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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 특별자치 역량 강화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도와 시군 특별자치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내용을 공유하고 특례 발굴 등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이날 연찬회에서는 법제 역량 향상을 위한 ‘법제 업무 실무’특강과, 인공지능 시대 행정혁신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시대 공무원’특강도 함께 진행됐다.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시군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 정책’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춘천시 청년4-H연합회가 17일 신북읍 율문리 일원 농지 991㎡에서 감자 정식 작업을 마치고 공동과제포 영농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공동과제포 운영은 춘천시 청년4-H연합회와 강원대학교4-H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청년 농업인과 대학생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이날 정식 행사에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작업을 지원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공동과제포 운영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참여자들은 농지 정비부터 감자 파종, 생육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재배기술을 익히고 영농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기후와 병해충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응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공동과제포로 직접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지역 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동과제포는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협력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 43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선정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원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팀은 전문예술 16팀, 지역생활예술 20팀, 찾아가는 문화활동 5팀, 청년예술 1팀, 장애예술 1팀 등이다.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을 고르게 선정해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지원금 교부 및 집행 기준 정산 및 결과보고 작성 방법 사업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절차를 안내했다.특히 지원금 사용 기준과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정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영월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영월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연예술 16팀, 시각예술 18팀, 문학 6팀, 다원예술 3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문화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봄이 무르익는 4월 속초시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이어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첫 행사는 4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시작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속초시립박물관의 ‘노리숲길 숲속마켓’ 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펼쳐진다.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올해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4월 숲속마켓에서는 20여 개 셀러가 참여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소상공인들의 수공예 상품은 물론 다양한 체험, 먹거리, 정보 공유가 이뤄지며 지역 문화나눔의 장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셀러는 연중 모집한다.또한 박물관에서는 같은 날 ‘2026 속초 국가유산 생생축제’도 개최된다.속초사자놀이 캐릭터를 찾는 게임 한판 미션과 도문농요 공연,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등이 관람객들을 찾아간다.10일에는 ‘풋풋한 속초여행’ 이 진행된다.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도보형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인 ‘풋풋한 속초여행’은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인 조양동 유적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속초해변 시계탑을 출발해 청호동 구석기 유적을 거쳐 조양동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2 3km 구간을 도보로 탐방하며 속초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이 행사는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을 상대로 8월까지 총 5회 진행된다.11일과 12일에는 속초시의 대표적 봄축제인 ‘영랑호 벚꽃축제’ 가 영랑호 일원에서 열린다.공연과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밖에 18일 상도문 돌담마을에서는 ‘2026 상도문 봄맞이 축제’ 가 열린다.상도문 봄맞이 축제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2024년 공식 폐지됐지만 마을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의지로 다시 추진됐다.상도문 노인회와 부녀회, 청년회가 힘을 모아 기획과 운영을 맡고 문화원은 행정 지원을 하는 등 마을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속초시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잇따라 열릴 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알차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2026년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박주형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사회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추진 상황 보고와 협약서 서명 교환 등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영랑호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환경친화적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인프라 확충과 지역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1976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영랑호 일원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지난해 6월 유원지 도시계획 결정이 취소된 이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영랑호 일원 131만 8436 부지에 총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호텔, 콘도, 스포츠센터, 뮤지엄, 야외식물원, 영랑호 전망대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2025년부터 2031년까지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이 추진하게 된다.속초시는 지난해 1월 민간사업자의 사업 신청 이후 시민 간담회와 시의회 보고 주민설명회 등을 진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원주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영랑호 관광단지 지정 승인을 위한 핵심 절차를 마무리하며 지정 승인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개발 모델을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과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또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 보전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관광단지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영랑호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행정절차 이행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감됐다.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왕의 남자’흥행 등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인센티브 신청이 단기간에 집중됐고 이에 따라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되는 성과를 거뒀다.영월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영월형 반값여행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해 개인 관광객까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관광객 증가 덕분에 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유명 관광지에 집중되지 않고 주변 관광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으로 영월군에 본점 또는 주사무소를 둔 법인이다.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 모두 포함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동일한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과 공제 감면 등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으로 신고하면 된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반 법인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또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이나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다만, 이 경우에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h 통한 전자신고 또는 군 세무회계과 방문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제출서류는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세액조정계산서 안분명세서 특별징수세액명세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4월 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는 여성참여팀, 가족친화팀, 안전증진팀으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환경 조성,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참여형 역량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최혜영 강사를 초빙해 ‘잡아라 속초’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참여단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기반 활동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관내 업체 방문 시 활용할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발굴을 위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무 중심의 참여형 교육이 이뤄졌다.속초시는 올해 ‘잡아라 속초’ 사업을 통한 여성 일자리 지원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애 놀이터’ 운영 여성안심구역 확대 및 안전환경 조성 등 시민참여단과 함께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정책 참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 노학동이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내 청소년 복지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속초시시설관리공단과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학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노학동 청소년 복지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물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청소년 복지 핵심 수행기관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사례 연계 인적 물적 자원 상호 지원 청소년 관련 정보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노학동 거주 청소년과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연계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추진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협의체는 ‘당당한 하루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바우처 20장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이선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보다 효과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신오일 민간위원장은 “청소년 복지 핵심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과 지원 체계가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상구 노학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노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계획 및 동정 2026년 4월 1일 행 사 명 시 간 장 소 참 석 주 관 주 요 내 용 4. 1. 시민참여단 워크숍 및 역량강화교육 10:00 상황실 15명 교육가족지원과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및 2026년 분과별 운영 과제 논의 찾아가는 탄소중립 학교 운영 업무협약 13:30 상황실 10명 친환경과 환경 학습권 보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탄소중립 교육 협약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15:30 대회의실 150명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2026년 신규 직원 역량강화 교육 - 춘천 40명 자치행정과 4. 1. ~ 4. 2. 진행 4. 2. 속초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직무 교육 오후 1시 대회의실 130명 복지정책과 자활근로 참여자 교육 속초시민을 위한 감성 토크콘서트 김창옥 초청 강연 15:45 속초문화예술회관 - 속초문화관광재단 김창옥 초청 강연 속초시장 동정 이병선 속초시장은 4월 2일 오후 4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김창옥 강사 초청 토크콘서트에 참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에 힘을 모은다.속초시는 4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속초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탄소중립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부터 교육 프로그램 기획, 콘텐츠 개발, 강사 지원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는 속초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사업이다.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해 총 6개 학교, 30개 학급과 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초등학교 3개교 12학급과 고등학교 3개교 18학급이 참여하며 초등학생 약 250명과 고등학생 약 500명 등 모두 750여명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초등학생은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고 고등학생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탄소중립 골든벨과 미래 에너지 직업 관련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속초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오기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속초시가 먼저 교실로 찾아가는 적극적인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학교, 전문 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교의 특성과 희망 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속초시청 친환경과 탄소중립팁을 통해 세부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족센터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다문화이해교육 연계사업을 오는 7월까지 지속 운영한다.이 사업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가족센터가 함께 만드는 협력 구조로 진행된다.학교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배우고 싶은 나라를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이 이를 취합해 가족센터로 전달하고 가족센터는 일정과 상황을 조율해 해당 국가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를 학교에 파견해 생생한 문화수업을 진행한다.교실에서는 책으로만 접하던 나라 이야기가 아닌 실제 해당 국가 출신 강사가 들려주는 생활과 문화 이야기가 펼쳐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있다.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사비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질 높은 다문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가족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교에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026년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강릉시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납부세액이 10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세액의 50%이하 금액을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올해는 일부 중소 중견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다.대상은 수출 비중이 높거나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 주업종이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이면서 매출이 감소한 기업이다.해당 기업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며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이와 별도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했거나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 중견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신청 시에는 법인의 주소 또는 영업소, 연장받고자 하는 기한, 연장 사유 및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박일규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안분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첨부서류 제출 방법 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 시에서는 방문 신고를 대비해 신고 창구를 정비하는 등 신속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조기에 신고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