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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 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처음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여름철 대표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한 시즌2로 운영하며 무더운 여름 저녁을 특별한 만들기 문화로 채울 예정이다.이번 시즌 2에서는 △반짝반짝 책 친구 △찰칵 키보드 놀이터 △초록바다 힐링공방 △내 손 쏙 비누 △커피콩 지구 비누 △우리집 추억 자석 △향기별 모빌공방 △꿈꾸는 미니정원 △우리 가족 캐릭터 공방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생활소품 제작, 감성공예, 가족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이커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체험성과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 만들기의 즐거움과 생활 속 메이커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지난해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이 지역주민 및 강원도 여름 휴양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메이커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메이커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연수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서포터즈 23명 등 미래 인재 44명이 참여했다.특히 재단과 대전관광공사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남이섬,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강원의 대표 유니크베뉴인 남이섬을 탐방하며 MICE 행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협조로 마련된 ‘취업 멘토링’을 통해 행사 대행 업체, 여행사 등 MICE 실무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양 지역 연합 팀을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 기획안을 제안하는 실무 미션도 수행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연수는 미래 MICE 인재들이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인재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MICE 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자연·문화·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태백은 고원의 선선한 기후와 여름 축제로 더위를 씻어 주고 양구는 호수와 예술이 어우러진 느긋한 쉼을 건넨다.태백시는 평균 기온이 낮은 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로 여름철 피서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오는 7월 25일부터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서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태백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같은 기간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펼쳐지는 ‘쿨시네마 페스티벌’은 자연 속 영화 감상과 휴식을 선사한다.이름난 명소인 검룡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인 한강이 시작되는 곳으로 하루 2~3천 톤씩 솟아나는 지하수가 신비로운 경관을 빚어낸다.석탄산업의 역사를 재해석한 오픈에어뮤지엄, 비 오는 날 더욱 장관을 이루는 비와야폭포·비와야정원도 들를 만하다.향긋한 산나물에 강된장을 곁들인 향토음식 나물밥은 건강한 한 끼로 여행을 완성한다.양구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청정 자연도시로 파로호를 낀 호수문화권 관광지답게 여유로운 치유 여행에 제격이다.북한강 상류 파로호에 조성된 한반도섬은 한반도를 닮은 독특한 지형과 수변공원, 노을 풍경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광치령 자락의 광치계곡은 울창한 숲 사이로 맑고 차가운 물줄기가 흘러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그만이다.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박수근 화백의 작품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만날 수 있으며 미술관과 이어진 박수근 산림공원에서는 숲길 산책까지 더 할 수 있다.양구백자박물관은 8월 한 달간 누구나 무료로 문을 열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오골계 숯불구이와 막국수는 양구를 대표하는 별미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고원의 서늘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태백을, 호수와 예술 곁에서 쉬어 가고 싶다면 양구를 찾길 추천한다”며 “올여름 피서는 꼭 태백과 양구에서 시원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올해 23회째를 맞아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지휘자 한스 그라프,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23일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헤 대관령 야외공연장은 개막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로 가득 찼다.공연 1부에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4번 D장조’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가 연주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지휘자 한스 그라프가 이끄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음악 ‘불새’을의 선보이며 웅장한 무대를 완성했다.연주가 끝난 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열광하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개막 공연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중남 강릉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과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범헌 위원장, 평택아트센터 이상균 대표이사 등 관련 주요 인사들과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후원하고 있는 미디어윌그룹 주원석 회장, 우성리조트 오병환 회장,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 커뮤니크 신명 대표 등이 참석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오는 8월 2일까지 실내악, 독주회, 오페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한일 음악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첼리스트 츠츠미 츠요시,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실내악 공연,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21세기 최고의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이 선보이는 비테슬라바 카프랄로바의 현악 사중주 제1번 Op. 8, 파벨 하스의 현악 사중주 제2번, Op. 7, ‘원숭이 산에서’를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다.한국 첫 방문인 드라마틱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와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 중인 바리톤 김기훈의 오페라 갈라 공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무대에 이어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폐막 공연까지 최고 수준의 고품격 클래식 음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명품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23일부터 30일까지 10회 개최되며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는 아코디언과 플루트 듀오인 몰도 듀오의 연주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회 개최된다.음악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아티스트와의 커피, △특강, △와인 아카데미 등 부대행사도 음악제 기간에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원덕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원덕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를 개소했다.개소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사업 참여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에 문을 여는 원덕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가정용 태양광 패널 세척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세척을 위한 가정 방문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생활돌봄 기능까지 함께 수행해 에너지 복지와 지역 돌봄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지역상생 노인일자리 모델이다.원덕읍 호산3길 17에 위치한 센터는 연면적 147㎡, 지상 1층 규모로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춘 업무공간으로 운영되며 사무실 리모델링과 업무 차량 지원 사업비로 한국남부발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이 지원됐다.현재 14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해 주 3회, 하루 5시간씩 가정용 태양광 패널 세척과 생활돌봄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는 물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척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활기찬 노후와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 대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되며 동해안권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거점 마련을 위한 대형 국책사업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11개 항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해양수산부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포항을 포함한 최종 3개 항이 예비 대상항으로 압축됐다.대포항은 동해안 대표 관광·수산 거점으로서의 우수한 입지와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기존의 수산 기능에 관광·유통·가공 기능을 연계한 ‘복합 개발 가능성’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는 대포항을 동해안권 해양수산·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897억원 규모의 특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공모 과정에서 대포항만의 차별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것이 예비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에 대포항을 포함 전국에서 3개항이 예비 선정됐으며 기본계획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월에 최종 선정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국가 거점어항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침체된 동해안 지역 경제 전반에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포항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동해안 대표 어항인 대포항의 미래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최종 선정되면 사업을 잘 추진해서 대포항이 우리나라 대표 국가 거점어항으로 도약하고 이를 통해 동해안권 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시상은 공공의 이익과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직자를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부서와 동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스마트경로당과 인공지능 당직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구축한 강원도립대학교 사무국 정순주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암 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 인공지능 전환 실증 허브 조성을 추진한 디지털산업과 임목원 주무관과 친환경 농업에 미생물을 접목한 '강원형 친환경 농업 2.0'을 통해 농업 패러다임을 전환한 농업기술원 이재형 농업연구사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은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투자유치과 안선형 주무관과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정책과 전태영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우수팀 최우수상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통합돌봄TF팀의 이명준 사무관과 정은경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골조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해 공동주택의 중대 하자 예방에 기여한 하자잡스팀의 박영수 사무관과 나상복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것이 공직의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민선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에서 재검토 의견이 제시됐던‘통합바이오가스 시설 설치사업’에 대해 관련 법률과 재정적 영향, 사업의 타당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해당 사업을 원안대로 정상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인수위원회에서는 원료 수급의 실효성과 향후 운영에 따른 군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사업 재검토를 제안한 바 있다.이에 횡성군은 관계 부처 협의와 함께 유기성 폐자원 활용 관련 법령에 대한 정밀 검토를 진행했다.검토 결과, 이번 시설은 공공부문 바이오가스 의무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한 필수 시설로 사업을 중단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국비 반납과 과징금 부과 등 막대한 군 재정 손실을 미연에 방지할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아울러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추진하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책임 있게 사업을 이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이에 따라, 횡성군은 가축분뇨 및 유기성 폐자원의 안정적 처리, 신재생에너지 확보, 법적 리스크 해소를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제기된 원료 확보와 경제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공정 최적화와 민간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장명희 군 환경과장은 “일부 우려와 지적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 실행력을 더욱 정밀하게 보완하겠다”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부응하는 동시에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민선9기 공약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민선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이번 보고회는 읍·면을 포함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국·과·소장과 읍·면장은 물론 팀장 및 실무 주무관까지 참석해 현장감 있는 ‘실무협의형 밀착 보고’로 진행됐다.이번 보고회는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관광 융합 행정과 군민 체감형 생활밀착 행정을 핵심으로 군정 실행 방향을 더욱 명확히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장신상 군수는 보고회 기간 동안 각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다 면밀히 살피는 한편 정책 효능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세부 방향 제시에 더욱 집중했다.첫날인 13일 이뤄진 기획예산담당관과 자치행정과 보고에서는 각각 관광 융합 행정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및 일하는 공직문화 구축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복지정책과에는 국립횡성호국원 공원화 활용 방안, 보훈회관 건립, 독거노인 및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 등 군민 삶에 직접 닿는 민생 정책을 군 행정이 선제적으로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15일 열린 2일 차 투자유치과와 경제정책과 보고에서는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꿀 미래 성장 동력이 집중적으로 논의된 가운데 장신상 군수는 핵심 사업인 이모빌리티 산업 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거듭 강조하는 한편 장기적인 미래산업 성장 동력으로 우주항공분야와의 연계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경제정책과에는 소상공인 지원의 패러다임을 바꿔 AI 및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3~5일 차 보고에서는 문화관광, 산림, 농·축산, 환경, 보건 등 분야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이 다뤄졌다.문화관광과 보고에서는 횡성 관광 활성화 위원회 구상 방안, 동치악산의 횡성군 관광 자원화를 통한 인식 개선, 횡성관광상품권 전 지역 확대 추진, 기존 관광자원 및 시설의 적극적인 활용을 강조했으며 산림녹지과에는 3·1공원 재구조화 사업에 새마을회 등 지역 기반 단체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국립횡성호국원 공원 조성 사업이 주민 소득과 연계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이끌어 줄 것을 제안했다.농정과와 축산과에는 농산물 유통과 관광을 결합한 농촌관광 산업화와 횡성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스토리텔링 및 마케팅 강화를 주문했다.건설과, 도시교통과, 재난안전과 보고에서는 철도 현안 대응, 소규모 생활 불편 개선, 재난 대비책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진 가운데, 군용기 소음 피해 보상 확대 건의 및 사유지 내 공유재산 문제 해결 등을 강조했다.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에는 AI 및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확대, 특화 품목 육성, 관광객 맞이 음식점 위생·친절 교육, 무장애 숙박업소 확충 등 고품질 영농·보건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보고회 마지막 날인 22일 읍·면 보고에서는 횡성읍 장날 마켓, 우천면 막국수 거리, 강림면 썰매장 등 지역 역점 및 관광 신규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장신상 군수는 관광의 시작점인 횡성 방문 활성화를 위한 출향인사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에 읍면이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장신상 군수는“횡성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각종 사업이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군민 여러분의 생활 속 불편 사항 또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육상연맹과 정선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 가 오는 7월 25일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국내 중장거리 종목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 대회로 고등학교부와 대학교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800m, 1500m, 5000m 등 총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정선종합경기장은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경기 환경을 갖춘 육상경기장으로 전국의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기록 경신에 유리한 환경을 갖춰 이번 대회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우수한 기록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정선군은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중장거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정선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대한민국 육상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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