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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고흥 국가유산 야행’과 ‘2026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2건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 배치 및 관람객 동선 관리 △축제장 주변 교통 및 주차 대책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분야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행사 모두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및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다중운집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행사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개최에 앞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호남 지역 최초의 프로여자축구단인 강진스완스WFC가 광복절 홈경기 승리를 정조준한다.강진스완스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7시 강진영랑구장에서 인천현대제철을 상대로 올 시즌 여덟 번째 홈경기를 치른다.광복절이자 3일 연휴의 첫날 열리는 경기인 만큼 지역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한 강진스완스는 지난 7일 WK리그 선두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두며 경기력과 자신감을 끌어올렸다.선두 팀을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조직력을 확인한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후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공격수 곽로영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곽로영은 지난달 18일 상무여자축구단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해당 경기의 활약을 바탕으로 1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또한 2026년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강채림과 손화연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도 출전을 준비하고 있어 팀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강진스완스의 이번 홈경기는 8월 15일 오후 7시 강진종합운동장 뒤편에 위치한 강진영랑구장에서 열린다.입장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강진여자축구단 관계자는 “창단 8개월을 맞은 신생팀인 만큼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최근 경기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어 중하위권 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축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를 펼쳐 홈경기를 찾아주신 관중들에게 기분 좋은 승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지난 7월 고수온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진군 마량면 해역의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양식생물의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8월 7일 기준 마량면 해역의 하루 최고 수온은 28.1℃까지 올랐다.이에 강진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일 마량면 육상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마량면에 있는 전복·넙치 양식장의 양식생물 상태를 비롯해 양식장 시설과 장비의 관리 상태, 어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고수온에 대비한 적정 사육밀도 유지 여부와 비상전원 확보 상태를 확인하고 액화산소 공급시설과 수중펌프 등 주요 대응시설·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했다.아울러 폭염 단계별 양식장 관리요령과 어업인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해 현장에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관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고수온 예방 지도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피해 우려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양식어업인이 안전하게 양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강진군 관계자는 “폭염과 고수온은 양식어가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업인들께서도 수온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대응시설과 장비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고수온 관리요령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강진군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은둔·고립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위기가구 100가구다.지난해 70가구에서 30가구를 늘려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강진우체국 집배원은 대상 가구를 월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방문 과정에서 생활 곤란이나 주거환경 악화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군 담당자에게 즉시 알리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군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부 확인과 함께 폭염 대응 안내도 실시하고 있다.대상 가구에 전달하는 우편물에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을 함께 넣어 물을 자주 마시기, 한낮에는 야외활동 자제하기,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도움 요청하기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양은희 주민복지과장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는 폭염과 같은 계절성 재난에도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폭염 대응 안내를 통해 대상 가구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강진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강진에서 살아보기’는 타 지역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 2~3개월 동안 강진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는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면서 농사 체험 등 마을별 특성에 맞는 활동에 참여해 강진의 생활 여건과 농업·농촌 환경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지낼 주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각 마을에서 운영하는 활동에 참여한 정도에 따라 월 최대 30만원의 연수비를 지급한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타 지역 거주자로 강진군과 인접한 지역 거주자는 제외된다.특히 처음 참가하는 사람,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 교육을 10시간 이상 수료한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이번 사업은 도암면 다산초당권역, 작천면 금강까치내마을, 옴천면 엄지마을에서 각각 운영된다.이 가운데 엄지마을은 오는 8월 17일까지 1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금강까치내마을과 다산초당권역도 세부 활동 내용을 마련하는 대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종합정보 누리집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강진에서 살아보기’ 가 농촌 이주를 고민하는 도시민에게 실제로 농촌에서 생활해 볼 기회를 제공해 이주에 대한 막연한 걱정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강진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환경미화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생활폐기물 수거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이번 조치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무더위가 심한 시간대의 야외 작업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대에 수거작업을 집중해 환경미화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생활폐기물은 수거 당일 오전 5시부터 낮 12시까지 집중적으로 수거한다.오전 중 수거하지 못한 지역은 오후 1시 이후 수거하되, 폭염이 심한 시간대의 야외 작업은 최대한 줄여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주민들은 수거일 전날 해가 진 이후부터 수거일 당일 오전 5시까지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면 된다.군은 수거시간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별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변경된 배출시간을 주민들이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오명종 환경과장은 “환경미화원들은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폭염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는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변경된 쓰레기 배출시간을 지켜주시고 수거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진군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기상 상황에 따라 수거시간 조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신촌캠퍼스, 남양주시 정약용 유적지 일원에서 ‘2026년 연세대·강진군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부설 강진다산실학연구원이 주관하고 강진다산박물관이 협력했으며 강진군 중·고등학생 25명과 연세대학교 학생 12명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산의 여,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다’를 주제로 다산 정약용이 구상한 공동체적 토지제도인 여전론에서 착안해 마련됐다.다산의 ‘여’는 마을 단위의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일하고 나누는 다산의 구상으로 학생들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접목했다.참가 학생들은 여러 개의 ‘여’로 나뉘어 2박 3일 동안 모든 일정을 함께했다.질문과 과거시험, 활동 참여도, 배려와 협력, 결속력과 기여도 등을 평가받았다.활동 과정에서 얻은 점수에 따라 ‘수확물’인 상평통보를 얻는 방식으로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했다.아울러 남양주 실학박물관과 정약용 유적지를 찾아 실학의 의미를 살펴보고 실학·인문학 강의와 논술 활동, 연세대학교 학생들과의 진로·학업 상담, 대학 시설 견학 등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산의 실학사상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한편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학업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선제 다산박물관장은 “올해 처음 운영한 프로그램임에도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았다”며 “이번 운영 결과와 참가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다산의 실학사상을 흥미롭게 배우고 자신의 진로까지 함께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6명을 추가로 모집한다.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강진군이 매월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참여자가 만기까지 성실하게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지원금 360만원을 더해 총 720만원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근로 청년이다.최근 6개월 동안 90일 이상 근로한 경력이 있거나, 6개월 이전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해야 한다.다만,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유사한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지원을 받은 경우,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공무직 근로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다.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근로경력 증빙서류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자는 신청자격 확인과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선정하며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중 강진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강진군 관계자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이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계획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격 요건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인구정책과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이 어르신들의 미용 서비스 이용 불편을 덜고 이웃 간 소통을 돕는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0일 작천면사무소에서 열린 ‘작천살롱’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찾아와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고 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작천살롱’은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다른 읍·면까지 이동해야 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작천면사무소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매월 한 차례 운영하며 커트와 염색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미용 봉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소통을 돕는 역할도 하고 있다.작천면 여성단체 회원들이 순번제로 봉사에 참여해 미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을 맞이하고 있다.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문제로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택시 이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용실 근무 경험이 있는 봉사자를 추가로 배치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있다.이날 작천살롱을 이용한 한 주민은 “예전에는 머리를 손질하려면 다른 읍·면까지 가야 해서 불편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며 “택시 이용까지 지원해 줘 부담 없이 올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김남환 민간위원장은 “작천살롱에서 어르신들이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과 돌봄의 공간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정숙 공공위원장은 “작천살롱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작천면은 앞으로도 ‘작천살롱’을 통해 어르신들의 미용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돌봄이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재영 마량면장이 마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사체에 복지사업기금 50만원을 전달하며 ‘마량면 지사체 릴레이 기부’1호 기부자로 참여해 릴레이 기부의 첫 출발을 알렸다.‘마량면 지사체 릴레이 기부’는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마량면 지사체를 중심으로 민간 복지재원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기부금은 마량면 지사체 특화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독거노인, 고독사 위험가구, 중장년 1인 가구, 위기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된다.이번 릴레이 기부는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해 참여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최재영 면장은 1호 기부자로 참여한 데 이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호 기부자를 지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해 이장단, 어촌계, 상가, 향우, 주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의 참여가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연대의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재영 마량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부 릴레이가 마량면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9월 말까지 ‘2026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강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입교생, 청년농업인 등 20명 안팎을 대상으로 총 12일간 5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과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등에서 진행한다.주작목 배움교실과 1대1 멘토·멘티 교육에 이어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영농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의 이해 △로컬푸드와 생산자의 역할 △농지은행 및 농지관리법 △농업경영체 등록제도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관리기·소형굴착기 활용 실습 △농작업 안전 △작물 선택 요령 △시설원예 기초 등이다.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농업 관련 법률, 귀농 정책과 지원제도, 귀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마련한다.아울러 지역 선배 농업인과의 만남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의 원예 연구시설, 유용미생물 배양실, 토양검정실, 농산물가공센터 등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도 진행한다.교육생들은 과학영농 기반 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토양 관리, 미생물 활용, 농산물 가공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익힐 예정이다.1박 2일 현장 교육에서는 선진 농업 현장과 우수 사례를 찾아보고 귀농과 농업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은 단순히 거주지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농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기술과 경영 역량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력까지 갖추고 강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주작목 배움교실, 멘토·멘티 교육,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운영 등 귀농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