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농업기술센터·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전개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와 함께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촌지도자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대응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캠페인 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과다 시비를 줄여 토양 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비료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시비 관리의 필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적정 시비 실천 결의문 낭독과 토양검정 기반 시비 기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실천, 비료 사용량 절감, 환경오염 예방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고 비료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윤선화 소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업 생산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적정 시비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과학적 영농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농·특산물 홈쇼핑 시장 본격 공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공영홈쇼핑 등 주요 채널과 연계한 강원 농·특산물 홈쇼핑 판매를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TV홈쇼핑 등 미디어 기반 유통채널을 활용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홈쇼핑 진출이 어려운 중소 생산자의 시장 진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올해는 도내 13개 시군, 19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홈쇼핑 판매를 추진한다.강원 한우, 홍천 인삼, 태백 산나물, 철원 오대쌀, 인제 곰취 등 강원의 청정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국 인지도가 높은 품목을 집중 구성했다.방송은 공영홈쇼핑을 중심으로 NS홈쇼핑, LG헬로비전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해 운영한다.4월 24일 태백 곰취, 인제 산마늘 등 제철 산나물 판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출하시기와 소비 성수기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2025년 홈쇼핑 실적: 11개 시군·19개 생산자단체 참여, 11억5천만원 판매 도는 방송사와 사전 협의해 상품성 검토·관리, 마케팅 등 통합지원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방송 이후에는 온라인몰과 라이브커머스 등을 연계한 후속 판매를 확대해 지속적인 매출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홈쇼핑 판매 활성화 지원은 도내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시장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며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한 맞춤형 판로 지원을 통해 농가와 생산자단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 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에 이어 이번 엑스포에서도 수상하며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105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24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도는 ‘강원 가봄, 축제 즐겨봄, 혜택 받아봄 봄날의 강원 ’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과 연계한 축제·혜택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4월 단종문화제 홍보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의 관심을 이어가고자 했으며 5월 삼척 장미축제, 청춘양구 곰취축제 등 도내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 집중했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축제를 지속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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