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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평소 바깥출입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개최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 ‘제2회 정성 한 끼, 쉼 한 모금’ 이 지역 사회에 다시 한번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7월 23일 진행된 이번 나들이는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 등 새로운 취약계층 어르신 아홉 분을 모시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남면 인근에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동행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안전을 살피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상반기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적 리프레시를 돕는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시그니처 문화·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완전히 자리 잡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지역 사회의 촘촘한 협업도 변함없이 빛을 발했다.고한의용소방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을 전격 지원하며 든든한 발이 되어줬고 관내 향토기업인 성현토건은 남면의 한 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시원한 막국수와 해물이 가득 들어간 노릇한 해물파전을 대접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두 기관·기업 관계자들은 “새로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또 한 번 뜻깊은 동행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든든하게 ‘정성 한 끼’를 마친 어르신들과 위원들은 인근 힐링 카페로 자리를 옮겨 따뜻한 ‘ 쉼 한 모금’을 즐겼다.어르신들은 족욕을 하고 뜸, 찜질을 하며 그간의 피로를 풀었으며 향긋한 차 체험을 통해 위원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나들이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집에만 누워있다가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위원들이 자식처럼 손을 꼭 잡아주며 함께 족욕까지 하니 몸도 마음도 날아갈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김상규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새로운 어르신들에게 더 큰 웃음과 쉼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정성 한끼 쉼 한모금’ 이 계속될 수 있도록 흔쾌히 식사를 후원해 주신 성현토건과 안전한 이동을 책임져 주신 고한의용소방대, 그리고 동행해 준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고한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앞으로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제6기 계획은 제5기 계획이 복지 분야별 기반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대상별·문제별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과 민선9기 공약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9개 전략이 공개됐다.주요 내용에는 원스톱 통합돌봄 완성, 고령친화 인프라 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장애인의 자립 지원,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5대 사회보장 전략과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 구축, 담당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정부 지정 사회보장사업 전략이 담겼다.춘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주민 의견수렴과 최종보고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의결,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춘천시 복지정책의 비전과 추진전략, 주요 사업을 담게 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춘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K-돌봄 선도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현황과 교육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지역 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춘천시 장애인 평생교육 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과 운영 방향을 마련하고 장애 유형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결과는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예산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 내용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경험과 만족도, 희망 교육 분야, 프로그램 운영 방식, 교육환경과 편의 제공 실태 등 장애인 평생교육 전반을 담고 있다.특히 평생교육 참여 여부에 따라 설문 문항을 달리 구성해 실제 교육 경험이 있는 참여자는 프로그램 만족도와 교육환경 등을, 참여 경험이 없는 대상자는 희망 교육 분야와 운영 방식 등 향후 교육 수요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응답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보호자나 활동지원사가 함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장애 유형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진행된다.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며 전자우편 또는 춘천시청 장애인복지과 방문을 통해 서도 설문지를 제출할 수 있다.설문 서식은 춘천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장애인의 실제 교육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장애인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상담을 통해 건강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사업량은 총 560명이며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세부 대상은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이다.이번 검진은 대상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검진 시설을 갖춘 특수 버스가 관내 주요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동검진은 7월 16일 내면 다목적 회관을 시작으로 7월 20일 내촌면 복지회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홍천군 농촌 문화 터미널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주요 검사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5대 취약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검진 내용에는 농약 중독 검사, 근골격계질환 검사, 골밀도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폐활량 검사 등이 포함된다.특히 근골격계질환 검사는 무릎관절과 허리뼈 등 농작업으로 부담이 큰 신체 부위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심혈관계질환 검사는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홍천군은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검진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이에 따라 대상자는 10% 수준인 2만원 내외의 자부담 비용만 부담하면 특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질환 등 만성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자세히 점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서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서면 새마을 부녀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서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생수 냉장고를 설치하고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시원한 생수를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 하고 있다.특히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은 물론, 인근을 오가는 주민과 야외 활동을 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폭염에 지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이번 생수 나눔을 통해 주민들의 수분 섭취를 돕는 것은 물론,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7월 22일 다시 신장 주민 어울림 공간에서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정원관리사 자격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자격시험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운영한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의 마지막 일정으로 교육생들은 기초 과정 80시간과 심화 과정 80시간 등 총 160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시험에 응시했다.올해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에는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들은 정원 기초 이론과 식재, 유지관리,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은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권 정원을 가꾸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심화 과정에서는 교육생들이 4개 조로 나뉘어 그린 어울림 센터 예정 부지에 실습 정원을 직접 조성했다.교육생들은 정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개장 전까지 직접 정원을 관리하며 식재와 유지관리 기술을 익히는 등 현장 경험을 쌓았다.교육생들이 조성한 실습 정원은 오는 8월 4일 개최되는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개장식에서 주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이날 개장식에서는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과 정원관리사 자격증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도심정원사들이 향후 도시재생 거점 공간과 생활권 정원 관리,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 활동을 확대하고 그린 어울림 센터와 연계한 도시재생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은 교육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실천형 도시재생 모델”이라며 “자격시험을 마친 도심정원사들이 앞으로 홍천 도심 곳곳에서 정원 관리와 주민 참여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홍천시장 공중화장실 개축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오래된 시장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더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주민 체감형 시설 개선 사업이다.특히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돼 도비 9000만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홍천군은 7월 20일부터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홍천시장 공중화장실 개축 공사를 추진하며 8월 20일까지 신축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홍천시장 공중화장실은 홍천읍 신장대리 13-5번지에 있는 시설로 1992년 2층 규모로 건축된 이후 오랜 기간 시장 이용객과 주민들의 편의를 책임져 왔다.그러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고 남자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2층으로 올라가야 하는 불편이 있어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홍천군은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축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신축되는 공중화장실은 단층 구조로 조성되며 남녀가 분리된 이동식 화장실 형태로 설치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9000만원과 군비 6000만원 등 총 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홍천군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군비를 더해 노후 공공시설을 개선함으로써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 시설 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특히 이번 개축 공사는 단순한 화장실 교체가 아니라,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장 환경을 개선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쾌적한 공중화장실은 전통시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기본 시설인 만큼, 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공사 기간 중 대체 화장실은 홍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화장실, 홍천로 371, 과 홍천중앙시장 화장실, 번영로 53, 을 이용하면 된다.또한 공사로 인해 생활폐기물과 음식쓰레기는 꽃 뫼 공원 앞 지정 장소로 배출해야 한다.홍천시장 공중화장실 개축 공사와 관련한 문의는 033-430-2803으로 하면 되며 폐기물 배출과 관련한 문의는 033-430-2632로 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개축 공사는 노후화된 전통시장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군민과 시장 이용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천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하기 좋은 지역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반 시설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장 내 노후 기반 시설을 개선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안전과 원활한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 사업은 사업장 내 배수로와 옹벽, 진입로 등 노후 기반 시설 개선이며 사업 대상지와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해 개소당 20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투자유치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7월 23일 지역 특화 사업 중 하나인 “건강한 여름나기”사업으로 취약 계층 30명에 나눔 행복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들은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남용우·고광현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은 성장 촉진 지역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직접 사업을 발굴·신청하는 상향식 공모 사업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공모에는 전국에서 48건이 접수됐으며 국토교통부는이 가운데 15곳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사업은 유휴자산 재생·활용, 의료·돌봄 등 생활 서비스 확충, 문화·관광 활성화, 교통편의 및 정주기반 개선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들로 구성됐다.홍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폐교를 활용한 어린이·가족 중심 예술 놀이터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예술·미디어 융합 창작 문화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사업 면적은 1만4795㎡이며 총사업비는 63억원이다.이 가운데 국비 30억원, 지방비 13억원, 기타 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홍천군은 폐교라는 유휴자산을 단순히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재생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부족한 가족 중심 문화·체험 공간을 확충하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자원을 새롭게 활용해 재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 거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폐교 공간은 앞으로 예술놀이, 창작 체험, 가족 프로그램, 지역 연계 콘텐츠 등을 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에서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폐교, 유휴 역사, 노후 보건지소 등 유휴시설을 주민 생활 거점으로 재편하는 사업을 중점 선정했다.홍천군 사업도 이러한 공모 방향에 부합해 폐교를 어린이·가족 중심 예술 놀이터로 전환하는 대표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15개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804억원, 국비 389억원이 투입되며 향후 지역개발사업 구역 지정과 사업계획 구체화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어린이·가족 중심 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은 홍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직접 발굴한 사업이 국가 지원사업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방치된 폐교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되살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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