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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7일 군민회관에서 민·관 복지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장수군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관 실무자와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민·관 복지 실무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AI를 활용한 복지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용해 위기가구의 위험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발굴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돌봄서비스의 활용 방향과 복지대상자 발굴·상담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를 공유했다.최훈식 군수는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민·관 실무자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심화대학을 통해 AI 등 변화하는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장수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7일 계남·장안초등학교총동창회가 계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동문들이 고향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전달됐다.계남·장안초등학교총동창회는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이창근 회장은 “동문들의 정성이 장수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명호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계남·장안초등학교총동창회 모든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계남면사무소에 마련된 나눔냉장고에 식료품을 채우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계남면은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냉장고를 운영하고 지역 내 나눔과 돌봄의 선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가 장수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장수군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장수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장수군이 지원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와 관계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14개 사회단체와 종목별 가맹단체 소속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 생활체육 한마당을 함께 즐겼다.개회식은 유봉수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상득 장수군의회 의장과 정호영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총 7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또한 지역 의료기관인 전주차플란트치과는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치아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최훈식 회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기반을 넓히고 누구나 제약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시민돌봄 책임도시’로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전주시와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8일 덕진예술회관에서 전주지역 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민·관이 긴밀한 복지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을 낭독하며 전문직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되새겼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누리는 복지도시 전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했다.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격무에 지친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힐링 문화 공연과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민·관이 하나 되어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엮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사회복지 가족 모두가 자긍심을 품고 일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조지훈 전주시장은 “복지제도가 시민의 삶에 온전히 닿을 수 있는 것은 사각지대 현장을 발로 뛰어주시는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땀방울 덕분”이라며 “민선 9기 전주시는 시민 누구도 삶의 무게 앞에 홀로 남겨지지 않는 ‘시민돌봄 책임도시’를 실현하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전주독서대전’의 막이 오른다.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제9회 전주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달려라 책’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전주독서대전은 전주시 독서생태계를 구성하는 60여 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시민의 주도로 완성하는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내년 10주년 도약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수립, ‘책의 도시 전주’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역동성 있는 프로그램 기획·마련에 집중했다.이에 따라 전주독서대전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대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하고 시민의 이야기와 기록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또, 음악과 책이 어우러지는 예술 친화형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세대가 주도적으로 기획·발굴한 독서토론과 체험 부스를 운영해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동시에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환경 단체와 협력해 친환경 축제를 지속 추구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초청 강연인 ‘작가와 달리다’에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정세랑 작가의 ‘멈추어 있던 마음을 다시 움직이게 해줬던 책들’△이금희 작가의 ‘공감에 관해’등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전 세대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강연자를 초청했다.‘전주 올해의 책’강연에는 최상희 작가와 윤일호 작가, 김민우 작가, 정이현 작가가, ‘지역 작가’강연에는 정휘립 작가가 강연을 각각 맡는다.시민들에게 추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선정된 ‘풀꽃’의 저자 ‘국민 시인 나태주 작가 강연’△나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줬던 인생 책을 뜻밖의 좋은 책으로 교환하는 ‘인생 책 선물 책방’△80~90년 세대의 학창 시절 운동회를 재현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추억을 달리다 명랑운동회’△클래식과 국악 등 음악을 접목한 ‘낭독과 음악 산책’등을 준비했다.이어 개막식은 9월 11일 오후 2시 조지훈 전주시장의 개회사와 개막 선언, 나태주 시인의 축시, 어린이들의 시낭송으로 꾸며진다.여기에, 온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솜사탕 공연과 태권도 공연, 풍선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와 가족 독서 골든벨, 어린이 동화구연 대회 등의 경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뽐내고 독서 지식을 겨루는 자리도 마련된다.특별 전시로는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공통 질문과 세대별 공감 질문 릴레이 ‘달리는 질문’△내 삶의 속도와 공동체의 응원 메시지로 전시 벽면을 채우는 공동 제작형 전시 ‘문장 이어달리기’등을 만날 수 있으며 ‘시민공모전 수상작 전시’ 와 ‘전주 올해의 책 필사 노트 전시’, ‘독서 릴레이 롤링 페이퍼’등 시민 참여 전시도 선보인다.이와 함께 올해 독서대전에서는 시민이 추천한 음악을 들으며 독서에 몰입하는 ‘끄고 듣고 읽다: 청음 독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예능 체험 ‘책 게임의 달인’,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음악과 휴식하는 ‘시민 선곡 플레이리스트’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끝으로 전국 13개 서점과 출판사가 운영하는 북마켓과 8개 독서단체에서 준비한 체험 부스가 특색 있는 도서와 굿즈로 행사장을 채우고 책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도 선보인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각종 이벤트와 팝업스토어,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독서의 계절 9월, 시민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북적이는 책 축제를 만들 예정”이라며 “많은 분이 올해 독서대전에 동참해 책과 함께 달리고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가득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신진예술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열린다.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문화공판장 작당 내 ‘SPACE J’ 와 ‘SPACE D’에서 올해 신진예술가 공간지원 사업 선정 작가인 카터 블로크위츠의 첫 개인전 ‘Winterland’ 가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공판장 작당이 지역 신진예술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추진하는 ‘신진예술가 공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전주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신진예술가가 처음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선정 작가인 카터 블로크위츠는 앞서 올해 하반기 문화공판장 작당 기획 프로그램인 ‘It's Me: 리스닝 큐레이션 팝업 in 작당’에 참여해 사진 작품과 음악을 매개로 자신만의 큐레이션을 선보인 바 있다.이번 ‘Winterland’ 전시는 작가가 지난 2022년 고향을 방문한 경험에서 출발한 사진 프로젝트다.대표작은 어린 시절을 보낸 농장의 이른 아침 풍경을 담았으며 이후 몇 주간 고향 곳곳을 오가며 익숙한 장소와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했다.작가는 한국에서 활동한 초기 4년간 주로 밤의 풍경을 촬영하며 구축해 온 자신만의 촬영 방식과 시각적 표현을 이번 작업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익숙했던 고향의 풍경에 적용했다.익숙한 장소를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개인의 기억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인식되는 고향의 모습을 사진으로 풀어낸다.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시선과 작업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공판장 작당의 신진예술가 공간지원 제도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전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국 농촌의 풍경과 그 안에 담긴 따뜻한 기억을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지방세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도모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 등을 파악하는 한편 전화독려 및 현장 방문을 병행해 납부 안내와 상담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단순한 납부 독촉에 그치지 않고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 의사와 여건 등을 확인하고 전화상담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방문을 통해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액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체납관리단의 전화상담과 현장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의식을 높이는 한편 장기·고질 체납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체납액 징수율을 높여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의 전화독려 및 현장방문을 병행해 체납자의 상황을 확인하고 납부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독려와 재산조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전주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전주를 찾은 관광객 모두가 넉넉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키로 했다.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안전 편익증진 △민생경제 활성화 △비상의료 대응체계 확립 △종합대책 시민홍보 등 4대 분야 12가지 추진과제로 구성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추석은 별도의 임시공휴일이 없어 예년보다 짧은 나흘뿐이어서 시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준비해 짧지만 알찬 명절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시민안전 편익증진을 위해 명절 전 도로·승강기·교통시설물·공원 등을 사전 점검하고 명절 연휴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또, 상시 정체구간에 대한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명절 연휴를 맞아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등도 추진된다.시는 또, 시는 추석 전 행정안전부·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물가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제와 추석 명절 성수품 과대포장 여부 등 사전 현장 지도 점검에도 나선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및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연휴 기간 빈틈없는 의료 체계를 이어간다. 동시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연휴 기간 진료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유선전화와 스마트폰, 포털사이트를 통해 안내한다는 계획이다.여기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모인 물품과 성금 등을 전주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외에도 시는 추석 연휴 전주시 공공운영시설 개방 여부와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 등을 안내하기 위해 ‘전주시 2026 추석연휴 통합정보 안내 누리집’도 운영키로 했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연휴가 나흘로 예년보다 짧지만,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풍성한 명절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주요 관광시설의 편의 제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키우는 데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을 확대키로 했다.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보다 폭넓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존 어학시험 중심의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이는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민선 9기 조지훈 전주시장의 공약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응시한 어학·한국사·국가자격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어학 시험의 경우 기존 19종에서 20종으로 늘어났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984종의 국가자격시험이 새롭게 지원대상에 포함됐다.새롭게 추가된 시험 종류와 상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전주청년 온라인 플랫폼인 전주청정지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를 작성한 후 △주민등록초본 △시험 응시확인서 △시험 결제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 △통장사본 등 제출서류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시는 지원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 중순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기개발 분야를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시립예술단 다목적홀에서 해설과 함께하는 렉쳐 콘서트 ‘클래식 프리즈마’의 열 번째 공연인 ‘당신의 계절은’을 선보인다.‘클래식 프리즈마’는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빛의 아름다움을 보듯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다채로운 악기의 색채를 경험하는 공연으로 이번 공연은 소규모 앙상블의 섬세한 호흡과 조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실내악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드보르작과 브람스의 깊이 있는 실내악 작품과 계절의 정취를 담아낸 피아졸라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색채를 지닌 작품들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실내악 특유의 매력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주되는 곡은 △드보르작 ‘두 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삼중주’ △브람스 ‘피아노 삼중주 a단조, 작품 114’ △피아졸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과 ‘겨울’ 등이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소규모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호흡과 실내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며 “해설과 함께 각 작품이 지닌 개성과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클래식 프리즈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