박할인, 관광쿠폰 등을 활용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스포츠·문화·생활복지 확충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생활체육과 문화시설 확충도 추진한다.함평종합스포츠타운을 지역 스포츠 거점으로 조성하고 야구와 파크골프를 연계한 스포츠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함평 파크골프장은 36홀에서 54홀로 확대하고 손불 파크골프장 18홀 조성도 추진한다.복지 분야에서는 통합 돌봄과 보육,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군민 생활 안정과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한다.“100일 성과 바탕 실행력 높여”임기 내 본격 추진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 동안 군정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의 실행 기반을 구축했다.앞으로는 빛그린산단 RE100 반도체 산단 지정과 추가 100만 평 확장, 미래산업 기업 유치, 청년·교육·정주정책 강화, 스마트농업 확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구체적인 성과로 군민께 답해야 할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사업은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면서 함평의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라는 군정 방향에 따라 미래산업과 민생, 청년과 교육, 농업과 관광, 생활복지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오는 14일에는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 100명을 초청, 타운홀미팅이 예정되어 민선 9기 100일간의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는 복안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나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교육청과 공공기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도전한다.나주시는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지역 교육역량 결집과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9일 밝혔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과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공모에 선정되면 연간 20억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최대 5년간 지원받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나주시는 그동안 구축해 온 교육혁신 기반을 토대로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나주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협력하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 등 다양한 교육 주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공모 준비 과정에서는 공공기관과 대학, 유관기관 등 4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협약을 추진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활용한 공동 교육과정과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해 왔다.나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와 원도심·농촌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산업과 문화, 교육자원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보유한 에너지 및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인적·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해 학교별 특화 분야를 발굴하고 학교와 기관이 교육과정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특화 교육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나주시는 교육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보고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지난 2023년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 교육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확대했다.이어 2025년에는 나주시와 나주교육지원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함께 ‘나주교육 빅뱅’을 선포하고 향후 10년을 내다본 나주교육의 중장기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그동안 축적한 교육정책과 협력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로 삼아 공모 준비부터 향후 사업 추진까지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빛가람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면 나주만의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만들 수 있다”며 “교육청과 공공기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아이들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나주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올해 여름,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주시가 마련한 ‘생수 나눔 냉장고’ 시즌3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을 마무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76일간 주요 생활권 5개소에서 운영한 ‘생수 나눔 냉장고’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생수 나눔 냉장고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 누구나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폭염 대응 정책이다.나주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3년째 운영을 마쳤다.올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남평구교 인근 △금성산물레길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 △대호수변공원 △빛가람호수공원 등 5개소에 설치해 운영했다.특히 야외 활동이나 이동 중인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하루 1인 1병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생수 약 15만 병을 제공했다.나주시는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과 함께 무더위쉼터 619개소와 그늘막 240개소를 운영하고 폭염 취약계층 예방 물품 지원, 마을 방송과 긴급재난문자를 통한 폭염 예방 행동 요령 홍보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했다.시는 이번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책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생수 나눔 냉장고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23일 나주시청 이화실에서 사례 관리 담당자와 통합 돌봄, 의료급여 사례 관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9월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사례 관리를 넘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됐다.첫 회의에서는 남평읍, 영산동, 반남면, 영강동, 왕곡면에서 발굴한 총 6가구의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현재 지원 상황, 주요 복지 욕구 등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건강 및 복약 관리, 정신건강 상담, 식사와 밑반찬 지원,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한 가지 복지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복지서비스를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등 대상 가구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통합 사례 관리 회의는 단순히 대상자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가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나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사례 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보건·복지·주거·돌봄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적극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나주시는 “이번 통합 사례 관리 회의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어려움을 여러 복지 영역이 함께 살피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발판으로 글로벌 에너지 연구·산업 거점을 향해 나아가는 나주시가 세계 석학과 에너지 전문가, 기업과 청년 혁신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미래 에너지산업의 다음 단계를 논의한다.나주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공동 주최하고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은 세계적인 석학과 에너지 전문가, 기업, 연구기관,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에너지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기술과 산업, 정책을 연결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인공태양과 에너지 전환’ 으로 무한 청정에너지인 인공태양을 의미하는 ‘Fusion’, 미래 인재와 혁신 창업을 뜻하는 ‘Future’,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한 전력망 ‘Flexibility’를 ‘F3’라는 3대 핵심 축으로 삼아 미래 에너지산업의 주요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나주시는 지난해 유치한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미래 전력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기술 흐름과 지역의 산업 기반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첫째 날인 9월 30일에는 개막식과 장대익 가천대학교 석좌교수의 오프닝 강연을 시작으로 첫 번째 세션인 ‘인공태양’ 이 진행된다.기조발표는 영국의 차세대 상용 핵융합 실증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하워드 윌슨 박사가 맡는다.이어 노승정 단국대학교 교수, 황용석 서울대학교 교수, 양형렬 K-문샷 프로젝트 PD, 윤병태 나주시장 등이 참여해 핵융합 기술의 현재와 상용화 가능성,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논의한다.특히 윤병태 시장은 ‘인공태양으로 바뀌는 나주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지난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이후 나주가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인재를 어떻게 집적하고 이를 세계적인 핵융합 연구·산업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향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10월 1일 오전에는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청년 연구자와 혁신기업을 조명하는 두 번째 세션 ‘에너지 영 리더’ 가 열린다.미국 핵융합 스타트업 리얼타 퓨전의 캐리 포레스트 최고과학책임자가 기조발표에 나서며 성충기 카이스트 교수, 김태경 이터나퓨전 대표, 김재민 스탠다드마그넷 대표, 정봉기 큐빔솔루션 대표, 김윤수 지스트 교수 등이 참여한다.연구실의 기술을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상용화 과제와 스타트업의 역할, 차세대 인재 육성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에는 세 번째 세션인 ‘차세대 전력망’ 이 이어진다.독일 아헨공대 토마스 그리스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고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원장, 김용학 한국전력 신사업기술연구소장,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 김희태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추진단장, 김유신 전남광주에너지산업협회장 등이 참여해 에너지전환 시대 전력망의 현재와 미래 과제를 논의한다.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에너지 확산, 전력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전력망 구축과 차세대 그리드 기술,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포럼의 대미는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야기 칭화대학교 석좌교수의 기조강연이 장식한다.오마르 야기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와 망상화학 분야를 개척한 세계적인 화학자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밀 소재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직무대행과의 대담을 통해 미래 에너지산업에서 첨단 소재와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연결되고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전문가 중심의 세션뿐만 아니라 시민과 청소년이 미래 과학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첫날 저녁에는 나주시가 추진하는 에너지과학관 유치와 연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시민·청소년 특별강연이 열린다.포럼 기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로비에서는 한국의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 모형과 에너지 소부장 혁신기업 6개사의 기술 전시도 상시 운영돼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나주시는 과학 대중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행사 전 일정을 무료로 개방한다.행사장 좌석은 645석으로 당일 선착순 입장이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게 입장할 수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은 세계적인 전문가와 기업, 연구기관, 청년 인재가 나주에서 만나 미래 에너지산업의 기술과 산업, 인재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함께 모색하는 플랫폼”이라며 “특히 올해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라는 중요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인재, 산업 생태계로 확장될 수 있는 길을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전력과 에너지 공기업,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비롯한 연구·교육 기반에 인공태양 연구시설까지 더해진 만큼 세계의 기술과 기업, 인재가 나주로 모이고 다시 세계로 뻗어나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6년 제2회 인재양성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 요강을 확정했다.함평군은 29일 “'2026년 제2회 함평군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고 올해 하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금 선발 요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하반기 장학생 선발 대상은 대학생으로 △지역인재 장학생 △성적우수 장학생 △학업장려금 등 3개 분야에서 총 30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함평군은 지역인재와 성적우수 장학생에게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며 학업장려금은 소득 요건에 따른 일정 금액의 생활비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정주·학업 여건 개선에 나선다.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청년 인재는 함평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든든한 동력”이라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민원봉사과 사무실에 음향시설을 설치하고 꽃화분을 갖추는 등 민원인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실을 단순히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민원인이 대기하거나 상담하는 동안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민원실에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흐를 수 있도록 음향시설을 설치했다.민원인은 대기하거나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은은한 음악을 들으며 보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민원실 곳곳에는 계절에 맞는 꽃과 식물을 담은 꽃화분도 갖췄다.화사한 색감의 꽃과 푸른 식물이 더해지면서 민원실 내부가 한층 밝아졌으며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기관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은 이번 민원실 환경개선을 시작으로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민원 안내와 상담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친절하고 알기 쉬운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김대근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음악과 꽃을 활용해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편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마량면에서 열린 ‘제14회 마량미항축제’ 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마량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5941명이 방문했으며 음식점과 농수산물 판매장 등에서 3197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올해 축제는 마량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지역 주민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마련됐다.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시작으로 마량 풍물놀이패의 식전공연, 주민 참여 행사,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며 지역의 특색을 살렸다.특히 마량면 12개 마을 주민들이 모두 참여한 윷놀이와 제기차기 대회는 마을별 경쟁과 응원이 어우러지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었다.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축제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올해 축제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 친화형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어린이 놀이시설을 마련하고 마술·비눗방울 공연,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 어린이 맨손 활어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어린이 맨손 활어잡기 등 마량항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바다와 수산물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마량미항 노래자랑 대회도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이틀간 예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12명이 결선에 진출했으며 완도군에서 참가한 배수진·배수아자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김태옥 마량면 주민자치회장은 “교통 통제와 행사장 이용에 따른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 준 주민들과 전국에서 찾아준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량미항이 맛과 멋을 품은 서남해안 대표 관광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22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강진군지부 주관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식품위생법령의 이해 △친절 서비스 개선 △노무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연말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연말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교통망 확충으로 강진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외식업계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역량을 높여 관광객 맞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계기가 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진을 찾는 발길이 늘어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며 “강진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데에는 영업주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성 어린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데 힘써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진지역 한우 산지가격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소비시장에서는 전국적인 할인행사가 이어지면서 지역 한우 판매업체의 추석 매출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강진군이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 거래가격과 관내 주요 한우 판매업체의 추석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18일 강진가축시장에서 거래된 한우 송아지와 임신우, 비육우 가격이 모두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상승했다.송아지 암컷 평균가격은 428만3천 원으로 지난해 304만7천 원보다 41% 올랐으며 수송아지는 556만3천 원으로 20% 상승했다.임신우는 683만2천 원으로 지난해 461만9천 원보다 4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비육우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다.비육 암소 생체가격은 ㎏당 1만2036원으로 지난해 9216원보다 31% 올랐으며 비육 수소 지육가격은 ㎏당 2만5089원으로 지난해 2만386원보다 23% 상승했다.강진군 관계자는 “가축시장 거래가격을 보면 올해 한우 산지가격이 지난해보다 뚜렷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반면 소비시장에서는 산지가격 상승이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군이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주요 한우 판매업체 4곳의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한우 판매액은 모두 39억1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억3000만원보다 감소했다.업체별로는 강진완도축협이 16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5000만원 증가했으나, 나머지 3개 업체의 판매액은 모두 지난해보다 줄었다.이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한우 할인행사가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이 할인 판매 상품을 중심으로 구매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강진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한우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단체, 대학교 등 500여 곳에 강진한우 홍보자료를 전달하고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 강진’을 통한 판매 촉진에도 나섰다.‘초록믿음 강진’의 추석 한우 판매액은 9700만원으로 약 450명이 한우를 구매했다.강진군은 구매왕 10명을 선정해 모두 210만원 상당의 한우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했다.차영숙 축산과장은 “올해 추석은 한우 산지가격 상승과 전국적인 할인행사가 함께 나타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 판매업체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강진한우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소비와 외부 판매를 확대해 한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유통·판매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칠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 특화사업으로 ‘안심ON 행복 경로당’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칠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 9개소를 직접 방문해 시설별 이용 여건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을 확인해 출입구와 화장실에 안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장치를 설치했다.특히 계단과 출입구 등 어르신들의 이동이 잦은 공간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이석봉 민간위원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함께 여가를 보내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경로당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영천 공공위원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드리는 것이 지역복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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