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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횡성군 대표 쌀 브랜드인 ‘어사진미 삼광미’ 가 2026년도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대표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는 국내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전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쌀 브랜드 가운데 연간 매출액 10억원 이상, 단일 품종 생산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다.올해는 전국 농협 RPC 대표 브랜드 107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최종 1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일반 소비자가 이용하는 판매처에서 시료를 직접 구입한 뒤 농협식품R amp;D연구소의 품종·품위평가와 한국식품연구원의 식미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어사진미 삼광미가 품질과 식미 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횡성 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횡성군은 그동안 우량 종자 공급, 최고 품질 재배 기술 보급, 병해충 종합 관리, 고품질 생산단지 조성 등을 지속 추진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년 연속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선정은 농업인과 RPC, 농협, 행정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 쌀 생산 기술 보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승호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이번 선정은 횡성 쌀의 우수한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하는 최고 품질의 횡성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2년 연속 대표브랜드 선정은 횡성 쌀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고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확대,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지난 24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씨케어와 방문이동목욕서비스, 대상웰라이프와 건강음료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중증장애인에게 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문이동목욕서비스가 필요한 퇴원환자와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돌봄 대상자, 중증장애인 등 기존 제도 이용이 어려웠던 대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건강음료 지원을 통해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현재 영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방문의료, 식사·가사지원, AI 안부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남균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길수 영월군수 주재로 현재호 부군수와 실·과·소·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의 실행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별 실행계획과 추진 방향,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9기 공약은 군정 비전인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를 중심으로 △하나되는 공동체 △성장하는 경제 △존중받는 군민 △품격있는 문화·관광 △신뢰받는 군정 등 5대 군정 목표와 11개 추진 전략으로 구성됐다.주요 공약은 △군민 대통합과 7만 군민 시대 실현 △연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공직청렴도 1등급 달성 △100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보 △남한강대교 건설 등이다.영월군은 공약 이행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정책 여건 변화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는 공약의 취지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추진 방안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민선9기 공약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갈 영월의 미래를 위한 실천 과제인 만큼 하나하나의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이행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영월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부서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8월 중 2차 보고회를 열어 공약 세부 내용을 재점검한 뒤 공약이행평가단 검토를 거쳐 9월 말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 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상동복지회관에서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이 직접 삼계탕과 밑반찬을 조리해 포장한 뒤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활동도 함께 펼쳤다.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계절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2리는 7월 27일 오전 11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제막식에는 김경식 영월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김삿갓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마을 표지석 제막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기원했다.새롭게 설치된 마을 표지석은 와석2리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와석2리는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등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권오필 와석2리 이장은 “마을의 이름과 정체성을 담은 표지석을 주민들과 함께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표지석이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이자 마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지난 22일 ‘2026년 정원 분야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원도시 조성과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보고회에는 김길수 군수를 비롯해 현재호 부군수, 군 관련 실·과·소 및 읍·면 담당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 관계자, 정원도시 주민협의체와 정원관리사영월군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영월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담은 박람회로 조성되며 프랑스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 수상자인 박정아 작가의 초청정원 ‘왕의 정원’ 이 조성될 예정이다.영월군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과 다양한 소규모 정원을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곳곳에 조성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군민과 함께 만드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정원산업박람회는 동서강정원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영월만의 역사와 정원문화를 접목한 행사”며 “많은 방문객들이 영월의 매력을 느끼고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영월이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28일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고 이용운님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쟁 당시 공적에도 불구하고 훈장을 받지 못했던 참전용사들의 공훈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전수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을 기리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상수 삼척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공적을 늦게나마 가족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안고 살아가실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삼척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지난 7월 20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민생회복지원금이 신청 접수 첫 주만에 지급률 60%를 넘어섰다.속초시는 지난 주까지 시민 4만 9122명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 61.6%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급 방식별로는 속초시청 홈페이지와 지역상품권 앱 ‘CHAK’을 이용한 온라인 지급이 2만 5083명으로 전체의 51.1%를 차지했다.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수령한 오프라인 지급은 2만 4039명으로 48.9%를 기록했다.속초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민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지원금은 속초사랑상품권 ‘CHAK’충전 또는 무기명 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9월 11일까지이며 지급 받은 지원금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속초시청 홈페이지 또는 ‘CHAK’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오프라인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 당시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속초시는 단기간에 집중될 157억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즉각적인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노력으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금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신청 기한을 확인해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으시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 조양동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아동 복지 특화사업 ‘JOY 소스페소’의 세 번째 사업인 ‘JOY 놀이 소스페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조양동은 보광사 신도회가 150만원, 김강석 속초시새마을회 회장이 100만원을 후원해 총 250만원의 사업비가 마련됐다고 밝혔다.후원금 전달식은 7월 28일 오전 10시 속초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렸으며이 날 속초시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인증패를 전달했다.‘JOY 소스페소’는 이웃을 위해 커피 한 잔 값을 미리 내는 이탈리아의 나눔문화 ‘카페 소스페소’를 조양동 아동복지에 접목한 사업이다.주민들이 음식이나 책, 체험 비용을 미리 후원하면 지역 아동이 이를 이용하는 방식이다.사업은 ‘JOY 한돈 소스페소’, ‘JOY 도서 소스페소’, ‘JOY 놀이 소스페소’로 구성된다.앞서 한돈 소스페소를 통해 아동 58명에게 고기 파티를 제공했으며 도서 소스페소로 아동 314명에게 도서 교환권을 지원했다.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놀이 소스페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69명에게 영화 관람과 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조양동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놀이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8월 중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보광사 신도회와 김강석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즐거운 추억과 밝은 미래로 이어지고 있다”며 “‘JOY 소스페소’ 가 조양동만의 따뜻한 복지 특화사업으로 더욱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덕산해변과 하맹방해변, 맹방해변, 덕풍계곡에서 ‘2026 삼척 여름 청정해변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름 피서철 관내 해수욕장과 관광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 참여를 통해 삼척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된다.첫 행사는 7월 31일 덕산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덕산마을 덕봉산 가요제’다.오후 2시부터 피서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노래자랑 예선이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노래자랑을 펼친다.8월 1일에는 하맹방해변 행사장에서 ‘하맹방해변 조개잡이 및 달빛음악회’ 가 열린다.오후 2시부터 조개잡이 체험과 조개국 끓이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부터 난타와 색소폰, 통기타, 트로트 가수 등의 초청공연이 여름밤 해변의 분위기를 더한다.이어 8월 7일 오후 7시부터 맹방해변 일원에서는 여름철 더위를 날려줄 ‘근덕 맹방 가요제’ 가 열리며 8월 8일 덕풍계곡 특설무대에서는 ‘덕풍계곡 한여름밤의 콘서트’ 가 개최 되어 초청가수와 DJ,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삼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철 주요 관광지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행사 참여를 유도해 문화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의 해변과 계곡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체험행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삼척 곳곳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