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2026년 2분기 남원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by 편집국
2026-06-11 10:44:5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는 9일 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강성원 협의회장, 최경식 남원시장,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주요 사업 추진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분기 정 책건의 주제인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주제 해설은 노문주 부회장이 맡아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으며 자문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 책 제언을 도출했다.
이어 여성분과위원장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과 시 민 참여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김길수 간사는 ‘평화통일 국민 인터뷰 노트’활용 방안을 설명하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강성원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원시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고 100만 국민인터뷰 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님 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주평통이 국민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남원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대화와 공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