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위생관리팀이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금산사 일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동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산사 주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축제장 내 한시적 영업신고를 한 업소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영업장 청결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식재료 관리와 조리 과정 전반에 대한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악산뮤직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위생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들도 식품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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