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한국수력원자력의 춘천댐·의암댐 수문 방류로 하천 수위 상승이 예상되자 하천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의암댐 하류 일대를 찾아 하천변 출입통제시설과 차량 진입 차단기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이날 육 시장은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 출입통제 현황을 살펴보고 방류 상황에 따른 위험지역 예찰과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방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재난문자를 통해 하천 주변 접근 자제를 안내하고 하천변 출입통제시설을 즉시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했다.차량 진입 차단기는 초당 방류량이 2000톤이 넘어갈 경우 즉시 운영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댐 방류 시에는 짧은 시간에도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하천변과 둔치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제연수 프로그램으로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스리랑카 북중부주 평화 구축 및 사회통합을 위한 가계경제 발전'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를 통해 강원이 쌓아 온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 강원'실현을 위한 국제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연수에는 스리랑카 공공행정부와 북중부주 소속 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발전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사회통합 우수사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 등을 학습한다.아울러 강원대학교병원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도내 의료기기 기업 등을 방문해 의료·복지·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책 전수를 넘어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화 강원'의 역할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오랜 내전과 경제 위기를 겪은 스리랑카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강원의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선진 정책과 기술 도입을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제연수를 운영해 평화와 번영을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의 모든 것을 수출한다'는 자세로 다양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도 자연스럽게 알려 해외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과정은 도가 한국국제협력단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3개년 연수사업의 마지막 과정이다.앞서 1·2차 연수 참가자들은 귀국 후 옥수수 생산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농업 생산성 향상 사업을 추진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리랑카 북중부주는 세계식량계획과 한국국제협력단이 추진하는 1천만 달러 규모의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이 밖에도 연수 참가자가 스리랑카 최고 농업인상을 수상하고 북중부주 관광전략 수립을 주도하는 등 강원형 정책 연수가 현지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7월 27일 오전 11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 홍천군 청소년 국제 문화 캠프’ 참가 학생들이 뉴질랜드 현지 연수를 위해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 학생과 인솔 교사들은 가족과 관계자들의 배웅 속에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했으며 뉴질랜드에서 8월 15일까지 약 3주간 국제 문화 캠프 일정을 진행한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에서 추천·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한다.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서 정규 수업 및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을 통해 뉴질랜드의 교육과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특히 국제적 교육과정인 IB 과정을 운영하는 현지 학교에서 학생 중심의 수업과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과 교류 현장에서 활용하는 기회를 얻는다.홍천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해외 교육 및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 국제적 시야를 넓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캠프 기간 동안 인솔 교사와 행정 공무원을 중심으로 학생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현지 교육기관 및 운영 관계자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국제 문화 캠프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새로운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청소년 국제 문화 캠프는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이 일반행정-교육행정 간 연계·협력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국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교육·문화 교류를 지역 인재 육성과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는 지난 20일부터 강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0명과 지역기업 4곳을 연결해 ‘2026 하계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을 진행 중이다.중국과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베트남, 이집트 등 6개국 출신 유학생들은 오는 8월 21일까지 엘피스메디칼, 여미푸드, 팜크로스, 이츠더홈, 바디텍메드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한다.학생들은 의료기기 조립과 해외 바이어 응대, 제품 제조 등을 비롯해 해외시장 조사와 번역, 수출입, 해외영업 등 외국어 능력과 국제적 경험을 활용하는 업무에도 참여한다.이번 인턴십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구역 내 중소·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지역기업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연결하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시는 인턴십에 앞서 노무, 산업안전, 한국 비즈니스 매너, 한국어 교육 등 사전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시는 인턴십 기간 참여기업을 방문해 학생들의 직무 수행과 현장 적응 상황을 살피고 학생과 기업의 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다.이집트 출신의 한 인턴십 참여자는 “졸업 후에도 춘천에서 계속 생활할지 고민 하던 중에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인턴십에 참여했다”며 “한국 기업문화와 의사소통이 걱정됐지만 기업에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도와준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진로를 고민하는 유학생이라면 직접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에 꼭 참여해보길 추천한다”고 했다.참여 기업인 팜크로스 관계자도 “학생들의 업무 수행 능력이 기대 이상”이라며 “유학생들의 전공과 전문성이 기업 현장과 더욱 긴밀히 연계된다면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기업과 유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은 지난해 시범사업과 동계 인턴십을 통해 실제 취업 성과를 냈다.2개 기업이 외국인 유학생 3명을 채용했고 8개 기업은 유학생 10명에 대한 채용 연계 의사를 밝혔다.한편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경험, 취업을 연결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강원대는 오는 9월 외국인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글로벌 산업기술전공’을 신설하고 KOICA 전문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농업·농생명공학·바이오 분야 개발도상국 석사과정 인재 30명을 양성한다.송곡대와는 요양복지학과 교육과 지역 요양·돌봄기관 현장실습, 취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춘천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는 정주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27일 오전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속초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고 도전하고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적극행정 지원·보상제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법조계와 공기업, 복지, 건설, 건축 분야 전문가 5명을 적극행정 지원위원으로 위촉했다.이어 ‘2026년 속초시 적극행정 실행 계획’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선정 계획’,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통한 지역 현안 해소’를 목표로 한다.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적극행정 문화 조성, 시민 체감도 향상을 3대 전략으로 정하고 5개 분야 1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가장 큰 변화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의 선정 규모와 포상 확대다.기존 최우수·우수·장려의 3단계에 ‘혁신’등급을 새롭게 추가해 4단계로 운영한다.‘혁신’등급은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등 의미 있는 도전을 한 ‘모범 실패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결과뿐 아니라 도전의 과정과 학습 가능성, 향후 발전 가능성까지 평가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과정의 시민 참여도 확대한다.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정책소통공간 ‘국민생각함’과 속초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시민 평가 비율을 기존 30%에서 40%로 높여 평가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더불어, 일상 속 적극행정 실천에는 마일리지로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한다.적극적인 민원 처리와 업무 절차 개선, 공모사업 선정, 부서 간 협업 등 5개 단계 16개 항목을 기준으로 개인별 마일리지를 부여한다.누적 점수에 따른 속초사랑상품권 보상액은 기존 2만 15만원으로 상향한다.누적 3점에는 3만원, 5점에는 6만원, 8점에는 12만원, 10점에는 15만원을 지급한다.당해 연도에 사용하지 못한 2점 이하의 마일리지는 다음 연도로 이월할 수 있도록 해 제도의 활용도를 높인다.마지막으로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부담에 대한 보호도 강화한다.시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 수행과 비용 등을 지원하는 ‘속초시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등 지원 규칙’을 하반기 중 제정할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적극행정은 단순히 성과가 좋은 공무원을 포상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시민을 위해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과정까지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보호해야 한다”며 “성과에는 확실한 보상을, 실패를 감수한 의미 있는 도전에는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적극행정의 최종 목적은 제도 운영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현안을 보다 빠르게 해결하는 데 있다”며 “공직사회의 변화가 시민이 체감하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적극행정 지원과 보호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자투표로 묻고 대화로 답하다 속초시 청렴 교육 새롭게 속초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청렴 공감 톡톡 콘서트’ 개최 - 직원 2백명과 전자투표·토크콘서트·사례 중심 청렴교육 진행 - 속초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공감 톡톡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낀 조직문화와 청렴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민선 9기 시정방침인 ‘공정 · 신뢰 · 도약’의 가치를 조직문화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적으로 교육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참여와 의견 공유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형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청렴과 부패, 조직문화 등을 주제로 전자투표를 진행해 직원들의 인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이병선 속초시장과 직원 패널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조직 내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바람직한 업무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직원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직접 제시하고 다른 구성원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혔다.이 시장도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조직문화에 대한 고민을 경청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어진 청렴 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다뤘다.참석자들은 상황별 판단 기준과 대응 방법을 익히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봤다.이번 교육은 속초시가 추진하는 ‘2026년 청렴 라이브 교육’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시는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소통과 공감, 문화적 요소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청렴은 제도나 구호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직원 모두가 서로의 생각을 듣고 업무 과정에서 직접 실천할 때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직원들이 신뢰와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변화가 시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연잎밥 만들기 및 관내 홀몸어르신 전달 위촉장 수여 및 2026년 속초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등 안건 심의·의결 설악산문화시설 복합문화센터 조성 관련 주민설명회 설악산문화시설 사업추진 경과 및 복합문화센터 내부공간 구성 기획 설명 청렴·조직문화 관련 실시간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님과 직원 패널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 출전 2026년 하반기 차세대 지방세외수입 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 지방세외수입 부과·징수 담당자 대상 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 학무정·아바이마을·속초시립박물관 등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인문학교실 운영 강원붉은대게통발선주협회 보조금 지원사업 관련 간담회 붉은대게 근해통발 미끼 지원 보조금 확대 관련 의견수렴 고향사랑기금사업 신규 선정 및 고향사랑기부제 운영비 편성 심의 여성단체협의회 및 관계공무원 시상식 참석 이병선 속초시장은 7월 28일 집무실에서 열리는 조양동 JOY 놀이 소스페소 전달식에 참석한다.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은 7월 28일 디지털상황실에서 열리는 2026년 제3회 속초시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7월 27일 오전 11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 홍천군 청소년 국제 문화 캠프 참가 학생들이 뉴질랜드 현지 연수를 위해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 학생과 인솔 교사들은 가족과 관계자들의 배웅 속에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했으며 뉴질랜드에서 8월 15일까지 약 3주간 국제 문화 캠프 일정을 진행한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에서 추천·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한다.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서 정규 수업 및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을 통해 뉴질랜드의 교육과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특히 국제적 교육과정인 IB 과정을 운영하는 현지 학교에서 학생 중심의 수업과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과 교류 현장에서 활용하는 기회를 얻는다.홍천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해외 교육 및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 국제적 시야를 넓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캠프 기간 동안 인솔 교사와 행정 공무원을 중심으로 학생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현지 교육기관 및 운영 관계자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국제 문화 캠프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새로운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청소년 국제 문화 캠프는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이 일반행정-교육행정 간 연계·협력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국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교육·문화 교류를 지역 인재 육성과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23일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출생아 및 초등학교 입학생 축하 선물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출생아 가정에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는 2026년 출생한 김 아기와 이 아기 가족에게 각각 30만원 상당의 홍천 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전달된 상품권은 기저귀, 분유, 의류 등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이병도 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서는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해야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출산과 양육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화촌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나눔 사업의 재원은 화촌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릴레이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모금된 금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받아 시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각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무궁화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무궁화 장학금은 홍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표 장학사업으로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홍천군은 우수 학생 장학금,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 생활비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용하며 학생들의 학업 여건과 생활 안정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에는 총 1400명에게 13억 16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세부적으로는 우수 장학금 341명 2억 8710만원,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 30명 2100만원, 다자녀 장학금 102명 8160만원, 생활비 장학금 927명 9억 2700만원이다.최근 3년간 무궁화 장학금 지원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홍천군은 2024년 1616명에게 13억 9983만원, 2025년 2135명에게 19억 5085만원, 2026년 상반기 1400명에게 13억 1670만원을 지급했다.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총 5151명, 46억 6738만원이다.무궁화 장학금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연속 거주한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장학금 종류별 세부 자격 기준에 따라 선발된다.지원 내용은 학생들의 실제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우수 학생 장학금과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은 고등학생 연 100만원, 대학생 연 200만원이 지급되며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은 연 160만원, 생활비 장학금은 연 200만원이 지원된다.특히 생활비 장학금과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처한 생활 여건까지 고려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홍천군은 장학금 지원 범위를 넓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고 있다.또한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키워가는 학생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성적 중심의 장학 지원을 넘어,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지역 인재를 폭넓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무궁화 장학금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지역 학생들이 홍천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육성 사업이다.홍천군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장학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무궁화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인재 육성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홍천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 안정을 함께 지원하며 지역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더욱 튼튼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보건소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6대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한 뒤 구토, 설사, 복통 등 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발생 위험이 커진다.특히 병원성 미생물이 높은 온도와 습도에서 쉽게 증식하기 때문에 음식물 보관과 섭취,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홍천군보건소는 군민과 방문객의 감염병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중앙시장, 홍천강 휴게소, 홍천휴게소 양양·서울 방향, 홍천 물놀이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특히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물놀이장과 휴게소,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군민과 방문객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 2차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함께 생활하는 가족 중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주요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조리도구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등이다.홍천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위생 수칙 실천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여름철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혜정 보건정책 과장은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 등 일상 속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감염병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여름철 물놀이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