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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김학철 연극인생 45년 아카이브전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원주 학성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강원문화재단의 2026년 원로예술아카아이빙전시지원 선정 사업으로 예무아트컴퍼니가 주최·주관한다.전시는 원주 연극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김학철 극단 산야 대표가 무대와 함께해 온 45년의 시간을 기록한다.김 대표는 1960년 경희대학교 경희극회에서 연극과 첫 인연을 맺고 1964년 원주 앙상블연극연구회에 가입했다.1976년에는 원주 현대 연극의 뿌리가 된 산야극회의 창립 동인으로 참여했으며 1984년부터 극단 산야 대표를 맡아 지역 연극의 기반을 지켜왔다.방송사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꾸준히 무대에 선 김 대표의 예술 여정은 한 예술인의 생애를 넘어 원주 연극의 성장과 맞닿아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오랜 예술적 동지였던 장상순 선생과 함께 원주 연극의 기틀을 마련했던 기록도 담긴다.장 선생이 1994년 치악예술관 개관 공연을 끝으로 세상을 떠난 뒤에도 김 대표는 지역 무대를 지켰다.전시장에는 김 대표가 보관해 온 공연 대본과 포스터, 무대 사진 등 원주 연극의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가 공개된다.경희극회 시절 사용한 낙화 대본과 산야극회의 1969년 공연 임금놀이 대본을 비롯해 김 대표와 장상순 선생이 함께한 사진, 2021년 늙은 배우의 노래 출연 사진 등을 통해 지역 연극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자료 전시에 더해 김 대표가 직접 연극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관객과의 대화, 관객이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연극무대 체험존, 김 대표와 원로 연극인들이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객과의 대화: 8. 5., 8. 13. 오후 2시 △ 상주 도슨트: 김학철 대표 및 원로 연극인 전시 해설 △ 관람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토·일 공휴일 휴관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원로예술인의 삶과 예술적 성취를 기록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은 일본 도쿄 진보초에서 추진한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 기획사업 ‘진보초 강원책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진보초 강원책장’은 일본 최대 규모의 헌책방 거리이자 출판문화 중심지인 도쿄 진보초에 위치한 북카페 ‘책거리’에 강원 문학 전문 책장을 조성해 강원 관련 출판물을 소개하고 일본 독자와 출판 관계자들에게 강원 문학과 문화예술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일본 케이북진흥회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2개월간 운영됐다.케이북진흥회 김승복 전무이사의 큐레이션을 통해 강원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이 진행됐으며 총 235권의 출판물이 전시됐다.운영 기간 동안 총 271부의 도서가 판매됐으며이 가운데 한국어 도서 110부, 일본어 번역도서 161부가 판매되어 일본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일본어 번역도서의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 강원 문학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해 12월에는 강원지역 문인을 초청한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현지 문학계와의 교류를 확대했다.행사에는 아동문학가 유금옥과 소설가 전석순이 참여해 작품 창작 배경과 강원 지역의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약 30명의 일본 독자와 문학인이 참석했다.행사에는 국제펜클럽 소속 작가를 비롯한 일본 현직 문인들이 다수 참여해 강원 문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작품과 지역문화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어졌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작가들의 사인회와 기념 촬영이 이어지는 등 현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강원문화재단 김별아 이사장은 행사 인사말을 통해 “강원문화재단과 케이북진흥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국제교류의 결실로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진보초 강원책장이 강원 문학과 일본 문학계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원문화재단은 올 하반기에도 ‘진보초 강원책장’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강원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학 작품들을 일본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양국 간 문화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다.이 밖에도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 해외 레지던시 연계사업 등을 통해 강원 문화예술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강원 문학이 해외 독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 예술인과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8월 1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나라꽃 더 가까이, 나라사랑 더 널리’를 주제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도 산림과학연구원과 홍천군이 육성한 다양한 무궁화 우수 품종을 선보이고 강원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 도립화목원과 산림박물관에서는 무궁화 분화 71점을 선보인다.무궁화 포토존도 함께 조성해 여름철 화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전시 기간 무궁화 부채 만들기와 무궁화 해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화목원에서 증식한 자생식물 81본을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광복 81주년 기념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자작나무 간벌목으로 만든 화분 가리개를 시범적으로 활용해 무궁화 분화를 연출한다.단순한 무궁화 전시를 넘어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산림자원의 선순환과 지속 가능한 산림 이용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친환경 전시로 운영할 계획이다.박명희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도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궁화 보전과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통해 산림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우리동네 1촌돌봄단’을 중심으로 매일 현장 안부 확인에 나서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시는 앞서 실시한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대비 전수조사’를 통해 집중 관리 대상자 명단을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내 21개 읍면동 전역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방문 점검 결과를 매일 시 복지정책과에 보고하는 일일보고 체계를 갖추어, 현장의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 물품이 필요한 가구나 맞춤형 지원이 시급한 사각지대를 실시간으로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등 공백없는 보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매일 현장을 누비는 ‘우리동네 1촌돌봄단’의 활동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빈틈없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폭염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리동네 1촌돌봄단’의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가장 무더운 시간대에는 활동을 자제하도록 하고 폭염이 심한 날에는 직접 방문 대신 전화상담으로 안부를 확인하도록 하는 등 1촌돌봄단 활동 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승한내들더퍼스트아파트 경로당이 운영의 투명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강릉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여가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는 28일 오전 11시 유승한내들더퍼스트아파트 경로당에서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과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주요 내·외빈들이 참석해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을 함께 축하했다.전국 모범경로당은 (사)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전국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의 내실화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경로당을 선정하는 제도다.경로당 운영의 투명성, 회원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공헌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우수사례 인증이다.올해는 전국 경로당 중에서 55개소가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릉시 유승한내들더퍼스트아파트 경로당을 포함한 3개소가 선정됐다.2021년 운영을 시작한 유승한내들더퍼스트아파트 경로당은 현재 회원 7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자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단순한 여가·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노인복지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또한 라인댄스, 요가, 발레, 국학기공 등 다양한 건강운동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또한 올해 7월 4일부터 5일까지 화천군에서 열린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창작부문 단체전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뛰어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권영하 유승한내들더퍼스트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로당 운영활성화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좋은 결실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경로당을 만들어가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유승한내들더퍼스트아파트 경로당이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여가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8월 추천여행지 ‘로 경포해변과 주문진해변을 선정 이번 추천 테마는 ’뜨거운 여름, 가장 시원한 선택 강릉 바다 2색 피서여행 ‘ 해수욕과 물놀이, 다이빙, 해변 축제까지, 강릉의 여름 바다가 피서객을 부른다.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강릉 해변을 가장 시원한 여행지로 추천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8월 추천 여행지로 경포해변과 주문진해변을 선정했다.이번 추천 테마는 ‘뜨거운 여름, 가장 시원한 선택 강릉 바다 2색 피서 여행’ 이다.추천 여행지는 강릉 여름 피서를 대표하는 두 해변, 경포해변과 주문진해변이다.경포해변은 강릉에서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는 대표 해수욕장으로 넓은 백사장과 푸른 동해, 활기찬 여름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이며 주문진해변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울창한 송림이 매력적인 해변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릉 북부권 대표 피서지다.경포해변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바다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여름 활동이다.낮에는 탁 트인 동해에서 해수욕과 물놀이를 즐기고 해변 주변에서는 여름 피서지 특유의 활기와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특히 경포해수욕장 물놀이 시설과 경포 오리바위 다이빙은 경포해변이 단순히 바라보는 바다를 넘어, 직접 뛰어들고 즐기는 여름 피서지임을 보여준다.또한 경포는 바다와 호수를 함께 품은 여행지라는 점에서도 특별하다.해수욕을 즐긴 뒤 경포호 주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여름 저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주문진해변은 비교적 수심이 낮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또한 인근에는 BTS 버스정류장과 드라마 ‘더 글로리’촬영지 등 관광객의 발길을 끄는 명소가 자리하고 있다.주문진항 주변의 수산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며 항구도시 특유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여유로운 피서와 미식 여행을 동시에 원하는 관광객에게 더 매력적이다.주변 해변으로는 강문해변, 사근진해변, 연곡해변이 있다.이들 해변은 경포와 주문진에 비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어, 조용한 피서를 원하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강릉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다른 해변들을 함께 둘러보면, 각기 다른 분위기의 여름 바다를 만날 수 있다.8월 강릉 여름 여행에서 음식도 빼놓을 수 없다.무더운 날에는 새콤하고 시원한 물회와 회국수가 입맛을 돋우고 주문진수산시장과 해변 일대에서는 신선한 모둠회를 즐기기 좋다.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에는 여름빙수와 젤라토로 더위를 식히며 강릉의 8월을 더욱 달콤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여름밤의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아마추어 뮤지션들의 생동감 있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강릉버스킹전국대회’, 강릉 대표 Kpop 여름 축제인 ‘경포썸머페스티벌’, 독립영화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정동진독립영화제’ 가 밤에도 이어져서 낮에는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밤에는 음악과 축제, 영화 감상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수 있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8월의 경포·주문진 해변은 무더위를 식히는 해수욕과 물놀이, 해변 산책, 여름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릉의 대표 피서 여행지”며 강릉 여름 별미까지 즐기며 시원하고 생동감 있는 강릉의 여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 청소년 리더스 교육생 18명을 포함한 대표단 21명이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9박 11일간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카운티 리스버그시를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에 나섰다.강릉시는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라우던카운티와의 우호를 증진하고 미래세대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교류단은 4박 5일간의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또한,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 UN본부 방문, 주요 대학 등을 방문하며 글로벌 인재로서의 식견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방문 첫날인 24일에는 청소년 교류단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이 자리에는 켈리 버크 리스버그 시장, 닐 스테인버그 리스버그 시의원, 크리스틴 움스타드 라우던카운티 슈퍼바이저, 최응길 US태권도 관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강릉시 대표단을 반갑게 맞이했다.환영식에서는 켈리 버크 리스버그 시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대표단에 대한 리스버그시 명예 시민증 수요식과 암 퇴치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이어 GYL 교육생들이 K-POP 댄스와 국악기 연주 공연을 선보여 현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양 도시 간 우정을 더욱 깊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국제교류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안목과 역량을 넓히는 귀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문화재단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 참여할 커피·디저트·수공예 분야 참가업체 160개 내외를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재)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 참여할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올해 축제는 ‘Coffeeful Gangneung’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올해는 ‘강릉 ITS 세계총회’ 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강릉의 커피문화와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커피산업과 관광·문화 콘텐츠가 결합한 글로벌 축제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집 규모는 총 160개 업체 내외로 커피축제마켓 120개와 수공예마켓 40개를 모집한다.커피축제마켓은 스페셜티 커피, 커피전문점, 원두·커피용품, 디저트·베이커리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수공예마켓은 공예품과 생활소품 분야 업체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축제 기간 5일간 전일 참여가 가능한 업체이다.지역 제한은 없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강릉커피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지난해 강릉커피축제는 지역업체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상품과 다양한 커피·디저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강릉을 대표하는 지역 로스터리 카페를 비롯해 커피 원두·기기 등 커피 연관 산업과 디저트·베이커리 분야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관내 스페셜티 커피 선정업체에는 강릉커피축제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업체 홍보를 지원해 지역 커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참가업체는 상품 경쟁력과 축제 적합성, 가격 적정성, 시식·시음 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강릉의 커피문화와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축제의 품격과 경쟁력을 함께 높여갈 우수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촌 고령화와 조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어선원들의 주거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속초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신축 공사를 마치고 오는 8월 정식 준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은 속초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어촌 현장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 어선원들의 안정적인 체류와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회관 내부에는 외국인 어선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숙소와 조리 시설을 갖춘 식당, 샤워실 등 현대식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이번 준공을 시작으로 향후 복지회관의 수용 능력을 최대 64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도내 외국인 어선원은 879명으로 어촌 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든든한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도는 오는 2027년까지 도내에 총 3개소의 외국인 어선원 복지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도내 외국인 어선원의 72%에 달하는 626명까지 수용이 가능해져,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용 안정을 이끄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준공은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의 주거 복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의 조업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외국인 어선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우리 어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의 올해 사업 규모는 총 772대다.△노후차 조기폐차 74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3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6대 △1톤 화물차 전동화 1대 △경유지게차 전동화 12대를 지원한다.신청은 오는 12월 5일까지 가능하다.현재까지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403대에 총 10억 91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운행차 저공해 조치 사업은 13대를 선정해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또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사업 물량이 부족한 분야에 대해서는 8월 중 추가 공고를 실시해 지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가능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홈페이지 h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시청 6층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h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는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적극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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